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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가을철 수확기 맞아 농가 일손돕기 집중실시

남재원 마케팅부문 부행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 및 개인고객부 직원들이 N돌핀 단원들과 함께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소재 고추농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강원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남재원 마케팅부문 부행장과 개인고객부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대학생봉사단 N돌핀 단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에 소재한 매화마을 농가를 찾아 고추 등 농산물 수확 및 환경정비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날 마케팅부문 내 마케팅전략부 봉사단 직원들도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직원들과 함께 충남 예산군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수확작업 등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29일에는 여신심사부문 강대진 부행장과 4개 부서(여신기획부, 여신심사부, 여신관리부, 기업개선부) 직원들이 합동으로 경기도 파주시 일원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작업 등 대규모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일손돕기에 함께한 N돌핀 대학생봉사단은 농협은행에서 매년 선발하며 전국 17개팀 102명으로 구성돼 있다. 금번 N돌핀 9기는 지난 2월 선발돼 NH농협은행 홍보대사역할 및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달 말로 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한다. 남재원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겅대진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100년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0-29 16:05:2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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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CGS ESG평가 지배구조부문 2년 연속 'A 등급' 획득

KB증권 CI. KB증권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ESG평가 결과 지배구조(G)부문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국내 대표적인 ESG평가기관으로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상장회사 및 금융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KB증권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지배구조부문에서 증권업종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KB증권은 국내 증권회사 최초로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ESG 경영을 내재화 하며 업무 추진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3월 ESG 위원회에서는 KB증권 ESG 전략 체계 및 중점 영역별 핵심 추진 과제를 결의하고 ESG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체계를 완성했다. 또 KB증권은 고객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을 위한 양성평등 및 여성 인재 육성 강화,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여직원 근속연수는 15.7년으로 증권사 중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직장으로 꼽히고 있다. 2019년에는 여성가족부와 '성별 균형 포용 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했고, 여성 보직자 비율 확대, 여성 신입 채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이 외에도 직장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존중,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소통, 인문학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상시로 진행 중이다. KB증권은 책임투자 확대와 지속가능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ESG 연계 투·융자 및 상품/서비스 No.1 House'를 목표로 ESG 채권 등을 공급하며 기업과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ESG 채권시장이 공기업 및 발전자회사, 금융기관의 발행이 주를 이뤘던 반면 최근에는 일반기업의 ESG채권 발행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KB증권은 일반기업들의 ESG채권 발행을 주도하며 금융사 위주였던 ESG채권 발행 시장의 지평을 넓힌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비 금융 일반기업 최초로 발행된 3000억원 규모의 한국수력원자력 소셜본드를 주관하고, 제조업 최초의 그린본드인 SK에너지 그린본드와 함께 GS칼텍스 그린본드의 발행을 성공적으로 주관했다. 또 2020년에는 TSK코퍼레이션의 그린본드, 롯데지주 지속가능본드 등 2020년 일반기업 ESG채권 발행의 100%를 주관했다. 2021년에도 LG화학 지속가능본드, 현대제철 그린본드뿐만 아니라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소셜본드 등을 주관하며 ESG 채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국내 원화표시 ESG 채권 발행 주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사회책임투자 확산과 기업지배구조 투명성·효율성 제고를 통해 ESG 경영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의 ESG 경영전략 방향에 맞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0-29 15:3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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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갤러리 다음달 1일부터 송창수 초대전 개최

송창수 화가의 작품 중 하나인 '해로'.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BNK경남은행 갤러리에서 송창수 초대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송창수 초대전은 본인 및 가족·지인 등 주변인물을 그린 초상화와 시골 풍경을 유화로 담은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송창수 화가는 국제미술교류회와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개인전 8회를 비롯해 다수의 미술대전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송창수 화가는 지난 2018년 BNK경남은행 갤러리 대관전시 한일우호전과 경남원로작가회원전 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김종학 사회공헌부 팀장은 "지역 중견 화가가 그린 작품들을 BNK경남은행갤러리에 전시해 지역민들과 함께 향수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본인과 주변 인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초상화에서 송창수 화가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창수 초대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모든 관람객들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일정 간격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만 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10-29 15:36: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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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ESG경영 실천 위한 건전한 PC방 지원

