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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세에 상승…2473.11마감

4일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증시에서 대형 기술주에 대한 과매도 언급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에 따라 상승했던 영향이 반영돼 코스피, 코스닥 모두 상승했다"며 "또한 나스닥 강세에 따라 기술주 전반 투자심리 개선과 카카오 등 개별 기업 실적 발표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66포인트(0.47%) 상승한 2473.1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010억원을 개인은 13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27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63%), 운수창고(1.86%), 금융업(0.94%)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업(-1.11%), 운수장비(-0.88%), 화학(-0.8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66개, 하락 종목은 382개, 보합 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0.81%), 현대차(-0.25%), SK하이닉스(0.00%)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카카오(7.50%), 네이버(1.67%), LG에너지솔루션(1.37%)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9.80포인트(1.20%) 오른 825.16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33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820억원을, 기관은 34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금속(-1.29%), 기타제조(-0.47%), 화학(-0.07%), 방송서비스(-0.01%)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디지털(5.34%), IT S/W & SVC(3.41%), 운송/부품(2.41%) 등이다. 상승 종목은 917개, 하락 종목은 468개, 보합 종목은 11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엘앤에프(-0.77%)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위메이드(25.25%), 알테오젠(7.32%), HLB(5.55%)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카카오 2분기 실적이 모빌리티, 페이, 게임, 사업 호조에 따라 매출이 35% 성장했다. 우려 대비 실적 선방이라는 평가에 따라 카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8월 한 달간 일본, 대만, 마카오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는 소식 및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항공주가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1310.10원에 마감했다.

2022-08-04 16:06: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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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채권 소개 라이브커머스형 유튜브 콘텐츠 '채권라커' 방송

삼성증권은 채권을 라이브커머스 형식으로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인 '채권라커'를 오는 5일 낮12시에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채권라커란 라이브커머스의 약자와 함께 '당신의 라커에 꼭 필요한 투자정보를 넣어드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쇼호스트와 함께 삼성증권의 상품 전문가가 출연해 최근에 투자자들로부터 급격하게 인기가 상승한 채권에 대해 라이브 커머스 형식을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채권의 기본 개념과 종류를 시작으로 채권 투자 전략, 채권 매매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방송을 시청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경품 당첨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삼성증권은 채권라커 이후 펀드라커, 연금라커 등 다양한 상품을 주제로 한 시리즈를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편성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라이브커머스 형식의 라커 시리즈 콘텐츠 외에도 아~쌉쓰리 시리즈를 통해 금융상품을 알기쉽게 전달하고 있다. 아~쌉쓰리는 3분만에 이해하는 금융상품이라는 컨셉의 예능형 상품소개 콘텐츠로 3분동안 라면을 끓이면서 채권을 소개하는 1편을 지난 7월 13일 처음 업로드했고, 이 시리즈를 매월 편성해 투자 초보자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금융상품들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실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금융상품 투자의 저변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4 15:56: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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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 대성하이텍, "글로벌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지난 창업 시기부터 시작해서 누적 매출 9000억원 중 6000억원이 해외 수출로 이루어진 만큼 대성하이텍은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다." 최호형 대성하이텍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정밀 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1997년부터 약 25년 동안 야마자키 마작, 마키노 등 글로벌 산업기계 메이커들에게 각종 정밀 부품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성하이텍은 지난 2014년 스위스턴 자동 선반 기업인 일본 노무라 VTC 인수를 통해 핵심 기술력 및 75년 전통의 브랜드 파워를 확보했다. 대성하이텍은 기존에 보유한 기술력과 스크레이핑, 일체형 베드 제작 기술 등 노무라 VTC의 독보적인 기술력의 시너지 효과로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 스위스턴 자동선반은 초정밀 부품 반복 생산이 가능하며 무인화가 가능한 고난이도 산업 장비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각종 제품들은 의료, 인플란트, IT, 전기차,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납품된다. 또한 대성하이텍의 매출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 중 하나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및 모듈 가공 장비인 '컴팩트 머시닝 센터' 사업이다. 대성하이텍은 2018년 전기차 배터리 부품 가공에 특화된 생산성 높은 투헤드(TWO-HEAD) 컴팩트 머시닝 센터를 양산 판매에 성공했으며 이를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의 협력업체들에게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다. 대성하이텍은 지난 2021년 매출 1027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해 2022년 실적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성하이텍은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면서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기차 모터 효율을 높이는 MSO-COIL, 노트북 및 폴더블 폰 힌지,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 핀, 수소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차 샤프트, 해외 향 방산 부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으며 추후 본격적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현재 대성하이텍은 2차전지 장비 핵심 부품 및 해외 향 방산 부품 등 관련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확대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기술의 고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고부가가치 첨단 시장 진출, 상장 후 높아진 대외 신인도 등을 통해 글로벌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성하이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332만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7400원~9000원이다. 이달 4일~5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이다.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8-04 15:56: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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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장관 "원전 등 녹색분류체계, 9월 확정 아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원자력발전(원전) 포함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9월에 확정하지 않고,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9월에 발표하겠다는 일정이 무리한 것 아니냐'고 묻자 한 장관은 "9월을 못 박아 놓은 것은 아니다. 유동성이 있다"고 답했다. 한 장관은 "8월 중 초안을 만들기까지 관계부처, 전문가, 이해 관계자, 시민사회 등 의견 수렴 등을 거칠 것"이라며 "초안을 발표하고 공청회라든지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녹색분류체계에 원전을 포함하려면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 처분장, 사고저항성 핵연료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해야한다는 지적에 그는 "국내 기술 여건 등을 고려해 유럽연합이 제시한 조건과는 달리 시기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할 수 있느냐'고 질의하자 한 장관은 "감축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 탈원전을 전제로 에너지믹스를 잡다 보니 실현 가능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현재 이해 관계자들, 산업계와 의견 수렴을 통해 가능한 감축 수단이 무엇인지 조금 더 정밀하게 분석을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4대강 보 처리 관련 질문에 한 장관은 "지금 공익감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 결과를 토대로 통합 물관리 차원에서 수질 생태, 이수, 치수를 통합적으로 해 최종 운영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용산 미군기지 오염 관련 지적에 그는 "환경부 입장에서 국민 건강 부분을 최우선에 두고 있고, 계속 국토교통부랑 협의하고 있어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2-08-04 15:53:5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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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대신 '증권'"…증권사 사명 교체 줄지어

