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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경 보험연구원장 "2023년 실용성 높은 연구 집중"

"정책당국과 보험업계가 연구 내용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최근년도 들어 연구원의 가장 큰 변화는 실용 연구로의 전환일 것이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보험연구원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올해 보험연구원은 ▲시장 중심 연구 ▲정책연구 ▲미래보험경영 연구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변 원장은 보험연구원 최초의 내부출신 원장으로 올해 연임에 성공했다. 31일 보험연구원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연구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골자로 한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올해 보험연구원은 '보험시장 리스크 관리'와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에 둔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안정적인 자본 관리와 보험금 관리에 주력해 충격을 흡수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 연구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각 계층의 소비자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보험사에 적용하는 새회계기준(IFRS17) 등에 따른 복합 불확실을 대비한다. 지속가능한 사업모형을 구축하는 것. 우선 고물가에 대응한 보험금 관리, 시장왜곡 최소화 및 취약계층을 위한 규제 혁신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장기대체투자, 시장안정펀드 등 보험산업의 장기투자자 역할을 강화해 시장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괄보장, 공사협력모델 재검토를 통해 보장격차 해소 연구를 추진한다. 개인보험, 국내보험에 한정된 시장 경계를 확장하는 것이다. 새국제규범에 맞는 지속가능한 모델 연구도 필수다. 장 규율 연구 및 분쟁사례 연구, 분쟁조정절차 개선 등 소비자 신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연구와 현장의 괴리 축소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디지털연구실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혁신에 따른 환경변화, 보험산업의 역할 연구를 강화한다. 민원과 분쟁에 대한 연구를 통해 소비자 보호와 신뢰도 제고를 실현한다. 안 원장은 "보험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면서 3년 뒤에는 더욱 존재감있는 주목받는 싱크탱크로 만들어 보험산업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31 15:59:1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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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지난해 서민·취약계층 73만명에 7.3조 공급

서민금융진흥원은 작년 서민·취약계층 73만명에게 햇살론 등 서민금융 7조3000억원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서금원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시중금리 상승 등으로 서민층의 금융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햇살론' 대출 상품 한도 확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보험업권 햇살론 신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정책서민금융은 역대 최대 수준인 9조8000억원이 공급됐고 이 중 서금원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7조3000억원을 총 73만명에게 지원했다. 서금원은 생계자금, 고금리 대안자금 지원 등 서민금융제도를 통해 저소득·저신용 서민층의 금융생활 안정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 대상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근로자햇살론'은 소득이 연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인 근로자라면 저축은행, 상호금융 또는 보험사를 통해 연 최대 11.5%(보증료 별도) 금리로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대부업 등 고금리 대출의 대안상품인 '햇살론15'는 소득이 연 3500만원 이하 이거나 연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면 연 15.9% 금리(보증료 포함)로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6개월 이상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하게 이용하고 있다면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지원되는 '햇살론뱅크'도 이용할 수 있다. 이재연 서금원 원장은 "금리 상승 등으로 금융 부담이 가중될수록 안전한 서민금융을 이용해 금융 부담을 낮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서민금융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31 15:22: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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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목돈마련 '청년도약계좌' 6월 출시...조건과 우려는?

"5년이라는 납입 기간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금리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6%대 금리로 안전자산을 모을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장점이에요. 다만, 앞으로 금을 비롯한 고수익 대체 투자 상품의 매력도가 더 확대된다면 갈아탈 확률도 클 것 같아요." 청년들이 5년간 월 70만원을 납입하면 최고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6월 출시된다.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납입기간 등 고려해야 할 사항도 적지 않다. 또 장기간 가입으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7500만원의 연봉을 받는 청년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기로 하면서 형평성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기획재정부와 금융당국은 연 소득 7500만원 이하 청년(19세 이상34세 이하)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면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는 청년도약계좌 도입을 발표했다.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가운데 하나로 청년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9~34세 청년들이 월 7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만기 시 50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이다. 월 납입금의 최대 6%를 정부가 매칭지원금으로 입금해준다. 정부의 6% 매칭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소득 60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 180% 이하인 청년이다. 가구소득 중위 180%는 1인 가구일 경우 월 소득 374만원, 2인 가구 622만원, 3인 가구 798만원 수준이다. 이와 달리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기준은 총급 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다.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25~29세 청년의 평균 연봉은 3773만원, 30~34세는 4620만원으로 집계됐다. 30~34세 청년의 연봉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상위 25%의 연봉도 5467만원에 그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아직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할 금융회사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청년희망적금과 동시가입이나 이전신청 등의 세부내용 역시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은 연 최고 10.49%에 달하는 파격적인 금리 혜택에 286만8000명의 가입자가 몰렸다. 그러나 납입기간이 2년임에도 16만명이 3개월 이내에 적금을 깬 것으로 집계됐다.

