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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의원 "상반기 국내 카드사, 비자 등에 로열티 600억 지급"

올 상반기 우리나라 소비자가 국내서 카드를 사용하고도 비자(VISA)·마스터(MASTER) 등 해외 브랜드 카드사에 지급한 로열티가 무려 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카드사가 부담하지만 결국 연회비 형태로 소비자에게 전가되어 소비자 피해를 야기한다는 지적이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비자와 마스터 등 해외 브랜드 카드사가 국내 카드사용 금액에 대해 올 상반기 받아간 금액은 574억원이다. 지난해 1137억원과 비교하면 올해 전체 로열티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국내 카드사의 로열티 지급 규모는 지난 2012년 1107억원에서 2013년 1086억원, 2014년 101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 1137억원으로 다시 급증했다. 국내 카드사의 한 관계자는 "과거에도 해외 카드사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로열티 문제가 여러차례 논란이 돼 일부 카드사가 아멕스, 은련 등 타 국제 브랜드 카드사와 국내 사용분에 대해선 수수료를 내지 않는 카드를 내놓거나 국내전용 카드 발급을 늘린 바 있다"며 "하지만 지난해부터 국내 카드사의 로열티 지급 규모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는 최근 해외 직구 등을 증가하면서 비자 등 해외 카드 브랜드를 함꼐 사용할 수 있는 겸용카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국내 카드사 8곳 중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로열티를 지급한 회사는 비씨카드(우리카드 포함)로, 비자와 마스터카드에 총 128억원을 지급했다. 신한카드는 108억원, 삼성카드는 86억원, 현대카드와 KB국민카드는 각각 70억원을 냈다. 로열티 수수료율은 삼성카드가 0.00~0.12%로 가장 높았다. 로열티 수수료율은 같은 카드사에서 발급된 카드라도 카드 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다. 비씨·신한·우리·하나·현대카드가 지급하는 로열티 수수료율은 0.00~0.04%, KB국민·롯데카드는 0.00~0.06%로 낮은 수준이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외 겸용카드 중 한 번이라도 해외 사용 실적이 있는 카드는 10장 중 2~3장 수준이다. 이에 따라 국제 카드사에 막대한 로열티를 지급하는 관행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 의원은 "지난친 로열티 지급은 국내 카드사의 수익성을 악화시켜 결국 국내 소비자 피해로 돌아온다"며 "불합리한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카드 제휴망 확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6-09-26 09:51:3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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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온라인 금융상품 이벤트' 개최

대신증권은 26일, 온라인 금융상품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따라 현금 및 상품권, 경품 등을 제공하는 '왕좌의 게임, 금융투자의 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상에서 채권을 제외한 펀드나 ELS, 일임형ISA 등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억원 이상 온라인 금융상품 가입고객 중 매월 선착순 50명에게 최대 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3억원 이상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연말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는 누적 가입금액에 따라 상품권 또는 고급안마의자를 제공한다. 누적 가입금액이 3억원 이상인 고객 중 3명에게는 50만원권 의류상품권, 5억원 이상인 고객 중 2명에게는 150만원권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10억원 이상 고객 중 1명에게는 고급안마의자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벤트 간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현 대신증권 스마트비즈니스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 거래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연말까지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온라인에서 금융상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9-26 09:45:5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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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내진설계 갖춘 새 아파트 관심집중,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 분양

