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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나라빚에" 기재부, 재정정책 조직 대대적 개편

기획재정부가 나라빚 관리 등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선다. 연금과 노동, 교육, 공공 등 4대 구조개혁 관련 조직 기능도 효율화한다. 21일 기재부에 따르면 경제·재정총괄부처인 기재부와 그 소속기관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우선, 재정건전성 지표의 목표를 정하는 등 재정 정책의 총괄적인 수립과 관리를 위해 재정혁신국을 재정정책국으로 개편한다. 담당인 재정기획심의관이 재정건전성심의관으로 바뀐다. 또, 재정전략과는 재정정책총괄과로 개편돼 재정 정책의 총괄·조정, 중장기 재정전략 수립 기능 등을 맡는다. 재정 정책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분석하고, 재정 통계 선진화 기능을 맡는 재정분석과도 새로 생긴다. 재정성과평가 기능은 재정관리국으로 일원화한다. 현재 재정혁신국에서 수행 중인 재정 사업 심층평가와 국제행사 심사를 재정관리국으로 이관해 재정성과계획·보고서, 재정사업자율평가 등과 함께 평가·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제구조개혁국에는 연금보건경제과가 신설된다. 연금개혁과 보건의료 분야 정책의 협의·조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일자리경제정책과와 일자리경제지원과는 각각 인력정책과와 노동시장경제과로 조직 명칭이 바뀌고, 기능도 분리된다. 인력정책과는 고용관련 경제정책 조정을, 노동시장경제과는 노동시장 개혁 관련 정책의 조정 기능을 각각 이행한다. 교육분야 개혁은 경제구조개혁총괄과가 맡아 연금·노동·교육 등 부문별 개혁 과제를 협의·조정한다. 인구구조 변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장기전략국은 미래전략국으로 개편된다. 경제구조개혁국의 인구경제과를 미래전략국으로 이관하고,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을 종합 수립할 지속가능경제과도 새로 생긴다. 기재부는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인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 등을 감안해 추가 기구 신설이나 인력 증원 없이 현재 조직과 정원 규모 내에서 기능 조정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에 방점을 뒀다"며 "28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각계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1-21 11:33: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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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손해보험·D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춘 신상품을 출시했다. ◆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보험에 적용했던 건강등급 보험료 할인을 일반 고객까지 확대한 '무배당 LIFEPLUS 건강등급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건강검진결과 및 의료이용기록을 활용해 건강등급을 1~9등급으로 구분한다. 등급이 양호한 이용자는 보험료를 가중 할인한다. 상위 28%에 해당하는 1~2등급의 경우 최대 38%, 상위 60%인 3~4등급은 약 14%수준으로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건강등급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레이드헬스체인이 개발한 모바일 앱 '로그(Log)'에 접속 후, 곧바로 제출 가능하다. 가입 후 5년마다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등급이 상향되면 추가로 보험료를 할인해 주지만, 등급이 내려가더라도 보험료를 올리지는 않는다. '무배당LIFEPLUS 건강등급 건강보험'은 암, 뇌, 심장질환 진단비와 질병 관련 입원, 수술비 등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40세 기준 암 관련 진단비 최대 7000만원, 뇌 및 심장질환 관련 진단비는 5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질병 종 수술비, 다빈치로봇 수술비 등 약 60여 종의 특약으로 질병 위험을 정액 보장한다. 상해수술비 등 상해 위험은 물론 가족일상생활 중 배상책임까지 대비할 수 있다. 김준엽 한화손해보험 상품개발1파트장은 "일반적으로 건강체 할인 시 번거로운 서류 제출 또는 별도 건강검진이 필요했지만 이 상품은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가입 편의성과 합리적 보험료를 제공하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협력업체와 모여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 단합의 시간과 함께 상생경영 약속 DB손해보험은 DB인재개발원에서 보상서비스 협력업체 임직원 126명을 초청해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DB손해보험의 발자취를 공유했다. 협력업체와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장기보험, 긴급출동, 대물보상 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업체 시상과 축하공연 등 프로그램을 통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협력업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협력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하여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손해보험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신상품을 출시했다. ◆ 암, 심장, 뇌혈관까지 '자동 설계'기능 탑재 농협손해보험은 비대면 전용 (무)NH다이렉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암, 심장, 뇌혈관 등 3대 질환은 물론 수술비, 진단비, 입원비 및 운전자 보장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다. 자유설계방식 외에도 ▲실속플랜 ▲암뇌심집중플랜 ▲상해집중플랜 등 3가지 방식을 제공한다. 이용자별 맞춤 자동 설계 기능을 통해 보험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비대면 셀프보장분석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담보 및 가입 한도 자동추천을 통해 설계 부담을 덜었다. 설계 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영역을 통해 가입 절차 도중 자유로운 단계 이동, 입력정보 수정 등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70세까지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마동필 농협손해보험 디지털전략단장은 "고객 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혁신을 완성하는 것이 당사 다이렉트 채널의 나아갈 방향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 11:15: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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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EUREX거래소 무료 수수료 이벤트 실시

