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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소사역' 7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 에비뉴 소사역' 상업시설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 에비뉴 소사역'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65-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연면적 약 2만8000여㎡에 지하 1층~지상 3층, 238실 규모다. 49층으로 지어지는 '힐스테이트 소사역'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 전체 연면적은 약 15만㎡에 달한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특히, 소사역은 일 평균 이용고객이 4만6000여명(한국교통공사, 서해철도주식회사 수송실적자료, 2020년 기준)에 달하며, 부천시에서 유일한 환승역으로 희소가치도 높다는 평이다. 소사역에는 서해선 연장선인 대곡소사선이 2023년 연결될 예정이다. 향후 개통되면 경기도 고양시 대곡역까지 약 16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GTX-B노선과 원종~홍대선도 계획돼 있어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단지와 맞닿아 있는 경인로와 소사로를 통해 부천시 전 지역 및 인접한 서울권으로의 접근이 빠르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시흥IC가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여러 재개발 사업이 계획됐다는 점도 호재다. 소사 재정비 촉진지구를 비롯해 소사 1-1구역, 소사 3구역 등 다양한 정비 사업이 인근에 예정돼 있어 주거지 확대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의 시너지 효과로 미래가치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 에비뉴 소사역은 환승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입주 예정 수요와 주변 거주 수요까지 풍부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중앙 광장 및 스트리트형 설계 등 고객 유입 효과가 높은 특화 설계들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빠른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222-46번지 일원(약대오거리 인근)에 조성된다.

2021-06-22 14:14: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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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강원도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7월 분양

롯데건설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일대 공급하는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 1018-1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85㎡ 13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1,031가구 ▲93㎡ 33가구 ▲94㎡ 6가구 ▲114㎡ 222가구 ▲T-135㎡ 2가구 ▲T-136㎡ 2가구 ▲T-137㎡ 1가구 ▲P-140㎡ 4가구 ▲P-185㎡ 4가구 등이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교동7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5만㎡ 이상인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을 하고 나머지 30%는 주거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통편은 KTX 강릉역이 근거리에 위치했다. KTX 강릉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40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서울역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인근 7번 국도와 35번 국도를 이용해 동해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은 인근에 영동초, 율곡초, 강릉초, 관동중, 강릉제일고, 강일여고 등이 있고 모루도서관과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인근 숲속도서관도 건립될 예정이다. 주변으로 강릉시청, 교1동주민센터 등 행정기관과 홈플러스, 롯데 하이마트, CGV, 강릉 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많다. 아트센터, 야외공연장, 풋살경기장, 종합운동장, 체육센터 등이 조성된 강릉 올림픽파크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발호재도 많다. 2027년 개통을 예정한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과 강릉~목포간 강원·호남축 고속철도가 예정돼 있고, 강릉과 인천을 잇는 경강선 고속철도사업도 2026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러한 계획에 발맞춰 산업·물류의 '허브거점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5년간 총 1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할 전망이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앞서 분양한 '강릉 교동 롯데캐슬 1·2단지'가 강릉 내에서 대장주 급 아파트로 여겨지다 보니 이번 새 롯데캐슬 분양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라며 "고객분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최고의 상품성으로 다시 한 번 강릉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613-1번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2021-06-22 13:41: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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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주식형 액티브 ETF 2종,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상장한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와 KODEX K-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가 해당 상품들이다. 기존에 상장한 KODEX K-이노베이션 액티브 ETF와 KODEX 혁신기술테마 액티브 ETF까지 포함한 순자산은 총 1223억원으로 집계됐다.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와 KODEX K-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는 향후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테마로 평가되는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한다. 주식형 액티브 ETF중 순자산이 가장 큰 상품은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다. 21일 기준 66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는 자율주행, 전동화, 친환경 부품 등을 융합한 스마트 모빌리티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와 접목되는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아, 현대차, SK이노베이션 등에 투자하고있다. 설정 이후 5.9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 3.07%를 크게 웃돌았다. KODEX K-신재생 에너지 액티브 ETF는 태양광, 풍력, 2차전지 등 재생에너지 산업뿐 아니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모든 친환경 기술과 산업에 투자한다. 씨에스윈드, 삼강엠앤티, OCI 등을 담고 있다. 순자산 334억7000만원, 설정 이후 수익률 3.02%를 기록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아직 성장 초입기라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쉽지 않다"라며 "해당 성장 테마에 투자를 원하시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22 13:35: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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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금리 인상 움직임… 기술주·ETF 상위

