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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4개월새 4.6조 매도…게임·엔터株는 샀다

국내 증시 '큰 손'인 연기금이 순매도 행진 속에서도 게임·엔터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기금은 크래프톤 상장일 이후로 단 한차례도 팔지 않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동안 기관투자자는 국내 주식(코스피·코스닥) 7조649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 가운데 연기금은 4조6890억원을 순매도해 사모펀드(2조4180억원)와 함께 가장 많이 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9.48% 하락했다. 거래소가 연기금으로 분류하는 수급 주체는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을 포함한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중 국민연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연기금 톱픽은 크래프톤, 하이브, 카카오게임즈 연기금은 게임, 엔터(엔터테인먼트), 인터넷 등 콘텐츠 관련주를 주로 사들였다. 콘텐츠 관련 업종은 실적 성장과 신규 자금 유입 전망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지난 10월 한달간 연기금 코스피 순매수 상위 1위 종목은 크래프톤이었다. 169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어 하이브(1050억원), 카카오(1040억원), 카카오뱅크(1020억원), 현대중공업(910억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출시, 미국 게임 개발사인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 인수를 통해 미래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가능해진 상태다. 언노운 월즈는 크래프톤의 여섯번째 독립 스튜디오로 다양한 PC 및 콘솔 게임 개발에 나서게 된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는 오프라인 콘서트의 본격적인 재개 등으로 위드 코로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선점과 디지털 자산화에도 나선다. 하이브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BTS 굿즈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하기 위한 주식 맞교환(스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금의 코스닥 순매수 상위 종목에도 콘텐츠 관련주가 대거 등장했다. 같은 기간 연기금의 코스닥 순매수 상위 종목에 카카오게임즈(560억원), CJ ENM(390억원), 펄어비스(330억원), 천보(200억원), 티앤알바이오팹(190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기금, 크래프톤 1조 담은 이유는? 특히 연기금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인 크래프톤에 대해 적극적인 순매수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의 상장일인 지난 8월 10일부터 단 한차례도 순매도를 보여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말까지 크래프톤 1조990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7990억원, 외국인은 2800억원을 팔아치웠다. 크래프톤은 상장 이후 공모가(49만8000원)를 밑돌고 있지만 신작 기대감과 실적 기대감으로 인해 기관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상향 제시했는데, 메리츠증권 72만원, 미래에셋증권 67만원, 한국투자증권 58만원, 현대차증권 57만원 등의 순이다. 목표주가의 평균치는 63만5000원으로 현재 주가와의 괴리율도 24%에 달한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글로벌에서 가장 흥행한 게임 콘텐츠로 올해 2분기 배틀그라운드의 PC, 콘솔, 모바일을 포함한 글로벌 일간 이용자수(DAU)는 5900만명 수준이며 월간 이용자수(MAU)가 DAU의 3~4배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약 2억명이 월간 접속하며 플레이하는 글로벌 메가 지적재산권(IP)이다"라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즐기게 하기 위해 라이브 서비스, 콜라보레이션 등의 작업을 가속화하는 등 크래프톤의 게임 운영 능력과 콘텐츠 서비스는 점진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언노운 월즈 인수로 ▲개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장르 확장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확대 ▲IPO 자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2021-11-01 15:33: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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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IRP·연금저축 차이점 '금융꿀팁' 소개

#. 근로소득자인 김 씨는 연말정산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상품 가운데 어떤 연금상품에 가입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김 씨는 금융감독원이 안내한 '금융꿀팁 200선'을 참고해 연말정산시 연금상품 세액공제 혜택은 IPR와 연금저축을 합산해 700만원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연금저축은 최대 400만원까지만 세액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액공제 한도인 700만원을 채우기 위해서는 추가 IRP 가입이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알게됐다. #. 사회 초년생인 이 씨는 향후 은퇴시점까지 투자기간이 길고,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성향이다. IRP와 연금저축 중 어느 상품에 가입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그는 금감원의 '금융꿀팁 200선'을 참고해 주식형펀드·ETF 등 위험자산에 대해서는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가 가능한 IRP와 달리 연금저축은 위험자산 투자한도 제한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 상품에 가입하게 됐다. IRP와 연금저축은 모두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되는 상품으로 연말을 앞두고 가입이 늘어난다. 