증권사들이 연이어 사명 변경에 나서고 있다. 기존 명칭에서 '금융투자' 이름을 떼고 '증권'을 붙이는 등의 방식으로 이미지 쇄신과 함께 고객친화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명 변경에 나선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이달 초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사명 변경 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제2의 창업에 나선다는 각오로 우리의 사명을 변경하고 이를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모멘텀으로 삼아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새로운 사명으로는 '신한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추후 고객과 주주, 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하나증권(옛 하나금융투자)는 앞서 지난달 사명에서 '금융투자'대신 '증권'으로 변경했다. 지난 2015년 하나대투증권에서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한지 약 7년 만이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뉴비전 발표와 맞물려, 사명 변경을 통해 접근성 확대 등에 나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최근에는 사명변경 경품 이벤트,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등을 통해 새로운 이름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증권사에서 사명을 금융투자 대신에 증권으로 표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변경에 따른 비용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이름을 듣고서 영위하는 사업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금융투자라는 단어의 모호함 때문에 회사 이름만을 듣고 영위하는 사업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다"라며 "비용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쉬운 증권으로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명 변경에 따라서 수십억원 이상의 적지 않은 비용이 발생한다. 사명 변경에 따른 광고비용, 영업점 간판 교체, 명함 교체 등에 따른 비용이 수반된다. 다올투자증권(옛 KTB투자증권)은 올 들어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다올을 적용해 이름을 변경했다. 실제 다올투자증권의 경우 사명 변경 과정에서 30억원 가량이 소요됐다. 또한 미래에셋증권도 과거 미래에셋대우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하면서 영업외 비용으로 566억원이 발생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4 15:32: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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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국민카드·우리카드·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SNS 분석 플랫폼 운영에 나선다. ◆KB국민카드 인공지능 이용해 상품 개발 나서 KB국민카드는 임직원 대상 소셜 미디어 분석 플랫폼인 '에이비(AiBi)'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에이비는 뉴스 및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한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임직원은 ▲관심주제 분석, ▲원문 검색, ▲분석 대시보드, ▲AI 분석 리포트 서비스 등 리포트 정기구독을 통해 분석한 정보를 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활용한다. 매일 약 200만건의 데이터를 수 분 이내 처리한다. 약 16만건의 뉴스 기사 등 미디어 데이터에 대해 '중요 단어 추출 분류', '군집 생성', '주제 생성' 및 '문장 별 감정 분석'을 2시간 이내 처리한다. 특히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연어 처리 기술(Natural Language AI)과 자동화된 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해 분석 모델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개선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AiB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신속하게 시장의 변화를 감지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기반을 마련했다"며 "도출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통해 상품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프로세스 전반에 시장과 고객의 소리를 빠르게 반영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해외 채권 2억유로 발행 ◆ 우리카드 ESG채권 발행 우리카드는 한화 2618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약 2억유로를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외 ABS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채권으로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내 글로벌 은행 아이엔쥐(ING)의 단독 투자로 발행했다.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매출채권이다. 평균 만기는 4년이고 ING은행 서울지점과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Moody's)는 이번 해외 ABS에 최고 신용평가 등급 'AAA'를 부여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각국의 인플레이션 대응에 따른 금리 인상 기조로 자금 시장 변동성이 높아졌지만, 우리금융과 당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 및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조달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며 "금번 발행으로 카드채 발행 부담을 줄였고 향후에도 조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안티 바이러스 소재인 '에버반'을 카드 제작에 활용한다. ◆ NH농협카드 바이러스 제거 카드 선봬 NH농협카드는 3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카드 본사에서 아이씨케이, 롯데케미칼과 안티 바이러스 소재 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이 2020년에 개발한 세계 최초 안티 바이러스 소재인 에버반을 카드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에버반은 바이러스 사멸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 세균 및 곰팡이의 증식을 억제하는 소재로써 한국(KBPR), 미국(EPA), 일본(SIAA) 등 국제적 살생물질 법규 기준 충족 및 국제 표준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정성 또한 입증했다. 카드 원단 제작은 아이씨케이의 카드 생산 인프라를 활용했다. 현행 소재인 PVC 대신 에버반으로 만들어진 ABS 박막 필름을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안티 바이러스 소재는 8월 중 출시 예정인 '올바른HOMETOWN카드'에 첫 적용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고객의 니즈와 부합한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당사의 사회적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4 15:28:2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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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코인업계 만남 성사되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오는 11일 열리는 제3차 당정간담회에서 가상자산업계와 대면할 예정이다. 4일 가상자산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11일 제3차 가상자산 당정 간담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5월과 6월에 두 차례 진행된 당정간담회에 이어 마련한 후속 간담회다. 국민의힘 측은 김 위원장의 참석을 요청한 상태로, 참석할 경우 가상자산(가상화폐) 업계와는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금융위에서는 가상화폐를 증권형, 비증권형으로 나눠 규율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증권형은 자본시장법 규율체계에 따라 발행하도록하며, 비증권형은 국회에 계류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만들어 제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가상자산의 제도권화에 공을 들이는 금융위가 업계와 첫 대면에서 어떠한 발언이 제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간담회에는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윤한홍 정무위원회 간사, 윤창현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금융감독원에서는 2차 간담회에 이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할 예정으로, 일정을 조율 상태다. 또한 지난 2차 간담회에서 업계에서 자율규제안을 공식화한 만큼 추진현황을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번 간담회까지 참석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대형 거래소뿐 아니라 이번에는 코인마켓(가상화폐 간 거래시장) 거래소에서도 참석해 업계의 이야기를 전달할 전망이다. 윤창현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은 "루나-테라 사태로 촉발된 디지털자산 마켓의 공정성 논란은 거래소들의 자율규제 개선방안으로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면서도 "입법과 제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투자자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포커스를 둔 신사업 지원 등 산업진흥 방안에 대해 전망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4 15:24: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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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디스에이블드와 'ESG경영 업무협약'

