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 지역 시장상권 활성화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오는 8월 20일까지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페이북 앱 또는 비씨카드 앱 '#마이태그 이벤트 코너'에서 창원 상남시장을 태그한 후 창원 상남시장에 입점한 가맹점에서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30%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매일 1회 최대 1만원까지 적용하며 상품권, 유흥업종 등은 가맹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 또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정안 카드사업부장은 "창원 상남시장 마이태그를 한 번하면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 기간에 매일 최대 1만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며 "창원 상남시장에 입점한 가맹점은 230여곳에 달하는 만큼 경남BC카드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또 그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장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상남시장에 이어 지역 내 다른 시장에서도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가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경남BC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와 별도로 다음달 31일까지 창립 51주년 기념 경남BC카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와 비씨카드 홈페이지에 등재된 경남BC카드 대고객 이벤트 응모 후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로 결제하면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경품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울산·부산지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이용액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5만원 단위로 경품 응모권을 자동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33명에게 리모와 캐리어·다이슨 헤어 에어랩·이지캐리 쇼핑카트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단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이다.

2021-06-21 15:48:0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열대야 일수 예측하면 우대금리 제공하는 예적금 출시"

DGB대구은행은 지역 기후 특성을 활용한 펀세이빙 상품으로 고객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ESG 경영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따라 우대금리를 추첨 제공하는 '대프리카 예·적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측은 "유난히 더운 지역적 특성으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고도 불리는 대구의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고자 착안한 상품"이라며 "지역 특징을 장점으로 전환하는 상품 개발, 사회공헌과 연계한 서비스 등을 꾸준히 진행해온 DGB대구은행은 뜨거운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대프리카 예·적금처럼 기획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인고객(상품별 1인1계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프리카 예·적금은 다음달 30일까지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예금 1인당 100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 적금 5만원 이상 20만원까지이며, 예금은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영업점 및 비대면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올해 8월 중 무더운 기온 및 총 열대야 일수 맞추기 퀴즈를 통해 우대금리를 연속 지급한다. 기본이자율은 예금 연1.0%, 적금 연1.3%이다. 여기에 대구 지역 8월 기온 중 최고 38℃ 이상인 일 수가 2일 이상이면 예금 연 0.20%p, 적금 연0.50%p의 우대이자율을 적용한다. 또 상품 가입 후 10일 이내 IM뱅크에서 대구 8월 열대야 일수 예측 이벤트에 응모하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 이내의 고객에게 연 2.0%포인트 우대이자율을 제공해 예금 최고 연 3.2%, 적금 최고 연3.8%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연말에 진행하는 대구시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서 사랑의 온도가 100℃ 이상 달성하면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우대금리 3.65%포인트를 제공한다. 임성훈 행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시된 DGB대구은행의 상품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최근 5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고 있는 대구희망나눔캠페인과도 연계해 뜻 깊은 상품을 내어 놓은 바 사회적 책임을 지고 ESG경영에 힘쓰는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6-21 15:47:5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수출입은행, UAE 국영석유회사와 금융협력 협약서 체결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이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 확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와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20일(현지시간) 아부다비 ADNOC 본사에서 술탄 아흐멧 알 자베르 회장과 만나 50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 한도 약정(F/A)'을 위한 금융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방 행장이 2019년 11월 취임 이후 해외 출장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였던 방 행장이 첫 출장지로 중동을 선택한 것은 그만큼 국내 기업의 핵심 수출 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는 게 수은 관계자의 설명이다. 방 행장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ADNOC는 UAE 아부다비 정부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국영 에너지 기업으로, 원유·가스 등 주요 자원의 발굴, 정제, 판매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7년부터 ADNOC 사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수주 실적은 총 68억달러에 달한다. ADNOC와 맺은 중장기 금융 한도 약정(F/A)은 수은이 주요 발주처 앞으로 금융 한도 및 지원 조건을 선제적으로 약정해 향후 우리 기업의 사업 수주 계약 등이 체결되면 신속하게 대출 등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협약서에는 F/A와 별도로 ADNOC가 연내 발주할 대형 사업을 한국 기업이 수주할 경우 수은이 금융을 제공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ADNOC의 올해 주요 발주 사업으로는 해상 원유생산시설 전력공급용 해저 송전망사업(총사업비 31억달러), 석유화학(폴리에틸렌) 생산시설 건설(60억달러) 등이 꼽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은은 우리 기업이 ADNOC을 상대로 한 수출 거래와 주요 자원의 수입, 해외 합작투자 등 다양한 거래 유형별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최근 해외 플랜트시장이 '선금융, 후발주'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우리 기업이 타국 기업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수주 경쟁을 펼치려면 금융 조달 여부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방 행장은 이날 "수은과 우리 기업의 중요한 파트너인 ADNOC과 이번 만남을 통해 두 기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수은의 다양한 금융수단을 활용해 우리 기업 수주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은은 앞으로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카타르석유공사 등 우리 기업과 거래가 많은 중동의 주요 에너지 공기업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21 15:45:4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복청약 막차 탄 '크래프톤'…고평가 논란