금융감독원은 1일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의 차이점을 담은 금융 꿀팁 시리즈를 배포했다. IRP와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연금상품이라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공제한도, 운용규제, 일부(중도)인출 여부 등에 차이가 있다. 우선 IRP는 '근로소득자'만 가입이 가능하며,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 주식형 펀드와 ETF 등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는 70%로 제한되며, 개인회생·파산, 천재지변, 주택구매 등 일정 사유 외에는 일부 인출이 불가능하다. 반면 연금저축에는 가입 제한이 없고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또 위험자산 투자 한도에 제한이 없으며 일부 인출도 자유롭다는 특성이 있다. 다만, 소득에 따라 최대 300만원 또는 400만원으로 연간 납입 한도 제한이 있으며 16.5%에 달하는 세제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수 있다. 이에 금감원은 최대한도(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려면 연금저축만으로는 부족하며, IRP에 추가로 가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근로소득이 6000만원인 직장인의 경우, 연금저축에 400만원을 납입했다면 연말정산 혜택을 최대로 받기 위해 잔여 300만원은 IRP에 납입해야 한다. 특히 은퇴 시점까지 투자 기간이 충분히 남은 사회 초년생 또는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가입자라면 주식형 펀드·ETF 등 위험자산에 100%까지 투자할 수 있는 연금저축 상품을 추천했다. 한편, IRP간 이전 또는 연금저축간 이전은 특별한 제한이 없지만 IRP와 연금저축 상품 간의 이전은 소득세법상 이전 요건이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전 가능한 요건은 ▲가입자 55세 이상 ▲가입일로부터 5년 경과 ▲이전하는 계좌로 전액 이체 등이다.

2021-11-01 15:17: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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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세림비엔지,12월 코스닥 입성…“글로벌 친환경 패키지 기업 목표”

친환경 패키지 기업 세림비앤지가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세림비앤지는 1일 온라인 IPO 기업설명회를 열고 한화플러스제1호스팩과 협병을 통해 상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상수 세림비앤지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친환경 제품 대체 수요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세림비앤지는 퇴비화 가능 또는 탄소저감형 친환경 식품 용기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성 필름제품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3건의 외부기관 기술평가와 22건의 지적재산권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BPI', 오스트리아·벨기에의 '티유브이 OK 컴포스트(TUV OK COMPOST)', 독일의 '딘 서트코(Din Certco)' 등 해외 3대 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도 친환경 용기와 필름 제품 관련 총 10건의 생분해 인증 환경마크를 보유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우호적인 환경 정책이 도입됨에 따라 세임비앤지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은 연평균 14.5% 증가했으며, 올해도 상반기 매출액 22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친환경 식품 포장재 부문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3%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생분해 필름 부문은 85.8% 크게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연평균 14.5% 증가했으며, 올해도 상반기 기준 매출액 225억원, 영업이익 12억2200만원을 달성했다. 세림비앤지는 지난달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한화플러스1호스팩과 합병을 승인하면서 코스닥 시장 상장이 확정됐다. 합병기일은 이달 23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9일이다. 세림비앤지는 스팩 합병을 통해 탄소저감형 등 친환경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한 토지 매입 등을 이뤄가고 친환경 신소재 개발 등을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지 생산기지 건설, 친환경 제품의 매출을 확대함으로써 미국 및 유럽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11-01 15:14: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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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영상 사장, AI&디지털인프라 서비스 컴퍼니 비전 발표..2025년 매출 22조원 목표

SK텔레콤 유영상 사장이 1일 오후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인공지능(AI) & Digital Infra 서비스 컴퍼니' 비전과 함께 ICT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새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SKT 2.0 시대 청사진을 공개했다. 우선 유 사장은 새로운 SKT가 지향해야 할 경영 3대 키워드로 '고객·기술·서비스'를 제시했다. 