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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통합 위한 MOU…실무추진단 구성 합의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와 부산교육대학교(총장 오세복)가 양 대학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 부산교대 학생과 총동창회의 반발로 무산됐던 부산대와 부산교대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이 결국 서면 교환을 통해 체결됐다. 20일 대학가에 따르면,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19일 양 대학교 간 통합을 통한 새로운 종합교원양성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 교환을 통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새로운 종합교원양성체제 추진을 위해 양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공동추진위원회와 이를 추진하는 공동실무추진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 대학은 ▲통합을 통한 교육비전 수립 및 미래종합교원양성체제 방향 모색 ▲종합교원양성체제 구축을 통해 초등예비교원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 방안 ▲현 부산교대 캠퍼스를 교육허브로 생성하는 방안 ▲교수 역량 및 행정지원 역량 증진 방안 ▲지역교육네트워크의 허브로서 지역사회 기여 증대 방안 등을 협의·추진한다. 양 대학은 공동추진위원회와 공동실무추진단을 통해 오는 6월부터 양 대학 구성원 대상 의견 수렴과 설명회를 개최한다. 통합에 대한 구성원 의견조사 등을 거쳐 통합 합의서 체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양 대학은 19일오전 11시 부산교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양 대학 총장이 만나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통합 절차 무효화를 주장하는 부산교대 학생과 총동창회가 거세게 반발하면서 무산됐다.

2021-04-20 09:50: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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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이어 벤틀리 차주 인성 논란...통로 막고 경차 전용 주차칸에 주차

방문 차량인 벤틀리가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경차 전용 주차칸에 주차를 해놓고 있다. / 보배드림 얼마전 벤츠 주차 갑질에 이어 이번에는 벤틀리 주차 갑질이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오후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인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난 주차 갑질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인천 도화동 e편한세상 6-1단지 입주민이라고 밝힌 입주민은 "얼마전부터 지하 주차장에 벤틀리 한대가 몰상식한 주차로 인해 많은 입주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글쓴이는 벤틀리가 지하주차장 통로를 막고 있는 사진과 경차 전용 주차 칸에 들어가 있는 벤틀리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 벤틀리는 저희 단지에 입주세대중 하나의 방문차량으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차량이다. 하지만 늦은 새벽 주차자리가 부족하다며 다른 차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아서 주차를 해놓고 경비원 분들이 주차 경고 스티커를 붙였는데, 쌍욕·고함·반말을 섞어가며 책임자 나오라는 둥, 스티커를 왜 저기다 붙였냐는 등 난리도 아니었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경비원 두분이 젊은 사람한테 욕 먹어가며 직접 스티커 제거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됐고, 차주는 '전용자리를 만들어줄것도 아니잖아요~주차할데가 없어서 거기다 주차한게 잘못이에요 팀장님?'이라며 적반하장에 태도를 취해 그 후에도 계속 나아지질 않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글쓴이가 이웃 주민들한테 들은 바에 의하면 30대 중고차 판매자라고 하던데 근처에 중고 매매단지가 있어서 공동주차장을 개인 주차장처럼 활용하고 있는것 같다고 한다고 말했다. 방문 차량인 벤틀리가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통로를 가로막아 주차를 해 놓은 모습. / 보배드림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차만 명품을 타고 다닌다고 사람이 명품이 되지 않는것 같다"며 "저 몰상식한 사람때문에 고통받는 입주민과 경비원 분들 그리고 정직하게 일하시는 중고차 판매 딜러분들을 위해 통쾌한 해결과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이런 일이 일어난지도 몰랐다.