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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탄력 잃은 피부엔"…한미 '후시메디 리커버리' 출시

한미약품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신규 출시했다. 한미약품은 약국전용 화장품 라인인 프로캄의 신제품 '후시메디 리커버리 크림'을 출시 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습해진 피부는 염증, 가려움증 등 각종 트러블이 쉽게 생길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며 "후시메디 리커버리 크림은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균형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설명했다. 후시메디 리커버리 크림에는 '푸시디움 코식네움' 성분이 함유됐다. 푸시디움 코식네움은 상처 부위에 2차 감염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억제하는 진균의 발효물로 피부 재생을 도울 수 있다. 또한 피부장벽 강화 인자인 필라그린의 발현을 증가시켜 피부강화, 보습, 피부 활력 증진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한미약품의 특허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3종 유산균(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락티스)도 함유돼 보습, 항염, 가려움증 완화 효과도 확인할 수 있으며,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 등이 포함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후시메디 리커버리 크림은 약국전용 화장품 프로캄 라인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9 11:23: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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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GS리테일과 데이터 사업 MOU 체결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한 신한카드-GS리테일 '카드 유통 데이터 MOU' 협약식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오른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GS리테일과 공동으로 데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SK텔레콤과 통신·소비 데이터 결합에 나선 데 이어 유통·소비 데이터 결합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유통 품목 데이터와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한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토대로 편의점 구매 품목 데이터와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측은 "결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양사 내부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Insight)를 강화해 연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합 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보다 세분화한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라면제조 A사가 점포별 판매수량과 점유율 정도만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결합 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라면 구매 고객와 타사 구매 고객의 성별·연령·라이프스타일 등 특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신상품 개발 및 특정 구매고객을 타깃으로 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양사가 협업한 결합 데이터는 상품화해 한국데이터거래소(KDX), 금융데이터거래소 등을 통해 제조사, 광고사,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인포메이션그룹장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이 경쟁의 주인공이 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유통과 카드 데이터를 결합해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신한카드의 데이터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나아가 정부의 뉴딜정책 일환인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9 11:21: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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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이지케어텍, 코로나19로 EMR 수요 급증

/리서치알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며 '이지케어텍'이 주목받고 있다. '공공의료 강화 및 원격의료' 관련 정책에 관심이 쏠리며 비대면 진료시스템과 EMR(전자의무기록) 수요 급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원격의료는 첨단 의료장비, 본원, 위성병원 등 모든 병원 시스템을 연결하는 EMR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지케어텍은 국내 대형 병원 EMR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이고, 현재 13%인 해외 매출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케어텍은 지난 2001년 서울대학병원이 설립한 의료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최근 3년 연속 글로벌 EMR 시장 점유율 10위권에 든 기업이다. 최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10위권 업체 대부분이 미국, 유럽 등 의료 IT 산업 선두주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해외시장에서 이지케어텍의 파트너쉽 확대에 의미를 부여할 만 하다"며 "의료 분야와 ICT 기술의 융화 가속화에 따라 글로벌 EMR 시장 또한 연평균 7.1% 상승해 2026년에는 380억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지케어텍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EMR 시스템 인증기준 표준 개발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 환자의 안전과 진료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EMR 표준 가이드라인 설정이 필수적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해외 IT 기업들이 헬스 클라우드에 FHIR(의료정보교류 표준 프레임워크)을 탑재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지케어텍도 국내 최초로 FHIR 서비스를 구축해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적용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국책사업 선정은 이지케어텍의 EMR 시스템을 표준안 기준으로 설정 시 타 EMR 업체 대비 상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판단"이라며 "향후 국내 FHIR 시장까지 선도할 수 있어 다양한 사업모델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리서치알음 또 신규 의료정보시스템 상용화도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6월 이지케어텍은 '혜민병원'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정보시스템 'EDGE&NEXT'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EDGE&NEXT'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일체형 클라우드 의료정보시스템이다. 최 연구원은" 'EDGE&NEXT' 클라우드는 현재 국내에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2007년부터 이지케어텍과 파트너십을 맺어온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플랫폼 협력이 예정돼 있다"며 "동남아 및 일본 등의 시장에서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내년부터 해외에서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됐던 해외 수주건 진행이 확정되고, 하반기 대규모 국내 신규 수주 계약이 체결되며 매출 호전이 예상된다는 게 리서치알음의 분석이다. 리서치알음이 예상하는 올해 이지케어텍의 영업이익은 9억원, 매출은 704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내년 영업이익은 364.4% 늘어난 44억원, 매출은 5.5% 늘어난 74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1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646원에 주가수익비율(PER) 50배를 적용한 3만2000원을 적정주가로 제시했다.

