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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11월 월배당 ETF 개인순매수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가 상장 이후 11월 한달간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중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불과 5영업일 만에 타 월배당 ETF의 15영업일 매수 금액을 넘어선 것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연금계좌에서 매수된 투자금액을 포함하면 약 80억원 이상 매수된 것으로 보인다"며 "수급 측면에서 연금계좌 유입 비중이 크다는 것은 개인투자자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장기투자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일평균 거래량 62만주로 거래량 측면에서도 해당기간 국내 ETF 중 최상위권 수준으로 월배당 ETF 최대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센터장은 "연말 정산 시 개인연금(연금저축)과 퇴직연금(IRP) 합산 최대 900만원의 납입금에 대해 13.2~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며 "통상적으로 11, 12월에는 세액공제 혜택을 위한 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하므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12: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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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리츠증권·화재, 금융그룹 완전 자회사 소식에 나란히 상한가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완전 자회사 계획을 밝힌 가운데 22일 두 종목 모두 나란히 상한가에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전장 대비 1만700원(29.97%) 오른 4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증권 역시 1350원(29.87%) 오른 5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날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미 자회사였던 메리츠캐피탈을 비롯해 모든 계열사가 완전 자회사로 운영된다. 메리츠금융 측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하고 미래 투자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룹은 메리츠화재와 증권 두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효율적 자본을 분배하고, 그룹 전반에 걸쳐 유기적인 재무 유연성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증권의 딜 소싱 능력과 화재의 장기 투자 구조를 결합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주 간 이해 상충을 해소하면서 의사 결정을 간소화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이번 결정에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재와 증권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근거로 기업가치 8조원을 제시하며, 이는 전일 시가총액 3.4조원 대비 134%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한투자증권은 목표 주가를 9000원 올린 3만8000원을 제시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해 지주 가치가 연동될 경우 전일 주가인 3만5700원 대비 25%의 상승여력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22 10:09: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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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23-12 만기 채권 ETF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23-12 국고채 액티브 ETF', '삼성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만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은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은 2023년 12월까지다. 이 상품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와 더불어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만기 기대 수익률에 더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ETF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 시점에서 예상한 기대 수익률 수준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어 마치 정기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다만 가입금액의 제한이 있고 중도 해지 시 페널티가 큰 예금과 달리 투자금액의 제한이 없고 중도 환매하더라도 그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얻어갈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투자자는 현재 매수 시점에서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의 기대 수익률을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확인하고 주식처럼 편리하게 ETF를 매수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신용 경색을 대비해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ETF의 존속기한과 유사한 만기의 최고 우량 채권을 각각 선정했다. KODEX 23-12 국고채 액티브 ETF는 무위험등급 국고채에 투자하고,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AAA+등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에 투자한다. 만기 기대 수익률(YTM)은 각각 연 3.83%, 연 4.88%다. 신용도가 우수하고 유동성이 높은 국고채, 은행채는 거래비용에서 발생하는 수익률 손실에 대비할 수 있어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잔존만기 약 1년의 국고채, 은행채 거래량은 동일만기 회사채의 2∼5배 이상으로 풍부하다. 개인 투자자들은 만기 채권 ETF 2종을 퇴직연금 DC/IRP 자산관리 계좌뿐 아니라 연금저축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좋은 만기매칭형 채권 ETF란, ETF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어느 시점에 진입을 하든 관계없이 진입 시점의 기대 수익률을 얻어갈 수 있도록 설계가 된 상품"이라며 "삼성자산운용은 고객별 진입시점 기대수익률의 안정적인 달성을 위해 레버리지 전략을 배제하고 최대한 만기에 가까운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이며, 국고채와 은행채는 가장 신용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섹터인 만큼 운용규모가 늘어나도 기존 고객 수익률 희석효과 없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2 10:09: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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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식탁 위의 작은 실천 ‘탄소 제로, 잘 먹겠습니다!’ 영상 공개

