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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국내 증시 상승마감… 美대선 불확실성 해소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개표 상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조 바이든 후보의 막판 역전 가능성도 남아있음에도 선거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4.01포인트(0.60%) 오른 2357.32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72억원, 2185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기관이 홀로 3442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업종별로는 서비스(3.96%), 음식료(3.28%), 의약품(3.25%)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기계(-1.11%), 금융(-0.90%), 화학(-0.77%)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우와 삼성SDI가 보합세를 보였고 6종목이 상승, 2종목이 하락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300원(0.51%) 떨어진 5만8500원을 기록했다. LG화학(-0.91%)은 1% 가까이 떨어졌다. SK하이닉스(2.21%), 네이버(4.48%), 삼성바이오로직스(4.86%), 현대차(0.59%), 셀트리온(4.44%), 카카오(6.84%) 등 대부분 대형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승종목은 441개, 보합종목은 88개, 하락종목은 377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시간 외 선물의 급등으로 강세를 유지했다"며 "미국 대선 이후에는 코로나19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기회복 둔화 이슈 등으로 전환할 수 있어 관련 부분에 주목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8.51포인트(1.04%) 상승한 826.97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0원(0.32%) 오른 1137.70원을 기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4 16:10:1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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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배우 손담비 출연한 '고수의 차담' 영상 공개

삼성증권은 4일 대표 애널리스트와 삼성증권 캠페인의 모델로 출연한 배우 손담비씨와 김영철씨 등이 출연해 금융 컨설팅을 진행하는 '고수의 차담'을 시리즈물로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21일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공개한 이 영상은 2주 만에 총 30만뷰를 돌파했다. 고수의 차담은 삼성증권의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인 '시작을 시작해'에 출연한 배우 손담비씨와 김영철씨가 출연해 재테크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을 삼성증권의 애널리스트와 일 대 일로 상담을 하는 컨셉의 영상이다.투자자들이 관심 있어할 만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묶어 구성했다. 1편에서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해외주식 투자 정보를 전달하는 '미스터 해외주식'의 진행자인 삼성증권의 장효선 수석연구위원과 배우 손담비씨가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에 발맞춘 재테크 전략으로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2편에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나우'를 진행하고 있는 김도현 수석 연구위원이 배우 김영철씨와 등장해 노후 대비를 위한 금융 투자에 대해 고민을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김도현 수석 연구위원은 투자자들을 위한 분산 투자 전략으로 ETF를 제시하며 '다(다양함)·간(간단함)·비(비용, 가성비)'의 세 가지 키워드를 ETF의 장점으로 설명했다. 고수의 차담에 출연한 장효선 수석연구위원과 김도현 연구위원이 진행하는 '미스터 해외주식', '글로벌 ETF 나우' 등은 매주 각각 수요일, 목요일 오후 4시,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생방송 이후 전체 영상이 업로드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고수의 차담 등 삼성증권의 다양한 투자 관련 영상은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4 15:37:3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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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오류 수정비율 ↑…"회계이슈 사전예고제 안착"

사전예고한 회계이슈에 대해 당해 연도에 재무제표를 수정하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에서 올해 5월까지 재무제표를 수정공시한 상장회사 등을 대상으로 총 549건의 오류 수정 실태를 분석한 결과, 120건(21.9%)이 테마심사 대상 사전예고 회계이슈와 직접 관련한 오류사항을 수정했다. 금감원은 지난 2013년 테마심사·감리 대상 사전예고제도를 도입했다. 사전예고한 회계오류 취약분야에 대해 기업이 재무제표 작성 단계부터 신중을 기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한정해 집중 점검한다. 2018년 3월까지는 당해 연도 반영 비율이 32%에 불과했지만 이후부터는 49.5%까지 상승하는 등 당해 연도 수정비율이 점차 높아졌다. 테마심사·감리 지적사항은 고의적인 위반보다는 과실·중과실에 의한 위반이 95.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014년 이후 테마심사·감리 결과 종결처리 된 143개사 중 회계위반으로 지적된 회사는 48개사(33.6%)다. 고의성 있는 회계위반보다는 위반동기가 과실(26사, 54.2%) 및 중과실(20사, 41.6%)로 지적됐다. ·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재무제표 심사제도 도입에 따라 고의가 아닌 단순 회계오류에 대해서는 수정권고를 거쳐 경조치로 종결된다"며 "상장회사 등은 테마심사 대상으로 공표된 회계이슈에 대해 오류여부를 검토해 신속히 자진수정·공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0-11-04 15:28: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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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동반성장 유공 은탑산업훈장 수상