이는 'SKT 모든 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고객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고, 좋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겠다는 의미이다. ◆안정적 유무선 통신 기반으로 AI 서비스·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등 핵심 사업 강화 SKT는 3대 핵심 사업 영역인 ▲유무선 통신 ▲AI 서비스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높여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2025년 매출 목표 22조를 달성할 계획이다. 5G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과 더불어 1등 기간통신 사업자로서 안정적인 대한민국 통신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효율적인 5G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SKT와 SKB 시너지를 통해 IPTV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OTT와 홈미디어 사업의 융합을 바탕으로 새 미디어 트렌드를 주도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와 글로벌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서비스 영역에서는 지난 9월 처음 선보인 SKT 구독 서비스 'T우주'는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을 지속 추가해 혜택 범위를 넓히고 ▲구독 상품에 특화된 유통망 확대 ▲글로벌 스토어 상품 및 가격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여 구독형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7월 출시한 '이프랜드'는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새 세상을 창조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다양한 업계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즐길 거리를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 SK ICT 패밀리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데이터 센터 구축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데이터 센터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사업은 5G MEC 및 전용회선 인프라 등 AI/DT 기반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톱 수준의 클라우드 사업자를 지향하고, 제조/보안/금융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한 인더스트리얼 IoT 사업도 확대하는 등 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새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SKT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비스 컴퍼니로서 다양한 글로벌 빅 플레이어들과의 초(超)협력에도 적극 나선다. 메타버스·미디어·커머스 ·클라우드/데이터 센터 등 미래 사업 영역에서 MS, 애플, 아마존, 메타(페이스북), 도이치텔레콤 등 유수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비스 컴퍼니 사명감으로 가치 창출 하고 국민 삶 질 향상 기여 SKT는 '커넥티비티'를 책임지는 1등 서비스 컴퍼니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안정적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ICT 기반의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KT는 앞으로 'ESG 구독' 및 '소상공인 T deal' 등 ICT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태양광 기지국 구축 및 고효율 장비 개발을 통한 탄소 배출 감축, 해피해빗 사업 확대를 통한 플라스틱 사용 절감 등 환경 관점의 ESG 추진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SKT가 지향할 비전과 사업 방향이 구성원 전체가 동의하는 것이 전제가 됨은 물론,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 유 사장의 굳은 신념이다. 특히 'SKT 2.0'을 이끌 CEO로서 새 SKT의 비전과 목표를 모든 구성원과 공유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을 이끌어낼 것임을 강조했다. 유 사장은 SKT 전체 구성원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하고, 소통과 협업을 내부에 그치지 않고 SK브로드밴드 및 SK스퀘어를 포함한 SK ICT패밀리 전체로 확대해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는 원팀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설명했다. 또, '구성원 주주참여 프로그램'과 같이 회사의 성과를 모든 구성원이 함께 나눠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보상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SKT는 'AI & Digital Infra 서비스 컴퍼니' 비전을 달성하고 새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구성원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1일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무선(SKT)와 유선(SKB) 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던 조직 체계를 양사 공통의 B2C와 B2B CIC(Company in Company) 체계로 전환해 '원팀'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SKT 유영상 사장은 "SKT는 1등 서비스 컴퍼니라는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가치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착한 기업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14:46: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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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일 '친환경대전' 녹색제품 할인 받고, 탄소중립 실천

