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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험사 순익 6조원…코로나19에도 생보·손보 실적↑

-2020년 보험회사 경영실적 /금융감독원 지난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실적이 모두 개선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자동차 보험의 손해율 등이 하락한데다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탄 것도 영향을 미쳤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6조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7428억원(13.9%) 증가했다. 생명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404억원 증가한 3조4544억원이다. 저금리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줄었지만 보증준비금 전입액 감소와 저축성보험 판매 증가로 보험영업 손익이 개선됐다. 손해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62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24억원(18.1%) 늘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이 하락하면서 보험영업손익이 개선됐다. /금융감독원 수입보험료는 221조9044억원으로 전년 대비 9조542억원(4.3%) 늘었다. 생명보험회사의 수입보험료가 전년 대비 2조3248억원(2.0%) 증가한 119조5872억원이다. 저축성(+3조1050억원)과 보장성(+1조7689억원)은 증가한 반면 변액(-4632억원)과 퇴직(-2조 859억원)은 감소했다. 손해보험회사의 수입보험료는 전년 대비 6조7294억원(7.0%) 증가한 102조3172억원이다. 장기(+2조8246억원)와 자동차(+2조451억원), 일반(+8188억원) 등 전 상품군의 원수보험료가 늘었다. 지난해 보험회사의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48% 및 4.45%로 전년 대비 각각 0.03%포인트, 0.04%포인트 상승했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1321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82조2000억원(6.6%)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143조1000억원으로 이익잉여금 및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전년 말 대비 13조1000억원(10.1%)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들의 작년 실적이 코로나19에 따른 일시적인 손해율 하락과 전년도 실적 부진 기저효과 등으로 개선됐지만 최근 3년 평균인 6조8000억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보험영업손익은 대면 영업 제한, 소비여력 감소 등으로 성장성 둔화 우려가 있고, 코로나19 진정시에는 손해율도 재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금리·주가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보험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상시 분석하고, 투자심사 및 건전성 관리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험사실적 #생보사실적 #손보사실적 #자동차보험손해율하락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4 12:0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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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올해 성장률 3% 웃돌 것…금리인상은 아직"

-"인플레이션 확대 가능성 낮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기존 전망치인 3%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우리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볼 수는 없는만큼 조기 금리인상을 고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 총재는 24일 서면으로 진행한 '주요 현안에 대한 문답'을 통해 "향후 성장경로에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올해 국내 성장률은 종전 전망치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달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3%로 전망했다. 이후 전망 기관들이 성장률을 상향조정하고 있으며, 미국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5%로 큰 폭으로 높였다. 이 총재는 "최근 주요국에서 확장적인 거시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신보급이 점차 확대되면서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며 "국내경제도 수출과 설비투자의 증가세가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추경이 집행될 경우 올해 성장률을 추가로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아직은 실물경제 활동이 잠재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우리 경제가 정상궤도로 복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 현재로서는 정책기조를 서둘러 조정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 역시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국내에서도 유가 상승폭이 확대되고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에서 1%대로 높아지는 등 미국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이 총재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간 전체로는 지난 전망치 1.3%보다 높아지겠지만 여전히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 감염상황이 빠르게 진정돼 그간 억눌렸던 수요가 분출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는 있겠으나 지속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런 물가 전망에 기초해 보면 지금은 인플레이션 리스크 확대를 우려해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앞으로 생산과 소비, 분배 등 경제구조 전반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생산측면에서는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GVC)의 취약성이 드러남에 따라 자국내 생산을 늘리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생산과정에서 자동화와 무인화가 확대되고, 방역차원에서 도입된 재택근무가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얘기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생산활동 관련 규제도 강화될 수 있다. 소비부문에서는 비대면·디지털방식의 소비와 유통구조의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쇼핑과 배달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이와 관련한 플랫폼 기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오프라인 기업의 입지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분배측면에서는 부문간·계층간 불평등이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 총재는 " 코로나19에 따른 취약부문의 상흔효과가 팬데믹 이후에도 소득 불평등의 개선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디지털기술 변화에 대한 개인의 적응과 교육 기회의 격차도 소득 불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코로나19는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위기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단기간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혁신의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변화된 경제구조의 궁극적인 모습은 현재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올해 한은의 최우선 과제는 우리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설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이와 함께 향후 성장과 물가 여건이 개선될 경우 그간 시행해온 이례적인 완화조치들을 어떻게 질서있게 정상화해 나갈지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한국은행 #이주열총재 #경제성장률상향 #금리동결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4 11:18: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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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개최