2023-01-31 15:19: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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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우리카드

하나카드가 코나아이와 손을 잡고 사업 구상에 나선다. ◆ 선불카드, PLCC 등 다분야 협업 도모 하나카드는 코나아이와 양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을지로 하나카드 본사에서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와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나아이에서 발행하는 선불카드 프로세싱 업무대행사업, 사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상품 공동 개발, 모빌리티 서비스 등 분야에서 협업을 나선다. 하나카드의 대표 플랫폼인 원큐페이앱을 활용한다. 코나아이 선불카드를 원큐페이앱에 등록 후 온·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코나아이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원큐페이앱과 연계하여 배달·택시 호출 등의 서비스를 활성화한다. 하나카드 이호성 대표는 "이번 코나아이와 협력하는 공동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신규 사업 발굴에 양사가 앞으로 더욱 더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카카오뱅크와 함께 신제품을 내놓았다. ◆ '카카오뱅크 우리카드' 출시 우리카드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협업해 '카카오뱅크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 금액의 50%를 할인한다. 카카오페이에 카드를 등록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배송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식음료쿠폰, 모바일상품권 및 교환권 등 환금성 상품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하며 1회 최대 할인 금액은 3000원이다. 카카오페이에 카드를 등록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와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플레이트에는 '춘식이'를 활용했다. 발급 고객 대상으로 춘식이 8종 스티커를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해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3월 말까지 '카카오뱅크 우리카드'로 14만원 이상 이용하면 12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국내 많은 고객들이 애용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할인 혜택을 탑재한 카드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생활에 밀접하고 유행에 맞춘 브랜드와 협업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31 15:13:1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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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공모 ELB 2572호 모집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2월 3일 오후 1시까지 양방향 녹아웃(Knock-Out)형 공모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2572호를 총 1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ELB 2572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18%~최소 4%를 지급하는 1년 6개월 만기 양방향 Knock-Out형 상품이다. 투자 기간 중 종가 기준으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하락) 또는 115% 초과(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4%의 수익을 지급한다. 더불어 위의 조건에 해당하지 않고 상승 또는 하락하는 경우 상승 또는 하락분의 90% 참여율로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Web, HTS, 신한알파)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ELB, DLB는 원리금 지급형 상품이지만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다. 발행사의 신용에 따라 상환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단순하게 제시된 금리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발행사의 신용에 유의해서 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신한투자증권의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발행사인 신한투자증권이 원리금의 지급을 책임지는 금융투자상품으로, 신한투자증권의 부도나 파산 등을 제외하면 만기 시 원금과 약속된 수익이 지급된다. 또한, 중도 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31 15:11: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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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 기대감 고조'…비트코인 1월 40% 폭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피봇(Pivot·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이 폭등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베이비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으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31일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만2800달러대에서 등락을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 초(1만6500달러) 대비 38% 상승하면서 무서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2만3800달러까지 상승하면서 2만4000달러 회복을 기대했다. 지난 30일 기준으로는 44% 상승이다. 다만 폭등한 가격으로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이날 소폭하락 했고 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진 영향도 있다. 투자자들은 오는 1일(현지시간) 예정된 연준의 FOMC 정례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해 보폭 줄이기에 나설 것이란 예상이 우세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할 가능성은 99.3%를 기록했다. 연준은 지난해 4연속 자이언트스텝(0.75%p 인상)을 밟았고 이후 12월 빅스텝(0.5%p 인상)으로 속도를 조절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다. 고강도 금리인상으로 9%를 넘었던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역시 6%대로 내려갔다. 물가가 안정을 보이고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미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 선진 7개국(G7) 중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최근 금리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4.25%에서 연 4.50%로 0.25%p 인상했다. 티프 매클럼 BOC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물가가 아직 통화정책 목표치인 2%와는 차이가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믿음이 강해졌고, 금리를 충분히 올렸는지 평가하기 위해 잠시 멈춰야 할 때다"라며 "경제 상황이 전망치에 부합한다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장에서도 금리인상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대감에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선 빗썸리서치센터장은 "미 기준금리가 2월에 이어 3월에 한 번 더 인상해 연간으로는 4%대 초반으로 떨어진 후 인상 흐름도 종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예상대로 금리 흐름이 이어진다면 올해 가상자산 시장은 작년과는 달리 유동성을 회복하고 거래가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31 15:10:3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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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채권 ETF 사모으는 서학개미…기술주 개별종목도 매수세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채권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채권으로 투자가 몰리는 상황이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월 23~29일)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은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ETF인 아이셰어즈 아이복스 USB 투자등급회사채 ETF(LQD·ISHARES IBOXX USD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로 집계됐다. 총 6677만달러가 유입됐다. 최근 미 연준을 비롯한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긴축 기조가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회사채에 대한 투자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야후파이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주 열리는 첫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시가코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들 중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98.9%에 달했다. 여기에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6개월 연속 둔화했으며, 인플레이션 지표 개선이 나올 경우 연말 전에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제기되고 있다. 다만 연준 인사들의 메시지는 엇갈리면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연준 2인자인 레이얼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지난 18일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도 금리 수준을 높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올 들어 나스닥 지수의 반등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기술주 개별 종목들이 순매수 상위권을 다수 차지했다. 30일(현지시간) 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6% 내린 1만1393.81에 장을 마감했지만, 1만 466.48에 마감한 지난해 연말 대비 8.86% 이상 반등한 수치다. 개별 종목 중에서 서학개미가 지난주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TSLA)를 총 3515만달러 사들이면서 2위를 차지했다. 뒤 이어 ▲애플(AAPL) 4위, 순매수 188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MFST) 7위, 899만달러 ▲우버 테크놀로지(UBER) 10위, 659만달러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은 반등세 속에서도 FOMC 경계 심리 속에서 인버스 ETF를 동시에 사모으고 있다. 나스닥 100지수, ICE 반도체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ETF인 'SQQQ'와 'SOXS'가 3위(2551만달러), 6위(1550만달러)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고배당 종목을 모은 ETF인 'JEPI'와 'SCHD'도 각각 1626만달러, 730만달러를 순매수하면서 상위권에 올랐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31 15:04:3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