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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KBO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해를 맞는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10개 구단 중 응원구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1년제 자유적금 상품으로 월 저축한도는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이며 기본금리 연 1.5%, 우대금리 연 1.3%포인트를 적용해 최고금리는 연 2.8%이다. 우대금리는 ▲조기가입 보너스 연 0.2%포인트(출시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할 때마다 연 0.01%포인트(최고 0.70%포인트) ▲신한 쏠(SOL)의 야구전용 플랫폼 '쏠야구' 컨텐츠 4회 이상 참여시 연 0.4%포인트가 제공되어 고객이 선택한 응원팀의 승리 여부가 적금 만기 금리를 정하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2022년 시즌에는 신한 쏠(SOL)의 적금 가입자 전용 컨텐츠인 '위닝(Winning) 캘린더'를 통해 매 경기마다 익일 응원팀의 승리를 알려주고 응원구단 승리시 랜덤방식으로 최대 1천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오는 4월 2일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신한은행 창업과 KBO리그 출범이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2022시즌에도 신한은행과 KBO리그를 사랑해주는 야구팬들께 재미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28 13:43: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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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구촌 소등행사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6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2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시간을 의미하는 아워(Hour)를 합한 용어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함으로써 환경 문제 대응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다. 2007년 WWF 호주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자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전 세계의 랜드마크, 기업, 시민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 프랑스 에펠탑, 일본 도쿄타워, 중국 만리장성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들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캠페인에 우리금융그룹 본사를 비롯해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우리금융상암타워 ▲우리금융강남타워 등 주요 사업장은 물론 손태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을 포함해 많은 임직원들이 동참해 자택의 모든 조명을 한 시간 동안 소등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및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며 "앞으로도 매년 어스아워에 참여하고 그룹 임직원들도 가정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ESG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8 13:27: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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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① 코로나19의 그늘…대부분 지역경기 보합

권역별 경기. /한국은행 올해 1분기 제조업 생산의 양호한 흐름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 등에 서비스업 생산이 소폭 감소하면서 대부분의 권역에서 지역경제가 전분기 수준에서 멈췄다. 권역별 제조업 생산.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28일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 3월호'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은 보합,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경기는 전년 4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생산은 보합 수준을 나타냈고,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감소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설비투자가 증가한 가운데 소비와 건설투자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수출은 견고한 흐름을 이어갔다. 동남권과 충청권 역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동남권 경기는 전분기 수준을 지속했다. 제조업 생산은 증가했으나 서비스업이 감소한 영향이다. 소비 및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이 주춤했다. 충청권 생산 동향을 보면 제조업은 소폭 증가했으나 서비스업은 소폭 감소한 모습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가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증가했으나 건설투자가 줄었다. 호남권의 경기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이 감소하면서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와 건설투자도 주춤했다. 그 가운데 설비투자는 전분기 수준에 머물렀다. 대경권 및 강원권도 보합세를 보였다. 강원권 경기는 제조업이 전분기에 비해 축소됐지만 서비스업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가면서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 설비투자 및 건설투자가 지난 4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강원권의 경우 제조업 생산이 전분기 대비 늘었지만 서비스업 생산이 보합 수준에 그쳤다. 제주권도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생산동향을 보면 서비스업, 농축수산업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제조업은 확대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와 건설투자가 소폭 증가한 가운데 설비투자는 보합세다. 수출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했다. 