진옥동 신한은행장. 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동반성장 유공자 포상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추진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훈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활동에 큰 업적이 있는 경영자와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국가 최고 등급의 포상이다. 진 행장은 '고객 퍼스트(First)'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같이 성장하기 위한 자발적 상생협력 및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진 행장은 '한쪽 어깨가 젖더라도 고객과 우산을 나눠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임직원에게 강조해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 자금 지원, 분할상환 및 이자 유예, 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수행하고 ▲우리동네 응원프로그램 ▲착한 선결제 ▲희망의 도시락 등 각종 캠페인을 마련해 자영업자의 판로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또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자상한 기업' 협약을 통해 총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 투자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특화 신상품 출시 ▲청년 취업·창업 지원 및 자영업자 자생력 강화를 위한 성공 두드림(Do-Dream)프로그램 운영 등 자발적 상생협력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 행장은 "신한은행과 손을 잡아주신 고객과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 온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계속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고객, 사회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상생과 협력의 힘찬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4 15:0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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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서 고객 맞춤형 MBTI 테스트 선보여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다음달 15일까지 6주간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에서 MBTI 테스트를 통해 고객 성향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추천하는 '올원뱅크 영화배역 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원뱅크 영화배역 테스트'는 MBTI 테스트를 기반으로 고객 성향, 금융 습관 등에 따라 고객을 16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올원뱅크 금융서비스, 상품, 생활 콘텐츠 등과 매칭하는 가상의 영화배역 캐스팅 테스트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테스트 결과를 지인에게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굽네치킨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올원뱅크 신규 가입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고객 중에서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초콜렛 드링크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종찬 올원뱅크센터셀(Cell) 리더는 "올원뱅크 고객이 최근 유행하는 MBTI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금융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고,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추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힙한 생활 금융 컨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4 15:06: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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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자산운용, '삼성전자알파채권혼합형펀드' 설정액 2000억원 돌파

신한BNPP자산운용은 지난 3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알파혼합형펀드' 설정액이 2000억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알파혼합형펀드는 펀드시장이 시장 변동성 확대와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간 600억이 유입되는 등 설정액이 가파르게 늘어났다. 이 펀드의 상품성은 쉬운 운용전략에서 찾을 수 있다. 삼성전자 한 종목에만 투자해 투자 비율은 시가총액 비중 내에서 종목과 시장 전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과 유동성에 투자한다.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쉬운 운용 구조가 장점으로 꼽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알파펀드는 고객이 어떤 상품을 찾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펀드 권유와 가입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설명과 이해가 어려운 상품은 외면받기 쉬운 만큼 앞으로 투자상품의 설계 방향은 운용전략이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품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알파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정성한 신한BNPP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은 "펀드 설정 시점 삼성전자 주가가 6만1300원이었고 현재주가가 5만7400원으로로 하락한 상태지만 6개월 3.8%, 설정 이후는 3.0%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시장, 섹터, 종목 그리고 매크로 환경 등 종합적인 상황을 두루 분석해 적극적으로 비중을 조절한 결과"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4 14:45: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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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온택트 시대 맞춤 '카드 심사·발급 자동화 시스템' 가동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비대면 채널을 통한 발급 확대 등 온택트 시대에 최적화한 '카드 심사·발급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4일 밝혔다. 심사 직원에 의해 수작업 처리했던 업무를 심사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카드 발급 편의성은 물론 심사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은 것이 특징이다. 1년 간의 개발 작업을 통해 완성한 자동화 시스템은 ▲심사 상당 자동화 ▲심사 데이터 입력·처리 지능화 ▲심사 시스템 정교화 ▲심사 프로세스 간소화 등 4개 부문에 중점을 뒀다. '심사 데이터 입력·처리 지능화'의 경우 KB증권, KB손해보험 등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의 거래 실적 정보와 신용평가사(CB)가 제공하는 부동산 정보, 재직 기업체 정보 등 외부기관 데이터를 추가로 활용한다. 기존에 심사 직원이 담당했던 발급 자격과 소득 기준 심사가 시스템에 의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했다. '심사 시스템 정교화' 측면에서는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됐던 심사 시스템을 '심사 전략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본인 인증 ▲신청서 검증 ▲가처분소득 산정 ▲부정발급 검증 등의 업무가 보다 유기적이고 정교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향후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심사 프로세스도 능동적으로 개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심사 프로세스 간소화'와 관련해 기존 심사 직원이 수기 처리했던 업무 영역을 자동화하고 업무 흐름을 개편했다. 비대면 카드 발급 신청 접수에서부터 발급 완료까지 거치는 업무 단계를 8단계에서 4단계로 단축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시스템 본격 가동에 앞서 진행한 시범 운영 겨로가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신청의 대부분이 1분 이내에 심사가 완료되는 등 심사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속적인 성능 개선을 통해 향후 대면 채널 신청에서도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등 자동화 시스템을 모든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4 14:44: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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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취약계층 자립 지원 공모사업 후원금 전달