2021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누리집. 사진=환경부 온실가스 순배출량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정부와 온라인 쇼핑몰이 손 잡고 녹색제품 판매에 나선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5일까지 '2021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탄소중립 그린페스티벌'을 친환경대전 누리집(k-eco.or.kr)에서 온라인으로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인터파크·홈플러스·우체국쇼핑·더현대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기업들의 제품을 선보인다.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생방송도 진행한다. 인터파크와 홈플러스, 우체국쇼핑 등에 마련된 녹색매장에서는 '녹색제품 판매기획전'이 열려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1000여종의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중에는 온라인 탄소중립 기획관, 온라인 환경표지 인증관 등이 마련돼 탄소중립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탄소계산기, 탄소중립생활 점검표 등 참가자들의 탄소중립 실천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2일부터 이틀 간 참여 기업들의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위한 설명회, 판로개척을 위한 1대1 상담회도 열린다. 기업들은 친환경대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환경산업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극복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대전환 시점에서 우리 모두 녹색소비 생활을 일상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1 14:44:1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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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티, 사전 확정 요금제·합승 서비스 선보일 것

톰 화이트 UT CEO(최고경영자)와 김기년 COO가 1일 개최된 UT 앱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UT 우티(UT)는 앱 기반 사전 확정 요금제를 채택하고 고객들에게 가격 설정 기술을 이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탑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택시 합승 서비스인 '우피 풀'과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티 플래시' 등 새로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기업 우버와 Uber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우티 유한회사(UT LLC)가 1일 새롭게 통합된 UT 앱 출시를 맞이해 개최한 UT 앱 출시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UT는 '우리들의 택시'라는 의미로 기사, 승객과 지역 공동체 간의 상생과 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톰 화이트(Tom White) UT CEO는 "우버가 가진 글로벌 기술 노하우와 운영능력, 티맵의 현지 전문성과 맵핑 기술을 UT앱에 적용했다"며 "UT앱은 1년 동안 추진해온 결과물로 한국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롭게 선보인 통합 UT 앱에 대해 "티맵의 뛰어난 내비게이션 기술과 전 세계에서 다년간 실제 운행을 통해 증명된 우버(Uber)의 우수한 기술을 결합해 목적지까지 빠르고 효율적인 여정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무엇보다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부터 안전을 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탑승 정보를 가족,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을 시작으로 안전장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UT는 이날 새로 선보인 앱에서 가맹과 중개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가맹 택시 서비스인 UT 택시에는 관계 기관의 허가를 받는 대로 사전 확정 요금제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전 확정 요금제는 UT 택시가 새롭게 선보일 요금제로 승객이 입력한 목적지를 바탕으로 앱 상에서 미리 요금을 고지하고, 사전에 이용 요금을 확정하는 것이 골자이다. 승객은 탑승 후 도착 지점에서 실제 이용 금액과 관계 없이 탑승 전 안내받은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단, 교통사고, 도로 공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요금이 재산정 될 수 있다. UT는 국내·외 승객을 위해 UT와 Uber 앱을 통합 연동시켜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UT 앱은 안전 기능을 비롯한 Uber 앱 기능을 그대로 제공하며, 국내 UT 앱 이용객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외국에서 Uber 앱을 사용하던 이용객도 별도 앱 설치 없이 국내에서 UT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UT는 인앱 메시지 번역 기능을 탑재해 언어 장벽 없이 국내·외 승객 모두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고객센터를 24시간으로 확장해 기능을 보강하고, 내년에도 투자를 단행해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톰 화이트 CEO는 이날 UT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화했다. UT는 UT 택시(가맹 택시)와 일반 택시 호출 서비스 지역을 전국 단위로 운영하며, 연 내 가맹 택시를 1만 대까지 확장하고, 2022년에는 1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내년에 최상급 이동 서비스인 대형 세단 기반 UT 블랙을 리브랜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법 준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정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최적화된 택시 합승 서비스인 UT 풀(가칭)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혼잡시간대에 택시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승객에게는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UT 플래시 등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며,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더 높은 요금을 책정해 택시 공급을 유도하는 한편, 이동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요금을 