흥국화재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경영을 다짐했다. 흥국화재는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소비자보호를 위한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권중원 사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황현용 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발표했다. 권중원 사장은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한 고객 만족 가치 실현'을 전 임직원에게 방송을 통해 선포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은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 확립, 신뢰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임직원의 가치와 행동지침 등으로 구성했다. 흥국화재는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소.빠.(금융소비자보호법 빠삭하게 알려드림)'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안내 책자 등도 제작해 금소법에 대한 임직원의 실천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은 "금융소비자에 대한 권익보호는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 및 영업가족 일동은 책임감을 느끼고 유익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흥국화재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 #권중원흥국화재사장

2021-03-24 10:58: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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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여건 개선…남양주-양주-파주 분양시장 관심

올 봄 분양시장에서 GTX, 지하철 연장사업 등 교통여건 개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는 지역이 주목된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주 기준 아파트 누적 매매가 상승률 지역은 ▲양주(9.26%) ▲의왕(9.03%) ▲남양주(7.94%) ▲고양(7.45%) ▲의정부(6.88%) ▲인천 연수(6.47%) 등이다. 이 지역의 공통점은 서울 접근성 향상이 기대되는 곳이다. 남양주는 지하철 6·9호선 연장 및 GTX-B, 양주는 7호선 연장선 옥정역·수도권 1호선 회정역·GTX-C, 의왕은 월곶~판교 복선전철·GTX-C 등이 예고돼 있다. 교통여건 개선으로 관심을 끄는 분양 단지로 라온건설은 오는 4월 경기 남양주에서 '덕소 강변 라온프라이빗' 295가구 중 59·84㎡ 23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덕소뉴타운은 7700여 가구에 달하는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덕소역을 통해 청량리·용산·홍대입구·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오는 2023년 예정인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를 연결하는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잠실 및 석촌까지 약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또 GTX-B노선 계획으로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망우역 환승을 통해 서울역까지 약 2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양양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북부간선로·올림픽대로 등이 가깝다. 도보 약 5분 거리의 한강변을 따라 덕소강변공원, 한강공원삼패지구, 한강자전거도로 등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이 형성돼 있다. . '덕소 강변 라온프라이빗' 투시도. 신동아건설과 우미건설은 오는 4월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74·84㎡ 2049가구를 분양한다. 옥정 일대는 구리~포천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서울 이동이 쉽고, 지하철 7호선 옥정역(2024년 예정), GTX-C(2026년 예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4월 경기 안산시에서 '포레나 안산고잔' 45~84㎡ 449가구를 분양한다. 안산IC,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 및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하고 신안산선 성포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제일건설은 오는 5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2차' 59~104㎡ 660가구를 분양한다. 작년 11월 개통된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 데다 자유로, 제2자유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서울, 김포, 일산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GTX-A(2023년 예정) 노선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6년)가 예정돼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3-24 10:47: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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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유튜브 통해 '가족 감동 영상' 공개

ABL생명 사내방송이 제작한 '언제나 봄, 가족을 봄' 가족사진 촬영 영상 이미지. /ABL생명 ABL생명이 '가족사랑'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영상을 선보인다. ABL생명은 24일 사내방송이 제작한 '언제나 봄, 가족을 봄' 가족사진 촬영 영상을 자사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ABL생명이 지난 2월 전국의 임직원과 설계사(FC) 대상으로 가족사진 응모 행사를 진행해 선발된 네 가족이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이 담겼다. 결혼 7년 만에 태어난 아들, 정년 퇴임한 아버지, 지점장과 FC로 함께 근무한 부부, 교환학생으로 떠나는 딸과 입대하는 아들 등 각 가정의 소중하고 따뜻한 사연으로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탁정근 ABL생명 지점장은 "부인이 지금도 FC로 일한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적도 있었다. 사실 힘든 일이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고 항상 묵묵하게 내조해주는 모습에 항상 고마움을 갖고 있었는데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기에 버티고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분이 '가족사랑'이라는 보험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ABL생명 #가족사랑 #유튜브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22:2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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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선서

