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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2026-06-05 09:14: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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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금융연수원, 금융권 소비자보호 교육과정 마련

금융감독원이 한국금융연수원 및 은행권과 협력해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육성과정을 마련한다. 금융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으로 금융소비자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권 전반에 소비자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고 소비자보호를 위한 체계를 정립한다는 목표다. 금감원과 금융연수원은 5일 서울 한국금융연수원 본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행연합회와 국내 8개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BNK·iM·JB)가 함께 참여해 금융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과 금융상품의 다양화로 금융소비자의 위험 요인이 확대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각 기관은 금융회사 임적원에 대한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교육의 필요성에 동감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금융권 전반에 소비자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의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융연수원은 양질의 금융소비자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고, 금융회사 임직원의 소보자보호 관련 인식을 제고한다. 금융감독원은 해당 교육과정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규제 및 감독 방향에 대한 자문 및 강의 지원을 제공한다. 은행연합회와 금융지주사는 소속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각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금융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고 논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교육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지속 점검하고, 금융환경 변화와 주요 소비자보호 이슈를 반영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간다는 목표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금융현장의 인식변화와 실천이 더해질 때 진정한 소비자보호가 완성될 수 있다"라며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이 금융현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맺을수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6-05 09:00: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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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양끝 잡는다"…카드사, 고령층·미성년 동시 공략

카드사들이 고령층과 미성년 고객을 공략하는 데 속도를 낸다. 여유 자금이 있는 고령층 고객과 미래 잠재 고객을 선점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드사들은 시니어 특화 카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병원·마트 등 고령층의 주요 소비처에 할인 혜택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한카드는 시니어 특화 카드인 '쏠메이트 신한카드 쏠 플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기본 적립에 더해 종합병원, 개인병원, 치과 등 병원 이용 시 추가로 2% 특별 적립 혜택을 지급한다. 고령층이 자주 이용하는 마트와 카페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우리카드도 최근 5060을 겨냥한 '카드의정석2 원더라이프' 상품을 내놨다.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병의원, 약국, 편의점, 슈퍼, 대형마트 등에서 이용 금액의 1.5%를 할인해 준다. 보험료 혜택도 있다. 동양생명 보험료 결제 시 신용카드는 2.5% 할인, 체크카드는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도 올해 초 시니어 고객 특화 카드인 'NH올원더풀카드'를 선보였다. 시니어 특화 카드인 만큼 버스, 지하철 등 교통에서 15%, 병원, 약국, 미용실 등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골프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 및 안경점 이용 시에도 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해 수익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액티브 시니어는 정년퇴직 후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중장년층 세대를 뜻한다. 올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약 21%를 넘어서면서 액티브 시니어의 소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 업계 관계자는 "활동적인 고령층 고객들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 카드를 출시한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층에 이어 미성년자 고객 확보에도 나선다. 지난달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후 후불교통 기능이 없는 체크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법정 연령대가 기존 만 12세에서 만 7세로 낮아지면서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대를 7세로 조정하는 전산 작업을 완료했다. 가능 상품으로는 '신한카드 처음 체크', 'KB국민 쏘영 체크카드', '원픽 하나 체크카드' 등이 대표적이다. 우리카드도 '카드의정석 DON CHECK' 상품의 발급 나이를 7세로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미성년자 체크카드 발급 연령 하향으로 신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체크카드 시장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본다. 실제 올해 1분기 체크카드 승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하면서 신용카드 승인 건수 증가율(4.2%)을 상회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6-05 07:00:0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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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최종 후보에 올랐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이 전 부회장을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최종 후보로 발탁했다. 이 후보는 오는 16일 열리는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이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제주제일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LLM)을 마친 뒤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KB금융그룹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업계 정통 금융인으로 자리매김했다.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0년 이후 민간 출신이 여신금융협회장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6년 취임한 KB국민카드 사장 출신인 전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을 제외하면 여신협회 회장직은 모두 관 출신이 맡아 왔다. 회추위는 지난달 27일 1차 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를 포함해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을 후보군으로 압축했다. 이후 이날 2차 회추위에서 최종 후보 3인을 대상으로 약 40분간 프레젠테이션(PT)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이 후보자가 여신업계의 수익성 부진을 타개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앞서 이 후보자는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재직 당시 수익성 개선과 해외시장 진출을 이끌며 성과를 낸 바 있다.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시절 이 후보자가 일군 수익만 총 8581억원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권 재직 당시 이 후보자가 내부에서 평판이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리더십, 업무 추진력을 갖췄고,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후보자가 풀어야 할 숙제는 산적하다. 현재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연체율 상승, 조달 비용 부담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규제 완화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는 실정이다. 여기에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신사업 발굴 역시 차기 여신협회장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2026-06-04 16:33:0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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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다음 K-STOCK"...키움증권, 美 나스닥 타워에 韓 증시 띄워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 키움증권이 뉴욕 나스닥 타워 전광판에 한국 주식을 알리는 광고를 선보이며 K-컬처에 이어 K-증시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지난 2일(현지시간)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달라진 한국증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K컬처 흐름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키움증권은 21년 연속 국내 주식 거래대금 1위 증권사로서 한국 주식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환기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매력과 접근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뉴욕은 세계 금융의 심장부이자 유동성이 집중되는 곳인 만큼, 한국 증시를 조명한 이번 캠페인으로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들과 현지 외국인 고객들에게 한국 주식시장의 인지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한국 기업들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과 산업 전반에 대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처럼 한국주식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저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6-04 16:13: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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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법인·고객 대상 주식 보상 세미나 개최

