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모레의 꾸준한 더마코스메틱 연구·개발…'아토베리어365 크림' 등 성과

그룹 내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연구소' 주축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그룹 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건조함, 트러블 등 피부고민의 근본적 해결책을 피부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춰 병원채널 전문성을 지닌 에스트라와 피부과학 기술을 갖춘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연구소에서 더마코스메틱 연구·개발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지난 2008년 세 가지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로 원천 특허를 획득하고, 보습구조체 더마온(DermaON®)을 개발했다. 더마온은 피부 지질 성분 뿐 아니라 겹겹이 쌓여있는 구성형태까지 피부 구조와 흡사해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신기술인증)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을 돕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아토베리어365 라인의 핵심 기술이 됐다. 이 아토베리어365 라인 중 '아토베리어365 크림 스페셜 세트'는 올해 초, 올리브영 더마 코스메틱 부문 내 상품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세라마이드 캡슐화 기술인 세라마이드 스킨 콤플렉스™(Ceramide Skin Complex™)를 개발했는데, 이는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를 캡슐화 해서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해주는 특허 성분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에 부족한 지질구조체를 공급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준다. 2015년 일리윤의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에 적용했으며, 해당 라인은 온 가족이 사용하는 보습·진정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피부장벽 강화, 보습과 함께 외부자극으로 발생한 급성 트러블 케어 제품에도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등 성분은 시카(CICA) 화장품 시장을 성장시켰지만 꾸덕한 제형으로 피부 흡수가 느린 불편함이 있었다. 에스트라는 그러나 액상형으로 만들어 빠른 흡수가 가능하도록 한 '에이시카-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를 지난 4월 출시했다. 또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진정효과에 도움되는 고순도 센텔라 4X 복합체 에이-시카 콤플렉스TM (A-CICA ComplexTM )와 안티-스트레스 콤플렉스TM(Anti-Stress ComplexTM)를 배합, 마데카소사이드 등 시카 대표성분 4종만 사용한 결과 대비 199% 피부진정 개선 효과 등의 성과도 거뒀다.

2020-11-03 14:51:21 원은미 기자
코젠바이오텍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 시약, 국내 첫 정식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동시진단 시약 1개 제품을 정식 허가했다고 밝혔다. 코젠바이오텍이 개발한 제품으로, 기침, 인후통과 발열 등의 증상이 비슷해 구분히 쉽지 않은 코로나19와 독감의 진단 결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증폭(RT-PCR) 진단 방식이다. 한 번의 검사로 3~6시간 이내에 진단결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검사시간을 단축시키고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하게 처치할 수 있게 돼 환자와 의료인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로써 식약처는 코로나 19 유전자 진단시약 5개(5개 업체)를 허가했다. 이제까지 정식허가를 신청한 진단시약은 유전자 진단시약 14개, 항원 진단시약 5개, 항체 진단시약 11개로 총 30개 제품이 심사 중이다. 197개 제품(유전자 100, 항원 27, 항체 70)은 수출용 제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기준 인도, 미국, 브라질,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등 전 세계 160여 개 국가에 총 3억4723만 명분이 수출됐다. 수출 규모는 올해 9월까지 약 1조3956억원(12억200만 달러)으로, 지난해 체외진단키트 전체 수출액(4855억원)보다 187% 증가했다. 연말까지는 20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0-11-03 14:49:20 이세경 기자
코로나19 주요 제약사 실적 갈랐다..GC녹십자, 종근당 웃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적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인플루엔자(백신) 매출 덕을 크게 봤고, 종근당과 보령제약도 만성질환 치료제 덕분에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한미약품은 기술 반환 여파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북경 자회사의 실적 부진에 타격을 입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가장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보인 곳은 GC녹십자다. 녹십자는 3분기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1%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넘는 것은 2014년 3분기(516억원) 이후 24분기 만에 처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액 1조 874억원, 영업이익 725억원을 기록했다. 백신 사업 매출이 효자 노릇을 했다. 지난 3분기 북반구 지역 수요 증가로, 녹십자 백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1.5% 늘어났다. 자회사인 GC녹십자랩셀은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과 바이오 물류 사업 부문이 크게 성장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고,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로 실적 성장 폭이 컸다. 종근당과 보령제약 역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덕분에 지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종근당은 지난 3분기 357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27.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39% 늘어난 485억원을 기록했다. 만성 질환 중심으로 구성된 주요 제품들이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고, 코로나19로 인해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매출이 328%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보령제약도 고혈압 복합제인 카나브패밀리 매출이 전년대비 45% 가량 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 유한양행은 기술수출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3분기 매출액 4166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10%, 143% 성장했다. 3분기 기술수출 수익이 169억원이 유입된 덕이 컸다. 