KB금융그룹이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케이밥(K-BA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탁 위의 작은 실천을 제안하는 '탄소 제로, 잘 먹겠습니다!' 영상을 공개했다. 'K-BAB 프로젝트'는 KB금융이 전 세계적 식량 위기에 대응하여 유통 및 소비단계에서 버려지는 식품의 양을 줄이기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다. 이번 영상은 '한국 알림이' 서경덕 교수와 KB금융이 함께 영상을 기획하고,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재능기부 형태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영상은 비료 사용, 식재료 운송, 식품 제조 및 포장 등 음식물이 식탁으로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고, 버려져서 매립되는 음식물이 메탄 가스를 발생시키는 등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4%가 식량의 생산 및 소비활동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전한다. 동시에 지구를 보호하는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KB금융에서 진행중인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국민들의 동참을 제안한다. KB국민은행도 'K-BAB 프로젝트'의 메시지와 뜻을 함께해 작년부터 여의도 본점 구내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저탄소 식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제로 웨이스트 데이(Zero Waste Day)'로 지정하여 잔반 줄이기 운동을 펼치는 등 전 임직원이 동참하여 식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22 09:59: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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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3개월 연체 '요주의 여신' 급증…부실 확대?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권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연체율이 증가한 데 이어 제1금융권인 은행권으로 부실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잠재부실의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요주의여신 잔액이 증가하고 있어 건전성까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3분기 연체율은 0.14~0.2%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0.11~0.19%)과 비교해 하단은 0.03%포인트(p), 상단은 0.01%p 상승했다. ◆ 시중은행 연체율 상승 KB국민은행은 3분기 기준 연체율이 0.14%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02%p 올라갔고, 신한은행은 같은 기간 0.19%에서 0.2%로 0.01%p 상승했다. 하나은행도 3분기 기준 0.14%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03%p 상승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앞서 금융당국은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만기연장과 상환유예조치를 시행했다. 이로 인해 4대 시중은행의 연체율도 최저수준을 이어가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연체율도 미묘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올해 중반 이후 이자 등 채무부담을 견디기 어려운 차주들이 늘면서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상승하면, 내년 초에는 연체율이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4대 은행은 잠재부실의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요주의여신 잔액도 증가하고 있다. 요주의여신 잔액은 연체기간이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인 대출금을 말한다. 4대 시중은행의 3분기 요주의여신 잔액은 8조2850억원으로 지난해 말(6조9310억원)과 비교해 19.5% 늘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1조6700억원에서 2조1860억원으로 30.9% 증가해 4대은행 중 가장 많이 늘었다. 하나은행은 같은 기간 1조6700억원에서 1조8840억원으로 16.3% 늘었고, KB국민은행은 2조7340억원에서 3조1660억원으로 15.8%, 신한은행은 9070억원에서 1조490억원으로 15.6% 증가했다. ◆ 대출금리 상승에 차주 부담 증가 은행권에서는 건전성 지표를 파악하기 위해 대출 채권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분류하고, 고정이하여신을 부실로 파악한다. 당장 고정이하여신에 요주의여신이 포함되지 않지만 대출금리가 지속적으로 올라 차주의 상환능력이 떨어질 경우 요주의여신이 부실채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재무건전성과 부실위험지표에 대해 세심하게 모니터링해 부실전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경제연구원의 '미국 금융긴축의 전개와 금리정책에 대한 시사점'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상으로 내년 기업대출 연체율은 현재 0.27%에서 0.55%로, 가계대출 연체율은 현재 0.56%에서 1.02%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승석 한국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잠재리스크를 막기 위해선 재무건전성과 부실위험지표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정금리 대출 비중 확대 등 부채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현금성 지원과 같은 근시안적인 시혜성 정책이 아닌, 한계기업과 취약차주의 부실화에 따른 위험이 시스템리스크로 파급되는 악순환 방지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22 09:22: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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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사 위기…'만기 도래' '금리 상승' 이중고

채권시장 경색으로 캐피탈사의 수익성과 유동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차입 부채 비중이 높은 데다 중고차 시장 한파로 캐피탈사의 주 수입원인 리스와 자동차 할부 판매량도 부진하기 때문이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캐피탈사의 차입부채 비중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중은행(12%), 증권사(58%), 카드사(70%)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캐피탈사는 여전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그러나 같은 여전사인 카드사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며 채권발행 의존도도 높기 때문이다. 카드사의 경우 AA+등급의 여전채(3년물)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반면 캐피탈사의 경우 통상 A~A+등급의 여전채를 발행한다. 지난 21일 기준 해당 등급의 여전채 금리 상단은 평균 6.71%다. 카드사보다 통상 0.9%포인트(p) 높은 금리를 부담하고 있다. 지난달 캐피탈채 금리 상단은 7%를 돌파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중대형 캐피탈사(56%)와 중소형 캐피탈사(27%)는 차입 부채 비중이 대형사(80%)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다. 다만 저금리 단기채권 비중이 높은 만큼 유동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문제는 채권 만기가 돌아 오고 있다는 것. 조달 수단이 한정적인 캐피탈사는 통상 차환 발행을 통해 채권을 상환한다. 채권 시장 불안정이 이어질수록 부담해야 하는 비용 증가는 불가피하다. '만기 도래'와 '금리 상승'이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셈이다. 오태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금리 상승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형 및 소형 캐피탈사를 중심으로 유동성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자동차 시장이 얼어 붙은 것 또한 캐피탈사의 건전성 악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캐피탈사의 주력 상품인 리스와 자동차 할부 이용률이 함께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중고차 시세도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수입차에 이어 국산차 시세 또한 빠르게 떨어지고 있어 할부 원금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는 지난달에 이어 11월에도 중고차 시세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어서다. 한 캐피탈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시장이 어려워지고 조달 금리가 상승하면서 순수익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국내 시장에서는 자금 조달이 어려워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2 08:35:4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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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1월 소비자동향조사…기대인플레이션 여전히 4%대

앞으로 1년뒤의 물가상승률을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소폭 하락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운용할 때 참고하는 주요지표 중 하나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2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달 보다 0.1%포인트(P) 낮은 4.2%로 집계됐다.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7월 4.7%로 정점을 찍은 뒤 두 달 연속 하락했으나 여전히 4% 대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기대인플레이션은 공공요금과 석유류제품에 집중됐다. 향후 1년간 소비자 물가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품목(복수선택)을 질문한 결과 공공요금(59%)와 석유류제품(39.1%)의 비 중이 가장 컸다. 농축수산물이라고 응답한 비중도 37.1%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소비자들의 종합적인 경기인식을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는 86.5로 전달보다 2.3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 (2003년 1월~2021년 12월)를 기준 값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소비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으로 해석한다. 소비자 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구성지수는 현재생활형편을 제외하고 모두 감소했다. 현재생활형편은 83으로 전달과 동일했고, 생활형편전망(82) 가계수입전망(93) 소비지출전망(107), 현재경기판단(46), 향후경기전망(54)로 전달과 비교해 평균 1.8P 줄었다. 금리수준전망(151)은 기준금리 추가인상 예상 등으로 1P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가격전망(61)은 지속되는 금리상승, 가계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3P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156)과 임금수준전망(113)도 각각 1P 낮아졌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22 06:00:2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