서부지역에 집중됐던 양산의 개발축이 동부로 이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물금신도시를 필두로 서부지역에 공급이 집중, 주택시장의 눈길이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동부지역에서 신규 분양 물량이 예고되어 있어 관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동양산권역에는 노후화된 주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신평면 기술은 물론 내진설계가 갖춘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큰 지역이다. 이 같은 분위기로 볼 때,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실적이 적은 동양산권역의 분양 예정 아파트는 희소 가치마저 높다. 동양산 알짜 위치에 ㈜우성종합건설은 경남 양산시 덕계동에서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를 29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4층 6개동, 604가구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1~106㎡로 설계되며 이 중 실수요층이 두터운 61~84㎡ 주택형이 530가구로 전체가구수의 88%를 차지한다. 단지는 생활기반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양산 원도심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최고 34층 판상형 아파트인 까닭에 이 일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탁트인 조망권도 자랑거리다. 아파트는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평지에 들어서는 만큼 도보로 다닐 때 불편함이 없다. 또 1층 필로티 설계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내 중앙광장과 조경공원,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 주민복리시설 외에도 기부채납형식으로 단지와 접해 있는 약1500㎡ 부지에 어린이공원을 지어 입주민들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설계에서도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꿈꿀 수 없는 특화 구성을 선보였다. 2층, 3층은 동양산 최초의 저층특화 테라스아파트로 공급되며 각 라인별(104동 제외) 전용엘리베터를 갖췄다는 점도 이례적이다. 실내에는 4Bay 설계에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팬트리 공간을 확보하는 등 최근 주택 트렌드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 설계로 동양산 아파트 주거문화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교통여건이나 광역 입지를 보더라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부산-울산 방향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7번국도 및 7번국도 우회도로(공사중)가 갖춰지면 앞으로 지역 산업단지의 최고의 주거지로 주목 받을 것이다. 한편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를 짓는 ㈜우성종합건설은 2013년 부동산개발 부문 한국품질혁신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정관, 울산 달동, 회동첨단산단, 남해 우성스마트시티를 입주 완료해 상품의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특히 2015년 양산 물금택지지구 내 최고 청약률을 기록한 우성스마트시티뷰와 KTX울산역 우성스마트시티뷰(607세대)에서 최단기간 100% 분양에 성공하여 주목 받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동양산 최고의 자리에 직접 시행, 시공을 펼쳐, 믿을 수 있는 사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는 계약자를 위해 발코니확장 무료 혜택을 펼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덕계동 719-3번지 덕계사거리에 위치하며 29일 개관한다.

2016-09-26 09:32:5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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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국 보리위엔그룹 대상 임시 환전소 운영

우리은행은 지난 24~25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 보리위엔그룹 약 300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 행사장에서 임시 환전소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엔 인천관광고사와 협의해 인천 한류콘서트와 음식문화박람회가 열린 인천문학경기장에 이동점포인 '위버스(WEBUS)'를 운영하고, 25일엔 시중은행 단독으로 기업회의 장소인 송도 컨벤시아에 '임시환전소'를 설치했다. 우리은행은 대규모 유커를 대상으로 환전서비스를 비롯해 중국어 통역지원과 마케팅을 했다. 특히 중국 관광객의 특성에 맞추어 원화 신권을 준비하고 음식문화박람회에 참여한 상점에서 임직원들이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편의를 높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MICE 관광산업에 맞추어 앞으로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시 환전소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우리은행만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중국 내 우리은행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헤어·미용 기업인 보리위엔그룹의 임직원은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먀, 환영행사와 기업회의를 진행한 뒤 서울·인천·경기투어를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016-09-26 09:31:5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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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채권 판매금액 지속 증가!

신한금융투자는 8월 해외채권 판매량이 600억원을 기록하며, 월간 최고 판매금액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채권(브라질 제외)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3년 684억원에서 2016년 9월 현재 2,716억원으로 4배 가까이 늘어났다. 특히, 2016년 판매금액은 연초 월 57억원에서 8월 600억원으로 10배까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판매금액은 해외채권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브라질 국채를 제외한 수치여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채권의 종류, 발행통화, 판매금액 등 모든 면에서 해외채권 판매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달러(USD) 표시 회사채 판매의 증가다. 8월 한 달간 판매된 회사채 중 달러화 표시 채권이 400억원에 달한다. PEMEX 회사채, 프랑스 전력공사 영구채, HSBC홀딩스 영구채, 우리은행 후순위채 등이 거액 자산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FICC상품부 박영민 부장은 달러화 표시 채권판매 증가 이유로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달러 자산을 편입시키려는 거액 자산가들의 재테크 경향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증가 ▲연 4~5%의 높은 수익률 등을 꼽았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2013년 증권업계 최초로 브라질 등 5개국 해외채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20여개 글로벌 IB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세계 거의 모든 채권을 중개하고 있다. 또 브라질 현지를 매년 탐방해 재부무, 글로벌 신평사·IB 등을 만나 정치·경제 동향을 파악해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9월 발간된 보고서에는 향후 기준금리 인하, 헤알화의 안정적 흐름을 바탕으로 브라질국채 투자의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으로, 금리가 인하되기 전에 투자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2016-09-26 09:23: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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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대출금 성실 상환자에 인센티브…취약계층엔 채무조정"

