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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무장애 도시 연구모임, 활동 선언문 발표

제41회 장애인의 날 맞아 무장애 실현을 위한 활동 선언 발표 장애인 정책에 대한 적극 행정 요구 및 장애인 차별 철폐 노력 다짐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 의원연구단체인 무장애 도시 연구모임(대표의원 국강현)이 19일 광산형 무장애 도시 실현을 위한 활동 선언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하고, 장애인 차별 철폐를 위한 의정 활동을 다짐하는 것으로, 무장애 도시 연구모임 소속 의원 5명 모두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 철폐와 인권 보호를 위해 조례를 정비하고 장애 평등 의식을 높이기 위한 간담회 개최, 장애 체험을 통한 장애 평등 인식 강화, 도시개발 과정에서의 장애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 연구 등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이어 광산구가 진행하는 사업에 있어 비장애인과 같은 참여 기회와 조건을 요구하고, 특히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대표 의원인 국강현 의원은 "장애인이 편리한 도시는 모두에게 편한 도시다"라며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장애를 느끼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 무장애도시 연구모임은 국강현 대표 의원, 박현석, 김은단, 김미영, 김재호 의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광산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시환경 개선 방안 연구와 무장애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 및 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4-19 15:12: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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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1851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광주시교육청이 1,851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040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56억 원, 자체수입 257억 원, 순세계잉여금 495억 원 등을 세입재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기정예산 2조2,341억 원 대비 1,851억 원(8.3%) 늘어난 2조4,192억 원 규모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교 안전망 구축 및 미래교육 기반 조성, 교육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 방역활동 인력 81억 원, 마스크 및 방역물품 구입 6억 원,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사업을 위해 4억 원을 편성했다.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26억 원, 무선 환경 구축 5억 원,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11억 원, 직업계고 학교 공간 조성 18억 원을 반영했다.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지원으로 82억 원, 학기 중 토·공휴일 급식지원 4억 원, 교육복지우선지원 17억 원, 방과 후 지원 4억 원, 고등학생 생리용품 지원 4억 원을 마련했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신증설 173억 원, 교육여건 개선시설 535억 원,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지원 16억 원을 포함했다. 이밖에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방채상환 542억 원, 교육재정안정화기금으로 206억 원을 조성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고, 일상 회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4월30일~5월14일 열리는 광주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1-04-19 15:12: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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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태국관광청, 여행사 '신규·기존 회원 대상 '라플 이벤트' 실시

[메트로 트래블] 태국관광청, 여행사 '신규·기존 회원 대상 '라플 이벤트' 실시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가 지난 1월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오픈한 마이크로 사이트 'Again Thailand' 에서 라플 이벤트(Raffle Event)를 4월 23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Again Thailand 사이트에는 140개가 넘는 현지 호텔 및 리조트, 골프장, 쇼핑몰 등이 판매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달의 프로모션이나 특별 혜택 등은 업체들의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와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각 업체의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을 하거나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비자 발급, 태국 상황과 ASQ 호텔 정보 등을 링크된 사이트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Again Thailand'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하면 위의 정보와 혜택뿐 아니라 라플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Again Thailand' 사이트의 회원가입 후 Lucky Draw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회원가입은 여행사 종사자만 가능하며 기존 회원도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라플 이벤트의 경품은 럭셔리 호텔과 리조트 숙박권으로 인터콘티넨탈 푸껫 리조트, 모벤픽 BDMS 웰니스 리조트 방콕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기한은 최대 1년으로 내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1-04-19 15:11:32 이연근 기자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전국 최저

전라남도는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나주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30여 일만으로 하루 평균 2.3명이 발생한 셈이다. 전국적으로 1천명 미만인 광역 시·도는 제주(675명)와 세종(344명)뿐이다. 전국 확진자는 국내 10만 6천644명, 해외유입은 8천2명으로 총 11만 4천464명이다. 전남지역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54.0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 전남 다음으로 세종 100.49명, 제주 100.63명으로 낮다. 또한 이날까지 진단검사 건수는 100만 8천868건으로 1일 평균 2천345건 수준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하루 평균 확진자가 2.3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 방역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도민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19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순천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천7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929명, 해외유입은 78명이다. 이날까지 백신 접종자는 1분기 대상자 6만 1천512명 중 5만 1천299명(83.4%), 2분기 대상자 21만 9천553명 중 3만 4천203명(15.6%) 등 총 8만 5천502명으로 접종률 30.4%를 기록했다.

