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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온라인 외환심사 시스템' 운영

'온라인 외환심사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외환심사 업무 변화 예시 이미지.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디지털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한은은 '온라인 외환심사 시스템'을 오는 11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장기 발전전략(BOK2030) 목표 중 하나인 '디지털 혁신'의 일환이다. 민원인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상계, 제3자 지급, 일정 기간을 초과하는 지급 등의 일부 외환거래 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심사가 완료된 후 신고필증 출력도 가능하다. 시스템 도입 이후에도 민원인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한은 본부 또는 지역본부를 방문해서도 상계, 제3자 지급, 일정 기간을 초과하는 지급 등의 외환거래 신고를 할 수 있다. 한은은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온라인 외환심사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한은을 방문해 신청서, 위임장,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고 ID를 발급받아야 한다. ID 발급은 한은 본부에서만 가능하며 단계적으로 전국 지역본부에서도 ID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한은은 온라인 외환심사 시스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외환거래 유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0-29 06:00: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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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부산’ 2021년 하반기 데모데이 실시

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IBK창공 부산' 온·오프라인 데모데이에서 오세정 애기야가자 대표가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설명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부산'의 데모데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데모데이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프로그램인 'IBK창공'의 마지막 과정으로 창공 기업들이 제품,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외부인에게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IBK창공 부산 5기'의 1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부산지역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부산 스타트업위크 바운스(BSW Bounce) 2021' 일정에 맞춰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의 발표자, 투자자 등 최소 인력만 참여하고 그 외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참여자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모데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파트너를 발굴하는 등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혁신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IBK창공을 통해 올해 9월까지 총 369개 기업을 육성하고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3637억원과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4932회 등을 지원했다. 현재 'IBK창공 2022년 상반기 혁신창업기업'을 모집 중이며 마포(20개)·구로(20개)·부산(15개) 3개 센터에서 총 55여개 기업을 선발 중이다. 모집신청은 IBK창공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6일까지 가능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0-28 16:26: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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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지주, 3분기 실적잔치…순이익 전년比↑ BNK 66%·DGB 49%

올 3분기 금융지주사들이 상반기에 이어 호실적 랠리를 펼치는 가운데 지방금융지주들도 전년 대비 순익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3분기 지배지분 기준 순이익에서만 BNK금융과 DGB금융이 각각 66%, 49% 가량 급증했다. ◆BNK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7434억원 BNK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 3분기 순이익(지배지분)이 2754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65억원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66.2% 급증한 수치다. 순익 증대의 배경으로는 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비은행 계열사도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꼽힌다. BNK금융의 은행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순이익으로 1361억원, 920억원을 시현했다. 특히 비은행 계열사들의 순이익은 올 3분기 79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비은행부문 강화를 위한 그룹의 전략적 자본투자의 성과로, 캐피탈과 투자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부문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6% 크게 증가해 투자전문금융그룹으로의 전환을 통해 그룹의 수익구조가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은행 계열사로는 BNK캐피탈이 73.7% 오른 394억원을 기록했으며,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는 각각 171.7%, 14.0% 증가해 331억원, 56억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는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부실기업 감소 등에 힘 입어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8%포인트, 0.28%포인트 하락한 0.46%, 0.33%를 기록했다. 정성재 BNK금융지주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은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실적개선의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년 대비 배당성향 상향 등 주주환원정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GB금융, 3분기만에 지난해 순이익 넘겨 DGB금융그룹도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올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증가한 1387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417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3분기 만에 뛰어넘어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DGB대구은행은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2856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기업과 가계 부문의 균형 있는 여신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대내외 경기 회복으로 대손비용이 크게 감소했다. 여기에 NPL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70%에서 0.53%로, 연체율은 0.54%에서 0.31%로 개선됐다. 더불어 비은행 계열사에서는 하이투자증권과 DGB캐피탈의 선방이 두드러졌다.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각각 1301억원, 615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1.5%, 117.3% 증가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의 고른 이익 성장세로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앞으로 금리 인상기에 발생 가능한 다양한 잠재적 리스크를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8 16:24: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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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올해수출액 6300억 달러 전망...역대 최대