"앞으로 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면서 성실히 대출금을 상환하는 등 성실상환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을 내실화하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발전심의위원회 금융소비자·서민분과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이를 골자로 하는 서민·취약계층 채무부담 경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그동안 채무조정 제도가 성실하게 상환하는 서민들에 대해 충분히 지원하지 못해 상환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가 하면 과도한 추심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성실상환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을 내실화함과 동시에 국민행복기금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또 대출금 성실상환자에 대해 "자산형성 상품 제공 등 금융지원 확대를 비롯한 인센티브를 확대함으로써 채무조정자의 성실상환을 유도하겠다"며 "채권추심과 관련해선 관련 금융회사 등의 책임을 강화하고 채무자의 권리능력을 높여 건전한 추심 관행을 정착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출채권 매각 시 준수해야 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부실채권 매각 과정에서도 채무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9-26 09:20: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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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 공공기관 부동산 18곳 투자설명회 개최

18개 지방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 소재 사옥 매각에 대한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한금융투자타워에서 '지방이전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투자회사와 건설사, 자산운용사, 금융사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 소유 수도권 사옥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18개 종전부동산 물건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전부동산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통해 투자자가 현장감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통합상담부스에서 주요 종전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과 함께 매각기관과 일대일 심층 상담 등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에 참가하는 투자자는 종전부동산 물건소개서 및 시청각 설명회 등을 통해 평소에 관심이 있는 종전부동산 지리정보와 매각가격, 거래정보 등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주거지역에 입지한 ▲국세공무원교육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기술 ▲신용보증기금 등의 종전부동산은 주거용으로 개발이 가능하다. 상업지역에 입지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종전부동산은 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국토부는 여러 차례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지방이전 공공기관 120개 종전부동산 가운데 101개를 매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종전부동산이 원활하게 매각될 수 있도록 투자설명회 개최와 매각 어려움 개선, 유관기관 상시 협력체계 구축 등 효과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26 09:16:1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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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노후 준비 동영상 공모전 개최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구체적인 노후를 그려보는 '노후 준비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노후'와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장르와 분량도 자유롭다. 젊은 층이라면 미래의 자신이나 부모님의 노후준비를 주제로, 중장년층이라면 나이듦에 대한 단상이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그려볼 수도 있다. 총상금은 700만원으로 대상 300만원(1명), 최우수상 100만원(2명), 우수상 50만원(2명), 장려상 문화상품권 10만원(10명)을 증정하며 장려상은 네티즌 인기투표 결과가 반영된다. 접수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공모전 전문 웹사이트인 '더 콘테스트'에서 할 수 있다. 수상작은 11월 7일 발표되며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처 노후를 생각해보지 못했을 젊은 층부터 노후를 목전에 둔 중장년층, 이미 노후생활을 하고 있는 고령층까지 다양한 계층에 자신의 노후를 그려보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은퇴설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권 최초 투자교육연구소에서 시작한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노후 대비 투자 전문 잡지인 '은퇴와 투자' 발행과 국내 최대 규모로 은퇴 대비 자산관리 정보를 축적하고 있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해 왔다. 무엇보다 그 동안 다양한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노후준비 교육에 앞장서 왔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후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려 보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동영상과 같이 모바일 환경에 친화적인 노후 대비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9-26 09:10:51 김문호 기자
IBK투자證, 한국성장금융과 손잡고 PEF 시장 활성화 나서

IBK투자증권은 26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출자하는 LP지분 세컨더리 펀드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P지분 세컨더리 펀드(이하 '본 펀드')는, 운용기간이 장기인 PEF 등에 투자한 LP(유한책임투자자) 출자지분을 만기이전에 인수함으로써, LP투자금의 조기회수를 통해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투자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결성된다. IBK투자증권은 본 펀드의 운용사(GP)로 선정됨에 따라 12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과 운용을 맡게 된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6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매칭을 통해 최소 6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펀드의 기준수익률은 6%이며 운용기간은 7년이다. IBK투자증권은 PEF에 출자한 LP지분 인수를 주목적 투자로 운용하는 동시에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병행함으로써 투자시장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중소?중견기업 관련 기업금융 역량과 다양한 자산을 기초로 한 다수의PEF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 등을 발휘해 펀드 수익률을 높일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LP지분 세컨더리 펀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PEF내 자산 가치 평가 노하우와 GP 및 LP와의 폭넓은 네트워크가 필수"라며 "PEF 운용 경험 등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투자에서 회수 그리고 재투자의 투자선순환구도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6 09:05:3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