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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글로벌 통합보안관제 시스템’ 구축

신한은행, '글로벌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글로벌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은 해외 20개국 현지법인 및 국외지점 전체를 대상으로 각 국가에서 발생하는 침해 위협을 현지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신한은행은 해킹, 랜섬웨어 등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해외에서도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글로벌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이를 국내지능형 보안관제시스템에도 연계해 각종 침해 공격의 탐지, 분석 및 실시간 대응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보안관제시스템의 구축 경험 및 노하우가 많은 국내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국내의 위협대응 프로세스를 글로벌 표준 모델로 구성 및 기준을 일원화함으로써 국외점포의 전반적인 위협대응 수준을 상향 평준화했다. 글로벌 현지 금융당국의 컴플라이언스 대응과 사이버 위협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더 안전한 금융 보안망을 구축했다"며 "현지 법인 중심으로 자율 보안관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국내의 운영 노하우 전수 및 담당자 역량강화에 집중할 것이며 국내와 연계한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AI기반 글로벌 보안관제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30 10:34: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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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러시아서 1.6조 플랜트 수주

DL이앤씨가 러시아에서 초대형 가스화학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러시아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1조6000억원(약 11억7000만 유로)이다. DL이앤씨는 설계와 기자재 조달을 담당한다. 이 프로젝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남서쪽으로 110㎞ 떨어진 우스트-루가 지역에 단일 라인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폴리머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공장은 연산 300만톤의 폴리에틸렌과 부텐(연산 12만톤), 헥센(연산 5만톤)을 생산할 수 있다. 우스트-루가는 핀란드만에 자리잡은 러시아의 주요 항만도시 중 하나로 현재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다. 향후 연간 450억㎥의 천연가스를 처리해 액화천연가스(LNG)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가스화학 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유럽의 선진 건설회사와의 경쟁 끝에 러시아 최대 규모의 플랜트 수주를 성공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의 큰손인 러시아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판 삼아 러시아에서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 유재호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한국 건설 회사에게는 넘기 힘든 장벽으로 여겨졌던 러시아 시장에서 따낸 대형 수주로 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 혁신과 설계 역량을 강화해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러시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굳건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30 10:11:1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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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11월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31%...ISA 가입자 300만명 돌파

누적 평균수익률 상위 10개사 현황/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11월말 기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31.05%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11월말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은 10월말(30.47%) 대비 0.58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세계증시가 연준 조기 금리인상 부담과 오미크론 변이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가 11월 들어 오미크론 불안감이 완화되며 일부 반등한 영향이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56.42%, 고위험 43.43%, 중위험 26.75%, 저위험 14.45%, 초저위험 7.82%를 기록했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44.64%로 1위로 집계됐다. KB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이 뒤를 이었다. 각 MP 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124.82%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대상 MP 192개 가운데 약 84%인 162개가 10%를 초과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ISA 가입자 수는 11월말 기준 314만6948명으로 지난해 말(193만9102명) 대비 62.3% 증가했다. 그중 중개형 ISA 가입자는 206만6227명으로 65.7%에 달했다. 신탁형 ISA는 26.3%, 일임형 ISA는 8.0% 비중을 차지했다. 박두성 증권지원2부장은 "올해 7월에 발표된 'ISA 내 국내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세제 개편안'이 알려짐에 따라 가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가 도입 되는 만큼 절세효과를 노린 스마트 투자 바람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30 10:04: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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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채권·CD·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금융투자협회가 내년 상반기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의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투협은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 10곳 중 1곳을 신한금융투자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금융투자협회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로, 국고채권(3년) 등 시장의 활용도가 높은 16종류의 채권에 대해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상·하 각 2개)를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10곳 중 NH투자증권·키움증권·한화증권 등 3곳이 BNK투자증권·IBK투자증권·한양증권으로 변경됐다.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금융투자협회 CD 최종호가수익률은 CD거래 감고금리, 파생상품 거래 기준금리,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금리로 활용된다. CD를 중개하는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하는 시중은행(AAA 기준) 및 특수은행(산업은행, 기업은행)이 발행한 91일물 수익률에 대해 각각의 극단값을 제외하고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8개사 중 NH투자증권이 메리츠증권으로 바뀌었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금융투자협회 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거래시 참고금리로 활용된다. CP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회사와 2개은행으로부터 수익률을 보고받아 극단값을 제외하고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금투협은 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6개월마다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2021-12-30 09:59: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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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인수하는 증권사…소매금융 강화한다

