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산 '펜타힐즈 푸르지오', 1순위 청약경쟁률 7.6대 1

대우건설이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에 짓는 '펜타힐즈 푸르지오 2차'가 평균 7.6대 1, 최고1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29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았던 '펜타힐즈 푸르지오 2차'는 32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80명이 청약해 평균 7.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형은 101㎡A형이다. 62가구 모집하는데 725명이 청약해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지역에서 청약접수가 모두 마무리됐다. 101㎡A형은 4베이 4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있어 채광성과 통풍성을 살렸다. 특히, 거실과 안방 사이에 독립된 생활공간 '알파룸'을 설치해 서재나 놀이방, 컴퓨터실 등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용 84㎡A형도 93가구 모집에 961명이 청약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중산지구의 개발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된 데다 수성구 접근성이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분양가(3.3㎡당 평균 1498만원)를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해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여준 점도 분양성공 요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당계약은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2021-12-30 08:52:35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인터넷은행 내년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부실화 우려↑

인터넷은행들이 내년부터 중저신용자 대출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어서 일부에선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중저신용자대출의 경우 부실위험이 큰 만큼 오히려 인터넷은행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 29일 은행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의 3분기말 기준 중금리 대출 비중은 케이뱅크 13.7%, 카카오뱅크 13.4%, 토스뱅크 28.2%다. 케이뱅크는 지난 2분기(15.5)보다 1.8%포인트(p) 줄었고, 토스는 지난 10월 이후 33%까지 올랐으나 대출취급 속도조절차원에서 출범 9일만에 신규가입을 중단하면서 비중이 5%p 낮아졌다. 카카오뱅크는 중금리 비중이 지난 2분기(10.6%)보다 2.8%p 늘었지만 연말목표치인 20.8%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인터넷은행, 내년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인터넷은행들은 내년부터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터넷은행들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확대계획을 보면 카카오뱅크는 올해말 중저신용자 대출비중을 20.8%에서 25%로 확대한다. 케이뱅크는 같은기간 21.5%에서 25%로, 토스뱅크는 34.9%에서 42%로 늘리기로 했다. 여기에 금융당국은 내년에는 중저신용자 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총량규제로 제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2022년 업무계획을 통해 중금리 대출 공급목표를 올해(32조원)보다 3조원 늘어난 35조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내년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를 코로나19 이전수준인 4~5%로 낮추겟지만 이로인해 서민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중저신용자 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제한하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인터넷은행 관계자는 "내년부터 대출총량규제에 중금리 대출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시중은행을 포함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자체신용평가모형에 따라 폭넓게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저신용자 대출 부실위험…수익성 악화 그러나 일각에서는 인터넷은행이 중금리대출 비중을 확대할 경우 오히려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신용등급 4~6등급 차주에게 한자릿수의 중금리로 빌려주는 중저신용자 대출은 예대마진은 높지만 그만큼 부실위험도 크다. 한국은행의 '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출확대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은행들이 2023년까지 중저신용자(신용점수 하위 50%) 대출 비중을 계획대로 높일 경우 2022~2023년 연체율은 1.7~2.2%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인터넷은행들은 중저신용자 대출 증가 만큼 대손충당금을 쌓아야 한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케이뱅크의 대손충당금액은 586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353억원)와 비교해 66%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대손충당금액은 1176억원으로 같은기간 61% 늘었다. 같은기간 4대 시중은행의 대손충당금액이 1조3241억원에서 1조2678억원으로 4% 감소한 것과는 대비되는 결과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대출 증가율 목표치가 다른 은행권 수준에서 결정되면 안된다는 입장이다. 예컨대 카카오뱅크의 3분기 기준 여신잔액을 기준으로 증가율 목표치를 저축업계 수준인 10%로 부여받는다 하더라도 내년에 불과 2조5000억원만 늘릴 수 있다. 올해 중저신용자 대출규모는 약 1조7000억원이었다. 내년도 늘릴 수 있는 잔액은 4조원이 채 안된다는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중저신용자 대출 리스크를 잘 관리하려면 대출 자산을 늘리면서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고 차주들의 성격과 리스크를 잡아낼 수 있어야 한다"며 "대출총량은 적게 늘어난 상황에서 중저신용 대출을 대폭 확대할경우 오히려 부실화등으로 운영이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2-30 06:00:11 나유리 기자
