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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26일 분양 돌입

우미건설이 충북 청주시 호미지구에 공급하는 '우미린 에듀파크 1·2차'의 견본주택을 26일 오픈한다. 호미지구는 청주 용담동 일원에 7만7304㎡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이다. 2개 블록으로 구분돼 1차는 전용면적 84~136㎡ 390가구, 2차는 72~113㎡ 901가구로 개발된다. 청주 명문고등학교로 꼽히는 주성고교를 비롯해 산성초교와 금천중교가 모두 도보 거리다. 호미골체육공원, 용정축구공원, 명암유원지가 가깝다. 롯데마트, 금천광장상권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동측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오창, 오송, 세종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3차 우회도로 제1구간인 효촌~휴암, 제3구간인 오동~구성 순환로가 개통됐고, 제2구간 휴암~오동은 2016년 9월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다. 게스트하우스, 카페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남녀구분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원격제어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청주 호미지구는 주변에 풍부한 녹지와 우수한 조망뿐 아니라 용암·용정지구와 인접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약 859만원이다. 30일 특별공급 후 내달 1일과 2일 청약 1·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일, 계약일은 14~16일이다.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주중동 517-1번지에 마련된다.

2015-06-26 08:3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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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시대 상가 거래량↑…역대 최대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지난 4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의 추가 금리 인하로 수익형부동산 투자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25일 온나라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잇달아 최대치를 기록했다. 3월 2006년 관련 통계를 낸 이래 가장 많은 2만1156건의 거래량을 보이더니 4월 2만1285건으로 곧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5월 1만7568건으로 줄긴 했지만 최근 3년간 동월 평균 거래량이 1만3156건인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분양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오피스텔·상가 등 분양 단지마다 청약자가 대거 몰리는 추세다. 특히 수익형부동산의 대표 격인 '역세권 상가'는 완판 행진을 벌이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편리한 접근성으로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발판으로 활발한 상권이 형성되곤 한다. 공실률이 적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매매도 수월해 환금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이에 위례신도시나 마곡지구 등 상가 공급이 많은 지역에서는 도보 2~3분 거리의 역세권 상품은 단기간 내 계약을 마무리 짓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역과 거리가 먼 상가는 외면을 받는 일이 많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건설사들도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 상가를 주로 분양하고 있다. 이달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분양할 '마포 한강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딜라이트 스퀘어'는 서울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된다.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된 상암동 축구장 7배 규모의 초대형 상가다. 총 186개 점포 중 71개를 1차로 분양한다. 최근 홍대상권이 상수동과 합정동까지 이어져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우미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C-12블록에 짓는 복합단지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의 상업시설 '앨리스 빌'을 분양 중이다. KTX·GTX(예정) 광역환승센터가 약 200m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총 2만9000여㎡ 규모의 테마 상업시설 '앨리스 빌'은 영국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유럽풍 분위기의 스토리텔링형 스트리트몰로 꾸며진다. 국내 최대 규모의 PF사업 판교 알파돔시티도 판매·업무시설 공급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되는 판매·업무시설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1번지, 알파돔시티 C2-2·3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4층~지상 13층 건물 가운데 지하 1층~지상 3층에 판매시설이 들어간다. 신분당선 판교역 초역세권 상가다. 주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현대백화점이 8월 오픈할 예정이다.

2015-06-26 08: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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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랑랑 주니어 음악 캠프'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알리안츠 그룹이 후원하는 랑랑 국제음악재단에서 '주니어 음악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니어 음악 캠프'는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알리안츠 그룹의 후원 하에 설립한 '랑랑 국제음악재단'의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알리안츠 그룹은 지난 2013년 1월 피아니스트 랑랑이 후원하는 음악 교육에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주니어 음악 캠프'는 전세계에서 엄선된 10명의 피아노 영재를 초청해 오는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6박 7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저명한 뮌헨 국립음악대학의 청소년 아카데미 음악 교사들에게 1:1 피아노 레슨을 받으며 이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랑랑과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음악 홍보대사로서 랑랑과 함께 비엔나 지역 국립학교에서 피아노 공연을 펼치고, 다른 참가자들과 문화적 교류도 나눈다.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있는 만 15세 미만 어린이라면 누구나 랑랑 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http://www.langlangfoundation.org)에서 참가 지원을 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지원자는 해당 홈페이지의 지원서 접수 코너에서 인적 사항과 참가 동의서, 음악 활동 경험과 지원 이유 등을 담은 개인 소개 영상물과 본인 연주 영상물의 유투브 링크를 게재하면 된다(각각 3분 분량). 최종 참가자는 8월 중에 랑랑 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랑랑 국제음악재단은 참가자와 동반 보호자(12세 미만 참가자에 한함)의 항공, 교통, 숙박, 식음료 등의 일체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캠프에 한국 학생 최초로 참가했던 정지원(16) 군은 "꿈에 그리던 피아니스트 랑랑과 만나고 공연까지 펼쳐 꿈만 같다"며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고 인생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된 만큼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5-06-25 19:48:2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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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사이드]'건강보험 미적용' 의료비 비급여 항목 개선 시급

