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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환전주머니로 편하게 환전해서 보관하세요"

우리은행이 외화 안전 보관이 가능한 환전주머니 서비스를 출시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편리하게 환전하고, 환전한 외국통화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환전주머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환전주머니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WON뱅킹에서 외화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외화를 환전하고, 기간 제한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영업점을 방문해 외화로 수령할 수도 있고, 원화로 재환전하거나 외화계좌에 입금 가능하다. 환전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화(JPY), 유럽 유로화(EUR) 등 총 21개 외국통화이다. 또 거래실적 조건 없이 USD는 최고 90%, 엔화와 유로는 최고 80% 우대환율 적용 가능하다. 환전 가능한 금액은 하루 미화 환산 10달러 이상 5000달러 이내이며, 미국 달러의 경우 영업시간 내에는 1만 달러까지 환전 가능하다. 최대 보관할 수 있는 한도는 미화 환산 1만 달러까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환전주머니에서 제공하는 환율그래프를 활용해, 환전·재환전 시점을 편하게 결정할 수 있다"며 "환전주머니 보관 내역에서 실시간 수익률 정보도 제공 받아 소액 환테크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환전주머니 #환전 #외화환전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4 10:18: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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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상반기 신입직원 90명 채용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신보는 2021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공기업 중 최대 수준의 채용 규모다. 이번 채용은 수도권 전형 58명과 비수도권 전형 32명으로 나눠 진행한다. 채용인원의 27% 이상을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입사지원은 다음 달 7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신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채용전형 진행을 위해 모든 전형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필기전형 및 면접전형 시험전후 방역 실시, 유증상자 사전 분리를 위한 예비고사장도 마련한다. 전문의료진 확보 등 방역대책도 수립해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채용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신보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를 상반기 중에 조기 창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신보 #청년일자리 #공채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17: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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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RPA 도입으로 업무 전반 디지털화 속도

DGB생명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입한다. /DGB생명 DGB생명이 보험업계 혁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DGB생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RPA는 사람이 직접 수행해온 단순 업무의 규칙성과 반복성을 표준화해 컴퓨터가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의 신속성 및 정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DGB생명은 지난해 9월 본격적인 RPA 추진에 앞서 4개 업무에 대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DGB생명은 파일럿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 입력 및 신규 정보 반영 ▲자료 검색 및 산출 ▲데이터 처리 ▲시스템 점검 등 업무와 관련된 19개 우선과제를 선정했다. 오는 4월부터 해당 우선과제에 RPA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1차 RPA 도입을 통해서는 연간 3000시간 이상의 업무단축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DGB생명은 RPA 우선과제의 평가 및 보완 절차를 거쳐 오는 하반기 2차 과제를 선정한다. 이후 확대 적용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RPA 도입을 통해 단순 업무에서 벗어난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고부가가치 업무에 몰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적극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보험업계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DGB생명 #디지털화 #로봇프로세스자동화 #RPA #김성한DGB생명대표이사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17:4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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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ESG 투자 패러다임 조성…트렌드 선도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는 금융투자업계에서 뜨거운 화두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자산운용에 각 기업의 ESG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발표하며 ESG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한국거래소(KRX)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상장사들이 ESG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도록 고민을 거듭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1월 ESG 관련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ESG 관련 정책수립과 제도 마련에 있어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얻기 위해서다. 또한 현재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에 대해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기업지배구조 관련 공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오는 2026년에는 모든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 ESG 관련 내용은 공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ESG 정보공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ESG 정보를 집중한 교육프로그램도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장법인의 ESG 정보공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말 국내 시장에 적합한 'ESG정보공개 가이던스'도 마련했다. ESG 정보공개 가이던스는 ESG 정보공개에 익숙하지 않은 각 상장법인 담당자들이 참고할만한 국제표준과 권고공개지표 등을 제공한다. ESG 관련 지수도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2009년 사회책임투자지수(SRI)를 최초로 산출·발표한 이후 KRX ESG 사회책임경영지수, 코스피200 ESG 지수 등을 출시했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KRX/S&P 탄소효율그린지수를 발표했다. 현재 총 7종의 ESG 관련 지수가 존재한다. 이 밖에도 저탄소 경제를 유도할 수 있는 ESG지수 개발도 추가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해 6월 사회책임투자채권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회책임투자채권(SRI) 전용 세그먼트'를 개설했다. 사회책임투자채권은 채권발행자금이 친환경 또는 사회가치창출 사업에 사용되는 채권을 의미한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1월 온라인 기자간담회릍 통해 "자본시장 핵심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ESG 투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ESG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 #손병두 이사장

2021-03-24 10:15: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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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무)ABL건강하면THE소중한종신보험'

ABL생명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업계 최초로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무)ABL건강하면THE소중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등급적용특약'을 탑재했다. '건강등급적용특약'은 업계 최초로 '의료이용기록'을 활용하는 등 고도화된 건강등급 모형을 기반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도 획득했다. ABL생명의 '(무)ABL건강하면THE소중한종신보험'은 고객의 실제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기록을 토대로 매년 고객의 건강등급을 산출해 보험료 할인혜택을 지급한다. ABL생명은 헬스케어와 금융 융합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인 '그레이드헬스체인(GHC)'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건강증진형 상품과 시스템을 공동개발했다. GHC의 건강등급 산출 모바일 앱인 '로그' 앱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인증을 거쳐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기록,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자신의 건강등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등급은 체질량지수(BMI), 혈압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1등급에서 9등급까지 산출된다. 1~4등급에 해당하면 주계약의 경우 최대 8%, 특약의 경우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원하는 사망보험금 보장 형태에 따라 '평준형', '체감형', '체증형'을 선택할 수 있다. '체감형'을 선택하면 60세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5%씩 10년간 감소하는 대신 '평준형'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피보험자의 경제활동기를 집중 보장받는다. 가입나이는 만 15세에서 최대 70세까지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이 보험료의 체계적인 할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ABL생명 #헬스케어 #건강증진형보험