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0 09:50: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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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토지 1910필지·주택 2만6498가구·상가 119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이후 토지 총 1910필지(483만7000㎡), 주택 2만6498가구, 단지 내 상가 119호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LH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전국 토지·주택 공급계획'을 공개한다. 올해로 10회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고객 안전을 위해 별도의 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홈페이지로 토지, 주택 및 상가에 대한 공급물량과 일정을 공개하는 방식을 취한다. 구체적인 사업지구와 공급물량, 일정 등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구별 개요, 입지 특성, 도면 등 관련 정보 또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토지의 경우에는 관심 있는 사업지구를 클릭할 경우 LH 비즈맵으로 연결돼 '공고 중', '수의계약 중', '매각 완료' 등의 판매 현황까지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와 더불어 최근 개정된 법령 등을 반영한 2021년판 '부동산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본사 통합판매센터 및 전국 지역본부 분양 담당 부서에서 상담고객을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김재경 LH 판매기획처장은 "이번 행사로 공개되는 토지, 주택, 상가 공급 계획을 통해 실수요자 등 고객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4-20 09:44: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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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타트업 손잡고 장애인 권익 향상 나선다

SK텔레콤은 지난 2019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사회적가치 실현 및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임팩트업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스타트업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임팩트업스' 1기는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접근성 강화 솔루션을 개발한 '에이티랩'을 지원했고, 2기는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한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4개 기업과 협업하는 등 장애인 관련 기업과의 협업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SKT '임팩트업스' 2기 참여 기업 센시는 인공지능 기반 시각장애인용 점자 변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서적에 있는 글자는 물론 이미지와 복잡한 수식도 점자로 전환해주는 알고리즘을 구현, 제작에 6개월이 걸리는 300페이지 분량 점자책을 하루만에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제작 효율이 증가하며 점자서적 판매가격도 기존 150달러에서 10달러 내외로 낮췄다. SKT는 센시가 점자 교육교재나 전공서적, 전문서적, 참고서 등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점자학습기 '탭틸로' 개발사인 오파테크는 지난해부터 임팩트업스에 참여, AI 스피커 '누구'에 기반한 '스마트 점자학습 시스템'을 전국의 맹학교와 복지관 등에 제공하고 있다. 오파테크는 기존 전문 강사가 구두 설명과 촉각을 이용해 1 대 1로 점자를 교육하던 방식을 AI 스피커 기반의 일대다 교육으로 바꿨고, 인공지능이 학습자 수준에 맞춘 반복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와들은 시각장애인용 AI기반 모바일 쇼핑 앱 '소리마켓'을 개발, 인공지능으로 누구나 쇼핑 정보에 접근하고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임팩트업스' 2기 참여기업 코액터스는 청각 장애인 기사들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차량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고요한 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청각이 약한 기사가 택시 호출 신호를 잘 인지할 수 있도록 깜빡이 알림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티맵 택시 앱에 구현했고, 청각장애인 전용 첨단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T케어 스마트워치를 '고요한M' 전 차량에 탑재했다. 