분기 영업이익의 83%에 달하는규모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매출도 전년 대비 각각 9%, 17% 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위생용품 수요가 늘며 유한건강생활의 매출도 전년대비 24% 급증했다. 반면, 한미약품은 기술계약 파기와 코로나19 여파의 직격탄을 맞았다. 3분기 사노피와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공동연구개발 분담금 496억원이 경상개발비로 일시 반영되며 323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북경한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3분기 매출이 31% 줄어들었다. 다만 악재는 길지 않을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기술반환으로 인한 실적 악화로 일시에 반영되며 4분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저효과가 발생, 두 자릿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D 성과로 마인스톤 수취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03 14:48:4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에 비대면결제 17% 급증…실물카드 결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근 국내 지급결제동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결제가 큰 폭으로 늘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신용·체크카드 등 지급카드의 이용규모는 2조50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활동이 위축되면서 증가세가 둔화됐다. 신용카드(+0.2%)와 체크카드(+2.4%) 증가세는 둔화된 반면 선불카드(+770.6%)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이용이 크게 늘었다. 월별로 보면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3~4월에는 이용규모가 급감했다가 5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했다. 모바일기기(스마트폰) 등을 통한 비대면결제는 8330억원 규모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더욱 활성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비대면결제는 온라인 쇼핑몰 결제 등 비대면거래 뿐만 아니라 어플 등을 이용한 택시 호출·결제와 같이 거래 현장에서 단말기 접촉없이 모바일기기 등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포괄한다. 감소한 대면결제도 결제 단말기 접촉시 사용하는 기기별로 나눠보면 플라스틱 실물카드(-5.6%)와 달리 모바일기기 등(+18.0%)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 및 비대면 모두 모바일기기 등을 통한 결제(+17.2%)를 선호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실물카드를 통한 결제규모(-5.6%)는 축소됐다. 소비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24.1%), 자동차(+21.9%), 보험(+14.6%) 등의 업종은 이용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여타 업종은 대부분 감소한 가운데 특히 여행(-66.0%)과 교육(-16.9%), 오락·문화(-12.7%) 등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20-11-03 14:42:4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장모님~ 저 급히" "엄마 혹시"…지인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메신저로 지인을 사칭해 접근한 후 자금의 이체 또는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신저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메신저피싱 총 피해건수 및 피해금액는 6799건, 297억원 규모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14.6%, 25.3%나 늘었다. 메신저 형태로 보면 카카오톡이 보이스피싱에 가장 많이 악용됐다. 올해 전체 메신저 피싱 피해건수 중 카카오톡을 통한 피해는 무려 85.6%에 달한다. 특히 최근에는 문자(SMS)로 자녀를 사칭해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는 피해사례가 급증했다. 사기범들은 자녀를 사칭해 온라인 소액 결제나 회원 인증 등을 사유로 부모에게 문자 또는 메신저로 접근했다. 또 휴대폰 고장을 이유로 통화가 어렵다며 전화 확인을 회피했다. 피해자에 대한 빅데이타 분석 결과를 보면 매년 4분기에 메신저 피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연말을 앞두고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이 문자 또는 메신저로 금전 및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유선통화 등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핸드폰 고장, 분실 등의 사유로 연락이 어렵다고 하면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므로 메시지 대화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0-11-03 14:01:3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압구정 아파트 조합설립 가속…재건축 속도 붙나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 재건축 아파트들이 실거주 의무 규제를 피하기 위해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설립하려면 전체 주민의 50%, 조합을 설립하려면 전체 주민의 75%, 동별 5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해야 한다. 1만466가구 규모인 압구정동 24개 단지 아파트들은 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나뉘어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가 발표한 6·17 부동산 대책으로 내년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단지는 2년 이상 실거주한 조합원만 아파트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미성1·2차)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소유주 동의율 72%를 달성했다. 2구역(신현대 9·11·12차)은 조합설립 동의율 67%를 달성했으며, 3구역은(현대1~7·10·13·14차) 동의율 76%까지 달성하며 조합 설립에 근접하고 있다. 비교적 사업속도가 빠른 4구역(현대8차, 한양3·4·6차)은 조합설립 전 추정분담금 심의가 진행 중이다. 신탁방식을 고려 중이던 5구역(한양1·2차)은 최근 주민총회를 열고 조합방식을 최종 결정했다. 조합이 한번 설립되면 조합원 지위 양도 또한 금지되기 때문에 미리 아파트를 사두려는 움직임도 있다. 압구정동에 등록된 매물을 살펴보면 한양3차(전용면적 117.26㎡)가 26억6000만원, 현대8차(전용면적 107.64㎡)가 24억원, 현대14차(전용면적 84.98㎡)가 27억원에 나왔다. 전세는 임대차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 시행으로 나타난 품귀현상으로 6건만 등록됐을 뿐이다. 압구정 아파트는 최근 실거래가격이 일부 하락했다. 보유세 부담에 강남은 압구정을 비롯한 고가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7차(전용면적 144.2㎡)의 경우 지난 8월 40억원에 팔렸지만 10월에는 1억원이 넘게 떨어진 3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9월 27억4000만원에 팔린 현대12차(전용면적 110.82㎡)는 10월 한 달 새 4억원이 떨어진 23억4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그러나 재건축 진행 상황과 내부 수리 정도에 따라 가격 등락이 심한 재건축 아파트의 특성 상 가격 상승 요인은 얼마든지 남아 있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매물의 겨우 실거래가격과 호가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재건축 조합 설립 추진으로 향후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03 13:49:1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개최

