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예탁결제원,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 킥오프 워크숍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이 지난 4일 신한스퀘어브릿지 제주에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예탁결원이 주최하고 MYSC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제주도청 외 참가기업 8개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제주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했다. 총 36개 지원기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사를 선발했다. 킥오프 워크숍은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한국예탁결제원 및 제주도청의 축사, MYSC 및 참가기업 소개, '제주 로컬 스타트업의 성장과 혼합금융' 관련 특강, 네트워킹, 기업 진단 및 1:1 멘토링,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 참가기업은 향후 6개월간 MYSC의 기업 진단, 1대1 맞춤형 멘토링,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실시 지원,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유치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K-Camp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혁신·창업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장점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8-05 13:52:4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KB證, 'AI 상담 콜봇' 서비스 오픈

KB증권이 고객 만족 및 편의 증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AI 상담 콜봇'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KB증권 고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음성으로 신속한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고객의 계좌에 담보부족이 발생하여 안내해주는 '담보부족 안내 서비스'와 해외주식에 배당 옵션이 발생했을 경우에 안내해주는 '해외주식 배당 옵션 안내 서비스' 등 고객에게 안내하여 처리해야 할 업무가 생겼을 경우 'AI 상담 콜봇'이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올해 말까지 ▲금융투자상품 해피콜(완전판매 후 모니터링)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을 통해 이체 업무 제한 발생시 고객 안내 및 제한 해제 처리 ▲지점 업무 처리시 필요한 서류 등 고객에게 안내를 해야하거나 고객이 문의하는 업무까지 'AI 상담 콜봇'이 직접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부분은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 및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05 13:46:3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11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ELB 제215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200% 이상인 경우 연 3.01%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200% 미만인 경우 연 3.00%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501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4·8·12·16·20·24·28·32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30%(연 5.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1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0%(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015호, 미국증시에 상장된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016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B 제215호, ELS 제5013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5014호, 제5015호, 제5016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05 13:32:3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노사 이의제기 또 무산…내년 최저임금 9620원 확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9160원)보다 5.0%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확정됐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최저임금 수준을 두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번에도 정부는 재심의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5일 관보를 통해 내년 최저임금 확정안을 고시했다. 고용부 장관은 다음 연도 최저임금안을 매년 8월 5일까지 확정 고시해야 한다. 2023년도 최저임금은 시급 962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01만580원이다. 최저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의결했다. 내년 최저임금 5% 인상률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7%에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4.5%를 더하고 취업자 증가율 전망치 2.2%를 빼 결정됐다는 게 최임위 설명이다. 이후, 노사 모두 최저임금 결정에 반발해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정부는 이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최임위에 재심의를 요청하지 않았다. 최저임금 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후 재심의가 이뤄진 적은 한 번도 없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번에 결정된 최저임금 인상안은 우리 경제 상황과 노동시장 여건 등을 두루 감안해 결정된 것으로 이는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2-08-05 13:12:29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연금 투자자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연금, 왜 ETF 투자인가: 메가 트렌드 투자와 절세를 한 번에!'를 통해 연금 계좌에서의 ETF 투자 혜택을 소개했다. 일반 계좌와 달리 연금 계좌에서 ETF를 거래할 경우 투자자들은 다양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주식형 ETF와 채권형, 파생형 등 기타 ETF를 일반 계좌에서 거래할 때 매매차익과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15.4%의 과세가 적용되지만, 연금 계좌의 경우 인출시점까지 과세가 모두 이연된다. 개인연금 투자자를 위해 '연금저축펀드'를 통한 ETF 투자 방안도 담겨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일정기간 납입 후 연금 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금융상품으로, 이 중 '연금저축펀드'에서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한 ETF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저축펀드는 자유납입 방식으로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연금 형태로 수령 시 연령 기준(연금 수령 개시)에 따라 3.3~3.5% 저율관세가 적용된다. 지난달 사전지전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도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퇴직연금 ETF 투자법도 소개한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는 ETF 투자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의 경우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선물 투자 ETF에는 투자할 수 없으나 합성 ETF는 투자 가능하다. 주식 및 주식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40%를 초과해 투자하는 ETF에 대해서는 적립금의 7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최근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IRP)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를 현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연금 투자에 대한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가이드북은 국내투자형 ETF 10종, 해외투자형 ETF 13종 등 연금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투자 유망 TIGER ETF 30종도 추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혁신 성장 테마 등 119종의 다양한 연금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운용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중 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주요 TIGER ETF는 국내투자형 ▲TIGER 2차전지 테마 ▲TIGER Fn신재생에너지 ▲TIGER 200 등이며, 해외투자형 ▲TIGER 미국 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인컴형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미국 S&P500배당귀족 등 4종, 안정형 ▲TIGER 단기채권액티브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등 3종이 주목된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대표는 "최근 디폴트옵션 도입 등으로 연금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경쟁력 있는 TIGER ETF에 투자하며 동시에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연금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5 11:03:2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이달부터 금리인하 요구권 공시…카드업계 '글쎄'