[인사]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부장 승진 △글로벌사업부 주성수 △데이터혁신부 박대건 △페이먼트사업부 김대희 ◇유닛장 승진 △고객상담유닛장 박경연 △경영지원유닛장 강원희 △업무지원유닛장 박종길 ◇지점장 승진 △강남지점 정재화 △영등포지점 황병진 △대구지점 윤경섭 △광주지점 민석기 △전주지점 정창훈 △청주지점 장영수 △원주지점 이재국 △제주지점 김진수 ◇부장 전보 △영업기획부 김재현 △회원영업부 송효영 △체크카드사업부 조세훈 △고객마케팅부 송호영 △제휴영업부 임형욱 △디지털제휴영업부 최수근 △기업고객사업부 이정곤 △공공사업부 동영철 △신금융사업부 박용휘 △페이서비스부 곽노은 △페이마케팅부 이재연 △전략기획부 이정수 △미래혁신부 조경미 △PA사업부 박종섭 △CB사업부 이경민 △업무혁신부 김지웅 △회원심사부 권재환 △채권관리부 조창섭 ◇지점장 전보 △영업부 이기정 △송파지점 박동하 △노원지점 홍웅기 △마포지점 이상욱 △목동지점 최창룡 △부천지점 이은경 △분당지점 윤부원 △수원지점 공상연 △안양지점 박경수 △부산지점 이기정 △울산지점 이향수 △창원지점 정석수 △대전지점 김종섭 △천안지점 김현일 △동대구지점 방유철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29 21:45:31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코인시황]비트코인 5700만원대로 하락…코로나 영향

비트코인이 5700만원대에 거래되면서 하루사이 400만원 가까이 증방했다./뉴시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5700만원대에 거래되며 하루새 약 400만원 하락했다. 29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3.32%(192만2000원)하락한 579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하락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해 세계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다시 거둬들이는 긴축 정책으로 선회하자 고평가 기술주 등과 함께 위험 자산으로 분류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3.41%(16만3000원)하락한 46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기준 미국의 일주인간 일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4만명으로 지난해 12월 수준을 넘어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연말 랠리는 내년까지 기다려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41점으로 '두려움(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40점·두려움)에서 1점 상승한 것이다. 지난주는 27점(두려움)으로 전주보다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29 17:04:3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협,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피해지원금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9일 발생한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29일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인근에 위치한 대명신협에서 김기성 신협서울지역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성금 2000만원 및 대명신협 성금 500만원을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시장상인회를 통해 피해를 입은 상인을 위해 사용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유통구조 변화 등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신협을 통해 선정된 전통 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상인교육, 판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7건의 전통시장 화재피해 현장에 1억50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위해 앞장서 왔다. 신협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벌어진 화재로 실의에 빠진 상인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재해를 입은 지역민을 위해 신협에서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적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과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금으로 21억 원을 기부했고 올해는 집중호우가 발생한 전남·전북지역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서민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2021-12-29 15:24:44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메타버스로 '넥스트 보험연수원'으로 거듭날 것"

보험연수원이 2022년을 맞아 넥스트(Next) 보험연수원으로 발돋움한다. 보험연수원은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해 '보험산업 혁신을 견인할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2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험연수원은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방식을 다변화한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가상 연수원을 개원, 인슈어테크와 같은 최신 이슈·트렌드 관련 세미나, 콘퍼런스를 정기 개최하는 등 비대면 연수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관련 신규 연수 분야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가 발굴한다. 보험·금융소비자보호 관련 교육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업계 및 당국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손해사정사 보수교육 도입 준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금융업 종사자에 대한 윤리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보험산업 고유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계리, 클레임, 자산운용 등 직무별 전문과정을 확충한다. 초·중등학생 대상 장보고 경제 스쿨의 교육주제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을 최적화해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학생·국민 등 일반인 대상 경제교육을 정착시키고 계속해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021-12-29 15:23:3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2022년 은행 수익성 '맑음'…배당확대 '관심'