2021-04-19 15:0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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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D세그먼트 수준 실내 갖춘 BEV '도요타 bZ 4X' 콘셉트 공개

도요타 bZ 4X 콘셉트. /도요타 도요타도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 도요타는 19일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로운 전기차 시리즈인 '도요타 bZ'를 발표했다. 첫번째 모델인 도요타 bZ4X 콘셉트 차량도 소개했다. 이번 모델은 완전 전동화를 위해 개발됐다. 탄소 중립을 목표로 '전동차 풀라인업'을 추진 중인 상황, 하이브리드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이르는 친환경차 풀라인업화의 한 단계다. 도요타는 1997년 이후 지난 2월말까지 전동차를 1700만대 이상 판매하며 이산화탄소를 1억4000만톤 가량 억제해왔다. 지난해에도 글로벌에서 195만대를 판매하며 도요타 기준 23% 비중을 차지했다. 도요타 bZ 4X 콘셉트. /도요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45개 하이브리드와 4개 플러그인 하이브릳, 4개 전기차와 2개 수소차 등 55개 차종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25년까지 70개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도요타 bZ는 2025년까지 내놓을 15개 BEV 중 7개를 차지한다.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사업화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근거리 이용에 초점을 둔 초소형 모델이다. 지난해 12월 'C+pod'과 같은 형태다. 도요타는 bZ를 중국과 미국, 유럽 등 지역에 판매를 목표로 한다. 안심할 수 있는 항속 거리와 자유도 높은 실내공간, 유니크한 외관 디자인 등을 특징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스바루도 함께 개발했다. 공동 개발한 e-TNGA BEV 전용 플랫폼에 스바루의 AWD 기술을 접목했다. D 세그먼트 수준 실내 공간에 독특한 스티어링 휠, 낮은 계기반과 태양열 충전 시스템 등이 있다. 도요타는 첫 모델인 도요타 bZ4X를 일본과 중국에서 생산해 2022년 중반까지 글로벌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9 15:07: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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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처럼 커지는 이재용 역할론, 청와대 결정에 국민 생계 달렸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일본 수출 규제와 코로나19 등 외교적 사안에 직접 나서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해왔다. /청와대 경제 위기와 코로나19 백신 공급 대란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역할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정부가 실리를 위해 자존심을 버려야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SNS를 통해 이 부회장을 임시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코로나19 백신을 한차례 추가 접종하는 '부스터 샷'을 추진하면서 국내 백신 공급이 어려워진 상황, 문재인 대통령이 이 부회장과 동행해 백신 공급을 요청해야 한다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지원금과 생활치료센터뿐 아니라 공급난을 겪는 마스크 필터까지 공급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사진은 '영덕 생활치료센터 두 달간의 기록' 영상 중 /삼성전자 유튜브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삼성전자에 현지 투자 확대를 요청하고 있는 만큼, 이 부회장이 직접 투자를 약속하면 백신 공급 약속도 받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다. 일단 재계에서는 이같은 주장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백신 공급이 경제가 아닌 정치적 사안으로, 이 부회장을 사면이 아닌 임시 석방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경제와 정치적 혼란속에서 이 부회장 역할론이 커지고 있다는 데에는 공감하는 분위기다. 이 부회장이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임자라는 것. 다음달 앞서 부산 기장군수는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에 이 부회장을 사면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지역에서 대규모 산업 단지를 잇따라 추진하는 상황, 이 부회장이 부재한 상황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다. 이 부회장이 경제 활동으로 죗값을 치르게 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 이 부회장 사면을 건의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반도체 산업에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이 부회장 부재로 반도체 강국 위치를 뺏길 위기에 빠졌다는 우려도 내놨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에 이재용 부회장 사면을 직접 건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최태원 대한상의회장(왼쪽), 손경식 경총 회장이 참석한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뉴시스 여론도 심상치 않다. 과거에는 반 재벌 심리에 이 부회장 처벌 요구가 적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실리를 따져 정부가 이 부회장을 사면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뿐 아니라 좌우를 막론한 정치 커뮤니티 등에서 이같은 주장이 힘을 얻는 모습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 수감 이후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미국 현지 반도체 투자도 좀처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데다가, 4세대 10나노(1a) D램과 7세대 V낸드 양산도 늦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옥중 경영' 기대도 있었지만, 코로나19 등 악재에 변호인 접견도 쉽지 않다는 전언이다. 이달 말까지 상속세 납부 방법도 결정해야하지만, 가족 면회조차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처리해야할 삼성전자 투자 규모는 50조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 /삼성전자 뉴스룸 이 부회장이 사면될 경우 처리될 수 있는 투자 규모는 50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공장 증설 20조원에 평택캠퍼스 P3 라인 등을 통틀어서다. 여기에 대규모 M&A 등으로 100조원을 훌쩍 넘는 현금 자산을 비로소 재투자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그동안 '민간 외교관' 역할을 자처해왔던 만큼, 코로나19 백신 공급 등 현안을 해결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각계에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이 부회장을 사면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게 중론이다. 이 부회장을 사면하면 그동안 반재벌을 표방했던 정부 정책을 인정하는 셈, 내년 대선을 고려해 정권이 끝날 때까지는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도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백신을 확보하겠다며 이 부회장 역할론을 진정시키고 나섰다. 재계 관계자는 "임시 석방으로 이재용 부회장에 코로나19 백신 공급이라는 책임을 맡기겠다는 것은 재계 총수를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정치계의 속내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일각에서는 8.15 특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부 입장 등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보인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9 14:56:2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