/한국수출립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8일 2021년 연간 수출액이 전년 대비 23% 증가해 역대 최대치인 6300억달러(737조2260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은 이날 발표한 '2021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에서 4분기 수출선행지수가 네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상승하고 있어 수출 증가세는 유지되겠으나 상승 폭이 축소됨에 따라 수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4분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7% 증가해 1650억달러(193조5억원)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수출선행지수는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수출용 수입액, 산업별 수주현황, 환율 등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다. 수은 관계자는 "원유·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출물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기저효과 감소와 공급망 및 물류 차질 등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는 완화될 전망이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항만 물류 적체가 장기화되고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소비위축과 전력난에 따른 중국 경기둔화가 심화될 경우 수출 증가율은 전망치를 하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0-28 15:51: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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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기후변화솔루션 관련 ETF 상장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이 탄소중립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KRX 기후변화솔루션 ETF를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탄소배출의 감축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소중립 관련 기업으로 구성된다. 'HANARO KRX 기후변화솔루션 ETF'는 오는 29일 상장되며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기후변화솔루션지수'를 추종한다. 저탄소 제품 및 서비스의 성장으로 혜택을 볼 가능성이 높은 기업, 저탄소 특허를 보유한 기업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MSCI 저탄소 전환점수 분류에서 '솔루션' 범주에 해당하는 종목과 저탄소 특허점수 상위 종목 20개로 구성된다. 2021년 10월18일 기준 기초지수 구성 상위종목으로는 에코프로비엠(10%), 삼성SDI(8%), 한화솔루션 (7%), LG화학(6%), 삼성전자(6%), SK하이닉스(5%) 등이 있다. 올해 파리기후협약이 본격 발효되고 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8월 국가비전으로 선포한 2050 탄소중립의 탄소배출 'NET ZERO' 추진 전략으로 탄소중립 로드맵이 공개한 바 있다. 전통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고 탄소저감 관련 신기술 생태계 개발이 강조됐으며 관련 투자 증대가 예상된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추어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9월 말 국내 최초로 탄소배출권 가격흐름을 추종하는 'HANARO 글로벌 탄소배출권선물ICE(합성) ETF'를 출시하기도 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패시브솔루션본부 본부장은 "탄소중립과 관련한 새로운 투자기회에 주목해야 하며, HANARO KRX 기후변화솔루션 ETF는 탄소중립 테마에 가장 유효한 투자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0-28 15:49: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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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열기 이어받을 IPO 등장하나...SM상선·SSG닷컴 주목

SM상선 수익 상황/ NICE 신용평가 카카오페이 청약 계좌 건수가 182만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카카오페이를 잇는 다음대어로 해운회사인 'SM상선'과 신세계 전자상거래 기업 'SSG닷컴'을 지목하며 빠르게 눈길을 돌리는 모습이다. 해운회사인 SM상선은 다음달 1~2일 기관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공모일정에 돌입한다. SM상선은 상반기에만 연결 기준 매출 7076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실적의 70%에 육박한다. 같은 시점 영업이익은 3090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전체 이익인 1405억원을 훌쩍 뛰어넘은 성적이다. 특히 투자은행(IB) 업계에는 14년 만의 해운회사의 IPO라는 데 주목하고 있다. 최근 해운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주로 꼽힌다. SM상선의 공모가는 1만 8000~2만 5000원으로 시가총액은 약 2조 1000억 원에 달한다.이를 두고 업계는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우선 SM상선이 카카오페이를 이을 다음 대어로서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업계는 SM상선이 상장함으로써 최대 2조5000억원에가까운 자금이 조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SM상선은 건설 계열사들이 공공·주택 사업이 호조를 띄는데 힘입어 30대 그룹에 진입하기 위해 주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 을 노후 선박 교체 등 선박·컨테이너 장비 등에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영업력 확대 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당초 예상됐던 3조원보다는 낮춘 2조원 선에서 기업가치를 진단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석탄 부족에 따른 유가 상승이 해운운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제유가의 상승은 해운업체의 원가증가 주요 요인으로 꼽히기 때문에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 위드 코로나로 인해 경기회복이 예상 되면서 항만 물류대란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해운업황에 대해 "작년부터 컨테이너 업황 회복이 지속됐다"며 "3분기 이후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하고 작년 4분기의 높은 실적에 부담이 존재하지만, 컨테이너 수급 밸런스를 감안하면 내년 3분기까지 시황의 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운임 상승세는 멈췄지만 공급부족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라며 "항만적체 등 물류대란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어 지금의 공급부족은 해를 넘겨 지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류대란을 과소평가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신세계 전자상거래 기업 SSG닷컴도 내년을 목표로 IPO 절차에 돌입한다. 금융투자업계는 SSG닷컴을 내년 IPO를 달굴 흥행주로 주목하고 있다. SSG닷컴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서 네이버쇼핑에 이어 2위 사업자가 된 점 등을 근거로 기업가치를 10조원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49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거래액도 전년보다 19% 성장했다. 업계는 SSG닷컴의 기업가치가 약 1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외악재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투자자들에게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 예정이 늘수록 기업공개 시장으로 열기가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0-28 15:44: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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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현모 "통신망 장애 약관 기준과 관계 없이 적극 보상할 것"

구현모 KT 대표가 24일 전국적인 유무선 통신망 장애로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약관에 명시된 기준과 관계 없이 적극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KT 통신장애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 KT 혜화타워를 찾은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구 대표는 "통신망 장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르면 내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규모 통신망 장애가 생겼던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는데 "망 고도화 작업을 위해 새 장비를 설치했고 그 장비에 맞는 네트워크 경로 설정(라우팅) 정보를 입력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부산에서 야간에 해야 하는 작업을 주간에 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구 대표는 피해 고객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를 전하고 피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보상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사회에서 약관 보상을 논의할 예정인 데 현재 시점에선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긴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는 또 "기존 약관은 마련된 지 오래됐는 데 비대면 사회, 데이터 통신에 의존하는 현재 시점에선 약관이 개선돼야 한다고 본다"며 "정부 측 얘기도 있었고, 이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통신3사 이용 약관에 따르면 고객은 연속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거나, 1개월 누적시간이 6시간을 초과할 경우, 월정액과 부가사용료 8배에 상당한 금액을 기준으로 통신사와 협의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지난 25일 전국에 발생한 KT 통신망 장애 사고의 경우, 85분 정도 서비스가 중단됐던 터라, 손해배상 기준에는 도달하지 못 한다.

2021-10-28 15:36:4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