삼성선물은 유럽 최대 거래소인 유렉스(EUREX)와 협업으로 마이크로지수상품 2종(마이크로 닥스, 마이크로 유로스톡스50)에 대한 무료 수수료 및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선물 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고객(법인, 외국인 제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삼성선물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개인투자자의 해외선물 거래는 미국시장, 특히 나스닥지수에 편중되어 있어 거래상품 다양화를 위해 본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한다. 삼성선물은 올해 거래상품 다양화를 위해 싱가폴거래소 및 ICE거래소와도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신청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마이크로 닥스' 및 '마이크로 유로스톡스50'을 30계약까지 무료로 거래할 수 있고, 이후 연말까지 해당 종목들의 수수료를 50% 할인된 1유로로 거래할 수 있다. 마이크로 2종목의 거래량 구간에 따른 혜택도 제공된다. 거래량 구간에 맞추어 10계약 이상 1만원, 30계약 이상 3만원, 50계약 이상 5만원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2022년 8월 1일 이후부터 이벤트 종목의 거래가 없었던 신규고객의 경우, 1계약만 거래해도 신세계상품권 3만원이 제공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최근 대외변수의 영향으로 유럽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만큼 미국시장 이외의 시장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며, 새로이 EUREX상품을 거래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본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1 11:06: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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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개발 진행

롯데건설이 이산화탄소와 전기 및 열에너지를 공동주택의 스마트팜에 공급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롯데건설은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6개 기업 및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산업통상자원부의 'CO2 포집 연계형 저탄소 건물용 개질기 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실내 스마트팜 설계 및 시공은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와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건물용 수소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포집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료전지에 필요한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에너지를 비롯해 물과 열을 생산, 연소 과정에서 대기 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연료전지 발전에 필요한 수소는 자연상태에서 얻을 수 없어 화합물로부터 수소를 분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국내 공동주택에서 활용되는 연료전지 대부분은 도시가스를 이용해 수소를 얻고 있으며, 이때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킨다. 롯데건설은 입주민들이 스마트팜에서 신선하고 깨끗한 작물을 직접 수확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도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은 별도 실험실을 구축해 고농도의 이산화탄소 공급이 작물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 중이다. 올해 말까지 스마트팜에 대한 기술 특허 2건을 출원하고, 내년부터는 스마트팜을 건물에 설치하여 기술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21일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스마트팜에 공급하는 기술을 통해 탄소중립 시스템을 구현하겠다"며 "이와 같은 생활 밀착형 ESG기술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입주민에게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2-11-21 10:29:5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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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357870)'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종가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은 2조927억원으로, 올 초 2459억원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2020년 7월 상장한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금리형 ETF다. CD 91일 금리는 잔존만기가 유사한 국채 및 통안채나 단기금융상품인 CMA, RP 등에 비해 일반적으로 높은 금리를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ETF 기초지수는 'KIS CD Index(총수익)'다. 해당 지수는 잔존만기 60일∼120일인 국내 시중은행 및 특수은행이 발행한 CD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동일 가중 방식으로 편입비중이 결정되며, 지수 듀레이션은 3개월 내외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지난달 27일 기초지수 산출기준 변경으로 수익률 안정성이 높아졌다. 변경 전 KIS CD금리투자 지수는 오전·오후 고시되는 금융투자협회 CD(91일) 금리를 바탕으로 하루 두 번 지수를 산출했으나, 변경 후 오후 고시금리만을 활용해 지수를 산출한다.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하는 CD91 금리 데이터 입수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한 가격 산정 기준도 추가했다. 매일 새로운 CD 91일물을 편입함으로써 금리변동에 따른 수익률 변동이 없어 하루만 보유해도 만기가 91일인 예금 수준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특히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최근 CD금리가 한국 기준금리와 약 1% 차이를 보이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기준 CD금리는 3.99%로, 연초 1.3%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해당 ETF의 총보수는 0.03%로 국내 상장된 채권 및 금리형 ETF 중 가장 낮다는 장점도 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팀장은 "최근 금리인상의 가속화로 인해 주식이나 채권보다는 금리에 직접 투자하고 싶은 수단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과거에는 91일물 CD금리와 한국 기준금리가 보통 0.2~0.3%정도 차이를 유지했으나 현재 1%가량 차이가 나 투자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구간이며 일반적인 파킹통장이나 예적금과 달리 복리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현금 운용에 가장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1 10:28: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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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DLB·ELB·ELS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25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2월 2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25일까지 판매하는 6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166회'는 기초자산인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6.1%(세전)의 수익이 매 월수익지급일마다 지급되며,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6.0%(세전)의 월수익이 지급된다. 