(왼쪽부터)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와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준수를 위한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선서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시행되는 금소법을 앞두고 소비자보호마인드 제고와 법 준수 의식 내재화를 위해 선서식을 실시했다. 전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는 언택트로 선서식에 참여했다. 개인별로 자동 팝업되는 모니터 화면에서 경영진의 실천 다짐 메시지와 선서문을 읽고 서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선서식에 앞서 금소법에 대한 이해를 위해 완전판매원칙 관련 온라인 교육을 의무 수강했다. 핵심사항을 요약한 홍보 포스터도 제작해 배포했다. 임직원용 '금소법 8대 핵심사항'과 하이플래너용 '금소법 5대 행동수칙'도 선정해 매일 확인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해상은 금소법 시행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소비자보호업무 전담실장 50여 명을 선발해 '소비자보호센터'도 신설했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 #금융소비자보호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21: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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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카톡 챗봇 상담·귀가안심보험 선물하기' 서비스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카카오톡 챗봇 상담', '원데이귀가안심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손보는 '카카오톡 챗봇 상담'의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챗봇서비스 도입으로 비대면으로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하나손보의 카카오 챗봇 상담은 자동차보험 신규 및 갱신 가입이 가능하다. 운전자보험, 암보험도 간편하게 보험료를 계산하거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갱신보험료는 1분, 자동차보험 신규는 2~3분, 운전자보험은 20초 안에 신속한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다. 하나손보는 '원데이 귀가안심보험'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했다. '원데이 귀가안심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귀갓길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1일 보험료 700원으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2000만원, 강력범죄 보상금 300만원, 성폭력 진단위로금 300만원, 상해 입원일당 1만원, 골절진단비20만원, 골절수술비 2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발생시 진단주수와 상관없이 보상이 가능하다. 원데이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원데이귀가안심보험' 선물하기는 연인 또는 가까운 직장동료, 친구들끼리 선물 받을 사람을 지정해 보험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보험선물은 문자메시지(LMS)를 통해 전송된다. 선물을 받은 사람이 자유롭게 가입날짜를 선택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편리한 보험 등록이 가능하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비대면 보험 가입 활성화로 구매방식도 변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경쟁력이 우선이 되는 보험시장에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 #하나손보 #카카오톡 #보험선물하기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21: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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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1400억원 규모 ESG 채권 발행

포스코건설이 14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 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세 종류가 있다. 포스코건설이 이번에 발행하는 지속가능채권은 환경(Green)과 사회(Social)부문이 결합된 채권이다. 포스코건설은 당초 ESG채권 800억원, 회사채 300억원 등 총 1100억원을 발행 예정이었으나 수요예측(사전청약)에서 모집액의 6배 가까운 약 6300억원의 투자수요가 몰려 ESG채권 1400억원, 회사채 400억원 등 총 18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이번 ESG채권을 포함한 회사채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납입 등을 거쳐 오는 26일 최종 발행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더불어 함께 발전한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에 발맞춰, 녹색건물 인증을 받은 친환경건축물 건설과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공사기성금 조기지급 재원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이 이번에 국내외 국채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수요예측이 흥행을 함에 따라 지난 2014년 이후 7년만에 도전한 5년물 회사채의 수요예측에 성공하는 등 민평금리대비 -11bp ~ -13bp 낮은 가산금리로 발행조건을 확정지은 것은 기대이상의 성과라고 전했다. 포스코건설 ESG채권 수요예측 흥행은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년 경영실적을 뛰어넘는 성과와 지난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신용등급이 한단계 상향 조정, 시공능력 평가순위 5위권 진입, ESG 1등급 평가 등이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ESG채권발행의 성공적인 수요예측은 지속가능한 사업구조와 그동안 실천해 온 ESG경영을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ESG채권