이러한 양사 협력을 통해 '고요한M'은 지금까지 총 86명의 청각장애인 기사를 배출했고, 운행 건수도17만 건을 넘어섰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열악한 출퇴근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착한셔틀 모빌리티'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SK텔레콤 여지영 오픈콜라보담당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ICT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 기업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사회안전망 강화 및 장애인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09:37: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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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의 전원에 산다] 마당에 돌아온 것들

요즘 마당에 신기한 일이 펼쳐지고 있다. 바로 참새, 고라니, 고양이가 그 주인공이다. 새삼 '세상이 변하니까 동물들까지 변한건지'. 이들은 오래전부터 잣나무골의 터줏대감이었을 터. 그 땅의 침입자인 내게 참으로 생소함을 준다. 우선 참새들이 돌아왔다. 한동안 보이지 않았다. '다들 어디 간거야'. 철새도 아니고 멸종된 줄 알았다. 삽시간에 사라진다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어릴적 논밭에서 냄비뚜껑을 두드리며 곡식을 지키느라 진절머리나게 했던 걸 생각하면 의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예 참새가 없었던 건 아니다. 간혹 한두마리가 보이긴 했다. 그러던 참새떼가 요새 마당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 마당에 벌레들이 많아졌을가? 볍씨를 뿌려둔 것도 아닌데. 짹짹거리며 이리저리 날뛰며 분주한 모습이라니. 갈색 깃털 사이로 검은 세로줄 무늬, 두 줄 흰 띠를 한 날개, 흰 얼굴, 검은 턱이 정겹다. 다시 참새떼의 귀환으로 새로운 봄을 맞은 요즘 아침 마당의 풍경이다. 다른 사람에겐 별일 아니겠지만 내게는 아침이 완연히 달라졌다. 하여간 반갑다. 참새들아. 너희들의 귀가길이 편안했었길 바란다. 이제는 굳이 의아하다는 눈길로 너희를 바라보지 않기로 한다. 분주한 아침, '안녕'하고 인사나 잘 나누자. 의아한 짐승들이 참새말고 또 있다. 들고양이다. 이웃들 중에 먹이를 주는 이가 있어 들고양이들은 따로 사냥을 하지 않고 산다. 예전에는 쥐뿐만 하니라 족제비, 다람쥐, 뱀 등을 잡아먹던 놈들인데. 먹성 좋았는데. 사냥이 아니라 먹이활동이라고 해야겠지만 마당에서 고기라도 구워먹을라치면 조용히 다가와 보챈다. 그런 고양이들이 사냥을 하긴 한다. 하지만 사냥해서 먹진 않는다. 대신 먹이주는 이들에게 바치는건지, 간혹 현관 앞에 나가보면 죽은 쥐나 뱀이 있다. 알고보니 고양이들이 가져다 놓은 것이다. 빈번할 정도다. 우리 집만이 아니다. 이웃들도 한결같이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인터넷을 봤더니 도심에서도 '길냥이'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얘기가 많았다.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인가. 고양이가 호의와 존중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자기가 먹을 걸 준다나. 고라니도 의아한 놈들이다. 이놈들은 인기척만 나도 쏜살같이 달아나야 정상이다. 예전엔 그랬다. 그런데 웬만하면 그저 풀이나 뜯으며 슬슬 눈치를 살핀다. 냅다 소리라도 치면 그제서야 후다닥 멀찍이 물러났다가 다시 와서 하던 일을 계속 한다. 눈을 마주친 적도 여러번이다. 예전같으면 상상 못할 일이다. 아예 사라져버리곤 했던 고라니들이 이제는 사람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약 올리는거니?' 황갈색 털이 귀여운 고라니는 입이 튀어나와 있고 송곳니를 지녔다. 송곳니를 가진 초식동물이라니, 그런 고라니들이 곧 가축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슬슬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말이다. 이런 말을 하면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할 사람도 많을 듯 하다. 분명 고라니는 야행성이다. 그런데 가끔 낮에도 눈에 띤다. 그저 비탈에서 쉬거나 잠을 자는게 아니다. 아예 풀을 뜯고 있다. 그것도 무리지어서 새끼들까지 거느리고. 이 무슨 조화일까. 낮에 먹이활동하는 고라니들이 있다니. 세상이 변한 건지, 동물이 변한건지. 진리란 그저 불변하는게 아니라 변화하는 게 맞을 듯 싶다. 돌아온 참새떼, 사냥감을 바치는 고양이들, 사람곁을 어슬렁대는 야행성 초식동물, 모두가 기현상이라고만 설명되지 않는다. 하여간 얘들아, 침입자인 내가 이제 함께 살아도 된다는 거지 ?