만기상환 시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가격 등락과 관계없이 만기지급일에 원금은 100%가 지급되는 상품이다. DLB는 청약조건이 있으니 가능여부 확인 후 청약이 가능하다.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758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에 있는 경우 최대 6.4%(세전)의 수익이 가능하다. 또 최초기준가격의 120%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4.4%(세전)의 수익이 지급된다. 12월 2일까지 판매하는 'DB happy+ ELS 제2247회'는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대 연 7.5%(세전)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이상인 경우 원금과 22.5%(연 7.5%)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1 10:27: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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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NH농협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와 뉴욕타임스가 제휴에 나섰다. ◆ 공동 콘텐츠 개발 통해 구독 서비스 현대카드는 뉴욕타임스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해 구독 서비스를 추천하고 공동 콘텐츠 개발을 기획하는 등의 내용을 담아 제휴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개인화 마케팅 플랫폼인 트루 노스(True North)를 활용해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구독 상품을 소개한다. 인공지능이 뉴욕타임스 구독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를 추출하면 메시지를 보내거나 쓰레드(thread)를 통해 추천한다. 구독 상품에는 뉴스를 포함해 스포츠 기사 구독 플랫폼 '디 애슬레틱(The Athletic)', 신제품 리뷰 및 상품 추천 플랫폼 '와이어커터(Wirecutter)', 전 세계 각 지역의 음식 레시피와 요리 가이드를 선보이는 레시피 구독 플랫폼 '쿠킹(Cooking)', 단어와 논리에 기반한 게임들을 제공하는 '게임즈(Games)' 등 5종을 포함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면에서 시작해 디지털 저널리즘 혁신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뉴욕타임스와의 협업은 큰 의미를 지닌다"며 "기업과 언론사의 경계를 허물고 향후 다양한 차원에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메가박스와 제휴를 맺고 행사 나선다. ◆ NH페이 사용하면 최대 1만2000원 할인 NH농협카드는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신용카드로 전월실적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이 영화 관람권 구매 시, 1매당 최대 5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1회당 최대 2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페이를 통해 메가박스 영화 첫 예매 시 2000원 추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NH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문화생활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국내·외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 티티비비 이용하면 제휴 호텔 최대 15% 할인 KB국민카드는 연말을 맞아 자유여행 플랫폼 티티비비(TTBB)와 종합쇼핑플랫폼 국카몰(국카mall)에서 여행객들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12월 30일까지 티티비비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등록해 호텔 상품 결제 시 할인한다. 해외 호텔은 15%, 국내 호텔은 10% 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고다(Agoda)에서 KB국민 마스터, 비자카드를 통해 전세계 호텔을 예약 및 결제하면 숙박 요금의 최대 20%를 즉시 할인 혜택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고다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제주도 렌터카 결제 시에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4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내달 30일까지 국카몰 라이프샵의 항공 메뉴에서 국제선 미주, 캐나다 노선 항공권 구매 시 7%를 즉시 할인한다. 또한 12월 31일까지 대한항공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 7% 캐시백 제공하며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 5%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에어,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 4% 청구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제휴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1 10:06:3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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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국내주식·해외주식 CFD로 해보자!'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주식·해외주식 CFD로 해보자!' 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신규개설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해도 이마트-GS칼텍스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국내CFD는 선착순 100명, 해외CFD는 선착순 30명으로, 국내/해외 각각 CFD 계좌 거래 조건 달성 시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신규 개설한 CFD 계좌에서의 거래 금액에 따라 현금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10억원 이상 거래 시 10만원을 지급(국내CFD 선착순 30명, 해외CFD 선착순 20명)하고, 50억원 이상 거래 시 50만원을 지급(국내CFD 선착순 15명, 해외CFD 선착순 10명)한다. 첫 번째 이벤트와 두 번째 이벤트는 중복이 가능하다. CFD(Contr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를 의미한다. 