대형 기술주와 관광·항공주 등이 해외주식 투자에서 상위권에 포진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강력한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성장주와 경기민감주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양상이다. 여기에 꾸준히 순매수 최상위권 자리를 지켰던 테슬라는 부진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자 매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지난 한 주 동안(14~21일) 로블록스와 에어비앤비는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주식 종목 상위 1·2위에 올랐다. 각각 2208만달러, 2058만달러 규모로 순매수했다. 투기적 거래를 보인 '밈 주식'(meme stock)에 대한 높은 관심은 여전했다. 다만 AMC엔터테인먼트, 블랙베리, 익스프레스 등에 분산됐던 밈 주식 열풍은 게임스톱에 집중된 모습이다. 한 주 동안 게임스톱 주식을 2049만달러 어치를 담았다. 미국 채권지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였다. 아이셰어즈 하이일드 코퍼레이트 본드 ETF(HYG)가 1809만달러로 순매수 4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며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기에 들어섬에 따라 하이일드 채권의 상대적인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하이일드 채권은 신용 등급 BB+ 이하의 투기 등급 채권으로 경기 회복기에 국채의 투자 대안으로 꼽힌다. 테슬라의 인기가 시들해진 것도 특징이다. 테슬라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최선호주로 꼽히며 해외주식 열풍을 주도해 왔다. 국내 투자자는 이 기간 테슬라를 1억8680만달러 어치를 매수했으나 소폭 하회하는 수준인 1억5845만달러 규모로 매도했다. 한때 700달러를 웃돌았던 테슬라 주가는 600달러 초반 선을 맴돌며 휘청 중이다. 테슬라는 그동안 고속성장을 이끌었던 중국 시장에서 지난달 차량 주문이 전월 대비 반토막 났다는 소식 이후 큰 하락폭을 보였다. 금리 상승기를 인식한 채권 상품 외에도 여러 ETF를 대거 사들였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S&P 500 ETF(SPY)도 1809만달러 어치를 사들였고, 주택 관련 ETF인 'DIREXION DAILY HOMEBUILDERS'도 1206만달러로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아이쉐어 아이박스 USD 인베스트먼트 그레이드 코퍼레이트 본드(iShares iBoxx USD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도 1125만달러 어치를 순매수했다. 아이쉐어 아이박스 ETF는 미국 달러 표시 투자등급(신용등급 BBB- 이상 우량기업) 회사채로 구성된 지수에 투자하는 ETF다. 금리 상승기를 인식한 채권 관련 상품 외에도 ETF에 관한 관심 영역이 넓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변동정 장세에서 보다 안정 지향적인 투자를 택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위축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점차 올라올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 참여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여진을 소화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라며 "수치에 의존해 움직이는 연준의 성향을 감안 시 시장에서 우려하는 수준보다 조기에 정책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는 3분기 이후에는 진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내내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예정된 만큼 각 위원들의 입장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지만 위험자산 선호도를 과도하게 낮출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2021-06-22 13:23:2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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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1년 제1회 기업구조혁신포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캠코는 오는 23일 '2021년 제1회 기업구조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성장금융이 후원하고 한국증권학회가 주관한다. 포럼에서는 서울회생법원, 금융회사, 신용평가사, 회계법인, 자산운용사 등 기업신용평가·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기업 신용도 및 신용상태 변화 추이 등을 분석한다. 이날 이동엽 국민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담당할 예정이다. 안영복 나이스신용평가 본부장, 백승남 나이스디앤비 실장이 각각 '코로나19 상황 하의 국내기업 신용도 변화 및 향후전망', '코로나19에 따른 기업재무상태 변화분석'을 주제의 발제를 진행한다. 김동규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태훈 화인자산운용 전무 등은 패널로 토론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 관계자와 구조조정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캠코TV'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김귀수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신용도 향상 등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전문가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자금조달 및 구조조정 등 공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2 13:14: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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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전사적 헌혈 캠페인 참여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혈액 부족 사태에 대응하고자 전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은 캠페인 첫 날인 이날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에 설치된 헌혈 버스를 직접 찾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임직우너들의 자발적 헌혈 동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헌혈 캠페인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ESG 기업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2006년 헌혈약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적정 혈액보유량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ESG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전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나서며 그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다음달 30일가지 진행한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회사 및 영업점 인근 헌혈의 집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증을 기부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아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21-06-22 11:39: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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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임직원 걷기 캠페인 취약계층 건강돌봄 나서

