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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현대차그룹, 친환경·사회적책임·상생 등 'ESG 경영' 박차

현대차·기아 양재본사 정의선 회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은 친환경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 책임, 협력사 상생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단순히 기업의 수익성 확대가 아닌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이라는 그룹 비전에 따라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인 현대차그룹에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기존과는 다른 사회적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됨에 따라, 변화를 미리 준비한 기업만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2021년을 미래 성장을 가름 짓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삼아 새로운 시대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기·수소차 등 신성장동력 확보로 대전환 준비 현대차그룹은 친환경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전기차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글로벌 친환경 선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친환경시장 지배력 확대 ▲미래기술 역량 확보 ▲그룹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정에 그룹 임직원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친환경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친환경 선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간다는 목표다. 또 최근 발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차 출시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할 뿐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매력적인 친환경 이동수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소분야와 관련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는 인류를 위한 수소라는 뜻을 담은 브랜드 'HTWO(에이치투)'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빌리티와 산업영역의 동력원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현대차 아이오닉5를 필두로 기아 준중형 전기차, 제네시스 크로스오버 전기차 등 E-GMP가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출시, 글로벌 전기차 강자로 거듭난다. E-GMP는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 구조로 설계돼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국내기준) 주행할 수 있으며,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 이용 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라인업을 현재 8개 차종에서 2025년 23개 차종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100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전기차 인프라 구축은 물론 수소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분야와 관련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는 물론, 선박과 열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 발전 등 산업영역의 동력원으로 확대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에 적용되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현대차가 4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으며, 기아 또한 ESG 채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ESG 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제품 개발 투자와 신규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해 인류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울산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한 2M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 ◆'주주 친화 경영' 12개 전 상장 계열사 전자투표제 도입 현대차그룹은 2020년 2월 전 상장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기로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상장 계열사(현대차, 기아,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건설, 현대위아, 현대로템, 이노션, 현대오토에버,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차증권)들이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소액주주들의 주주권을 보장하고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또 주주와 시장 이해관계자들과 확고한 신뢰관계를 조성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자투표제도는 해당 기업이 전자투표시스템에 주주 명부와 주주총회 의안을 등록하면 주주들이 주총장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주주들의 주주총회 참석 편의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보다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유도함으로써 주주 권익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주주 친화 정책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 상장사의 전자투표제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주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을 보다 확대하고 적극적인 수익성 관리와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IR활동 활성화 및 올바른 IR문화 정착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기아도 지난해 10월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 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앞줄 왼쪽부터), 김해석 그린주의 상무(굿잡 5060 출신), 김현미 그린주의 대표, 호기헌 가이드쿱 대표, 정중근 ㈜상상우리 이사와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공헌 사업도 성과 현대차그룹은 50∼60대의 재취업을 돕는 국내 대표 신중년 일자리 사업인 '굿잡 5060'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8년 7월 출범한 굿잡 5060 사업은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등 민·관·사회적기업이 협력해 만든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특히 2020년은 신중년 세대가 사회적 경제 기업과 협업 활동을 통해 기업이 당면한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는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5 Weeks'와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취업 이슈를 공유하는 '신중년 취업 트렌드 2020'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았다. 재취업자들은 입사 후 수월하게 조직에 적응했다. 중도 퇴사자를 제외한 218명이 새 조직에 안착해 고용유지율은 81.3%에 달했다. 이들은 경력을 활용한 재취업 연계를 통해 기존 경험을 적극 살릴 수 있는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온라인을 통해 3년 동안의 사업성과를 발표하는 '굿잡 5060 온라인 성과공유회'를 열고 출범 이래 2020년 9월까지 취업률 64.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1-03-08 08:5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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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150 독서마라톤 캠페인' 통해 교육격차 해소나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선정 수도권 123개 보육원등에 도서 6000여권 기부 교원그룹이 진행한 도서 기부 행사에서(왼쪽부터)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상휘 나눔사업팀장, 교원에듀 최회철 상품전략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아동복지시설에 도서를 기부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가로 나섰다. 교원그룹은 '150 독서마라톤 캠페인' 일환으로 약 6000여권 상당의 교원 전집 도서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선정한 지역 보육원, 아동상담소 등 서울·경기 123개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교원그룹의 150 독서마라톤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독서 환경을 경험하도록 만든다는 그룹의 사회공헌 이념을 담았다. 아이들이 15주간, 15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균형잡힌 독서 습관을 돕자는 취지에서 '150 독서마라톤'으로 이름붙였다. 교원그룹은 연내에 에듀테크 교실 1호점 설립과 함께 창의인재 장학사업, 방과후 인성극장, 아이클린 캠페인 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이어 나간다. 에듀테크 교실은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교 유휴 교실을 개보수해 에듀테크 제품 및 서비스 경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첫 에듀테크 교실은 지역 통합 거점 학교인 충남 성환초교에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 돌봄교실 아동 대상 바른 인성 형성 교육 활동 '방과후 인성극장', 소외계층 아동 대상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 '창의인재 장학사업', 웰스 건강가전 및 건강한 생활습관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 생활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아이클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격차 없는 동등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며 "교육생활문화 전문기업으로서 아동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08:52: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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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기술주 ETF 삼총사 이벤트

