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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포럼, '주식투자의 최대 리스크, 이사의 배신' 세미나 개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하 포럼)은 이용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전경련회관 2층 루비룸에서 '주식투자의 최대 리스크, 이사의 배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가 '존리에게 배우는 기업거버넌스'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이어지는 주제 발표는 회사법 분야의 대가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송옥렬 교수가 '주주이익 침해 자본거래의 경우 이사의 충실 의무와 회사의 손해'를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 토론으로는 존리 대표(메리츠자산운용), 이찬형 부사장(페트라자산운용), 명한석 변호사(전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김광중 변호사(법무법인 한결), 김일영 전 KT사장이 참여한다. 모더레이터로는 박경서 교수(고려대 경영학과)가 참여한다. 최근 '이사의 주주에 대한 임무와 업무상 배임죄', '이사의 이해상충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포럼은 이사가 회사뿐만 아니라 총주주에 대해서도 충실의무를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 그 해답이라 보고, 이를 위한 상법개정 의견을 국회에 제출키도 했다. 포럼은 본 세미나를 계기로 상법개정 논의가 촉발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영재 포럼 회장은 "감사위원 분리선출 도입은 이사를 견제· 감시할 수 있는 하나의 장치로서, 주주이익이 침해될 수 있는 자본거래에서 소수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이사회의 역할을 보정할 것이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시급히 법무부의 상법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세미나는 '이벤터스'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6 12:47: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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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미국증시 종가 맞히면 투자지원금 지급 이벤트

NH투자증권은 모바일증권 나무(NAMUH) 앱을 이용하는 투자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미국증시 종가 맞히기 업&다운(Up&Down) 이벤트를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 지수 중 나스닥종합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를 대상으로 전일 대비 종가가 오를지(Up), 내릴지(Down) 예측하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매일 오후 4시에 오픈(오후 5시 마감)하여 선착순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지수는 나스닥종합지수와 S&P500지수가 주간 단위로 바뀐다.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1달러, 맞힌 고객에게는 추가 1달러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맞힌 고객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1000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맞힌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1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6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모바일증권 나무(NAMUH)앱을 통하여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증권 나무(NAMUH)에서는 현재 해외주식 온라인거래 우대수수료 0.09%, 환전수수료 100% 우대 이벤트, 20달러 투자지원금 이벤트, 미국주식 실시간시세 무료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6 12:47: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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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건설산업 '철원 리치먼드힐' 184가구 분양

