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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 신규 출시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8개 보험사에서도 근로자햇살론 이용이 가능하도록 취급 금융사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서금원은 근로자햇살론, 햇살론유스, 햇살론15 등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권 등을 통해 공급 중이다. 이번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 출시로 보험사까지 정책서민금융 공급 채널을 확대해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근로자햇살론과 지원대상이나 금리 등 기본요건은 동일하지만 보험업권의 특성을 살려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등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경우 보험료 환산소득을 추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리랜서나 특수고용직 등 일반적인 소득증빙이 어려운 계층도 근로자햇살론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은 올해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 KB손해보험, 하반기에는 미래에셋, 삼성화재, 한화생명, DB손해보험, 2024년 상반기 중 현대해상, 하반기에는 교보생명까지 8개사가 순차적으로 취급할 예정이다. 서금원 이재연 원장은 "이번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 출시로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에 이어 보험사까지 정책서민금융 취급채널을 확대하여, 서민·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각 금융업권 특성을 반영하여 서민·취약계층에게 보다 폭넓게 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30 16:10: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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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리스크관리 최우선···경영 내실 다져야"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은 "금융산업도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 상품, 조직, 문화,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융이 우리 경제의 최후의 보루라는 날카로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내년 경제전망과 관련해 "올 한해 글로벌 거시경제가 수축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 만큼 금융산업도 실물경기 침체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와 자금시장 경색 가능성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맞이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으로 촉발된 금융산업 경쟁 구도의 변화가 뉴노멀로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빅테크와 핀테크가 금융시장의 어엿한 플레이어로 안착하는 한편, 인터넷전문은행은 더욱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기존 은행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며 "시중은행 또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한 단계 높이고 소비자 니즈를 제고하는 데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향후 금융산업의 발전 방향으로 ▲리스크관리 ▲경제적 방어막 역할 수행 ▲자기혁신 등을 꼽았다. 김 회장은 리스크관리와 관련해 "금융권은 작년 중 충당금 기준을 개선해 대손충당금 규모를 선제적으로 늘렸으나 가계 및 한계기업의 상환능력 저하 등 실물 부문 부실 확대에 대비해 크레딧라인을 재점검하고 산업별 위험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여 상품, 조직, 문화,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빅블러 시대의 금융·비금융 산업간 융합 확대는 금융산업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금융회사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 수집·분석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조직의 결합(M&A)과 분할(Spin-off), 업무위탁 등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우리 금융은 체계적인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충분한 충당금 적립을 통해 경기침체에도 대비하고 있으나 위기 상황에서는 자칫 사소해 보이는 꼬리 리스크(Tail Risk)도 시스템 전체의 위기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과도할 정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30 16:06: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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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아동 청소년에 학습용 가구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아동·청소년의 쾌적한 학습환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인 '우리 드림(Dream) 공부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82가구, 374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수도권 소재 가족센터 등 복지기관 담당자의 추천 및 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신청자의 소득수준, 거주상황,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문화 및 취약계층 총 37가구의 99명의 지원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서포터즈 '우리누리'가 학습용 가구 설치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형석 장학생은 "산타복을 입고 가정에 방문해 가구 설치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는데,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손태승 이사장은 "'우리 드림(Dream) 공부방' 사업을 통해 다문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30 15:57: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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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스 시행

대신증권은 모바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의 이용편의성을 대폭 높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통합관심종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스는 해외주식투자자들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면 구성을 단순화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대신증권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국내 주식 투자와 비슷한 수준의 모바일 해외주식 투자 편의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 서비스에서는 국내·해외 구분 없이 보유 및 관심종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유종목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의 거래시간을 기준으로 자동 정렬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미국 주식 거래시간(오후 6시~오전 6시)에는 미국 주식이 상단에 표시된다. 이 밖에도 해외특징주와 인기주식, 지수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동기화해 두 매체에서 동일하게 관심종목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용자 관심 그룹은 최대 150개까지 제공한다. 정원빈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 부장은 "고객이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 어플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향후 대신증권은 온라인 고객 사용 편의를 위해 MTS 및 HTS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30 14:54: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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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구 신한은행장 취임…“온라인 이체 수수료 없앨 것”