레버리지 활용을 할 수 있고, 차입공매도가 가능하여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의 CF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CFD 서비스는 별도의 자격을 충족한 '전문투자자'만 거래가 가능하다. CFD를 활용하면 투자자 입장에서 다양한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CFD 증거금률이 40%∼100%이기 때문에 개별종목을 최대 2.5배로 레버리지 투자할 수 있다. 그리고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하여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CFD를 통해 거래하는 장점으로는 해외주식의 경우 별도의 환전 과정이 필요 없고, 투자 원금은 환율에 노출되지 않는다. 해외주식을 직접 매수할 경우, 주가는 올라도 환율이 떨어지면 손실이 발생하지만 해외주식 CFD로 거래할 경우, 매도가격이 매수가격보다 높으면 환율에 상관없이 수익이 발생한다. 최근같이 높은 원·달러 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주가의 움직임에만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재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이 22%인데 비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은 11%로 과세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단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금투세 도입 등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CFD의 거래수수료는 국내주식 CFD의 경우 대면 0.07%, 비대면 0.015%, 해외주식CFD는 대면 0.15%, 비대면 0.1%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높아지는 주식시장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자 하는 전문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높은 활용도만큼 비용과 위험에 대한 충분한 고려 후 투자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1 10:03: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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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중저신용 대출 40%…1금융권 최초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가계대출 비중이 전체 가계대출의 40%를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지난 19일 기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가계대출(KCB 850점 이하)비중이 40.1%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40%를 넘어선 건 제1금융권 가운데 처음이다. 토스뱅크는 가계·기업대출로 총 8조원을 공급했다. 지난해 말 여신잔액은 5315억원으로,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가계대출은 총 2조7000억원이다. 또한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대출은 전체 기업대출의 48.3%를 넘어섰다. '사장님 대환대출' 서비스는 2개월 만에 대출잔액 300억 원을 넘어섰다. 전 은행권을 통틀어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집계됐다. 지난 1년 간 토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모형에 따라 시장의 중저신용 고객 4명 중 1명 이상(25.7%)을 고신용자로 재평가했다. 고객 가운데 신용점수 475점(과거 KCB 기준 8등급)까지 대출이 이뤄졌고, 이들은 성실 상환 등으로 신용점수 상향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을 가장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은행이 되겠다"며 "개인사업자 대출 등이 중저신용 대출 비중에는 포함되지 않더라도, 시장의 여러 자금 수요와 금융 사 각지대를 들여다보고 제 역할을 하는 신뢰의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21 09:04: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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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등 수익형 부동산, 중도금 무이자 확산

최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는 수익형부동산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도금은 분양가의 50~60% 수준으로 책정된다. '중도금 무이자'를 이용한다면 잔금 납부 전까지 중도금에 대해 별도의 금융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걱정과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셈이다. 중도금 무이자는 준공 전, 금융비용이 부담되는 수요자를 유인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런 상품으로 롯데건설은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동 일원에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생활숙박시설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63~259㎡696실 규모로 롯데리조트 내에 들어선다. 최근 1차 분양을 마감하고, 2차 분양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 2차 분양 대상은 전용면적 63~92㎡ 341실로 전용면적별로는 ▲63㎡A 163실 ▲63㎡B 7실 ▲92㎡A 95실 ▲92㎡B 76실이다.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는 전 호실에서 동해바다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2차 물량 중에는 호실에 따라 도심 조망도 가능하다.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의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구성됐으며, 중도금 대출에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전매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 규제도 적용 받지 않는다. 제주도 제주시에서는 제주국제공항과 제주국제여객터미널 사이 제주바다 맨 앞자리에 위치한 생활숙박시설 '르컬렉티브 까사마리나'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삼도이동 일대에 76~189㎡ 148실의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단지는 바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해안가 바로 앞에서 영구 오션뷰(일부 호실)를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ㄷ'자 형태의 단지 배치로 바다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호실에서는 '한라산뷰'와 '시티뷰'가 가능하다. 이밖에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는 진접읍 장현리 일원에서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46㎡, 141실 규모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2-11-21 08:50:4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