일부 증권사의 저축은행 인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테일(소매)금융 영업을 강화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른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유진저축은행과 유진에스비홀딩스와의 합병을 승인받고 유진저축은행 인수작업을 마무리, 경영권을 확보했다. 취득한 지분은 60.2%로 2003억원 규모이며 이번 인수로 KTB투자증권의 관계회사투자지분은 약 4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벤처캐피탈(VC), 자산운용에 이어 저축은행 등 증권 외 자회사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기업 신용등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29일 한국신용평가는 수시평가를 통해 KTB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포트폴리오 분산 및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신평은 유진저축은행이 우수한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진저축은행은 현재 업계 7위권의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당기순이익은 667억원으로 전년 동기(390억원) 대비 71% 급증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3.2%에서 2%로 1.2%포인트 하락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3.3%에서 2.1%로 줄어 양호한 재무건전성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 4월엔 SK증권이 MS저축은행의 지분 93.6%에 대한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다만 인수대상인 MS저축은행의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합병 시너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대구·경북 기반으로 운영 중인 MS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본비율 10.6%, 고정이하자산비율 6.8%로 재무안정성이 높지 않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영업기반이 비수도권(대구·경북) 지역인 만큼 향후 성장성이 제한적"이라며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이 열위해 향후 유상증자 등 추가 자금투입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인수가액이 지난해 말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예치금(3218억원)의 12% 수준으로 높지 않은 점을 감안해 재무부담 증가는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증권사의 저축은행 인수는 수익 다각화를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저축은행의 여·수신 기능을 통해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등을 취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증권업은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중요하다"며 "KTB와 SK증권 모두 소매금융에 취약해 영업을 강화하려는 측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는 인수합병에 따른 신임 경영진 선임으로 인적 쇄신을 도모하고 있다. 유진저축은행은 지난 21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에 황준호 사장을 선임했다. 황 신임 대표는 34년간 증권업계에 있었던 전략가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다. 이후 대우증권 부사장을 역임하고 2018년 KTB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전략부문 대표를 지냈다.

2021-12-30 09:22:59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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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와이어 솔루션 장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KT가 국내 통신 장비 제조사 자람테크놀로지와 함께 홍콩 소재의 호텔IPTV 플랫폼 제공사인 MVI Systems Ltd.(이하 'MVI')에 기가와이어 Coax(코엑시얼케이블, 동축 케이블) 솔루션을 시범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10GiGA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기업 네트워크 장비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기가와이어 Coax 솔루션은 건물 내에 이미 구축된 동축 케이블만으로도 1Gbps급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구현 및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케이블이나 설비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 비용 측면에서 이점이 크다. MVI는 2022년 상반기 중 필리핀과 홍콩 등의 5성급 호텔에 KT와 자람테크놀로지의 기가와이어 Coax 솔루션을 적용해 기존의 동축 케이블만을 이용, 각 객실에 1Gbps급 기가 인터넷과 고화질 IPTV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통신용 반도체와 광부품 및 네트워크 장비 등 정보기술(IT), 통신기기, 장비를 자체 개발하는 중소기업으로, KT와 협력해 기가와이어 Coax 솔루션을 개발했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MVI에 기가와이어 Coax 솔루션 공급을 통해 국산 기가 인터넷 장비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수행한 국책과제를 통해 나온 결과물을 다양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및 협력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09:17: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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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전사 임직원 대상 'ESG 교육' 나서

LG유플러스가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사 임직원 대상 'ESG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LG유플러스와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체결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올 상반기 ESG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ESG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 ESG 교육은 ▲탄소중립의 이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인권경영 등 세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탄소중립의 이해' 부문에는 탄소중립에 대한 정의와 필요성, 국내외 추이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어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고, '인권경영' 부문에서는 안전한 근무환경과 근로조건 준수, 차별금지 등 인권에 관한 회사의 활동이 담겼다. LG유플러스는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영향평가도 진행했다. 인권영향평가는 인권과 관련된 활동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을 알아보는 지표다. LG유플러스는 평가를 통해 인권과 관련된 위험을 확인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종민 CSR팀장은 "탄소중립 생활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겠다는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ESG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30 09:10: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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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저소득 취약계층 겨울나기 위해 기부금 5000만원 사회복지시설 3곳 전달

SK브로드밴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기부금 5000만원을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우살이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회사의 지원금을 더해 모금됐다. 성금은 양로원과 무료급식소 등 사회 안전망 지원이 절실한 3곳에 전달됐다. 가톨릭 사랑평화의집과 원각사 무료급식소는 쪽방촌 및 저소득 노인에게 도시락과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수원 감천장 양로원은 최근 코로나 시설 격리로 어려움에 처한 노인을 지원하는데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송락 가톨릭 사랑평화의집 신부는 "병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쪽방촌 노인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로 도와준 SK브로드밴드 구성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소외된 이들을 위한 지속적 관심을 요청했다. SK브로드밴드는 앞서 올해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통해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 이웃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천 활동에 나선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영세식당이나 사회적 기업에 도시락을 주문해 매출에 보탬을 주는 한편,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제공하는 상생모델 사업이다. 지난 2월에는 '연탄 은행'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 9만3700장을 기부했다. 조영호 SK브로드밴드 ESG 추진담당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안전망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각종 사회 문제 해결을 통해 ESG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30 09:10:0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