2021-04-20 09:34: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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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삼성 제휴카드 2종 출시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 비대면·정기 구독 시 최대 3만 5000원 할인 -SC제일은행 드라이브삼성카드, 주유 리터당 최대 120원 할인 및 배달앱·편의점 청구할인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 드라이브삼성카드/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비대면 거래·주유혜택을 강화한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와 'SC제일은행 드라이브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는 비대면·정기 구독 결제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월간 최대 3만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월 카드 사용금액이 90만 원 이상이면 주요 온라인 쇼핑몰, 커피전문점 및 편의점, 이동통신요금 제휴 가맹점에서 각각 월 최대 1만 2000원, 월 통합 할인 한도 3만 원 내에서 7%의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OTT 및 스트리밍 서비스와쿠팡 로켓와우 멤버십 정기 결제시에도 월 통합한도에서 25% 할인(5000원 이내) 혜택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 드라이브 삼성카드'는 주유 할인과 배달앱·편의점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사용금액이 90만 원 이상이고, 아파트관리비, 통신요금, 렌탈요금 중 자동납부 1건 이상 등록하면 주유 시 리터당 12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월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배달앱과 편의점에서 10%(5000원 이내)의 청구할인한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소매금융총괄본부장(부행장)은 "삼성카드사와의 전략적 제휴 이후 양사의 동반 성장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차별화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20 09:33: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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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삼전·현대차 기초자산 온라인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22일까지 삼성전자,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멀티 리자드형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2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TRUE ELS 14034회는 만기가 3년이며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경우 연 6.8%의 수익을 지급하고 자동 상환된다. 또한 두 번의 리자드 옵션을 통한 조기상환 기회도 제공된다. 설정 후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6개월간 87%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거나, 12개월간 82% 미만인 적이 없었다면 연 6.8% 수익과 함께 자동 조기상환 된다.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의 52%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면 20.4%(연 6.8%) 수익과 원금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2% 밑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 미만이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은 25~ 100%다. 온라인 전용 ELS는 영업점 내방 청약이 불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홈 트레이딩 시스템, 한국투자 모바일 앱을 통해 청약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0 09:32: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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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AI 글로벌 연구자 한 자리에… ‘2021 네이버 검색 콜로키움 Global Re:Search’ 개최

네이버가 국내외 검색 및 AI 관련 연구자들에게 기술 트렌드 및 노하우를 소개하는 '2021 네이버 검색 콜로키움 글로벌 리서치(Global Re:Search)'를 5월 7일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검색 콜로키움'은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기술 컨퍼런스다. 특히 이번 행사는 'Global Re:Search'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간 네이버 검색이 유럽, 일본, 미국 등 세계 주요 국가의 연구자들과 IT 개발 연구 벨트를 구축해 협업하며 이루어 낸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네이버 서치(Search) CIC의 강인호 책임리더는 키노트를 통해 글로벌로 도약하고 있는 네이버 검색 기술력 및 글로벌 연구 현황과 AI 기반의 기술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검색 및 AI 기술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6개 분야 ▲비전 ▲랭귀지 AI ▲러닝 투 랭크(Learning to Rank) ▲유저 모델링 ▲e커머스 ▲플랫폼의 총 24개 발표 세션에서는 네이버 개발자 및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 성과가 공개된다. 특히, 검색 플랫폼에 적용된 AI 기반의 언어모델, 랭킹모델, 시각엔진, 연합학습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네이버 검색 서비스에 실제 적용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각 세션 발표 종료 후 발표자가 실시간으로 참가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는 600여명 규모로 사전 예약 형태로 진행되며, 검색 기술과 AI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 대학원생, 연구자라면 30일 오후 1시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행사 공식 페이지에서 네이버 채용에 대해 문의를 남길 수 있는 창구도 별도 운영한다. 국내는 물론 세계 전역에서 네이버의 검색 기술 개발을 함께 할 글로벌 인재 확보 차원의 일환이다. 채용문의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네이버 채용 담당자가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네이버 Search CIC 김광현 대표는 "이번 행사는 네이버 검색이 그간 글로벌 연구진과 협업해 이루어 낸 성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라며 "네이버와 함께 글로벌 도전을 꿈꾸는 국내외 많은 연구·개발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09:29:4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