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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 사전계약…아이코닉 디자인에 하이브리드 디젤 인제니움

올 뉴 디펜더 90.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올 뉴 디펜더 90이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7일 이같이 밝혔다. 디펜더는 랜드로버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프로더 차량이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정통 4륜 구동 오프로더 역사를 만들었다. 올 뉴 디펜더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6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했고,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신가격정책도 적용했다. 디자인도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 등 디펜더 스타일을 계승하며, 알파인라이트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등을 재창조했다. 1열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은 바디 구조를 디자인 일부로 승화했으며, 그 밖에도 독창적인 노출 구조형 인테리어가 스티어링 휠과 도어 등에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높였다. PIVI Pro를 탑재해 최신 스마트폰과 비슷한 속도로 기민하고 직관적으로 작동한다. SK텔레콤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을 내장해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최신 내비게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허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가 보닛 아래를 투명하게 비춰주듯 가려진 전방 시야를 확보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다. 액세서리 팩 4종은 고객에 맞춘 모델을 제공한다. 익스플로러와 어드벤처, 컨트리와 어반 등이다. 트림은 2가지로, 가격은 8420만원, 9290만원이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도 포함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아이코닉한 디자인, 견고한 엔지니어링,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올 뉴 디펜더 90을 통해 기대 이상의 실용성과 삶의 영역이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7 14:24: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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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봄 기운 가득한 예술 여행 '광주' 선정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봄 기운 가득한 예술 여행 '광주' 선정 ― 5월 여행의 도시로 광주 선정, 다채로운 테마 여행상품 프로모션 진행 및 여행 안내 ― 광주 대표 전시회 비엔날레전과 연계한 광주 미션투어 상품 판매, 다양한 경품 마련 인터파크투어는 광주관광재단과 손잡고 광주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관광재단 및 광주지역에 위치한 다수의 협력 여행사와 함께 광주 특화 여행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의 여행 도시'로 5월에는 광주를 선정했다. 5월 9일까지 열리는 '제 13회 광주 비엔날레'와 연계한 미션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비엔날레 입장권과 유탑부티크호텔 1박 숙박권, 이이남스튜디오 아메리카노 음료권이 포함된 상품을 3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미션투어 상품 구입 후 이벤트로 미션 수행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프로와 DK 미니에어 공기청정기 등이 제공된다. 미션은 비엔날레 전시회 관람, 남도 대표 음식 중 2개 맛보기, 이이남스튜디오에서 예술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대한민국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 기획전을 상시 운영해 대표 관광지와 맛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체험형 여행 상품을 판매 중이다. 전국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착한 여행 정보' 기획전 내 광주 카테고리를 통해서도 여행 정보 및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로서 오랜 시간 축적된 영업 및 마케팅 노하우와 IT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주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7 14:24:1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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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임상2상 첫 환자 투여