주식시장 공모주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크래프톤을 놓고 고평가 논란이 나온다. 공모 희망가가 장외시장 호가 수준에서 결정되면서 지나치다는 지적과 함께 중장기 관점에서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이 공존한다.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인 크래프톤은 다음달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1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2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7월 14~15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이며 삼성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청 없이 청약이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크래프톤은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총 3곳에서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비교기업으로 월트디즈니? 크래프톤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6만230주, 1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45만8000원~55만7000원이다. 이번 공모 자금은 최대 5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크래프톤의 상장 이후 시가총액 규모는 희망 공모가 밴드 하단 기준 23조원, 상단 기준 29조5787억원이 될 예정이다. 현재 증시에 상장한 국내 게임사를 모두 뛰어넘는 수준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2018년 이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2.1%, 영업이익 성장률 60.5%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272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대표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567억원), 넷마블(542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크래프톤은 공모가 산정을 위해 국내 엔씨소프트·넷마블, 중국 넷이즈, 미국 블리자드·테이크투인터랙티브 등 게임사와 월트디즈니, 워너뮤직그룹 등 콘텐츠·지식재산권 관련 기업 등을 비교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해 공모가를 산정했는데, 월트디즈니의 PER은 88.8배로 의도적으로 PER이 높은 글로벌 기업을 선정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온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콘텐츠 산업에서 메가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 구조와 회사 규모, 매출 지역, 사업 계획 등이 유사한 기업들을 비교 기업으로 골랐다"고 설명했다. ◆차이나 리스크 우려도 중국 게임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중국 텐센트는 크래프톤의 2대 주주이며, 크래프톤의 텐센트에 대한 매출 의존도는 72%에 달하기 때문이다. 크래프톤은 텐센트가 개발하고 중국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화평정영'에 대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평정영은 게임 유저들에게 '중국판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짝퉁 배틀그라운드'로 불릴 정도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와 흡사하다. 크래프톤은 그동안 화평정영이 배틀그라운드와 별개의 게임이라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증권신고서를 통해 화평정영이 저작권사인 크래프톤에게 일정한 수수료 수익을 제공하는 라이선스 게임인 것으로 사실관계가 밝혀진 셈이다.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9년 중국 게임 서비스 허가권(판호)을 얻지 못하면서 서비스를 중단했었다. 판호 규제로 인해 중국 내 서비스가 어렵게 되자 화평정영이라는 라이선스 게임으로 시장에 우회 진입한 것. 특히 중국 게임 시장은 전체 해외 시장 중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규모가 크다. 2020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세계 게임 시장 국가별 점유율에서 미국 시장 비중이 20.1%, 중국 시장 비중은 18.7%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은 금융당국에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향후 중국 내에서 게임 관련 규제가 확대되거나 중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등의 경우 당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 실제 발생하는 경우 당사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06-21 15:39:4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 하굿둑 열었더니 "바닷물고기 상류로, 생태계 복원"