은행권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줄 전망이다. 금융지주 역시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당액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14조361억원으로 전년 동기(10조5300억원) 대비 33.3% 증가해 역대급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가계대출 증가세로 은행부문 이자수수료가 실적을 견인하면서 수익이 크게 늘어났다. 올 3분기까지 5대 은행의 이자이익은 33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9000억원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제로금리에 돌입했던 한국은행(한은)이 내년 1분기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만큼 이자 마진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올해 1.80% 수준인 은행권의 연간 평균 순이자마진(NIM)이 내년에는 약 5bp(1bp=0.01%포인트) 상승하고, 한은의 금리정상화 기조에 따라 내년 기준금리가 1.50%까지 높아질 경우 NIM 상승폭은 8~9%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엄격해진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으로 대출성장률은 5~6% 수준에서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NIM 상승추세가 지속되면서 2022년 은행 추정 순이익은 19조3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금융지주사로 인해 투자자들은 연말 배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년도 은행 NIM 상승 전망도 통큰 배당 관측에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올해 4대 금융지주의 보통주 기준 배당금은 3조7000억원에 육박해 지난해 대비 67.9% 늘어난 규모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31.1% 늘어났다. 배당성향은 25~27% 수준이다. 배당성향이란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을 말한다. 업계에서는 지주사들의 배당수익률 전망치를 KB금융지주 5.2%, 신한금융 5.6%, 하나금융 6.5%, 우리금융 6.6%로 보고 있다. 지방금융지주는 BNK금융 6.4%, DGB금융 6.4%, JB금융 6.2%로 예상했다. 배당수익률은 주가 대비 1주당 배당금의 비율로 주주들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다. 금융지주의 역대급 배상 예상으로 은행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4대 금융지주의 주가는 이달 들어 하나금융 8.9%, 신한금융 8.2%, KB금융 5.3%, 우리금융 5.6% 상승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올해 4분기 NIM은 전 분기보다 4~5bp 상승할 것"이라며 "2021년은 중간 배당과 분기 배당을 시행한 점과 그동안의 금융당국 코멘트를 고려할 때 배당 성향은 2019년 수준인 25~27%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2-29 15:23:2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하나카드·KB국민카드·롯데카드·신한카드

하나카드가 내년 설을 앞두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설 명절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국내 4대 대형 마트와 '설 명절 선물 미리 준비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로 인해 가족과의 만남 등 친목 모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설 명절에는 선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설 선물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 한다. 대상품목으로는 ▲한우 ▲사과 ▲육포 등 품격 있는 고급 신선·가공식품 세트부터 샴푸, 비누 등 실속 생활용품 세트까지 다양한 품목과 금액의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또한 선물을 미리 구매 후 지정 날짜에 배송해주는 사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사전예약 할인행사는 이벤트 해당 마트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각 마트 별 설 선물 사전예약 행사와 본 행사 기간으로 나눠 운영된다. 마트별 행사기간이 달라 행사 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혜택으로는 ▲이마트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즉시할인, 사전예약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2~3개월 무이자 할부 ▲농협하나로마트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즉시할인, 사전예약 구매 시 최대 300만원 상품권 증정 ▲홈플러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즉시할인, 사전예약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2~3개월 무이자 할부 ▲롯데마트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즉시할인, 사전예약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이 있다. 