낮춰 승객을 유입하는 탄력요금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톰 화이트 CEO는 "이번 신규 UT 앱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물로, 기대한 만큼 뿌듯함도 크다"며, "앞으로 UT는 기사와 고객을 모두 생각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진적으로 선보이며 상생을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 시장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혁신적인 기술을 구현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이용자들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T는 신규 앱 출시를 기념해 앱 결제 등록 승객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20% 상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1-11-01 14:03: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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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이녹스, '실리콘 음극재' 원료 생산사 보유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김도윤 연구원은 1일 '이녹스'에 대해 "이녹스의 자회사 '티알에스'는 국내 유일 실리콘 음극재(SiC) 원료 공급 기업으로 전 세계에서도 경쟁사가 없다"며 테슬라를 고객사로 둔 글로벌 2차전지 제조사에 양산 물량 공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차전지 핵심 4대 요소(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액) 중 하나인 음극재는 배터리 고용량화, 충전 시간 단축이 화두로 꼽힌다. 이를 위해 주 연료인 흑연에 실리콘을 첨가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론적으로 실리콘 소재가 흑연보다 전자를 10배가량 더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녹스의 연결 종속회사인 티알에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음극재 원료인 실리콘 파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다. 전 세계 최초로 600nm까지 미세화에 성공한 상태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실리콘 파우더 미세화는 음극재에 실리콘 첨가 비중을 높이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부피 팽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통해 실리콘 음극재 시장과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2차전지 생산 업체이자 테슬라를 고객사로 둔 P사향 샘플 테스트 물량을 곧 추가로 공급할 것으로 파악된다. 내년도부터는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고객사 한 곳과 P사를 고객사로 확보해 실리콘 파우더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알에스 실리콘 파우더 생산능력(CAPA)은 올해 2분기 기준 월 30톤에서 내년 최대 300톤 규모로 10배 확대될 전망"이라며 "보급형 전기차가 통상 60㎾h 용량의 배터리를 채택한다고 가정했을 때, 실리콘 파우더는 3㎏ 정도가 탑재된다. 전기차 생산 대수를 기준으로 본다면 내년도 티알에스는 연간기준 120만대분의 실리콘 파우더 생산 CAPA를 확보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관계사인 이녹스첨단소재와 또 다른 연결 종속회사인 알톤스포츠 역시 올해 호실적이 전망된다. 이녹스첨단소재의 경우 주요 고객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4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알톤스포츠는 국내 전기·공유자전거 1위 기업으로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전기자전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모델은 구매 후 2~3개월을 대기해야 하며, 전기자전거 평균 판매 단가가 지난해 20만원에서 현재 27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리서치알음은 이녹스에 대해 '긍정적' 주가 전망과 4만원을 적정 주가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적정주가 산정은 2021년 예상 보유 순차입금 230억원, 보유 상장 관계사 및 자회사 지분가치 1653억원(30% 할인), 비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2355억원을 감안해 산정(현재 NAV 대비 할인율 46.6%)했다"며 "특히 2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상승 구간에서 이녹스의 종속회사인 티알에스 보유 지분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11-01 14:02: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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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엔 쇼핑하세요”…코세페, 카드사 혜택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를 맞아 카드사들이 2~6개월 무이자 할부 및 캐시백·할인혜택 등을 내세워 고객을 유인하고 있다. 알뜰 소비족이 늘어난 만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신한카드는 코세페 기간 동안 '신한데이(Day)' 이벤트를 열고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 가맹점은 편의점·음식점·커피전문점·베이커리·약국·헤어샵 등 '동네 단골가게'와 CGV·롯데시네마 등 '영화관', LF몰·한섬몰·무신사 등 '패션몰'과 알라딘문고·YES24 등 '온라인서점'이다. 동네 단골가게에서 15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1만원을, 영화관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2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패션몰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온라인서점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시 3000원씩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각 카테고리별 중복 추첨도 가능하지만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결제건은 추첨대상에서 제외한다. 