"온라인 이체 수수료를 빠른 시기안에 없애겠다."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은 30일 서울 태평로 본점에서 취임식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 행장은 "모바일과 인터넷 뱅킹 이체수수료 면제를 시행하겠다"며 "재무적인 문제로 반대가 있겠지만 사회에 하나의 메시지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이날 한 행장은 리딩뱅크 자리를 수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당기순이익등의 정량적 평가도 중요하지만, 일류은행으로 가는 초석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경제가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취약차주에 대한 대책으로는 "일정금리 초과분 이자 유예 등 선제적으로 하고 있는 조치 외에도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 외에도 리딩뱅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늘고있는 희망퇴직에 대해서는 "젊은 인재 채용을 위해 불가피한 부분"이라면서 "규모 등을 내부구성원과 협의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은행장은 이날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소비자보호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대규모 횡령, 외환 이상거래 사건 등 (은행권이) 국민께 송구한 일이 있었다"면서 "모든 조직과 인프라를 총동원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날 한 은행장은 앞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객중심경영 ▲디지털 혁신 가속화 ▲내실있는 성장 ▲ESG 실천강화 ▲소통과 신뢰문화를 강조했다. 한 행장은 1966년생으로 지난 1991년 신한은행에 입행했으며, 퇴직연금사업부 부장과 신한금융지주 원신한전략팀 본부장, 신한금투 경영지원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한 행장은 지주사 본부장 재직 시절 원신한 전략을 담당했으며 영업 전략과 추진 등 영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2022-12-30 14:13: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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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은행 대출금리 5.64%…대출 금리 10년 반 만에 최고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10년 6개월만에 가장 높은수준으로 올랐다. 기업과 가계대출 금리가 모두 상승한 영향이다. 가계대출 중 5% 이상 고금리 대출비중은 60%에 육박했다. 예대금리차도 3개월 만에 다시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2년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전체 대출금리는 연 5.64%로 전월대비 0.38%포인트(p) 상승했다. 2012년 5월(5.66%)이후 10년 반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계대출 금리를 구성하는 일반신용대출 금리는중저신용차주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0.63%p오른 7.85%를 기록했다. 이는 2012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반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74%로 전월(4.82%)보다 0.08%p내렸다. 지난 4월부터 상승세를 이어오다 8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박창현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은행들이 대출시에 가산금리를 인하하거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의 조치가 있었다"며 "3.7~4%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낮은 안심전환대출이 취급되면서 전체 주담대 대출 금리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가계대출 중 신규취급액 기준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전월(71.0%) 보다 7.8%p줄어든 63.2%로 나타났다. 잔액기준으로는 전월과 같은 77.9%로 전월(78.5%) 보다 0.6%p 줄었다. 5% 이상 고금리 대출 비중도 전달 49.3%에서 59.8%로 10.5%p 늘었다. 비은행기관 대출금리의 경우 상호저축은행이 0.65%p 상승한 11.96%로 나타났다. 신용협동조합은 0.73%p 오른 6.52%, 상호금융은 0.47%p 오른 5.85%, 새마을금고는 0.83%p 오른 6.59%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최고 0.8%p 가량 뛰는 등 예금은행 보다 상승폭이 더 가팔랐다. 지난달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예금은행들이 수신금리를 올렸는데 비은행들이 더 큰 폭으로 올리는 등 경쟁이 심화되면서 조달금리 부담이 커졌고, 이는 은행 수익성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다 보니 대출금리도 높아졌다는 게 한은 측의 설명이다. 회사채 시장 위축에 따른 은행 대출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업대출 금리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 금리는 5.67%로 전월(5.27%)대비 0.40%p 올랐다. 2012년 6월(5.67%) 이후 10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중 대기업대출 금리는 전월대비 0.33%p 오른 5.41%를 나타냈고,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5.93%로 전월대비 0.44%p 올랐다. 저축성수신 금리는 전월보다 0.28%p 오른 4.29%로 나타났다. 2008년 12월(5.58%) 이후 13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올린 영향이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4.29%로 전월대비 0.32%p 올랐다. 2008년 12월(5.66%) 이후 가장 높다. 정기예금 금리도 0.33%p 상승한 4.30%로 집계돼 2009년 1월(4.26%) 이후 처음 4%를 돌파했다. 은행들의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35%p로 전월(1.25%)보다 0.1%p 늘면서 3개월 만에 다시 확대됐다.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은행의 대출금리 상승폭(0.38%p)이 예금금리 상승폭(0.28%p) 상회한 영향이다. 은행들의 수익성과 연관된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51%포인트로 전월(2.46%p)보다 0.05%포인트 늘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30 13:56: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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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정기 조직 개편…영업조직 확대 및 정비

하이투자증권은 영업조직 확대 및 정비를 통한 사업 부문별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지원조직 효율화로 시스템 경영기반을 견고히 하고자 조직 개편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전통IB 부문의 영업 확대 및 강화를 위해 IB영업 부문을 확대 개편했다. 기존 IB본부를 IB1부문으로 승격시켰으며, 산하의 기업금융담당을 기업금융본부로 승격시켰다. 또한 IB영업 조직의 멀티화를 위해 IB2부문을 추가로 신설했다. 산하에는 SME금융본부와 대기업솔루션본부를 신설했으며, 각각 SME금융1·2부와 대기업솔루션1·2부를 편제하도록 했다. 신규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추가 수익원 확보를 위해 홀세일본부 산하에 패시브솔루션실을 신설했다. 기존의 파생법인부를 홀세일파생상품부와 시장조성부로 확대하여 편제했으며, 2023년도 한국거래소의 시장조성자로 참여하여 저유동성 종목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영업부문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리스크관리본부 내 사후관리부를 신설했으며, 비대면 영업 지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영업지원본부의 투자솔루션부를 디지털전략실 산하로 배치했다. 경영전략본부의 기획부는 경영기획실로 승격하고 산하에 경영관리부, 자금부를 배치하는 등 경영관리 효율화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조직 개편에 맞추어 정기 인사도 단행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30 12:29:2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