지난 28일 열린 개소식에 참석한 황성준 DGB금융지주 CSR추진부장(왼쪽), 최유호 선린종합사회복지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8일 선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청소년의 여가활동 지원 및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건전한 PC방 추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선린종합사회복지관에 PC 5대를 후원하고 이를 활용한 취약게층 청소년의 야간 보호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실시한 DGB ESG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우수상 아이디어를 통해 복지관을 이용 중인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게임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담 직원이 상주해 지도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 내 게임학과 대학생들과의 멘토-멘티 관계 설정을 통한 진로 탐색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DGB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이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전용공간을 통해 만들어 갈 프로그램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함으로써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써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10-29 15:36:1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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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산·소비 석달만에 증가세…정부 "4분기 소비 반등 발판"

지난 달 서비스업 포함 전체 산업 생산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거리두기 완화, 백신 접종 확대 등에 힘입어 소비도 지난 3월 이후 최대 폭으로 늘었다. 정부는 4분기 소비 반등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1.3% 증가했다. 7월(-0.7%)과 8월(-0.2%)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히, 서비스업 생산이 전월(-0.8%)대비 1.3% 증가한 것이 눈에 띄었다. 이중 숙박·음식점업이 10.9% 증가하며 지난 2월 이후 최대로 늘었다. 거리두기 완화, 국민지원금 지급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공공행정도 8.7% 늘면서 전월(5.2%)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 또한 전월보다 2.5% 늘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증가 폭만 보면 지난 3월(2.5%)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1.0% 감소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광공업 생산도 전월 대비 0.8% 줄어들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 등에 따른 생산 조정으로 자동차(-9.8%), 도난, 화재 및 유사경보기 등 생산 감소로 전기장비(-5.2%) 등에서 감소했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광공업 생산은 감소했지만, 서비스업 생산과 공공행정이 늘고 소비도 증가하면서 생산과 소비 모두 전월보다 개선됐다"며 "지난 두 달 동안 주춤했던 경기가 백신 접종 확대, 방역 완화 등과 맞물려 나아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내수가 개선되고 있는데다 코로나19 지원금 등 정책 효과에 더해 올해 4분기에는 소비가 되살아날 것으로 내다봤다. 9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직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특히 내수 관련 지표의 반등이 두드러졌다"며 "분기 마지막 달인 9월에 소비회복 흐름이 되살아났다는 것은 4분기 소비 반등에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신접종 진행, 정책효과 등이 소비심리 개선으로 이어지며 내수 반등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발표한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에 따른 방역체계 전환 또한 대면서비스업 등 내수 회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주요국의 회복속도 둔화 가능성, 글로벌 공급 차질 등 불확실성이 곳곳에 산적해 있어 방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1-10-29 10:11: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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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제휴 기념해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제휴를 기념해 기업용 솔루션을 최대 6개월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달 기업 전용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휴를 체결하고, LG유플러스의 기업 전용 사이트인 U+비즈마켓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카카오워크에는 LG유플러스의 솔루션인 'U+웹팩스'를 각각 입점했다. 이번 입점으로 LG유플러스는 U+비즈마켓 이용자에게 카카오워크를 소개하고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워크를 이용 중인 기업 고객에게 U+웹팩스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가입자가 늘어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서비스 제휴를 맞아 기업 고객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U+비즈마켓에서 상담을 받고 카카오워크에 가입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 이용료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1년 이상 연간 계약을 체결한 회선 수 100개 이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카카오워크에서 U+웹팩스에 가입한 기업 고객에게도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 고객이 카카오워크에서 1년 이상 약정으로 U+웹팩스에 가입할 경우, LG유플러스는 웹팩스 솔루션 이용료(기본료)를 최대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양사는 지속해서 서비스 연동 및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카카오워크 내 LG유플러스의 기업솔루션 입점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이어 나가는 등 기업 솔루션 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정주영 전무는 "LG 유플러스와 연계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 솔루션을 지속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양사의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내고 상생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박병주 솔루션사업담당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의 제휴 및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양질의 솔루션을 이용해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향후 상호 연동 가능한 기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9 09:08: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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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미학(美學)] <33>신당파인힐반도유보라 "청년, 신혼부부 위한 힐링공간"