임현빈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로 인해 각종 모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가치 있는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준비하시려는 회원님들께 합리적인 가격과 알뜰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국민카드, 청호나이스II 카드 선봬 KB국민카드가 '청호나이스'와 제휴를 맺고 렌탈 요금 자동 납부 시 월 최대 1만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청호나이스II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청호나이스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환경가전 용품 렌탈 요금을 자동 납부하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2000원 ▲7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7000원까지 렌탈 요금을 할인해준다. 자동 납부 신청한 렌탈 제품이 2건 이상이면 렌탈 요금을 합산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른 월 최대 할인 금액 범위 내에서 할인된다. 카드 수령 후 청호나이스 고객 센터를 통해 자동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 항바이러스 소재 적용된 신용카드 선봬 롯데카드가 롯데케미칼과 함께 항바이러스 소재 '에버반'이 적용된 '롯데백화점 리빙 바이(by) 롤라 롯데카드'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공동으로 연구개발 및 성능 평가를 진행한 항바이러스 소재 에버반은 세균, 곰팡이 및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기술을 포함한 플라스틱 소재다. 에버반은 일본 항균제품기술협의회(SIAA)로부터 국제표준인 ISO 21702(플라스틱 및 기타 비 다공성 표면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 측정) 인증을 획득하며, 일상생활 환경에서 가장 흔한 세균, 곰팡이에 대한 우수한 증식 억제력 및 바이러스에 대한 사멸 시간 단축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롯데카드는 29일부터 '롯데백화점 리빙 by 롤라 롯데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에버반 소재가 적용된 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드 신청은 롯데카드 로카앱, 홈페이지, 빠른 카드 신청에서 가능하다. 이 카드는 롯데백화점에서 가전, 가구 등 리빙 상품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연회비는 국내전용·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위생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롯데케미칼과의 협업을 통해 유해 미생물 억제 소재가 적용된 카드를 롯데백화점 제휴 카드에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롯데그룹사와 다각적으로 협업하며 혁신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 디지털 플랫폼형 조직개편 단행 신한카드가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 주도권 경쟁을 본격 전개한다. 신한카드는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존 카드업과 금융의 영역을 초월해 데이터 디지털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형의 2022년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플랫폼 3대 신사업 개발을 위해 설립했던 'DNA사업추진단'을 'pLay사업본부'로 정규 조직화하고, 플랫폼 컨텐츠 운영 효율성 배가를 위한 전사 조직 R&R 조정을 통해 소비밀착형 생활금융사업과 비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는 라이프사업, 가맹점 운영 지원을 종합 제공하는 개인사업자금융사업 등 플랫폼 기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플랫폼형 자원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H&I그룹을 신설, 전사 인력 및 ICT 전문성을 배가하고 플랫폼 사업의 인프라와 프로세스 독립성을 확보키로 했다. 신한카드는 전사 단위 핵심 이슈 해결을 위한 싹(S.A.Q) 조직 구조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부서 · 본부간 영역을 뛰어넘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부서 고유 업무 외 별도 소단위 업무를 민첩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 조직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CX 혁신팀 신설을 통해 온 · 오프 고객경험 품질관리 및 전사 변화 관리를 추진한다. 소위 '상자 밖에서 생각'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기업의 제도와 전략을 분석함과 동시에 조직 내부에 긴장과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조직개편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리더십의 변화도 과감하게 단행했다. 연공서열을 초월해 역량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기용한다는 인사원칙 아래 성과와 경륜을 갖춘 리더들을 중용했다. 또한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이 높은 젊은 디지털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를 주도할 조직 기반을 강화했다. 72년생 본부장들과 75년생 부서장들을 다수 발탁하면서 전문성과 혁신 의지를 모두 갖춘 젊은 세대들을 과감하게 기용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사이트와 트렌드 센싱 역량이 높으면서도 데이터 전문성을 보유한 실무형 리더 중심으로 조직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또한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성 제고와 그룹 차원의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해 여성 임원과 부서장의 규모를 확대했다. 미래 성장성이 높은 데이터 비즈니스와 공공결제사업을 이끌 자리에 여성 본부장들을 선임,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여성 인력에 대한 동기부여와 조직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조직개편 및 인사는 신한카드가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충실히 반영해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달성하는데 일조하고, 미래 신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1-12-29 15:15:52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