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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현대카드·우리카드

하나카드가 하늘길과 쇼핑족 공략에 나선다. ◆면세점부터 마일리지까지 한 번에 담아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아시아나항공 등과 제휴한 '신세계 더 마일(the Mile)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없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무제한 적립한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제휴서비스,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우대 서비스를 탑재했다. 신세계백화점 및 신세계면세점에서 5000원당 10마일리지,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5000원당 7마일리지를 무제한 적립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아시아나항공에서 12월 31일까지 1만5000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카드 발급 및 응모 완료 후 20만원 이상 이용한 손님을 대상으로 1만5000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엔데믹 시대 마일리지를 사용해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손님들을 위해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없이 마일리지가 무제한 적립되는 가장 심플하고 적립률이 높은 카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카드 한장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대표 상품인 '제로'시리즈가 새 단장에 나섰다. ◆ 순백색 플레이트로 무광에서 유광으로 교체 현대카드가 자사의 대표 상품인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ZERO Edition2)'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로 플레이트 색상을 교체했다. 플레이트 재질 또한 기존의 무광에서 유광으로 교체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번 리뉴얼 버전은 16일부터 신규로 발급받는 고객에게 제공된다. 상품 혜택 및 연회비는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지난 2020년 5월 기존의 실적·한도 조건 없는 혜택을 강화해 출시한 제로 에디션2는 현재까지 100만장이 넘게 발급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카드가 해외직구족과 여행객을 정조준한다. ◆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특수 노려 우리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해외직구족 및 여행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오늘 25일부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우리카드로 50달러 이상 이용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10달러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마존, 타오바오, 알리바바, 아이허브, 비타트라, 스팀게임즈,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우리 마스터카드로 300달러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111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신세계 상품권 30만원(1명) ▲신세계 상품권 10만원(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5매(100명)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세트(400명) ▲CU 모바일쿠폰 1만원(600명)이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괌, 태국, 베트남, 일본 현지에서 500달러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캐시백 및 삼성페이에 우리 마스터카드 해외이용 등록 후 현지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도 가능하다. 이러한 이벤트와 더불어'DA@카드의정석'으로 해외이용 시 전월 실적 및 한도에 제한이 없다. 기본 1.3% 할인에 추가 0.8%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16 13:20: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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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존재감...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명품 브랜드는 불황에도 여전히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제품 가격을 올리고 신규 매장을 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가 대표적이다. 에르메스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52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9% 증가한 것.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8% 늘었다. 에르메스는 올 10월, 약 8년 만에 신규 매장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하는 등 경기상황과 무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는 경기상황과 상관없이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고, 이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일수록 불황에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주택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금리인상 여파로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브랜드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불황에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력을 통해 하이엔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만이 불황에도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아크로'는 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수동 소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전용 264㎡ 타입은 지난 9월 130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타입 분양가는 60억5650만원이었다. 분양 이후 2배 가량 가격이 오른 셈이다. 특히 이 물건이 거래된 시기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증감률 -0.2%로 올해 기준 하락폭이 가장 큰 주간이었다. 시장 침체에도 여전히 '아크로' 단지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현상은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아크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이 지난 8월 8일부터 2주간 전국 10~50대 남녀 1만54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인원의 42.8%가 가장 살고 싶은 브랜드로 '아크로'를 선택했다. 이달 초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한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보유한 DL이앤씨와 손을 잡았다.

2022-11-16 13:13: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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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레슬링 및 역도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

IBK기업은행은 지난 15일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레슬링과 역도 종목의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레슬링과 역도 종목의 공식파트너로서 유소년 유망주 육성, 국가대표팀 지원 등에 3년 간 총 6억원을 각각 후원하기로 했다. 역도는 대한민국이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종목으로 장미란 선수와 함께 2000년대 최고 부흥기를 맞이했으며 레슬링은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으로 현재까지 금메달 11개를 획득한 전통적인 효자종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아테네 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이배영 감독, 런던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선수가 참석해 후원 협약을 축하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자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파리올림픽 등 세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국민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희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여자배구단과 사격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여자바둑 대회 개회, 테니스 유망주 육성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16 11:28: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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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 SOHO영업부…기업대출 신규 2만건 돌파