BNK부산은행은 4일 본점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전문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와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양 측은 력 및 굿즈 제작 등 브랜드 콜라보 마케팅, 디스에이블드가 발행한 '아트 NFT' 연계마케팅, 기타 비대면 제휴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비즈니스 창출 등 부산은행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특히 부산은행은 오는 10월 중 브랜드 콜라보 마케팅의 하나로 발달장애 예술 작품을 연계한 달력 및 굿즈 제작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 등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디스에이블드가 운영하는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NFT 플랫폼과의 연계 마케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자체 상품 제작 및 렌탈, 공간큐레이션 서비스, 아트 NFT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디스에이블드 소속의 발달장애 예술가들 작품이 대통령실 청사 로비에 전시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진행 중이다. 부산은행 김양욱 언택트영업부장은 "두 회사의 채널과 콘텐츠를 활용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4 15:02: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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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업체를 접수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소상공인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는 경남은행 홍보팀이 선정된 지역 소상공인 업체 3곳에 로고 개발, 인쇄물 제작(명함·전단·메뉴판·스토리보드·인스타그램 홍보 페이지 등),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고 홍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브랜딩 디자인, 홍보 동영상 등은 경남은행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업점IPTV를 통해 많은 지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경남은행과 거래 중인 12인 미만 지역 소상공인 업체다. 서비스를 이용할 지역 소상공인들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4일까지 가까운 경남은행 영업점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디자인과 홍보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상공인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가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청 결과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남은행은 소상공인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와 별도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해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는 경남은행이 인력과 비용을 대신 부담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컨설팅 지원과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컨설팅 지원 서비스는 ▲일반(사업타당성 분석·상권 및 입지분석·마케팅·점포 운영·프랜차이즈·유통 및 물류) ▲전문(세무·회계·노무·채무 부실 예방) ▲특화(폐업 절차·소상공인 사업정리), 기술(멘토링) 등 분야로 구성됐다. 메뉴 및 신제품 개발, 사업장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점검, SNS 마케팅 홍보, 세무상담 및 절세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개선점을 파악한 후 지원한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전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4 15:01:2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