NH투자증권은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그 첫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프로그래머, 기획자, 분석가 등이 제한된 기간 주최 측이 제시한 주제에 맞게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해 실제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언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단위로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QV 및 나무(NAMUH)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11월 23일 개방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2개 리그 중 1개를 선택해 12월 31일까지 예선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첫 번째 리그는 'AI야, 진짜 뉴스를 찾아줘!'로 뉴스 기사에 숨어있는 광고성 문구를 찾아내 제거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대회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고객들에게 원하는 뉴스만을 제공해 투자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두 번째 리그는 'Y&Z세대 투자자 프로파일링 분석'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투자가 증가하는 만큼 이들의 투자 특성 및 거래 패턴을 분석해 Y&Z세대의 행동을 이해하고, 특화된 금융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12월 31일까지 제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100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어 보고서 경쟁을 통해 25개팀이 선정되며,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파이널 쇼케이스를 진행해 내년 2월 26일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통합 1팀 1000만원, 우수상 2팀 각 500만원, 장려상 4팀 각 300만원, 입선 18팀 각 100만원으로 25개팀 대상 총상금 5000만원을 수여하고, 예선 통과 100팀 전원에게 해외투자 체험을 위한 투자지원금 5만원(인당)을 지급한다. 또 대상, 우수상 수상팀은 해당년도에 한해서 NH투자증권에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절차가 면제돼 체험형 인턴쉽 기회가 제공된다. NH투자증권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금융 실무 데이터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정기적 대회 개최 및 데이터 펀딩을 통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대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3 13:43:1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예탁결제원, 대국민 금융교육 활성화

3일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국민 금융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금융 교육 수요 증가를 고려해 '대국민 금융교육' 수행체계를 개편했다. 3일 예탁결제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본시장에서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금융교육 체계로 이행한다고 밝혔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투자자들이 금융상품과 금융산업에 제대로 이해하고, 금융 문맹을 탈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며 "(금융)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동안 자기가 수임해왔던 업무에 대해 되돌아보고, 투자자들에게 적절하고 충분한 금융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수행체계 개편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옵티머스와 같은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비시장성 자산에 대한 표준 코드를 코드화하고, 참여하는 기관들이 상호 간의 자산의 실재성과 정확성에 대해서 확인해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부분이 있다"며 "또 다른 측면에서 금융 교육을 강조하려 하는데 종전에 KSD나눔재단이 했던 금융교육보다 질적·양적으로 큰 차이가 나는 (우수한) 교육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탁결제원은 KSD나눔재단과 이원화된 '대국민 금융교육' 수행 체계를 KSD나눔재단이 통합 수행하는 것으로 일원화해 금융교육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KSD나눔재단은 발달장애 아동 등 금융취약계층 및 청소년 대상의 금융교육을 활성화해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청소년과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성인 등 일반 국민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금융교육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성인, 시니어 등 생애주기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신규 프로그램 발굴·콘텐츠 개발, 내·외부 전문 강사 육성, 금융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열린 'KSD나눔재단과 함께하는 경제·금융 특강'. /예탁결제원 이러한 금융교육 개편의 일환으로 KSD나눔재단은 지난달 31일 'KSD 꿈성장 장학사업'에 참가하는 전국 37개 특성화고, 4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KSD나눔재단과 함께하는 경제·금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금융특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금융권 취업특강(NCS) ▲청소년이 알아야 할 경제·금융 상식 등 특성화고 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이슈들로 구성됐고, 각 콘텐츠에 따라 현직 전문가들이 진행을 도왔다. 이 사장은 "이번 온라인 경제·금융특강을 통해 특성화고 청소년들이 유능한 금융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지식과 생생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및 청소년들이 금융 지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3 13:39:4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