2021-03-24 10:14: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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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1 KB창작동화제 작품공모전 실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2021 KB창작동화제 작품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기성작가를 제외하고 창작동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원고지 30매 내외의 초등학생 대상 미발표 창작동화이다. 응모방법은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내 '공지&뉴스' 코너의 'KB창작동화제 작품공모전'에 등재된 응모지원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창작장려금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2명) 각 150만원, 장려상(4명) 각 100만원, 입선(10명) 각 50만원 등 총 20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5월 17일 개별 통보하며,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도 발표된다. 시상식은 5월 말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선작(장려상 이상)은 KB국민은행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친구'로 제작된다. 올해 제작되는 창작동화집은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정 등에 배포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참신하고 따뜻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KB창작동화제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4 10:05: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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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학대피해 아동 동행프로젝트 시행…"피해아동쉼터 지원"

-76개 아동쉼터에 차량 및 유류비 지원 신한은행은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장기적인 지원을 위한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피해아동쉼터 76곳에 아동들의 이동을 위한 차량 및 유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꾸준한 지원을 해나가겠다는 진정성을 담아 '동행 프로젝트'로 명명됐으며, 향후 3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전국 피해아동쉼터에 대한 사전조사를 통해 학대피해 아동의 후유증 치료를 위한 의료기관 방문 및 등·하교 지원 등을 위한 차량 및 유류비 지원이 가장 절실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피해아동쉼터 26개소에 차량 지원을, 76개소에는 유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동행 프로젝트'는 평소 아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진옥동 은행장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진 행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이 아이들의 꿈을 제약하지 않도록 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싶다"며 2019년 취임 후부터 개인적으로 1억여원을 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 한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동행프로젝트 #학대피해아동지원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4 09:59: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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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산운용사 순익 1조3320억원…증시 활황에 사상 최대

-2020년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지난해 자산운용사들의 실적이 증시 호황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 기준)은 1197조8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61조3000억원(5.4%) 증가했다. 펀드수탁고는 691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2조3000억원(6.5%) 늘었다. 주로 머니마켓펀드(MMF)와 대체투자펀드 중심으로 증가했다. 공모펀드는 256조2000억원 규모로 전년 말 대비 19조원 늘었다. 주식형이 10조6000억원 감소한 반면 MMF는 28조3000억원 증가했다. 사모펀드는 전년 말 대비 23조3000억원 증가한 435조7000억원이다. 특별자산(+14조2000억원)과 부동산(+13조3000억원), 재간접(+10조6000억원) 등이 늘었다. 투자일임계약고는 505조9000억원으로 주로 채권형(+20조7000억원) 투자일임이 늘면서 전년 말 대비 19조원(+3.9%)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작년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3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5118억원(62.4%) 증가했다. 수수료수익은 3조2188억원으로 운용자산 증가 및 성과보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5368억원(+20%) 늘었다. 고유재산 운용으로 얻은 증권투자손익(파생상품 손익 포함)은 3358억원이다. 주식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시적 침체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년 대비 2110억원(+169%)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회사별로는 전체 자산운용사 326개사 가운데 254개사가 흑자를 냈다. 적자회사 비율은 22.1%로 전년 대비 13.2%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전문사모운용사의 경우 251개사 중 61개사가 적자다. 적자회사 비율은 24.3%로 전년 대비 16.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자산운용사들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6%로 전년 대비 3.4%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과 순이익은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수익성 개선으로 적자회사 비율이 크게 감소하는 등 자산운용산업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향후 시장 변동성 등에 대비해 신설 자산운용사 등 수익기반 취약회사의 재무 및 손익현황을 점검하고, 펀드수탁고 추이 및 잠재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산운용사실적 #자산운용사순이익사상최대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4 09:49: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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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글로벌 헤드쿼터, 올해의 최우수 프로젝트 수상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헤드쿼터/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헤드쿼터 디자인이 글로벌 건축설계사 NBBJ 선정 올해의 최우수 프로젝트상으로 선정됐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27일 미국 LA에서 열린 NBBJ 주최 '올해의 프로젝트'에서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헤드쿼터 디자인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NBBJ는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LA, 뉴욕, 런던, 홍콩, 상하이 등 세계 각지에 지사를 둔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로 매년 글로벌 건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준공부문'과 '비준공부문'으로 나눠 그 해 최고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헤드쿼터는 비준공부문에서 아마존 제2헤드쿼터 프로젝트를 비롯한 300여개의 경쟁작을 제치고 영예의 최우수상인 'Merit Award'를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완공,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 완공에 이은 하나드림타운의 3단계 프로젝트인 글로벌 헤드쿼터는 지하 7층, 지상 15층, 연면적 128,240㎡ 규모로 청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편안히 산책하듯 1층부터 건물 옥상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모든 공동체가 건물을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하나금융의 철학이 설계에 반영되었다. 업무공간은 각 5개층을 두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비정형의 조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래 블록을 형성하는 5개층은 대형 쇼핑몰을 연상케 하는 중앙부가 오픈된 내부 아트리움 형태로 개방적이고 친근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며, 윗 블록을 형성하는 5개층은 중앙부를 집중하고, 각 층의 바깥 부분을 마당 형태로 구성하여 쾌적한 자연 채광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청라HQ추진 섹션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MZ세대 직원들의 상상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글로벌 헤드쿼터가 하나금융그룹에 놀라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글로벌헤드쿼터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24 09:41:3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