2021-03-24 10:20: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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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쇄신 대책 추진...윤리경영 선도

국민연금공단 CI.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 22일 개최한 제9차 비상안전경영위원회에서 'NPS 쇄신추진위원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연금 쇄신대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해 ▲최고의 직업윤리 함양 ▲글로벌 전문성 강화 ▲혁신과 신기술 적용 활성화 등 3대 분야에서 60개 과제로 구성된 쇄신 대책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직업윤리를 갖춘 글로벌 인재들이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최상의 연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2021년 1분기 '쇄신추진위원회' 점검 결과 현재까지 24개 과제를 완료했다. 공단은 올해 상반기 중 대부분의 과제를 완료할 예정이다. 쇄신과제 주요 추진내용에 따르면 공단은 국민이 맡긴 소중한 자산을 최고의 직업윤리를 갖추고 성실히 운용하기 위해 기금운용직 채용 과정에 전문업체에 의한 엄격한 평판 조회를 도입한다. 기금운용직 근무평정 시 공직기강 관련 항목도 평가하도록 했다.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과 규정도 정비했다. 이번 개편으로 준법지원실은 국내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 외부위원 선정 및 관리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기금운용 행위점검 범위를 확대했다. 제도 분야는 준법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윤리경영 전담부서(윤리경영부)를 신설해 비위행위 예방을 위한 다중점검체계를 확립했다. 중대 비위와 사건·사고에 대한 강력한 징계방안 및 예방적 시스템도 마련했다. 사회적 파장이 큰 성(性) 비위,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유용, 채용 비위, 음주운전, 마약 등 6대 중대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 1회만 위반하더라도 조직에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확립했다. 채용 비위 등 중대 범죄는 검찰 기소만으로도 인사제재가 가능하도록 했다. 징계 시효도 연장해 성 비위의 경우에는 10년 시효가 적용되도록 '인사규정'을 개정했다. 보수규정도 개정해 비위행위로 인한 징계자에 대해서는 성과급 지급을 제한한다. 퇴직금 산정 시에도 감액된 보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그 밖에도 공단은 직원들의 각종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직기강 주의보 발령 시스템도 구축했다. 지난 1월에는 이사장을 포함한 모든 임원과 부서장아 '청렴서약서'를 작성·제출하며 윤리경영의 의지도 다졌다. 김용진 공단 이사장은 "'쇄신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쇄신과제 이행상황 점검으로 국민이 신뢰하고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는 공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김용진이사장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20: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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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유튜브 콘텐츠 통해 금융사기 예방

NH농협카드는 스마트앱 내 메인배너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를 안내하고 있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보이스&메신저피싱 주의 안내' 콘텐츠를 비대면 채널에 지속적으로 등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최근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자금을 편취하는 등 금융과 ICT(정보통신기술)가 결합한 신종 사기수법이 늘어남에 따라 지능화된 사기 범죄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NH농협카드 측은 이번 콘텐츠에 대해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 피싱 대처법으로 금융감독원이 발령한 소비자 경보 주요 지침과 발령 배경,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이 포함된 소비자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며 "개인(신용)정보 탈취를 통한 금융사기 수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콘텐츠는 고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농협카드 홈페이지, 카드스마트앱, 올원페이 메인 배너에 등재되며, 최신 금융사기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매월 새로운 콘텐츠를 업로드 할 계획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신종 금융사기 수법을 빠르게 인지하고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니터링 강화, 대외기관과의 협력 등 다양한 금융사기 예방활동을 통해 고객보호에 앞장서는 농협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카드는 보이스피싱 사고 적발 및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탐지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부정사용 탐지시스템, 자가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불량가맹점 탐지시스템 등을 가동하고 있다. #NH농협카드 #농협카드 #보이스피싱예방 #피싱예방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4 10:19:5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