향후 권역별 경기는 제조업 생산이 1분기 수준을 유지할 경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은 "제조업 수준이 유지되고, 서비스업 생산이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경제활동 증가 및 소비심리 개선 등의 영향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 가능성,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28 12:00: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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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②설비투자, 수도권 및 제주에 기대감↑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설비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유토이미지 올 1분기 대부분의 지역에서 설비투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수요 및 레저업 투자 확대에 수도권과 제주권을 중심으로 향후 설비투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역별 설비투자 현황. /한국은행 28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 3월호'에 따르면 1분기 설비투자는 수도권, 동남권, 충청권, 강원권에서 소폭 증가했다. 다만 호남권, 대경권, 제주권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 수도권의 경우 자동차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디스플레이는 모바일 및 정보통신(IT)제품용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신규 시설투자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철강 역시 소폭 늘었다. 다만 반도체가 제조용 장비 반입 감소 등으로 주춤한 모습이다. 동남권, 충청권, 강원권 등 대부분 지역의 설비투자는 증가세를 보였다. 동남권은 조선 및 석유정제의 안전설비 투자 확대의 영향을 받았다. 충청권의 경우 자동차 및 반도체가 각각 전기차 생산라인 확대, 외국인 투자유치 등에 따라 늘었다. 석유화학도 대산석유화학단지 생산공장 신·증설로 소폭 증가했다. 강원권은 숙박업, 골프장 등 레저시적의 노후설비 교체 및 증설공사 등의 영향이 컸다. 대경권에서는 친환경 대응 강화를 위해 철강의 설비증설에 나서며 설비투자가 확대됐다. 다만 호남권 및 제주권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호남권은 철강 및 전기장비가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 다만 석유화학·정제의 대규모 투자가 지난해 완료되거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보합세를 보였다. 제주도의 경우 일부 관광서비스업 및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향후 대면서비스 소비 증가에 대비해 이연되었던 투자를 집행했다. 하지만 여타 업종은 유지 및 보수 수준에 그쳤다. 향후 설비투자 전망은 수도권과 제주권 지역에 대한 기대감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수도권은 디스플레이가 중소형 OLED에 대한 신규 설비투자를 지속하고, 반도체도 메모리 및 파운드리 수요 증가에 대응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은은 "반도체는 메모리 및 파운드리 수요 증가에 대응한 투자 확대 등으로 1분기에 비해 증가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에 대한 신규 시설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반면 철강은 같은 기간 실시한 설비 보수가 마무리되면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고, 자동차 및 의약품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제주권의 경우 그간 부진했던 단체 및 외국인 관광 재개 대응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중소형호텔, 음식점업, 박물관 등 일부 레저업 등이 투자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28 12:00: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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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③ 경기지역,택배산업 발달 뚜렷

물류산업의 성장 등을 위해 경기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성장을 본격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토이미지 경기지역의 택배산업이 소비시장을 중심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물류산업의 성장 및 고도화를 위해 부산·인천지역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세계 상품교역량. /한국은행 28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 3월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글로벌 물류차질, 비대면경제 활성화 등으로 물류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물류산업 환경 변화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충격 이후 재화 소비의 빠른 회복, 전자상거래 성장 가속화 등으로 물류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역량이 늘며 항공기 및 선박 부족, 일부 공항·항만의 운영 중단 등으로 인한 물류차질에 대한 우려도 높아진 상황이다. 또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 추세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가속화됐다는 설명이다. 신선식품 온라인 구매 증가, 백신운송수요 급증 등으로 콜드체인 물류시장의 성장세도 확대됐다. 전국 물류산업 대비 사업체수 비중. /한국은행 전국 물류산업 대비 사업체수 비중. /한국은행 물류산업의 현황 및 특징을 살펴보면 화물운송업 및 물류시설운영업의 경우 수도권 소비시장을 바탕으로 경기지역의 택배산업이 크게 발달했다. 서울과 경기를 제외하면 부산과 인천의 비중이 각각 18.5%, 9.9%로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전체 물류산업에서 부산과 인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사업체 수 기준으로 각각 4.8%, 7.2%로 전국 17개 시·도 중 6위 및 3위 수준이다. 부산·인천지역 물류산업의 특징으로는 여타지역과 유사하게 대체로 5인 미만의 개인사업체로 구성되는 등 영세성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소규모 화물자동차 운송업체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화물운송업의 비중이 부산 74.2%, 인천 89.7%로 크기 때문이다. 높은 지역 특화도 눈에 띈다. 부산과 인천지역 물류산업의 입지계수 및 인구 1000명당 산업밀도를 활용해 물류산업의 특화도를 살펴보면 대체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모습이다. 세부업종별로 입지계수를 비교하면 인천은 항공화물운송업 등 화물운송업에 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은 항구·해상터미널운영업, 수상운송지원서비스업 등 부산항과 관련된 물류시설운영업 및 물류관련서비스업의 특화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부산과 인천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 중심지로서 전국 항만 및 공항 물동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됐다. 전국 물류산업과 각 지역경제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했다. 