이달부터 카드사 등 금융회사의 금리인하 요구 수용률을 공시하면서 공정한 지표를 통해 공시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금융사는 금리인하 요구권 수용률을 공시해야 한다. 2019년 6월 금리인하 요구권을 법제화한 뒤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기록해 금융당국이 활성화 방안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은행권의 금리인하 요구 수용률은 26%대에 머물었다. 카드 업계 또한 수용률 공시에 나설 예정이다.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실에 전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의 금리인하 요구권 평균 수용률은 50.6%로 나타났다. 1금융권의 2배를 웃돈다. 수용률이 높은 순서로는 ▲우리카드(77.5%) ▲KB국민카드(69.7%) ▲신한카드(53.4%) ▲현대카드(46.0%) ▲롯데카드(41.7%) ▲하나카드 (38.5%) ▲비씨카드(36.9%) ▲삼성카드는(36.8%) 순이다. 금리인하 요구는 대출을 받은 차주의 신용점수, 상환능력 등에 변화가 있을 때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연봉 3000만원을 받던 A씨가 승진해 연봉이 3500만원으로 올랐다면 상환능력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금리를 인하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것. 카드사에서 대출을 받은 차주의 경우 카드론,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서비스(리볼빙), 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했을 때 금리인하 요구를 할 수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2금융권의 경우 1금융권에 비해 금리가 높다보니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수용하는게 맞다"며 "차주의 알 권리를 위해 공정한 지표를 마련하는 것 또한 금융회사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카드사의 회원 수, 대출 총량 등 편차를 반영한 지표가 없다면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우선 수용률만 공시할 경우 금리 인하폭을 알 수 없다. 금리인하는 금융사의 포트폴리오와 내부 규정에 의해 결정한다. 수용률은 높지만 금리인하 폭이 낮다면 건전성이 떨어진다. 아울러 차주 수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같은 양의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해도 상대적으로 차주의 수가 많은 경우 수용률이 낮게 기록될 수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경우 금리인하 요구를 받은 기간도 짧아져 수용률이 낮게 집계될 수 있다"며 "반대로 같은 기준으로 금리인하를 수용해도 차주를 더 많이 확보했을 경우 수용률이 낮게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05 10:18:1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작성자 불이익 원칙, 약관 불명확성 해결 위한 최후 수단"

보험약관 해석 관련 분쟁에서 작성자 불이익 원칙의 의의를 존중하되 오남용되지 않도록 그 적용 범위를 합리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원칙은 불명확성을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일 뿐 합리적인 분쟁 해결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보험연구원은 황현아 연구위원(법제연구팀 연구위원)이 보험약관 해석 관련 분쟁에서 빈번히 적용되는 작성자 불이익 원칙에 대한 이론적·실무적 고찰을 담은 '보험약관 해석 기준 연구: 작성자 불이익 원칙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약관의 뜻이 불분명한 경우 작성자인 사업자에게 불리하게, 거래 상대방인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 이는 보충적 해석 원칙에 해당한다. 다른 해석 방법을 모두 동원해 약관을 해석해 보아도 약관 조항이 객관적으로 다의적으로 해석되고, 그 각각의 해석이 모두 합리성이 있는 경우 비로소 작성자 불이익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보험약관 해석 관련 분쟁에서 결론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논거로 빈번히 활용되고 있다. 즉 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보충적 해석 원칙임에도 일부 사례의 경우 다른 해석 원칙을 충실히 적용하지 않은 채 작성자 불이익 원칙을 곧바로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작성자 불이익 원칙의 인정 근거는 ▲책임성 ▲형평성 ▲투명성 ▲효용성 등이다. 보고서에서는 작성자 불이익 원칙의 인정 근거 및 한계를 고려할 때 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일반적인 계약 및 약관 해석 방법으로 불명확성을 해결할 수 없는 예외적인 경우에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약관의 불명확성이 경제·사회의 변화에 따라 사후적으로 발생한 것인 경우와 보험금 지급이 보험의 선의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신중한 적용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황 연구위원은 "작성자 불이익 원칙의 의의를 존중하되 오남용되지 않도록 그 적용 범위를 합리적으로 설정함으로써 보험의 선의성 및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방향으로 해석·적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2022-08-05 10:00:1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코인시황] 美증시 반등에도 가상화폐 시장 횡보…비트코인 3000만원

미국 증시 반등에도 비트코인이 3000만원에 머무르면서 횡보가 이어지고 있다. 4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반 기준 1.80% 내린 305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큰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3000만원대에서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거래 시세는 2만2856달러를 유지하면서 2만2000~2만30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에서도 1% 내외 움직임이 이어졌다. 시가총액 기준 2위 이더리움은 전일 종가 대비 1.31% 내린 21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리플 494.6(-0.62%), 에이다 670.4원(-1.11%) 등은 전일 대비 소폭 내렸다. 그동안 가상화폐 가격은 미 증시와 연동되는 커플링(동조화) 현상이 보여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디커플링이 이어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1.29%,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5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9% 상승마감했다. 증시 시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경제지표 개선에 투자심리가 풀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7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7로 전월 55.3보다 상승했다. 한편, 비트코인 신봉자로 유명한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같은 결정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10억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발표하고 다음날 이뤄졌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2분기 비트코인 손상차손으로 인해 9억1780만달러(약 1조2001억원)을 기록했다. 세일러 전 CEO는 대표에서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 활동만 맡게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4 16:36:1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