주식보상과 임직원 복지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관련 솔루션과 최신 사례를 공유하는 법인 대상 세미나를 마련했다. 삼성증권이 지난 5월 29일 주요 상장 및 비상장기업의 재무·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Corporate Finance Seminar'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200개 법인, 300여명의 법인 재무·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증권의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자금조달 방안, 자산별 운용전략, 외환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는 삼성증권의 법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다. 세미나 후 법인 전담 RM들과 맞춤형 재무솔루션에 대한 컨설팅까지 가능해, 원스톱으로 재무관련 토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세미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5월 세미나는 '삼성증권 AT WORK, 임직원 주식보상에서 재무복지까지' 를 주제로 ▲개정 상법과 주식보상 제도 ▲글로벌 업종별 최신 주식보상 사례, ▲삼성증권 AT WORK 서비스 ▲임직원 재테크 복리후생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삼성증권은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10만명 이상의 법인 임직원 고객에게 주식보상을 실시 중이다. 계약 법인 역시 빠르게 증가하며 500곳을 넘어섰다. '삼성증권 AT WORK'는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 주식(RSU),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등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또 해당 기업 임직원에게는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상장기업의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모니터링, 해외주식 직접입고 기능 등 법인 담당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법인 재무·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다보니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삼성증권 법인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6-04 16:09: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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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7조 매도 폭탄에 8600선까지 밀려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세에 약 2%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끝냈다. 기관은 1조8143억원, 개인은 5조11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외국인으로 이날 하루에만 6조952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물산(10.20%)과 SK스퀘어만(1.11%)만 오르고 모두 하락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2.50%)와 SK하이닉스(-2.63%), 삼성전자우(-4.97%)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으며, 삼성전기(-5.35%), 삼성생명(-8.75%) 등 삼성그룹주도 큰 폭으로 내렸다. 이외에도 현대차(-3.98%), LG에너지솔루션(-4.63%), HD현대중공업(-3.27%) 등이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47개, 하락종목은 446개, 보합종목은 3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70포인트(2.31%) 상승한 1049.73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홀로 2069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1637억원, 426억원씩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27.22%), 원익IPS(29.93%) 등이 폭등했으며, 리노공업(7.33%), 삼천당제약(2.48%), 코오롱티슈진(1.39%) 등이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2.94%)과 레인보우로보틱스(-6.42%), 에코프로비엠(-0.30%)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834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849개, 보합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등의 반도체 소부장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 반등을 견인했다"며 "그간 소외됐던 백화점, 화장품, 정유·화학 등의 비인공지능(AI) 업종에도 순환매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고, AI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은 일부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임 연구원은 "내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앞두고 관련주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은 증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AI 쏠림 완화와 비AI 업종으로의 순환매 확산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3원 오른 152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6-04 15:59: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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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IPARK현대산업개발 맞손…대형 프로젝트·에너지 사업 협력

하나증권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생산적 금융 확대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금융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 자금 전환을 유도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여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산업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과 투자, 펀드 조성에 협력한다. 또한 공모사업을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와 에너지·발전 사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증권은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와 에너지·발전 사업 관련 자금조달 및 금융구조화 지원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개발 및 시공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하나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미래 성장산업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5:46: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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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취약계층 아동과 안성팜랜드 나들이

NH투자증권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팜랜드에서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 30여명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하지 못한 아동들을 위해서는 입장권 및 체험권 600세트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야외 체험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하루 동안 아이들과 짝을 이루어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다. 행사가 진행된 안성팜랜드는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체험형 목장 테마파크로, 넓은 초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췄다. 자연친화적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 임직원과 아이들은 양, 염소 등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비롯해 동물 공연 관람, 체험목장 승마, 놀이기구 체험, 초원 자유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금융교육,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4 15:43:5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