다만 부산 및 인천지역 물류업체는 화물운송업을 중심으로 여전히 규모 면에서 영세하다는 지적이다. 주요 물류 선진국에 비해 디지털플랫폼 활용도가 낮아 디지털전환 역량도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은은 "부산·인천지역 물류산업의 대내외 환경변화, 현황 및 특징을 감안할 때 향후 물류산업의 성장 및 고도화를 위해 단기적으로 물류차질에 따른 수출입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물류업체의 대형화 추진, 배후물류단지 조성, 고부가가치 신성장 물류산업 육성, 디지털전환 가속화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28 12:00: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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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나눔테크', 자동심장충격기 국내 1위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나눔테크'에 대해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이며, 2021년 7월 중국으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인증을 받아 수출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의료기기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나눔테크는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점유율 1위 업체로 AED 판매를 중심으로 성장해 현재 고주파 자극기, 골밀도 측정기, 내시경 이미지 변환 프로그램 등 다른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AED 가동률이 59%까지 하락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감소했으나, 2021년 다시 가동률이 79%까지 상승하며 매출액 또한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했다"며 "특히 2021년 AED 수출 부문이 전년 대비 292% 성장했으며, 올해 내수 부문도 완전히 회복됨에 따라 코로나19 이전의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ED는 인증 절차가 까다로워 시장진입 장벽이 높다. 의료기기로서 3등급 허가를 획득해야 하는 제품이며, KFDA(대한민국식품의약안전처) 인증을 받는 데 최소 1년의 기간이 소요된다. 또 사용빈도는 낮으나 사용시 반드시 정상작동이 필요한 의료기기로 제품의 품질과 축적된 레퍼런스의 중요성이 타 의료기기에 비해 높다. 이에 따라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개별 국가의 인증을 획득해야 하며, 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은 3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눔테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16년 한중 합작 기업을 설립했고, 2021년 7월 중국 국가 약품 감독 관리국으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중국은 AED 시장 초기 단계로 2022년 말까지 베이징의 모든 철도 환승역에 AED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동현 연구원은 "지난해 나눔테크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292% 증가한 것은 중국 AED 시장의 성장에 기인한다"며 "중국 AED 시장은 2026년 약 30억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중국 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나눔테크의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외에도 호주, 멕시코, 대만,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다수의 국가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받으며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 나눔테크는 이미 265만달러의 금액을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나눔테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무릎관절 질병 의료기기 분야에 진출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골다공증 진단 장비인 골밀도 측정기와 골다공증 치료 장비인 고주파 자극기가 있다. 이 연구원은 "2020년 기준 무릎관절증 질병은 국내 외래 진료 인원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 인구 실태를 고려할 때 무릎관절 분야의 의료기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는 나눔테크의 신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3-28 11:31: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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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손보·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DB손보, 모바일 'MY뷰' 서비스 오픈 DB손보는 모바일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인 '마이(MY) 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앱 설치 또는 모바일웹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하면 첫 화면에서 고객맞춤형 보험계약 관련 정보와 보장영역별 추천 보험상품 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첫 화면에서 고객의 정보를 통합해 보여줌으로써 고객은 가입 중인 보험계약, 대출가능금액, 보상처리현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로 즉시 연결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보험계약정보 외에 추천 보험상품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이 현재 유지 중인 보험계약 외에 추가로 가입이 필요한 보험상품을 바로 확인해 상담 가능하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 등 DB손보의 새로운 소식을 한 화면에 제공함으로써 좀 더 고객이 편리하게 다양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개인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경험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 '오징어게임'이정재 모델 신규 TV광고 온에어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보험에 대한 진정성을 배우 이정재의 연기에 대한 자세를 통해 전달한다. 현대해상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각종 해외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 '마음을 배우다' 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모델 이정재와 새롭게 제작된 이번 광고는 대본을 보고 고민하는 배우 이정재의 모습과 함께 '누군가의 마음을 배우라고, 배우를 배우라고 부르나 봐요'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대본에 표현되지 않는 진심까지 전하기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이 되어보며 맡은 배역에 몰입하는 배우 이정재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함께 고객에게 힘이 되기 위해 고객의 마음이 되어보는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하고자 했다. 