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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동탄2신도시 3개 단지 2630가구 동시 분양

반도건설이 이달 동탄2신도시에서 3개 단지 2630가구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과 8.0', 동탄남부권에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을 각각 분양하고, 이달 13일 견본주택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3개 단지에서 공급하는 물량은 아파트 2070가구와 오피스텔 560실, 상가 등이다. 반도건설이 동탄신도시에 공급한 아파트는 이달 선보이는 물량까지 합하면 1만여가구에 달한다. 단일 브랜드로는 동탄신도시 내 최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동탄역 아이비파크 7.0(C5블록)과 8.0(C8블록)'가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와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곳이다. 2개 단지 모두 KTXㆍGTX동탄역과 광역환승센터가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내년 완공 예정인 KTX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2021년 GTX가 개통되면 지하철2호선 삼성역까지 20분대 도착할 수 있다. 아이비파크 7.0은 지상 47층, 5개동, 아파트 710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990가구 규모다. 아이비파크 8.0은 지상 42층, 6개동, 아파트 671가구와 오피스텔280실 등 951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2개 단지 모두 전용면적 73~86㎡으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은 56㎡다. 아이비파크 9.0은 복합공간 워터프론트콤플렉스 생활권인 A98블록에 들어선다. 워터프론트콤플렉스는 광교신도시의 원천호수공원과 같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전체 부지(164만2000㎡)의 40% 이상을 공원과 녹지, 수변공간으로 조성한다. 아이비파크 9.0은 지상 20층, 13개동, 689가구 규모이며 전 세대 전용 85㎡초과로 구성된다. 입주는 아이비파크 7.0은 2019년 1월, 8.0은 2018년 10월, 9.0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 계약 시작 한 달여 만에 100% 완판에 성공한 '카림애비뉴 동탄'의 후속작인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브랜드 상가를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만든다.

2015-11-06 09:25:2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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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킹방지 1회용 비밀번호 서비스

해킹에서 자유로운 비밀번호 생성 기술이 나온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인터페이(대표 김근묵)와 공동으로 트러스트존 기반 인증 기술인 TZ OTP(트러스트존 1회용 비밀번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트러스트존은 스마트폰의 CPU에 해당하는 AP(Application Processor)에 적용된 보안 영역이다. TZ OTP는 이 보안 영역에서 1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트러스트존은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어떠한 앱도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트러스트존에서 생성된 1회용 비밀번호는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안에 안전한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집어넣는 셈이다.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금융거래나 전자상거래 시 추가 인증이 필요할 때 활용도가 높다. 고객이 인터넷 쇼핑, 특히 모바일 쇼핑시에 공인인증서나 ARS로 추가 인증을 받는 대신 스마트폰에서 생성된 OTP를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OTP 생성기나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OTP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했다는 장점도 있다. 신한카드는 앱카드에 TZ OTP기능을 탑재해 전자상거래 및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 조회, 금융 서비스 등 인증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추가적인 인증 수단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2015-11-06 09:11:5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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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전 주택형 마감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공급하는 대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평균 2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 청약 마감됐다. 대림산업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순위 내 청약접수 결과 전체 66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천58명이 몰려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지난달 29∼30일 진행된 1군(5블록) 청약에서는 22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089명이 몰려 평균 1.8대 1, 최고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2군(3·4블록) 청약 결과 215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64명이 몰려 평균 2.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84㎡ A타입은 수도권 모집군에서 126.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4∼5일 진행된 마지막 3군(2·6블록) 청약에는 4505명이 몰려 평균 2.03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1블록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를 한꺼번에 공급하면서도 3.3㎡당 평균 분양가를 10년 전 경기도 평균 분양가 수준인 790만원대에 책정해 관심을 모았다. 양병천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건설사 입장에서 팔기 좋은 상품이 아니라 수요자 입장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청약결과를 통해 좋은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먼저 알아본다는 말을 되새기게 됐고 1순위 청약자가 많은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1군 5일, 2군 9일, 3군 11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6∼18일 진행된다.

2015-11-06 08:48:10 박상길 기자
한미약품, 한국 제약사 새로 쓴다…초대형 계약으로 '잭팟'

한미약품이 초대형 계약으로 한국 제약사를 새로 썼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 신약 제품군 '퀀텀 프로젝트'를 당뇨 분야를 주도하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 수출(라이선스아웃)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총액 39억 유로(약 4조8000억원)에 이르는 국내 제약 사상 최대 규모 수출 계약이다. 이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계약금으로 4억 유로(약 5000억원)를 받는다. 이번 계약의 계약금만으로도 최근 4년치 연구개발(R&D) 비용을 모두 충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계약의 조건을 모두 충족할 때 받을 수 있는 계약 총액은 최근 10년 동안의 R&D 투자 금액보다 5배나 많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 계약금은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일시금으로 한미약품에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전했다. 이 금액만으로도 2012년부터 2015년 3분기까지 한미약품의 모든 R&D 투자금을 더한 금액(4971억원)보다 많다. 임상시험, 시판 허가 등 단계별로 받을 금액(마일스톤) 35억 유로(약 4조3000억원)를 더하면 한미약품이 2005년부터 2015년 3분기까지, 최근 10년 동안 쏟아 부은 R&D 투자 금액(9333억원)의 5배가 넘는다. 이번 계약의 총액 4조8000억원은 우리나라 전체 제약 시장 규모(약 20조 원)의 4분의 1에 가까운 천문학적인 규모다. 한미약품은 이번 계약 외에도 올해에만 3건의 대형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3월에는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을 수출했고(금액 미공개), 같은 달 면역질환 치료제 'HM71224'를 총액 7800억원에, 7월에는 내성표적 항암신약 'HM61713'을 8500억원에 기술 수출했다. 한미약품은 "2000년대 초반 이후 R&D에 주력해 온 성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단 한미약품이 이 계약 금액을 100% 모두 받지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초대형 계약의 주인공인 '퀀텀 프로젝트'에는 3개 후보 물질(에페글레나타이드·지속형 인슐린·인슐린 콤보)이 포함돼 있는데 현재 임상 시험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만에 하나 임상 시험에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독성이나 부작용이 나타나면 이들 후보 물질은 '신약'이 되지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런 경우 단계별로 한미약품에 지급될 '마일스톤'도 지급되지 않을 수가 있다.

2015-11-05 21:36:0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