지난 3일 (오른쪽부터) 이명호 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 강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장이 'KSD 마음이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을 위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지난 3일 'KSD 마음이음 지원사업' 후원금 2억원을 사업수행 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및 아동·청년 등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상자 맞춤형 지원사업'을 공모·후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장애인 및 시설 퇴소 아동·청년 등 사회 복지 취약분야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청한 총 65개 기관 중 심사를 거쳐 장애인 관련 3개, 아동·청년 관련 2개 기관 등 최종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들에는 사업 후원금으로 각각 4000만원이 지원돼 내년 8월까지 해당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KSD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4 14:43: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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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카드의정석' 800만좌 돌파 목전…돌파 이벤트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시리즈 800만좌 돌파가 확실시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800만좌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800만좌 달성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이를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카드의정석 800만좌 달성일 퀴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우리카드(법인, 기프트카드 제외)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달성 예상일 8개 중 하루를 골라 정답을 맞춘 선착순 800명에게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우리카드(법인, 기프트카드 제외)를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1명, 다이슨 가습기 8명, 정관장 홍삼정 16명, SPC 3만원 상품권 248명, 편의점 1만원 상품권 527명 총 8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이용금액이 높거나 우리페이·네이버페이· 삼성페이·카카오페이·PAYCO 5대 간편결제를 사용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용금액 10만원 당 또는 간편결제로 3만원 이상 이용할 떄마다 당침기회를 1회씩 추가로 지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카드에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카드의정석이 800만좌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4 14:40: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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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돌아온다…대주주 요건 10억 유지에 수급이슈 종결

개인투자자 주식 양도세 소득 과세대상 기준 . /기획재정부 대주주 과세기준 10억원 유지로 양도세 논란이 일단락되며 증권업계 표정도 밝아졌다. 미국 대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불확실성 요인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세금과 관련된 수급관련 이슈는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는 평가다. 이미 지난달부터 물량을 뱉어내고 있던 개인투자자 가운데 단순히 대주주 요건을 피할 목적으로 매도했던 이들은 증시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개인의 연말 순매도 규모가 평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개인 순매도 부담이 줄어 들고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그야 말로 "큰 짐 하나를 덜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4일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특정주식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주주 수는 1만2639명(보유금액 199조9582억원)이다. 또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 보유 주주 수는 8만861명(보유금액 41조5833억원)에 달한다. 대주주 요건이 3억원으로 낮춰졌을 경우 8만861명이 과세 대상이었다는 얘기다. 과세를 피하기 위한 개인이 매물을 대량으로 쏟아낼 것으로 전망되며 증시에 불안감이 팽배했다. 연말 매도 압력이 사라지며 증시 전체가 안도하는 분위기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주주 요건과 관련한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의 질의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금융위는 시장을 보고 기재부는 조세형평성을 보는 경향이 있어 시각이 다를 순 있다"면서도 "10억원을 유지키로 한 것은 시장만 보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금융시장만 보면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이 강화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11~12월에는 개인 순매도가 상당량 출회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이번 현행 유지 결정은 개인 매도 압력을 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2월 개인 수급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이달 주가 조정을 만들 수 있는 수급 부담을 경감시키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수급 불확실성을 키워왔던 요인이 단번에 종결됐다는 설명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대주주 선정을 우려했던 개인이 보유물량을 정리하지 않으면서 연말 매도압력은 평년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에는 증권거래세율도 기존보다 0.02%포인트(p) 낮은 0.23%로 변경된다"며 "과세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모든 투자주체의 거래 활성화까지 이끌 수 있기에 향후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5년간 개인투자자 12월 순매도 규모. 단위 억원. /자료 한국거래소 세금 회피를 목적의 대규모 매도 폭탄 우려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계절적으로 나오는 순매도는 여전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인은 12월에 모두 순매도를 보이며 양대 주식시장에서 2조9414억원을 팔아 치웠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1조5857억원, 2016년 1조5878억원, 2017년 5조1314억원, 2018년 1조5794억원, 2019년 4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과 2019년 연말 순매도 규모가 유독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2018년 15억원, 2020년 10억원 등으로 대주주 요건이 하향 조정된 것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번에는 평균 수준에서 설정될 가능성이 크다. 염동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도 10억 이상인 주주는 대주주로 분류돼 있고, 개인은 12월에 계절적으로 순매도하는 경향이 있어 시장을 크게 끌어올릴 이슈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4 14:38:4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