이번 신규 광고와 메이킹 필름은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해상 홍보파트 관계자는 "올해로 연기 경력 30년을 맞아 깊이 있는 연기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정재 씨의 모습과 더불어 고객을 위한 한결같은 현대해상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3-28 11:31: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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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1년 "420만 고객 유치…해외 소수점 거래 지속"

지난해 3월 출범한 토스증권이 1주년을 맞았다. 토스증권은 출범 1년 만에 420만명의 고객과 230만명의 월간활성이용자(MAU)를 확보했으며, 지난 1년간의 압도적인 성장세를 한층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출범 석 달 만에 350만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이는 미국의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2년여 만에 달성한 수치다. 2100만 토스 앱 사용자의 호응과 MZ세대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하루 최대 58만여명이 가입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토스증권의 MAU는 출범 이래 꾸준히 200만명을 상회하며, 월 평균 23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국내 증권사 상위 5개사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출범 당시 밝혔던 월간활성이용자 100만명 달성의 목표를 출범 첫달부터 2배 이상 상회했다. 이 같은 성장의 중심에는 MZ세대 투자자들이 있다. 토스증권의 2030 고객은 260만명으로, 전체 고객의 약 65%를 차지한다. 투자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과 투자자의 시각에서 해석한 맞춤형 서비스들은 MZ세대와 초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며, 국내 주식투자 인구 중 적은 비중을 차지해 온 30대 이하 젊은 투자 층의 주식투자 참여를 한층 끌어 올렸다. 토스증권이 지난해 7월 선보인 '주식선물하기' 서비스는 투자자끼리 주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증권사의 '타인계좌주식대체'를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재해석하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설계했다. 기존에 존재했던 증권 서비스지만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시 1주일만에 1만건 이상의 선물하기가 이뤄졌다. '커뮤니티'는 토스증권만의 특징적인 서비스 중 하나다. 투자자 간 의견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 주주와 잠재투자자를 뱃지로 구분해 투자자 의견의 신뢰도를 높이고 기존의 주식 커뮤니티와 차별화했다. 이 서비스는 주식 투자자 중 상당수가 객관적인 정보 외에도 지인, 주식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관적인 정보를 참고한다는 점을 착안해 기획됐다. '토스증권 데일리' 콘텐츠는 애널리스트가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초보 투자자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매일 시장에서 발생한 이슈들을 추려 투자자들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다.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전문용어들은 쉽게 풀어 쓴다. 댓글을 통해 투자자와 소통하며 콘텐츠에 대한 의견과 주제를 제안받기도 한다. 토스증권 콘텐츠는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구독자 수 5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이 말하는 주식투자의 새로운 표준은 투자자의 시각에서 시작해 현재 진행형"이라며 "앞으로 토스증권은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과 숙련된 투자경험을 가진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모바일 주식투자의 표준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라 말했다. 토스증권은 출범 당시 '모바일 주식투자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투자 대중화를 이끈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2022-03-28 11:30: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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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미래컨택센터' 구축 추진

KB금융그룹 CI.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원스톱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KB금융은 'KB 미래컨택센터 콜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중심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개 계열사(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푸르덴셜생명보험·KB캐피탈·KB생명보험·KB저축은행)의 고객센터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표준화하면서다. 'KB 미래컨택센터' 구축 프로젝트는 주로 단순 안내와 상담 업무를 제공하던 고객센터에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기술을 접목해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개인화된 상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이다. 'KB 미래컨택센터 콜인프라' 구축사업은 계열사 고객센터를 혁신기술 기반의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구축해 그 기반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고객이 KB금융 대표번호로 전화 연결 시 365일 24시간 응대가 가능하다. 각종 증명서 발급·조회 및 제신고 업무 등 계열사 간 유사 업무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은 KB금융그룹 차원의 개인별 맞춤 상품 추천을 통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 미래컨택센터'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개인 금융비서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사업은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28 11:30:3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