차바이오텍 연구원이 세포보관소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코드스템(CordSTEM)-DD'에 대한 임상 2a상 첫 환자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2a상 임상시험에서 3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코드스템-DD'의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2a상 임상시험에는 분당차병원을 비롯해 경희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의 신경외과 교수가 참여한다. 차바이오텍은 임상2a와 투여용량 결정을 위한 임상 2b와 3상을 거쳐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품목허가와 더불어 기술수출, 해외임상 등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코드스템-DD'는 조직재생과 염증완화 효과가 기대되는 세포치료제다. 줄기세포를 유전자 조작하지 않고, 연골 재생능력을높이는 탯줄조직 유래 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적용해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코드스템-DD'는 차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대량 배양기술과 동결기술을 활용해 세포의 유효기간을 대폭 늘렸다. 소량 생산에 따른 고가의 치료비와 짧은 유효기간 등 비동결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상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또 처방 즉시 동결 보관 중인 치료제를 해동해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의 불편을 줄였다. '코드스템-DD'는2021년 3월 국내 최초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모두 획득한 자회사 차바이오랩의 GMP제조 시설에서 생산된다. '코드스템-DD'가 상용화될 경우, 진통제 위주의 보존요법이 실패해 수술이 필요한 심각한 퇴행성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27 14:22: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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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세금 400억원 허공에 날릴 수 없어··· 광화문광장 제대로 만들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반대에 부딪힌 광화문광장 사업을 뒤엎지 않고 완성도 높여 추진하겠다고 했다. 오세훈 시장은 27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저는 광화문광장을 중앙에서 편측으로 옮기는 재구조화는 과거에 결정된 행정적 결단을 부정하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었다"며 "그러나 시장 권한대행 기간인 작년 11월 중순 많은 논란에도 공사가 착공돼 이미 34% 공정이 진행됐고 25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을 원상복구하면 최소 400억원의 매몰비용이 발생하고 관련 기관과 재논의 절차도 밟아야 한다. 전면 재검토안의 경우 장기간 광장 사용이 어려워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하고 소모적 논쟁과 갈등을 더 일으킬 우려가 있다"면서 "서울시는 깊은 검토와 토론 끝에 현재 안을 보완·발전시켜 완성도를 높이기로 결론내렸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유턴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광장의 역사성 강화 ▲시민들이 사랑하는 광장 시설에 역사적 의미 부여 ▲광장 주변과 연계한 상생 전략 마련을 약속했다. 우선 시는 광화문광장의 역사성을 회복하기 위해 경복궁 앞 월대 복원 공사를 추가로 시행키로 했다. 오 시장은 "일제강점기 때 훼손된 월대 복원은 조선시대 왕과 백성이 소통하고 화합하던 상징적 공간을 되살리는 것으로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며 "또 현재 공사 과정에서 사헌부 터, 삼군부 터 등 많은 문화재가 발굴되고 있지만 기존 계획안은 이를 충분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으므로 육조 거리의 흔적을 재생하고 문화재 보전 및 활용에 대해서도 미래지향적 방안을 적극 고민해 보완하겠다"고 천명했다. 또 시는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을 부각하는 상징물을 조성하고 이순신 장군의 상유 12척, 23전 전승 등 역사적 사실을 분수 형태로 담아내 광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오 시장은 광장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의정부 터, 세종문화회관 같은 공공부지와 KT건물 등 민간건물이 광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오 시장은 "행정기관의 결정은 시민,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미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고 공사가 3분의 1 이상 진행된 만큼 광화문광장을 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27 14:18: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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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내달 18일까지 ‘지능형 IoT oneM2M 해커톤’ 개최

세종대가 27일터 내달 18일까지 '지능형 사물인터넷 oneM2M 해커톤'을 개최한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7일 이날부터 내달 18일까지 '지능형 사물인터넷 oneM2M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세종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가자가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이다. 해커톤의 주제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창의적인 서비스'이다. 참가자들은 국제 사물인터넷 표준인 oneM2M과 한국의 오픈소스인 OCEAN을 활용한다. 시민을 돕거나 환경,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 약 32개팀이 참가해 수상은 대상 등 11개팀을 선정한다. 수상 팀에게는 유럽의 국제 해커톤 상장과 함께 상금도 부여된다. 대상 100만원, 금상 80만원, 은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세종대가 총괄을 하고 있는 AIStar 오픈소스 기반 표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유럽 기관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송재승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oneM2M 사물인터넷 국제표준의 경우 우리나라 기업들이 선도를 하고 있으며, 국가전략 스마트시티 등에서 활용되어지고 있는 표준 기술"이라며 "이에 세종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목된다면 사물인터넷 생태계확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27 14:18: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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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자보수공사 입찰담합 주도한 명하건설 검찰에 고발

아파트 유지보수공사에서 입찰담합행위를 한 건설사들이 적발됐다. 담합을 주도한 회사와 대표는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10월~2019년 4월까지 인천 계양구 소재 작전한일아파트 등 전국 7개 아파트에서 실시한 하자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사, 들러리사 및 투찰금액을 담합한 명하건설(주) 등 8개 사업자를 적발하고, 담합을 주도한 명하건설과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명하건설과 함께 담합을 벌인 업체는 (주)유일건설·(주)탱크마스타·(주)비디건설·(주)비디케미칼건설·석민건설(주)·(주)효덕산업·삼성포리머(주) 7개사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인천 계양구 작전한일, 인천 서구 석남신동아, 경기 안산 월피한양, 경기 고양 관산신성, 서울 양천 학마을3단지, 경기 안산 고잔그린빌8단지, 대구 동구 율하휴먼시아11단지 등 7개 아파트가 시행한 하자 유지 보수 공사 입찰을 담합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명하건설은 7개 아파트에서 실시한 입찰설명회 참석사업자에게 들러리 참석을 요청하고, 입찰 전에 견적서까지 대신 작성해 주는 방법으로 투찰가격을 알려줬다. 들러리사는 명하건설이 작성해 준 견적금액 그대로 투찰한 것으로 조사됐다. 명하건설은 특히 이러한 담합행위가 적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회사 공식 이메일 대신 제3자 명의의 e메일을 이용해 들러리사에 견적서를 보내기도 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이런 담합 행위 결과 총 7건의 아파트 하자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담합을 주도한 명하건설이 모두 낙찰받아 총 9억6700만원의 계약이 체결됐다. 공정위는 담합에 가담한 8개 사업자에 시정명령을, 담합을 주도한 명하건설에는 총 1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담합을 주도한 명하건설과 대표는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아파트 주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하자유지보수공사 입찰에 대한 담합행위를 엄중 제재한 것으로, 향후 하자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의 경쟁질서 정착과 아파트 주민의 관리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입찰담합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7 14:18: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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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국내 독자 저피탐항체 탐지 기술 개발