낙동강 하굿둑 수문 1차 개방. 사진=환경부 낙동강 하굿둑을 한 달여간 1차 개방한 결과 바닷물고기가 상류로 이동하는 등 생태계가 복원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달 22일부터 1개월 동안 2차 개방하는 등 올해 총 4차례 낙동강 하굿둑을 연다는 계획이다.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굿둑 개방 시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섞이는 기수 구역의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26일부터 약 1개월 간 낙동강 하굿둑을 1차로 개방한 결과다. 하굿둑 개방 기간에 바닷물과 강물의 밀도 차이에 의해 바다 조위가 하천 수위보다 약간 낮은 상황에도 바닷물이 유입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생태 소통 기간에도 추가로 바닷물이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생태 소통은 바닷물 유입 시기를 포함한 전 기간에 수문 1기를 위나 아래로 열어둬 바닷물고기가 상류로 이동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앞으로 하굿둑 개방은 낙동강 본류수를 서낙동강으로 유입시키는 수문보다 아래인 둑 상류 12㎞ 내외까지만 바닷물이 들어올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낙동강 지역 농업에 영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동식 선박 등을 활용해 하천과 해양의 염분 변화를 측정하고, 주변 지하수 관측정 및 현장 조사 지점에서 수질을 관측해 농업에 피해가 없도록 한다는 게 환경부 설명이다. 2차 개방 때는 수질 변화와 함께 기수·회유성 어종과 저서생물 등이 하굿둑 상류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겨울 철새 고니류의 주요 먹이인 사초과 한해살이풀 새섬매자기의 군락 복원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3차(8~9월), 4차(10~11월) 하굿둑을 추가 개방하고, 계절별로 생태복원 효과를 확인·분석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하굿둑을 상시 개방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박재현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하굿둑 개방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최적의 하굿둑 수문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15:14:3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골퍼 위한 '홀인원' 카드 출시

우리카드는 골프 특화 혜택을 담은 'Hole In : WON(홀인원)' 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홀인원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전 연령층 골퍼들을 겨냥해 골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골프 관련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탑재했다. 골프 경기장,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골프용품 등 골프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5%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국내 지정 골프장 무료 커피 4잔 및 골프연습장 무료타석권(월 1회, 연 4회)을 이용할 수 있다. 여가를 즐기는 골퍼를 위한 혜택도 담았다. 국내 가맹점에서 기본으로 0.5%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당구장/볼링장/헬스클럽 등의 업종에서 5%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쿠팡, 위메프, 지마켓, 11번가 등의 업종에서 1%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 올인원 카드로 전국 부티크 호텔 레스토랑 브런치(연 1회)와 전세계 공항라운지(월 1회, 연 2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커피전문점 10% 할인, 에스오일, 현대오일뱅크 주유 시 리터당 60원 할인, 전기차 충전 시 10% 할인 등을 탑재해 프리미엄 서비스와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폭넓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연회비는 해외겸용은 4만9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즐기는 골프 트렌드에 맞춰 골프를 즐기는 순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골프 특화 카드를 출시했다"며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부터 프로 골퍼까지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21 15:11:2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마케팅 파트너십

KB국민카드가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카드 부문 공식 마케팅 파트너십과 영화장 브랜딩 독점권을 기반으로 레고랜드 PLCC 상품 출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서 ▲특화 혜택을 담은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 업계 최초 출시 ▲KB국민카드 전 회원 대상 입장권 20% 할인 ▲입장권, 지도, 간판 등 리조트 내 외부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 ▲KB국민카드 4차원 영화관(4D Theatre) 등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또 리조트 이용 고객 특성과 카드 결제 데이터 등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고객별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KB국민카드 플랫폼을 활용해 모바일 입장권 구매와 결제, 리조트 내 시설물 이용과 관련된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말레이시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번째로 춘천 중도에 내년 개장 예정이며 ▲7개 레고 테마 ▲40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 ▲154개 객실의 호텔 ▲2개 영화관 등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연간 약 2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세계에서 열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문을 여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국내 카드사로서는 최초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양 사가 가진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로서 KB국민카드가 보유한 디지털을 비롯한 카드 등 지불결제 관련 역량과 노하우를 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21 15:11:0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안감찬 행장, 교통문화 캠페인 '춤춤챌린지' 동참

