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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금융그룹, 다올신용정보 매각 계약 체결…"선택과 집중"

다올금융그룹 자회사인 다올신용정보가 130억원에 팔린다. 5일 다올금융그룹은 지난 4일 메이슨캐피탈, 리드캐피탈매니지먼트와 자회사 다올신용정보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다올투자증권이 보유한 다올신용정보 지분 100%로 매각금액은 130억원이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본격적으로 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측은 금융위원회의 대주주변경승인 등 인허가 과정을 거쳐 가능한 상반기 중 매각에 필요한 절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다올금융그룹은 사업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신용정보 매각을 결정했다. 불투명한 금융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안정적 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다올신용정보는 1999년에 예금보험공사 자회사로 설립된 23년 경력의 신용정보회사다. 채권관리 및 추심, 신용조사, 민원대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에 15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갖췄고, 예보채권 및 캠코채권 회수실적이 업계 1위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일부 계열사를 매각하게 됐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룹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향후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5 14:11: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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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비전 선포식 개최…"기술 선도기업으로 성장"

해성그룹의 전동공구·자동차용 모터 제조 전문기업 계양전기는 경기 안산공장에서 2023년을 맞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계양전기는 이번 비전 선포식으로 변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구체적인 전략 과제를 발표함으로써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계양전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비전 달성을 위해 ▲사업구조 고도화 ▲글로벌 경쟁 우위 확보 ▲인수합병(M&A)과 전략적 제휴 등 세 가지 전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내부통제시스템 등을 강화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조직문화 혁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임직원간의 소통이 원활한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영환 계양전기 사장은 "이번의 비전 선포식은 외부 고객과 내부 임직원에게 뉴(New) 계양의 아이덴티티와 미래 비전을 전달함으로써 변화를 이끌고 내부 결속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어려운 사업 여건에서 새해를 맞이하지만 새롭게 선포한 비전을 통해 2023년은 NEW 계양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5 14:11: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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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3년 투자 키워드는 상채하주·흑묘백묘·BTS"

올해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고성장·저물가' 기조가 끝나고 '저성장·고물가' 시대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전략에 대한 고민이 큰 상황이다. 익숙했던 투자자산이나 방법 외에 새로운 투자 기회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5일 2023년 투자 키워드로 '상채하주', '흑묘백묘', 'BTS'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 키워드인 '상채하주'는 상반기에는 채권, 하반기에는 주식이 유망자산이라는 의미이다. 삼성증권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측면에서 상반기에는 채권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시했다. 인플레이션의 절대적인 수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미국의 경기선행지수, 미국 소비자 경기 관련 심리 지표의 하락 등 경기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리형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꼭 담아야 할 자산으로 꼽았다. 특히 고금리의 중장기물 국공채와 회사채간의 금리 차이를 감안해 신용도가 높은 회사채를 유망투자자산으로 꼽았다. 또한 증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큰 하반기에는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릴 것을 추천했다. 높은 실질금리 및 어려운 금융 여건에서는 가치주가 유망하며, 그중에서도 재무구조가 우수하고 실적개선이 동반되는 고배당, 로우볼 관련 주식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키워드는 '흑묘백묘(黑卯白卯)'로, 추가적인 알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실용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흑묘백묘는 중국 덩샤오핑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뜻으로 개혁개방의 실용주의를 강조하며 한 말이다. 올해가 토끼해라는 점을 고려해, 발음이 같은 흑묘백묘로 '검은 토끼든 흰토끼든 수익만 나면 된다'는 관점으로, 추가적인 알파 수익을 찾기 위한 실용적인 노선을 택해야 한다. 올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큰 투자 상황에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한가지 투자자산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투자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주식 또는 채권 등 선호하는 자산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올해는 익숙한 자산에 얽매이지 말고 시야를 넓혀 수익 기회를 잡아야 한다. 세 번째 키워드 'BTS(Buy The Sinking spell)'은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했을 때 매수하라'는 뜻으로, 시장의 흔들림을 활용한 저가 매수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다. 올해는 미국 긴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금융 시장에 변곡점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주식투자 기회를 엿보고 있다면, 낙폭이 컸던 업종을 중심으로 시장의 변곡점 시기를 투자기회로 노릴 필요가 있다.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분기까지는 탑다운 관점에서 미 연준의 기준금리 고점 확인 등 불확실성이 축소될 것이고, 바텀 업 관점에서는 기업들의 1분기 실적과 향후 수요 전망을 확인하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며 "3가지 투자전략을 기초로 수익률을 확보할 투자를 시작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2023-01-05 14:11: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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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지금이자받기 서비스…"270만명이 2000억원 받아가"