BC카드가 임직원 걷기를 통해 지역사회 국가 유공자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착한 걸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착한 걸음 캠페인은 서울 중구청의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을 활용해 캠페인에 신청한 BC카드 임직원이 일별 목표한 걸음 수 달성 시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1마일리지=1원) 전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BC카드는 임직원 500여명은 6월 한 달 동안 쌓은 마일리지만큼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추가로 조성했으며, 중구 내 국가 유공자 및 취약계층의 건강돌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착한 걸음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로깅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중구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장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서양호 중구청장,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및 BC카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에 걸쳐 중구 관내 다양한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22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취약계층 지원 및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22 11:39: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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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차량관리 특화 카드 '슬기로운 운전생활 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모바일 차량관리 앱 마이클의 운영사인 마카롱팩토리와 손잡고 '슬기로운 운전생활' 카드를 출시했다. 슬기로운 운전생활 카드는 차량관리와 연관된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 시 사용 내역이 차량 관리 정보 앱인 마이클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또 기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차량 관리와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유비와 운행거리를 계산한 실제 연비는 물론 타이어 교체 등의 정비 시기, 차량과 관련해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연간 유지비를 쉽게 계산해주는 등 자동차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카드 혜택으로는 ▲마이클 앱을 통한 결제 시 10%적립(월 1만하나머니 한도) ▲주요 주유소 결제 시 10% 적립(월1만∼3만하나머니 한도) ▲주요 대형마트 및 커피 전문점 결제 시 각각 5% 적립(월 5000하나머니 한도) 서비스를 지급한다. 하나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 신용카드 첫 결제 고객 및 6개월 간 하나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 10만원 이상 결제 시 차량관리 지원금 7만원을 받을 수 있다. 슬기로운 운전생활 카드의 발급은 마이클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마이클 앱 내 홈화면 도는 더보기 탬을 통해 카드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하나카드 제휴사업섹션 이은헌 대리는 22일 "카드 사용 데이터를 통해 고객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마이클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의 소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카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2 11:38: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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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플랫폼 종사자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델 발굴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사업 금융분야 과제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플랫폼 종사자들의 소득정보를 통합 및 정리하고 신용평가사 및 금융기관 등에 정보를 제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사업은 정보 주체인 개인 중심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민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델 발굴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는 지난 3월부터 과제 공모를 진행해 금융, 의료, 공공, 교통, 생활소비 등 5개 분야에서 총 8개 과제를 최종선정했다. 금융분야 과제 수행자로 선정된 신한카드는 먼저 제휴 플랫폼 회사에 소속된 플랫폼 종사자들에게 자발적 동의를 받은 후 흩어져 있는 종사자들의 소득 정보를 플랫폼 기업으로부터 받아 통합하고 정리하는 모델을 개발한다. 이 정보를 신용평가사 및 금융사에 제공해 신용점수 향상, 신용카드 발급, 대출 한도 및 금리 우대 등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연말가지 구축에 나선다. 신한카드 측은 "플랫폼 종사자들이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하면 신뢰도 높은 소득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제도권 금융 기고나에서 본인에게 더욱 알맞은 맞춤형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신한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과도 연계해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플랫폼 종사자들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실증 사업은 신한카드를 중심으로 KCB, 메쉬코리아, 링크아시아 매니지먼트 등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긱 이코노미 트렌드에 발맞춰 플랫폼 종사자들이 더욱 나은 조건에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1-06-22 11:38: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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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구축 속도낸다…인허가 '원스톱' 신청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전북 완주군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차량에 수소 충전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7월 14일부터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려는 사업자가 '일괄(One-Stop) 서비스'로 인허가 신청을 할 수 있게 돼 수소충전소 구축이 빨라질 전망이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설치를 신청한 사업자가 환경부 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 14일부터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는 수소충전소 설치계획 승인 신청서에 관련 서류를 첨부해 One-Stop 창구인 환경부에 신청할 수 있다. 환경부는 설치계획 승인 권한을 유역(지방)환경청장 및 수도권대기환경청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환경사업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설치 계획의 기술적 검토도 해 준다. 앞으로 수소충전소 설치 인허가 과정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란 게 환경부 설명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에 수소충전소 93기가 설치·운영 중이고, 올해 누적 180기 이상 구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설치계획 신청 및 인허가 제도 도입에 관한 설치계획 실무안내서를 마련해 사업자,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올해 12월 30일부터는 제작 중인 자동차에만 적용되던 결함 자동차의 교체·환불·재매입 명령기준이 운행 중인 자동차에까지 확대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이 빨라져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차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함 있는 운행차 교체·환불·재매입 규정을 도입해 자동차 대기오염 방지와 소비자 피해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2 11:23:54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