할부 서비스 이용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Day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동안 가맹점에서 100만원 이상 이용 시 3만포인트를, 5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포인트를 지급한다. KB국민카드는 ▲하이마트 ▲LG·삼성전자 ▲전자랜드 등에서 가전제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거나 특정품목을 구입할 경우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쿠팡 ▲백화점 ▲대형마트 등 가맹점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또는 특정품목 구매 시 즉시·청구할인해 주거나 상품권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우리WON마켓 기획전'을 열고 ▲디지털 ▲가전 ▲리빙 ▲명품 카테고리의 인기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50대 한정판매 상품을 비롯해 50% 이상 할인상품, 명품 특가상품 등이 준비됐다. 삼성카드는 ▲GS ▲현대 ▲롯데홈쇼핑 ▲CJ오쇼핑 ▲홈앤쇼핑 ▲SSG닷컴에서 5·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디지털플라자에서 삼성카드 플러스페이로 행사 품목을 구매할 경우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주요 홈쇼핑업체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LG·삼성전자 ▲11번가 ▲이마트24 등 가맹점을 대상으로 5~10% 즉시할인 및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제휴카드 이용 금액대별로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ON에서는 즉시할인 또는 쿠폰을 지급하고 롯데마트에서도 품목별 할인 및 사은행사를 이어간다. 비씨카드는 반려동물·약국업종 등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CU ▲스타벅스 ▲유가네닭갈비 등 제휴업체에서도 할인 행사를 연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캐시백, 청구할인, 포인트·상품권 지급 등 알짜 혜택이 모였다"며 "가맹점별로 혜택이 다른 만큼 똑똑한 소비를 위해 회사별 프로모션을 비교하고, 코세페 이후 11월 내내 행사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어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1-11-01 14:02:1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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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무선 인터넷 장애 보상, 개인 1000원·소상공인 8000원 요금 감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본사에서 열린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 관련 설명회에서 KT임원진들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KT가 1일 KT광화문사옥에서 설명회를 마련하고 지난 25일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 관련 재발방지대책 및 고객보상안을 발표했다. KT는 인터넷 장애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편을 겪은 모든 고객에게 가능한 신속한 보상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으며, 보상대상 서비스는 무선, 인터넷, IP형 전화, 기업상품이다. 개인 무선 고객의 경우, 5만원 요금제 기준 1000원 정도를 돌려받고, 소상공인은 평균 7000~8000원 정도를 보상받는다. 총 보상규모는 350억원~400억원 정도로 집계된다. KT는 책임을 깊게 통감한다고 강조하며,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조속히 적용함과 동시에 기존 서비스 이용약관과는 관계 없이 고객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발방지대책을 조속하고 철저하게 실행하기 위해 '네트워크혁신TF'를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KT는 보상대상 서비스로 정한 무선, 인터넷, IP형 전화, 기업상품 중 무선 서비스에는 태블릿PC와 스마트워치 등 추가단말(세컨드 디바이스) 서비스도 보상대상에 포함된다. 또 KT망을 이용하는 알뜰폰과 재판매 인터넷 고객도 해당된다. 보상기준은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의 경우, 최장 장애 시간 89분의 10배 수준인 15시간으로 적용된다. 특히 이번 장애로 피해를 입은 인터넷과 IP형 전화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는 해당 서비스 요금의 10일 기준으로 보상된다. 소상공인은 해당 서비스를 사업자등록번호로 가입한 고객이나 부가세 신고 등 KT에서 개인사업자로 관리하고 있는 회선 고객이 해당된다. KT는 고객들의 개별 문의와 신청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보상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접수절차 없이 12월 청구되는 11월 이용 요금분에서 보상금액을 일괄 감면한다는 방침이다. 또 KT는 요금감면 및 소상공인 케어를 원만하게 지원하기 위해 전담 지원센터를 이번 주 중 오픈하고 2주간 운영한다. 지원센터는 별도로 구축 예정인 전용 홈페이지와 전담 콜센터로 병행 구성된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보상기준 및 보상대상 확인을 안내하고, 보상기준에 따른 보상금액 확인도 가능하도록 추가 보완할 방침이다.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분류에서 누락된 고객의 추가 신청접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알뜰폰과 재판매 인터넷을 이용중인 고객은 해당 사업자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 유선과 무선 인터넷 장애가 동시에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형태의 백업망을 구성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KT 구현모 대표는 "KT를 믿어주신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히 재발방지대책을 적용해 앞으로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13:41:3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