국방과학연구소(ADD·이하 국과연)는 27일 '저피탐항체(低被探航體)'를 탐지 및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독자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저피탐항체 탐지 및 추적 기술은 국과연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방위사업청 주관 국방핵심기술 과제를 통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일명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저피탐 전투기는 레이더 반사면적(RCS)를 낮춰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거나 매우 작은 물체로 인식돼, 방공망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 중국은 2018년 2월부터 J(젠)-20 스텔스 전투기를 실전배치했고, 일본도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를 개발 중이다. 때문에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한 저피탐항체를 추적할 수 있는 국산 레이더 기술의 필요성이 부각돼 왔다. 저피탐 전투기를 탐지하기 위해서는 레이더 출력을 높여 전자파 신호를 파악하고 수신 감도를 최고로 높여 잡음 속에 섞여 있는 세밀한 표적 신호를 잡아낸다. 이처럼 저피탐 전투기 탐지 및 추적 기술은 한반도 주변국의 전투기의 탐지와 광영 감시 레이더 기반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국과연은 다양한 운용 환경을 감안한 디지털 레이더 체계 설계 기술과 능동위상 배열을 이용한 고출력·고감도 하드웨어 기술, 잡음 대비 미세한 신호를 잡아내는 고성능·고속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레이더 기술을 개발했다. 국과연은 "이번에 개발한 레이더 기술은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돼 해외에 의존하지 않고 성능 개량이 용이하다"며 "비용 절감까지 가능해 미래형 레이다 연구의 자주적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방과학연구소 #저피탐항체 #스텔스전투기 #국내개발

2021-04-27 14:16:2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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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1분기 영업익 107억원…전년비 23.1% 감소

도이치모터스 CI.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기업 도이치모터스는 27일 영업(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한 4403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1%, 20.2% 감소한 106억원, 74억원을 기록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지난해는 도이치오토월드 분양 등 비경상적 이익이 포함됐다"며 "이를 제외한 경상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상승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업을 영위하는 도이치파이낸셜과 포르쉐를 취급하는 도이치아우토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BMW, MINI 등 신차 판매 및 A/S 사업부 매출이 고르게 증가해 수익성도 점차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브랜드별 신차등록 자료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가 주력으로 취급하는 BMW의 판매량은 지난 3월 기준 1만7389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했다. 도이치모터스의 100% 자회사 도이치아우토를 통해 취급하는 포르쉐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86.7% 증가한 2573대였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그룹의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하는 2분기부터는 더욱 견조한 실적을 기대하면서 도이치오토월드의 연착륙에도 주목하고 있다"며 "도이치오토월드는 1분기부터 임대 부분의 렌탈프리 기간이 종료되기 시작하며 수익성이 안정적 궤도에 올랐다.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임대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이익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4-27 14:1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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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올해도 스웨디시 라이프 체험 행사 '헤이, 파밀리' 개최…오너 가족 언택트 참가 모집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볼보는 볼보 오너 가족을 대상으로 '2021 언택트 헤이, 파밀리(2021 HEJ, FAMILJ)'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스웨디시 라이프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이어왔으며,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참가자들이 개별 일정을 즐기는 형태로 운영한다. 장소는 영월(비브릿지), 강릉(씨마크호텔), 경주(SG 빌라앤호텔), 태안(스테이21) 등 4개 지역 독채 풀빌라 또는 호텔이다. 1박 2일 일정으로 숙소를 선택해 모닥불 체험, 히노끼 스파, 야외 바베큐, 인피니티 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어메니티와 웰컴 패키지 등도 제공한다. 참가자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브랜드 앱 '헤이 볼보'를 통해 진행한다. 200팀을 선정하며, 최대 6인까지 참석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이전과 달라진 새로운 일상 속에서 볼보와 함께하는 가족 분들이 잠시나마 자연에서 위로를 받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충전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가 지향하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7 14:14:1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