태원건설산업이 시공하는 철원 리치먼드힐이 분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구조의 공동주택 18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2호실로 구성된다. 철원리치먼드힐 모든 세대가 선호도가 높고 환기성이 우수한 4BAY 구조가 적용된다. 붙박이 가구와 현관 펜트리 가구 배치로 넉넉한 수납 공간과 ㄷ자형 주방을 배치하여 공간확보와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확보했다. 철원군에 12년만의 신규공급되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6.17 부동산 대책 등 잇따른 정부의 서울, 수도권 부동산 규제에 따른 투자심리 분산으로 지방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분양관계자는 내다 봤다.또한 2020년 동두천에서 연천구간 개통예정으로 서울에서 철원까지 90분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에서 철원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마지막 구간 실시설계 완료를 앞두고 있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신철원리 16만3399㎡를 대상으로 하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국비 포함 총 607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에 위치해 있다. 사전 방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0-10-16 11:00: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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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화상상담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방문한 고객이 화상상담서비스를 통해 본점 자산관리전문위원들과 자산관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지방이나 농촌지역에서 'WM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면상담 수준의 밀착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실제 울릉도에서 특산물을 판매하는 전모씨는 여유자금을 어떻게 운용할까 고민하던 중 주거래은행인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를 방문했다. 울릉군지부 자산관리 담당직원은 고객과 1차 상담을 마친 후 농협은행 본점의 'NH All100 자문센터'로 자산관리 화상상담을 신청했고, 곧이어 화상으로 본점의 자산관리전문위원(금융, 세무)들의 얼굴이 비춰지며, 고객과의 자산관리 상담을 실시간으로 이어나갔다. 상담을 마친 고객은 "울릉도에서 이 정도의 세밀한 자산관리상담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신용인 WM사업부장은 "농협은행의 최대 장점인 넓은 점포망을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농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의 고객들까지 다양한 금융니즈를 만족시키고, 앞으로도 고객지향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6 10:49: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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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주거목적과 관광수요 풍부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조감도 (제공: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시흥시에 생활숙박시설인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를 공급 계획을 밝히면서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관심이 늘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월 수도권·지방광역시의 주택 분양권 전매제한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전역의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비 규제지역이라도 조정대상지역과 같이 분양권 거래가 금지되는 것이다.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방침은 9월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이에 실질적으로 수도권에는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반면, 생활숙박시설은 건축법상 숙박시설로 분류되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구분 등기를 통한 보유와 매매가 가능하고, 주거용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어 투자는 물론 세컨드하우스, 숙박시설을 통한 숙박업 등 하이브리드 상품의 매력을 느낀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올해 하반기 공급된 생활숙박시설들은 대부분 세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7월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 공급된 '파비오 더 리미티드 185'는 평균경쟁률이 251대1에 달했고, 안양 평촌신도시에 공급된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도 1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도 경쟁률이 107대1에 달했다. 대우건설은 10월중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에 생활숙벅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공급계획을 밝혔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는 시화MTV 거북상업4-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1층, 전용 26~123㎡ 총 275실 규모다. 시화MTV에서도 핵심 입지로 통하는 거북섬에 공급되는 첫 번째 생활숙박시설이다. 거북섬의 앵커 테넌트로 개발되고 있는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웨이브파크'의 바로 앞에 자리를 잡았다. 10월 초 웨이브파크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복층형으로 설계되며 발코니 및 테라스(일부)가 제공된다. 리조트급 생활숙박시설에 걸맞게 실내수영장, 사우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지하철 4호선·수인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및 관리는 공유숙박 관리업체 '핸디즈'가 맡았다. 핸디즈는 현재 생활숙박시설 관리 업계로 객실 판매부터 세팅, 플랫폼 등록 및 예약등 일체의 운영을 도맡아 책임지고있다. 또한, 위탁 운영 시 지분형 분양형 호텔의 단점인 위탁해지 불가, 위탁 운영사 우선 수익 배분 등 독소 조항 없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고 위탁 운영 시 수분양자는 핸디즈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세컨드하우스, 단기 숙박, 임대, 자가사용 등 원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는 거주 목적으로도 매력이 크고, 관광 수요도 풍부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아직까지 경험한 적 없는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의 입지 가치와 대우건설의 신뢰성, 핸디즈의 운영 역량을 결합했다"고 전했다.

2020-10-16 10:46: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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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앞 오피스텔 첫 공급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 희소가치 주목 삼성이 13조1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한 아산 디스플레이 사업장 인근에서 아파트 공급 계획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내달에는 오피스텔도 처음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첨단클러스터와 함께 1만2000여 가구의 신도시급으로 조성하는 아산탕정2지구 사업을 본격 착수한데 이어 민간도시개발사업도 잇따라 본궤도에 오르면서 2만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호반건설은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인근인 탕정일반산업단지 내 5개 블록에 총 3027가규 규모의 아파트를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탕정일반산업단지 남서쪽 도시개발구역에서 4500여 가구 공급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탕정산업단지에서 1670여 가구의 아파트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아산탕정2지구와 KTX천안아산역 사이에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충남도는 당초 탕정2지구에서 제외됐던 동산리 38-21 일대 면적 64만2743㎡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난달 지정, 4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공급계획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내달 처음으로 오피스텔이 분양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인 제이케이파트너스가 삼성디스플레이 정문에서 300m쯤 거리인 지원시설용지에 지을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 지상 10층에 소형 오피스텔 84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4.35㎡(7.4평) 270실 ▲21.15㎡(6.4평) 253실 규모다. 원룸 또는 1.5룸으로 설계됐다. 자주식 주차방식을 적용해 총 891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주변에 들어선 원룸촌은 현재 포화상태인 데다 주차난을 겪고 있다"며 "향후 크게 늘어날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종사자 수요 등을 감안해 소형 오피스텔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2020-10-16 10:00:3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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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성공 창업 노하우…22일 설명회