신한은행은 디지털 소호(SOHO)영업부를 통한 기업대출이 신규 2만 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개점한 디지털 SOHO영업부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대출 및 신한은행의 비대면 SOHO대출(쏠편한 사업자 대출, 신한 퀵정산 대출, 땡겨요 사업자 대출)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차별화된 고객 관리와 맞춤형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개인사업자 고객은 은행 또는 보증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뱅킹, 스마트폰을 통해 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하다. 한편 디지털 SOHO영업부는 지난 15일 기준 은행 전체 비대면 보증서 신규 대출 중 약 74% 이상을 처리해 기존 오프라인 영업점의 업무량을 크게 경감시켰다. 디지털 SOHO영업부는 전담 고객을 기존 수도권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상품 커버리지를 늘릴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SOHO영업부는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은행 업무 편의성을 제공하고, 영업점 직원에게는 업무량을 경감시켰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개인사업자 경영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KT, 더존비즈온 등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6 10:26: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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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균 한공회 전 상근부회장, 국제회계사연맹 이사에 재선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안영균 전 상근부회장이 지난 15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국제회계사연맹(IFAC: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ccountants) 대표자 회의(Council Meeting)에서 국제회계사연맹 이사(Board Member)로 재선임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안 전 부회장은 지난 2019년 3년 임기의 IFAC이사로 선임돼 활동해 왔으며 이번에 두번째 임기를 시작한 것이다. IFAC은 전 세계 3백만여명의 회계사들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135개국 180여개 회계전문가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안 전 부회장은 삼일회계법인과 PwC 토론토 오피스 등에서 30여 년간 회계감사 경력을 쌓아 온 회계전문가다. 2014년부터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상근연구부회장으로 회계·감사·세무 분야 연구를 총괄했으며 2020년 6월부터 2022년 6월까지는 상근연구부회장과 상근행정부회장을 겸임하였다. 국제활동으로는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 Confederation of Asia Pacific Accountants) 이사로 재직하면서 2015년 CAPA 서울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또한 2014년부터 국내 최초로 국제 회계교육 관련 기준 제정기구인 IFAC 산하 국제회계교육기준위원회(IAESB: International Accounting Education Standards Board)위원으로도 선임(임기 5년)돼 활동했다. 현재 회계 및 감사와 관련 국제무대에서 활동 중인 국내 인사는 IFAC 안영균 이사를 비롯하여 국제회계사윤리기준위원회(IESBA: International Ethics Standards Board for Accountants) 김성남 위원(한영회계법인)과 CAPA 전용석 이사(안진회계법인) 등이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6 09:43: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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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10년 만기채권형 ETF 상장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10년 만기 채권으로 편성된 HANARO 32-10 국고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22일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준 금리 인상 여파로 시장 금리 변동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채권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만기채권형 ETF는 만기가 되면 ETF가 자동 상장폐지 되는 방식으로 기존 만기가 없는 채권ETF와는 다르다. 만기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금리 인하시 자본 소득을 기대할 수 있으며,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만기까지 투자할 경우 이자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ANARO 32-10 국고채액티브 ETF는 10년 만기채권형 ETF로, 장기 국고채 만기보유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추구한다. 국고채 100%로 구성하여 크레딧 위험을 '제로(Zero)' 수준으로 줄였다. 비교지수는 KAP 32-10 국고채 10년 총수익 지수를 추종하며 국고채 95%, Call 5%로 구성된다. 2032년 11월 이후에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 중에서도 잔존 만기가 짧은 종목 순으로 편입하며 주식 관련 채권, 발행 잔액 500억원 미만의 국고채 등은 제한해 신용 위험을 최소화했다. 높은 듀레이션을 유지해야하는 투자자, 장기 구간이 포함된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투자자에 적합하다. 이 상품은 수익성, 안정성, 활용성을 지향한다는 투자 포인트를 가진다. 10년 만기 채권을 장기 보유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국고채 100%로 구성하여 안정성을 추구한다. 투자자가 만기가 있는 채권을 주식 시장에서 1주에 약 5만원 단위로 실시간 거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 또한 높였다.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채권 투자에도 변동성이 리스크로 대두되는 환경에서 채권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현재의 높은 금리 수준 및 경기 둔화 우려에 10년 만기인 국고채 액티브 ETF는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6 09:42:5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