건강보험 보장률 63%…OECD 평균(78%)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 비급여 부문 과잉 진료·치료…'의료비·보험료 증가' 국민 부담 키워 국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비급여 항목 표준화' 관리체계 마련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관리가 시급하다는데 중론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퓨처라이프 포럼'을 개최하고 '국민건강권 도모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의 사회로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토론자로 나선 김경례 한국소비자원 의료금융팀장,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건강보험의 개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비급여 관리 미비, 보험료 인상폭 키워 의료·보험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부터 보장성 강화정책을 시행, 고액 및 중증환자의 보장성 수준을 상당부분 개선한 반면 국민건강보험의 평균적인 보장성 향상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63%로 OECD의 평균 건강보험 보장률(78%)와 EU 주요국의 평균 보장률(82.5%)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보험연구원은 비급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국민건강보험이 현재의 보장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040년까지 매년 1.5%의 보험료를 인상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민영 의료보험도 손해율이 120%를 넘어가면서 보험료 인상 압박을 받고 있다. 게다가 오는 9월부터는 실손 의료비 보험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금이 10%에서 20%로 인상된다. 보험료는 줄지만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늘어난 것이다. ◆비급여 항목 표준화, 보험 보장률 높여 이러한 문제점에서 출발한 이날 토론에서는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건강보험이 미적용돼 국민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에서 급여 항목과 마찬가지로 비급여 항목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비급여 항목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건강보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민·관·산이 참여하는 공동 협의 기구를 마련해 이같은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자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양균 교수는 "우리나라 비급여 분류체계는 전문가들도 혼란스러워 할 정도로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비용 효과적인 서비스와 관리 가능한 서비스를 우선으로 비급여 서비스의 급여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비급여는 명목상 법정비급여와 임의비급여로만 나뉘어져 있어 관련 규모와 이에 따른 국민 부담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 또 각종 통계자료의 대표성과 신뢰성이 낮다보니 비급여 관련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정형선 교수는 "비급여 관리 측면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실손형 민영보험에 대한 심사가 필요하다"며 "민영보험이 공공보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관리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경례 팀장은 "비급여 진료비 관리 방안 부재에 따른 문제점에 공감한다"며 "특히 간병비 보장 확대를 위한 포괄간호서비스(전문 간호팀이 간병을 포함, 입원서비스를 병원에서 전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더했다.

2015-06-25 19:47:54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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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값 상승폭 전주 대비 확대

전국 아파트값이 전주보다 상승폭이 다소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값도 수도권에서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3%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상승폭(0.12%)보다 0.01%p 확대된 수치다. 수도권(0.15%)은 서울(0.16%)이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보인 가운데 경기와 인천 지역의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0.16%)은 강북권(0.16%)이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북권(0.16%)은 중소평형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매수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0.15%)은 매도인의 매물회수와 메르스 사태 여파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구별로보면 동대문구(0.34%)가 가장 큰폭으로 상승했다. 이어 금천구(0.32%), 성동구(0.24%), 영등포구(0.24%), 강서구(0.23%), 구로구(0.22%), 강남구(0.22%) 순이었다. 지방은(0.11%)은 대전과 세종 지역은 하락세이나 대구와 제주의 상승폭이 확대되며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도별로 제주(0.33%), 광주(0.32%), 대구(0.27%), 인천(0.17%), 울산(0.16%), 서울(0.16%), 경기(0.15%), 부산(0.13%), 전남(0.07%) 등은 상승했다. 세종(-0.02%), 대전(-0.01%)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전주 대비 상승(143→141개) 지역과 하락(21→18개) 지역은 감소했고, 보합(14→19개) 지역은 증가했다. 전세가격은 저금리 기조에 따라 임대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며 전세공급은 축소된 반면, 임차인의 전세 선호로 대기수요가 증가하며 전세 수급불균형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져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25%)은 서울·경기·인천의 상승폭이 지난주 대비 확대됐다. 서울(0.26%)은 전세매물 부족이 심화된 성동구·노원구·동대문구를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확대됐다. 강남권(0.24%)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구별로 보면 성동구(0.47%)가 가장 많이 올랐으며, 노원구(0.45%), 송파구(0.34%), 강서구(0.32%), 동대문구(0.30%), 성북구(0.29%), 서초구(0.27%) 순이었다. 지방(0.10%)은 주요 상승 지역인 광주, 대구의 상승세가 둔화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광주(0.37%), 인천(0.28%), 제주(0.27%), 서울(0.26%), 경기(0.25%), 대구(0.21%), 강원(0.12%), 전남(0.10%), 충남(0.09%) 등은 상승했다. 세종(-0.02%)은 하락, 대전(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2015-06-25 18:47:45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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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단련, 해외건설 50주년, 7천억불 수주 기념 행사 개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해외건설 50주년 및 7000억불 수주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인사와 최삼규 건단련 회장 등 건설단체장, 건설업체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2015년 건설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1965년 건설업의 첫 해외진출 이래 50주년을 기념하고 해외건설 수주누계 7000억불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 1조 달러(약 1100조원)의 조기 달성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금탑산업훈장에는 최삼규 건단련 회장과 방무천 오대건설 대표이사, 이종연 경일건설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은 각각 조기호 환경이엔지 대표이사와 김중희 강릉건설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68년간 건설산업은 한국경제의 고도성장을 견인했다"며 "특히 해외건설은 지난 50년간 건설한국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등 한국경제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방문을 계기로 제2의 중동붐이 해외건설 특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인이 앞장서 나가겠다"며 "정부도 건설산업이 국가경제 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

2015-06-25 18:47:13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