토스뱅크가 '지금이자받기' 서비스를 통해 9개월간 총 2000억원의 이자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금이자받기 서비스는 고객이 원할 때 하루에 한 번 이자를 지급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3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로 도입됐다. 5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금이자받기' 서비스 이용 횟수는 1억 1000만회를 넘어섰다. 지금이자받기 서비스는 20대가 24.7%로 가장 많이 이용했고, 30대가 24.6%, 40대가 24%로 뒤를 이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글로벌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얼어붙은 투자 심리가 제1금융권의 예적금 재테크로 향했다"며 "안정 자금인 동시에 하루만 맡겨도 일복리 이자를 주는 토스뱅크통장과 '지금 이자 받기'가 그 속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이 받은 이자는 총 2000억원이다. 1인당 평균 이자 수령액은 7만4000원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매일 이자를 받고 확인할 수 있는 재미 요소까지 더해진 것이 고객들의 선호로 이어졌다"며 "단 하루라도 은행에 돈을 맡기면 그 대가를 고객들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에 따라 고객들의 금융 주권을 지키고, 고객 중심의 금융을 앞으로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5 13:52: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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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2023년을 더 크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안양시가 최대호 시장 주재로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실현을 위한 2023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실·국·소·원 및 산하기관 단위로 진행되며,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한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5대 시정 비전을 중심으로 신규사업 323건을 비롯해 공약사업,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주요업무 등 1000건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시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관련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시민 안전을 지키는 사업,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중점 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주요 업무는 ▲시 청사 이전 및 첨단기업 유치 ▲안양교도소 이전 ▲평촌신도시 재정비 ▲안양권 신규 철도망 구축계획 마련 ▲IoT경기 거점센터 건립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 ▲중소기업 특례보증 확대 ▲안양1번가 상권활성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출산지원금 2배 인상 ▲미래교육지구 사업 △초등학교 경제·금융 교육 지원 ▲장애인 복합문화관 건립 ▲청년창업펀드 2호 결성 등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고물가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올해 시민 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민생과 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며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민 화합을 도모해 2023년을 더 크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1-05 13:46: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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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박충훈 연구부원장 등 첫 '내부출신' 발탁

주형철 경기연구원 원장이 첫 내부인사로 연구부원장에 박충훈 선임연구위원을, 균형발전본부장에 류시균 선임연구위원을, 연구기획본부장에 김점산 선임연구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박충훈 신임 연구부원장은 1969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경기연구원 입사 이래 자치분권연구실에서 지방재정 등을 연구했다.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실무위원, 경인행정학회회장 등으로 활동했고, 현재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사업평가위원회 평가위원을 맡고 있다. 김점산 신임 연구기획본부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연구원에서 교통물류연구실에서 버스정책연구, 대중교통평가, 공유교통연구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실무위원, 경기도 교통위원회 위원,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류시균 신임 균형발전본부장은 1967년생으로 일본 교토대학교 교통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연구원에서 균형발전본부 시군연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교통수요예측도로계획, 민간투자사업, 주차수요추정 및 계획, 교통수요관리 및 교통체계개선사업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경기도 건설본부 설계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주형철 경기연구원 원장은 "이번 인사는 도민이 삶 속에서 가지고 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빠짐없이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연구결과의 정책화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3-01-05 13:45: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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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U턴기업 24곳, 역대 2번째…투자계획 1조원 넘어