2020-10-19 11:19: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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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위한 'PB서비스' 런칭

NH투자증권은 30억원 이상 자산가와 중소기업 오너를 위한 '프라이빗뱅커(PB)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세무, 부동산 컨설팅, 고객 기업의 종합 금융 솔루션 서비스(기업공개, 증자 등) 등 재무적·비재무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NH투자증권은 영업전략본부 내에 PB서비스팀을 별도 신설했다. 서비스팀은 각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배치되었으며, 금융상품·세무·부동산·컨시어지(Concierge)와 투자은행(IB) 담당자로 구성했다. 고객이 받을 수 있는 PB서비스는 재무적인 자문(Advisory)·법인 컨설팅 서비스와 비재무적인 마케팅 서비스로 구분된다. 자문서비스는 상속·증여·절세 등 세무 상담과 부동산 종합 컨설팅·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문을 담당한다. 고객의 요청 시 자문 컨설팅 팀의 방문 또는 화상 상담도 가능하다. 법인 컨설팅의 경우는 가업승계는 물론 국내 리그테이블 1위 NH투자증권 IB부문과의 공조를 통해 기업의 성장주기별 종합 금융 솔루션 서비스(기업공개, 인수합병, 증자 등)를 제공한다. 각종 편의 서비스에 해당되는 컨시어지 개념의 멤버십 서비스는 고품격 세미나와 예술, 음악, 다이닝, 골프 등 다양한 주제로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9 11:16:4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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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카드업계 최초 지배구조 평가 'A+' 획득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SG)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카드업계 최초로 지배구조 부문 '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8년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으며, 지배구조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카드업계에서 유일하게 'A+' 등급을 획득했다. KB국민카드는 연 2회 정기적으로 사외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워크숍을 통해 회사 전략 수립 과정에서부터 사외이사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사회 개최 전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어 주요 안건에 대한 토론 활성화와 이해도 제고에 힘 쓰는 등 이사회가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사외이사로 이사회를 구성하면서 KB금융지주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KB금융그룹의 체계적인 지배구조 정책과 전략이 이사회 전반에 효과적으로 반영된 점 또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짜는 "우수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ESG 선도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모범적인 지배구조 구현을 이루겠다"며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동반성장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9 11:14: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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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제 호주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은 16일(현지 시간)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이 호주 식품의약청(TGA)으로부터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오는 11월, 본격적인 임상 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 1상은 현지에서 건강한 피험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호주에서 확보되는 임상결과는 백인 대상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임상시험 진입 시 인종간 차이 등을 설명하는 데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다. DWRX2003은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DWRX2003은 대웅그룹 고유의 약물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를 서방형 주사제로 개발한 것으로 ▲경구투여의 낮은 흡수율을 극복한 점 ▲1회 투여 만으로 바이러스 질환 치료가 가능한 농도 유지가 예상된다는 점 ▲경구투여 시 발생하는 소화기계 부작용(오심, 구토 등)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미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인 인도에서는 1,2차 그룹에 걸친 건강인 대상 투약 결과 임상 참가자들 사이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최근 임상 승인을 받은 국내 및 호주에서의 인종별 안전성 결과가 추가로 확보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pre-IND미팅 예정으로 임상 2상 신청을 통해 글로벌 2상, 3상 진입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선진국 공급을 위해 다양한 후보사들과 기술이전 파트너링을 논의 중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주 임상 결과는 DWRX2003의 선진국 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로 이번 임상 승인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다"며 "니클로사마이드 주사제의 미국, 유럽 등 선진국 및 한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 2,3상 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석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DWRX2003은 동물시험을 통해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인플루엔자 임상도 대웅과 협력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트윈데믹에 대비할 수 있는 약제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9 11:12:0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