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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내외적 엇갈린 진단 "내수 개선…대외 불확실성"

김영훈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근 경제동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는 대내적으로 대면서비스업 등 내수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대외적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고용 호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방역체계 전환 등으로 대면서비스업 등 내수 여건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후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을 언급해 왔던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기대감에 내수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냈다. 실제 카드 사용액 증가 등 민간소비가 되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10월 카드 국내 승인액은 1년 전보다 13.4% 늘어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증가 폭은 4월(14.3%) 이후 최대다. 백화점 매출액은 15.1%, 온라인 매출액은 24.5% 각각 증가했다. 할인점 매출액도 9월 9.5% 감소했다 10월 2.9%로 증가세 전환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8로 전월보다 3.0포인트 상승했다. 김영훈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백신 접종률이 50%를 넘어서면서 서비스업 불확실성이 낮아지고 소비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라며 "백화점 신규 오픈, 국민지원금과 상생소비지원금 등 정책 효과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또 "대외적으로 글로벌 경제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국 통화정책 전환 및 글로벌 공급망 차질 확대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과 연계해 내수 진작 및 민생회복 지원 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하는 한편, 선제적 물가 관리와 주요 원자재 수급 대응 등 리스크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1-11-12 13:38:3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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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롯데카드·현대카드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플렉스(Flex) 카드'에 골프 브랜드 적립 혜택을 추가했다. ◆롯데카드, 플렉스카드 혜택 추가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에 골프 브랜드 7% 적립 혜택을 추가하고,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골프 브랜드 대상으로 '플렉스 위크(Flex Week)'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는 할인이 없는 명품 브랜드까지도 적립 혜택을 제공해 주는 카드다. 롯데백화점·아울렛 내 250여개 해외명품·컨템포러리 매장에서 결제 금액의 7%를 엘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MZ세대 골프 인기에 힘입어 7% 적립 대상에 롯데백화점·아울렛 내 70여개 골프웨어·용품 브랜드를 추가했다. 또한 11월 플렉스 위크는 골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플렉스 위크 기간 동안 골프웨어·용품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로 결제 시 7%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한편 연말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 해외패션·컨템포러리, 골프웨어·용품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로 브랜드 합산 100·200·300만원 이상 결제 시 월 1회 10·20·30만 엘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계속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옷으로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MZ세대는 고가의 골프웨어와 용품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다면 망설임 없이 구매한다"라며 "11월 플렉스 위크 동안 골프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MZ세대 인기 패션 브랜드에서 풍성한 할인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기회를 활용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현대카드, 월세납부 서비스 오픈 현대카드는 신용카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의 월세를 납부할 수 있는 '부동산 임대료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번 서비스는 임차인에게는 현금 유동성을, 임대인에게는 안정적인 월세 수취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현대카드는 일부 제휴 카드를 제외하고 고객이 월세를 결제하면 전월(당월) 실적에 반영,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 혜택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는 임차인, 임대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 임대료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 페이지에 임대차 계약 내용을 등록 후 결제 카드 정보와 임대인의 동의 여부, 월세 수취 계좌 등을 입력하면 된다. 납부 수수료는 월세의 1%이며, 임차인 또는 임대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후 서류 확인이 끝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대카드는 올해 안에 부동산 임대료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고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속으로 월세를 자동 납부한 고객에게 자동 납부한 총 금액의 1%를 캐시백 해준다. 현대카드 부동산 임대료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12 13:24:2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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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중앙회장선거’ 중앙선관위에 위탁해 진행

신협중앙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오는 12월 22일 예정된 '제33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의 수탁관리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신협중앙회장선거의 ▲선거기간 ▲투표시간 ▲투·개표관리 등 선거관리 주요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법과 협의 내용에 따라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상호협조하기로 했다. 제33회 신협중앙회장선거는 신협법 및 정관 개정에 따라 종전 200명의 대의원이 선출하던 간선제 방식이 아닌, 873명의 전체 조합 이사장과 신협중앙회장으로 구성된 총 874명의 선거인이 중앙회장을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 방식으로 치러진다. 또한 신협중앙회장 선거 사무관리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고 선거과열 및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포상금제도 도입, 후보자 난립방지를 위한 기탁금제도 등이 신설돼 더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예정이다. 안병대 신협중앙회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중앙회장 선거는 직선제가 도입된 후 첫 번째로 치러지는 선거이면서 동시에 신협 태동 이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최초의 선거"라면서 "개선된 선거제도로 신협인의 민의가 보다 충실히 반영되는 민주적이고 투명한 선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12 13:23:5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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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해외주식 1주 선물받기' 이벤트

토스증권이 11월 30일까지 '해외주식 1주 선물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주식 1주 선물받기'는 해외주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벤트다. 토스증권에 처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등 미국주식 종목 20개를 무작위 추첨해 지급한다. 이벤트 종목은 업종, 주가, 거래량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초대 링크를 통해 친구가 계좌를 개설하면 나와 초대받은 친구 모두 1주를 받을 수 있다. 친구 초대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주식은 최대 1회에 한한다. 계좌 개설 및 이벤트 참여는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능하다. 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당첨된 주식을 확인할 수 있고, 주식은 해외주식 서비스 오픈 이후 토스증권 계좌로 지급된다. 토스증권이 선보일 해외주식 서비스는 ▲해외뉴스 인공지능(AI) 자동 번역 ▲무료 실시간 시세 ▲자동 환전을 통한 원화 거래 등을 제공한다. 토스증권은 이달 1일부터 해외주식 서비스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열흘만에 신청자가 40만명을 돌파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지난 3분기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 주식 결제금액이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며 "토스증권 MTS에서는 투자자 누구나 국내 주식과 구분없는 쉽고 익숙한 해외주식 투자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 영업을 시작한 토스증권은 직관적인 화면과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MTS로 개인투자자들의 모바일 주식투자 경험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1-12 13:05:2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