해외로 나간 기업들이 국내로 쏙쏙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U턴기업은 총 24곳, 역대 두 번째로 많다. 더구나, 이들 기업의 국내 투자계획은 1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로 조사됐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복귀를 확인 받은 기업은 총 24곳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26곳)보다 2곳 줄긴 했지만, U턴기업 관련 법률이 시행된 2014년 이후 누적 126곳으로 늘어났다. U턴기업 중 중견·대기업의 비중이 커진 게 눈에 띈다. 이들 기업 비중은 37.5%(9곳)로 전년 대비 2.9%포인트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첨단업종과 공급망 핵심 기업으로 확인된 반도체, 모바일용 PCB 기업과 반도체용 화학제품 기업 등 6곳이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자동차, 화학 등 자본집약적 업종(83.3%)이 대다수였다. 전년(69.2%)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U턴기업들이 밝힌 투자계획 규모는 총 1조1089억2000만원이었다. 이 또한 전년(43.6%)과 비교하면 역대 최대치다. 대규모 투자기업 수나 평균 투자금액 모두 전년 대비 늘어났다. 기업별로는 500억원 이상 투자하는 기업이 7곳(29.2%)으로 전년대비 2곳 늘었다. 기업당 평균 투자계획 금액도 462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55.5% 증가했다. 총 고용 규모는 1794명으로 추산됐다. 대규모 고용 기업은 증가했지만 기업 당 평균 고용계획은 감소했다. 기업당 평균 고용 계획은 74.8명으로 전년 대비 14.7% 줄었다. 100명 이상 고용하는 기업은 8곳(33.3%)으로 전년 대비 1곳 늘었다. 지역별로 본 U턴기업은 경기가 8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남 4곳, 경북 3곳, 경남과 전북 각각 2곳이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4곳, 중국 1곳 등이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고금리 등 투자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첨단공급망 핵심 업종의 해외 사업장 축소 의무를 면제하고, 공장 신·증축 없이도 기존 국내 공장 유휴공간 내 설비투자와 국내복귀를 인정하는 등 정책적 지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U턴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해외 투자환경 악화'와 '국내 내수시장 확대' 등을 복귀 이유로 꼽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량 기업의 국내 복귀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외 유치 활동과 기업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라며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570억원의 투자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활용해 국내 복귀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국내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13:42:1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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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병원 진료 전 예상비용 고객에 고지해야"

앞으로 동물병원은 수술 등 중대 진료를 하기 전 예상 진료비용을 고객에게 고지해야 한다. 경기도는 수의사법 개정에 따라 5일부터 동물 진료비 사전고지 및 게시화가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사전 고지 대상은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뼈·관절 수술 및 수혈 등이다. 단, 위급한 상황에서는 진료 이후 진료 비용을 알리거나 변경해 알릴 수 있다. 또, 동물병원의 과잉 진료나 진료비 청구 등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수의사가 2인 이상인 동물병원은 각종 진료 비용을 병원 내에 게시해야 한다. 게시 방법은 동물병원 내부 접수창구, 진료실 등 동물 소유자들이 알아보기 쉬운 곳에 책자나 인쇄물을 비치하거나 벽보를 부착하는 방식 또는 해당 동물병원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 등이다. 게시하지 않은 경우 시정명령이 부과되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의사가 1인인 동물병원은 2024년 1월부터 진료비용 게시가 의무화된다. 도는 수의사가 2인 이상인 동물병원 349개 동물병원에 대해 지난 3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사항 시행을 시군을 통해 사전 안내했다. 법률개정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동물병원 중대 진료비 사전고지 및 게시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의사 처방관리시스템 입력,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 및 보존, 허위광고 여부 등도 점검해 위반사항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수의사법 개정 시행내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병원에 홍보와 지도점검을 병행하겠다. 동물병원 이용자의 알 권리와 진료 선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5 13:39: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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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신청 내달 15일까지· · ·'최대 12만 원' 환급

경기교통공사는 내달 15일까지 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경기도와 공사가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도내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사업 시행 이후 연평균 약 50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원받았으며, 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시행한 종합만족도 조사에서 87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지원 대상(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경기도인, 만 13세~23세) 청소년의 접수 편의를 위해 2022년도 상반기 접수부터 회원인증과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였으며, 특히 2023년도부터는 신청 과정을 담은 영상을 소개하여 신청자의 접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국제정세 변화로 경기침체 장기화 등 경제적 위협요인이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경제적인 이유로 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비 지원은 2022년 상?하반기 경기버스(연계?환승) 이용실적에 한해서 최대 12만 원 한도로 지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 홈페이지와 경기교통공사 콜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3-01-05 13:38:2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