BNK부산은행은 안감찬 행장이 보행자 교통문화 캠페인인 '춤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춤춤 챌린지는 '함께 하면 안전한 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을 테마로 한 보행자 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에서 시작됐다. 이번 챌린지 참여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의 지목을 받은 안감찬 행장과 노사가 한뜻으로 캠페인 활성화를 이끌자는 취지에서 권희원 부산은행노조위원장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안감찬 행장은 "선진화된 교통의식만이 사고를 줄일 수 있다"며 "전 임직원과 함께 선진화 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안 행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올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을 지목했다. 권희원 부산은행노조위원장은 "한 사람의 변화만으로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이룰 수 없다"며 "노사가 함께 노력해 걷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어린이 안전 옐로카드 지원,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가방 덮개 지원 등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2021-06-21 15:10:4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업비트 vs 피카코인, 진흙탕 싸움으로 번져

가상화폐(가상자산) 무더기 정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거래소와 가상화폐 발행 업체 간 논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서로 간의 주장이 엇갈리리면서 법적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21일 업비트 측은 오전 공지사항을 통해 "(피카의 운영사인) 피카 프로젝트가 블로그를 통한 업비트 거래지원 종료 과정 공지 내용과 관련해 피카 프로젝트 주장에는 명백한 억측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존재한다"며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선 지난 20일 피카(PICA) 프로젝트는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업비트가 거래소 상장과정에서 일명 '상장피(fee)'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피카 프로젝트는 업비트에서 상장의 대가로 현금을 요구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 2억5000만원에 달하는 500만 피카를 이벤트 물량으로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1월 18일 BTC마켓 상장 후에 이 가운데 에어드랍(코인 무상 지급) 목적으로 2500만원을 사용했으며, 잔여 물량은 사용처도 불분명하며 업비트 측이 이를 상장피로 생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카 측의 이러한 주장이 나온 뒤 업비트는 새벽 시간에 해명에 나섰다. 업비트 관계자는 "상장피를 받았다는 등의 피카 측의 주장이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어 즉각 대응에 나섰다"며 "앞서 발생한 여러 건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에 따라 유의종목 및 거래종료를 결정했으며, 이같은 내용을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업비트는 상장대가를 요구했다는 피카 측 주장에 대해 어떠한 명목으로도 거래지원에 대한 대가를 받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업비트는 "마케팅 진행 시 이벤트에 사용하고 남은 디지털 자산은 별도로 보관하다가 협의에 따라 추후 다른 이벤트에 사용하거나 반납한다"며 "업비트는 사용하고 남은 잔여 자산을 일체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매매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에도 피카 측은 충분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재반박에 나선 상황이다. 또 업비트는 피카의 거래지원 종료 사유로 ▲이더리움 체인 상 2.7배에 달하는 추가 유통 부정행위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상 최초 유통 계획과 다른 양의 유통 등을 이유로 거래지원 종료를 설명했다. 그러나 피카 프로젝트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은율은 "피카 프로젝트의 상세 유통량을 대외적으로 모두 공지한 상황"이며 "이번 상폐 조치가 수많은 투자자들의 피해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운영사 측에 주어진 소명 기간이 7일로 다소 짧다보니 잡음이 발생했다는 반응도 제기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형 거래소에서 이러한 상장 관련 법적 이슈가 발생한 상황은 이례적이다"이라며 "갑작스럽게 거래지원과 유의종목을 지정하면서 유의종목 소명을 위한 기간이 촉박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1-06-21 15:10:2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