디앤티홀딩스와 상가 분양·임대 플랫폼 '상가의신'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창업의 기술'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모임 공간 상연재에서 열린다.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는 16일 "불황기 창업은 정말 쉽지 않다. 기업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비자발적인 창업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창업 정보를 구할 곳이 마땅치 않다"며 "이런 시기에는 아이템을 신중하게 고르고, 철저한 사전 입지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회 신청은 선착순 30명 마감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대상은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이고 접수는 디앤티홀딩스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이번 강연회에선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가 식당·카페 등 창업·상가 시장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유망 상권과 상가 수익률 분석 노하우, 지역별 적합 업종 찾아내기, 창업 비용 절감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후원사인 디앤티홀딩스는 '백년가게 및 노포 콘셉트 점포' 위탁 운영 사업설명회도 진행한다. 위탁 운영 사업설명회는 백년 가게를 월세만 내고 반년간 운영해 보고 결정 할 수 있다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 유명 노포(老圃)를 유치해 점주에게 점포당 2억~3억원대 초기 창업비를 전액 지원하고 총괄 셰프를 파견, 각종 레시피 개발과 운영 관리까지 도와주는 '착한 상가 프로젝트'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월드타워9차' 빌딩 1층에 추진 중인 셀렉트 다이닝 매장 '데인티 앨리'(Dainty Alley)가 대표적이다. 다음달 초 문을 여는 이 매장에는 30년 넘게 대를 이어오며 운영해 온 유명 노포들이 대거 입점한다. 북한산 입구 두부 맛집 '만석장'과 서울 목동의 우동 맛집 '히노야마' 등이다. 파주에서 노포로 구성한 셀렉트 다이닝 매장은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봉현 디앤티홀딩스 대표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노포를 직접 운영할 기회는 흔치 않다"며 "더구나 6개월간 초기 투자비 없이 점포를 운영해볼 수 있어 예비 창업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0-10-16 09:00:28 박승덕 기자
K-OTC, 장외주식 연간 거래대금 1조원 돌파

금융투자협회는 국내 유일 제도화된 장외주식거래 플랫폼인 K-OTC시장 연간 거래대금이 시장 개설(201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거래대금 9904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0개월 만에 연중 1조원을 달성했다. 누적거래대금 1, 2, 3조원 돌파 소요 기간은 각각 3년 7개월, 1년 6개월, 9개월로 단축되는 모습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 소액주주 대상 양도소득세 면제와 증권거래세 인하 등 세제혜택, 거래편의성, K-OTC시장에서의 상장사례 증가, 공모주 투자의 대안으로 비상장주식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현재 K-OTC에서 코스피·코스닥 시장으로 상장한 기업은 총 13개다. 현재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코스피, 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K-OTC시장의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51억원으로 지난 4년 사이 약 8배 증가했다. 올해 총 10사가 신규 거래기업으로 참여하는 등 기업 진입도 활발하다.. 남달현 금투협 시장관리본부장은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기업의 적정가치 평가와 이미지 제고 등 K-OTC 거래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기업들의 진입 문의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을 확대하고, 투자정보 확충과 제도개선노력을 병행해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5 16:50: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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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빅히트 청약에 '3040' 자금 몰렸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0월 15일 오전 9시 증시 개장과 함께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6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고객들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 청약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투자자를 분석한 결과 30대와 40대가 절반 이상인 52%를 차지하며 공모주 시장을 주도했다고 15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개설과 온라인 청약 인프라가 연령대를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강화로 부동자금과 젊은 층의 자금이 증시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위험이 낮고 고수익이 가능한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어느 해보다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주식에 관심이 없던 젊은 사람들이 '영끌'을 해서 청약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이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60대 이상 투자자 비중은 17%를 기록했지만 청약 금액 비중은 33%를 나타내며 큰손 임을 입증했다. 60대이상의 인당 청약금액은 4억5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7년 NH투자증권이 주관했던 넷마블 공모주 청약 분석 결과를 보면 △60대이상 40.33% △50대 22.85% △40대 19.9% △30대 14.4% △20대 1.86%를 기록했다. 이번 빅히트 공모주 청약 분석 결과 △60대이상 17.81% △50대 22.17% △40대 26.94% △30대 25.12% △20대 7.47% 순이었는데, 2017년과 비교해보면 3040 세대의 비중이 확연하게 증가됐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2017년 당시만 하더라도 5060세대가 비중의 73%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번 빅히트 공모주 청약에서는 비중이 40%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신 3040세대가 52%를 차지했다"면서 "특히, 30대의 경우 비중이 12% 이상 상승했는데,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언택트 인프라 활용도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5 16:20:0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