"규모는 작아도 있을 것은 다 있다" 지난 25일 서울 중구 신당파인힐하나유보라의 조경을 탐방한 후 기자가 내린 한 줄평이다. 반도건설이 세운 '신당파인힐하나유보라'는 노후주택이 많은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했다. 작고 소박하지만 홀로 거닐기 좋은 산책로가 많다는 게 이 아파트 조경 시설의 특징이다. 신당파인힐하나유보라는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도보 5분 거리에 있었다. 이 아파트는 상왕십리역 외에도 2,6호선 신당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안에 있다. 신당파인힐하나유보라는 지난 2019년 입주 당시 서울 도심에 공급되는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다. 규모는 총 6동 718가구다. 소형면적 대단지로 구성된 게 이 아파트의 특징이다. 전체 가구의 95%가 전용면적 24~32㎡로 이뤄졌다. 언덕에 위치한 신당파인힐하나유보라는 총 3개의 단층 구조로 설계됐다. 101동과 102동이 있는 1층은 주상복합건물이 자리해 정문을 찾기가 힘들었다. 단지 내로 들어오기 위해 상가 양 옆에 설치된 계단을 이용했다. 103동과 104동이 있는 두 번째 층에는 석가산 수경시설이 있었다. 아파트 관리소장에 따르면 입주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다. 아파트 규모에 비해 수경시설이 크게 설계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계단 산책로를 따라 최상층인 105동과 106동 앞으로 향했다. 이곳에는 대형 어린이놀이터가 있었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언덕에 세워졌다는 장점을 잘 살려 조경을 설계했다"라며 "노후 시설이 많은 신당동 안에서 힐링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담한 설계로 주민들의 조경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신당동 파인힐 하나유보라는 10년간 안정된 거주보장, 임대상승률 연 5%이내로 공급됐다. 무주택세대 구성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게 최상의 주거공간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는 평이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임대아파트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주거설계와 친환경 에너지인 지열 냉난방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빗물 이용 시스템을 통해 공용 냉·난방비와 전기요금, 수도요금 등 공용관리비를 절감시켰다.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단지 내 범죄예방 환경설계, 첨단 인공지능IoT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교통편은 단지 앞에 왕십리로가 있어 자동차로 광화문 등 도심권 업무지구와 강남권으로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 서울 시내 도시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교육시설로는 신당초등학교, 무학중학교, 성동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이마트 청계천점, 서울중앙시장, 신당지하쇼핑센터, 동대문패션타운 등 상업시설도 근처에 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구립신당도서관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2021-10-29 06:00: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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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기대감…기업체감경기 한 달만에 반등

기업경기실사지수(업황BSI) 추이. /한국은행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살아났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둔화,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완화, 백신 접종률 확대 등에 따라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6으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오르면서 한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지표다. 지수 100을 기준으로 밑돌면 부정적이라고 보는 곳이 긍정적이라는 의견보다 더 많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완화, 백신 접종률 확대 등의 영향으로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업황 BSI는 제조업이 90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기타 기계·장비가 5포인트 올랐지만 금속가공, 화학물질·제품 등이 각각 8포인트, 7포인트 하락하면서다. 대기업은 1포인트 떨어졌지만 중소기업은 전월과 동일했다. 수출기업은 1포인트 상승한 반면 내수기업은 2포인트 감소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5포인트 상승한 84이다. 부동산업과 도소매업이 각각 13포인트, 8포인트 올랐다. 건설업도 5포인트 상승하며 영향을 끼쳤다. 향후 업황을 내다본 전산업 전망 BSI는 방역정책 전환 기대감 등으로 비제조업 전망BSI가 올랐다. 다만 원자재가격 상승, 공급병목에 따른 중간재 수급 차질 등으로 제조업 전망BSI가 하락하며 전월과 동일한 86을 기록했다. 경제심리지수(ESI)는 105.6으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ESI가 100을 넘은 것은 2018년 6월(100.4) 이후 처음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0-29 06:00:2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