삼성자산운용은 'KODEX 기술주 상장지수펀드(ETF) 삼총사'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페이스북에서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투자하고 싶은 ETF 한 가지를 골라 그 이유와 함께 댓글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KODEX 기술주 ETF 삼총사에는 최근 시장에서 인기있는 기술주 3종으로 구성했다. 먼저 세계 파운드리 시장 1·2위인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를 동시에 투자 가능한 KODEX 한국대만IT프리미어와 페이스북, 애플, 테슬라 등 미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10여 개 핵심 테크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KODEX 미국 FANG플러스가 있다. 또한 텐센트, 알리바바 등이 상장된 아시아의 나스닥이라 불리는 항셍테크지수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항셍테크가 포함됐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8일 삼성자산운용 공식 페이스북에서 발표된다.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권을 증정한다. 조상준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팀 매니저들은 "해당 ETF들은 전세계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주식들이 편입된 ETF들로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라며 "이번 이벤트가 글로벌 대표 기업들에 간편하게 투자하는 ETF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8 08:43: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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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장 풍수

TV에서 집 관련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의뢰인이 원하는 조건의 집을 구해주는 예능이 자리를 잡았다. 다양한 모양과 서로 다른 구조의 집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몇몇 집은 천장에서 독특한 특이함을 보여준다. 천장의 높이가 일반적인 집보다 훨씬 높은 형태를 하고 있다. 집안에 좋은 기운을 끌어오는 풍수 측면에서 보면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한 집의 형태이다. 건물의 천장 높이는 평균적으로 2.3 미터인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30센티미터 높아질 때마다 창의력이 2배가 된다고 한다. 풍수에서는 예전부터 천장의 높이에 주목했다. 높은 천장은 생기를 끌어 모으고 그 생기가 재물을 부른다고 보았다. 거기에 더해서 출세하는 운세도 따라 들어온다. 그럼 천장 높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평균보다 조금 더 높은 3미터 정도로만 높여도 거주하는 사람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거주 공간에 여백이 생기면서 뇌 활동이 활발해진다는 것이다. 천장이 높은 건물은 사람에게 기운이 돋아나게 만들고 활력이 솟아나게 한다. 또한 높은 천장은 많은 사람을 모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기차역이나 공항 그리고 강당 등의 천장이 높은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 사무실을 구할 때도 이런 풍수를 적용해 볼 만 하다. 천장이 높은 사무실에서 사업을 하면 활기찬 기운이 생기고 사람이 모여든다. 사람이 모인다는 건 거래가 활발해지고 번창한다는 의미이다. 사람이 많이 오가고 활기찬 기운이 넘치는 곳에 재물이 모여드는 건 당연한 일이다. 집의 천장이 높으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좋은 기운을 모을 수 있다.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가능하면 높은 천장의 사무실을 구하라고 말해준다. 사업이 번창하고 재물도 불러들이는 밝은 운세를 만날 수 있다.

2021-03-08 06:00: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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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7일 오후 대구 달성군보건소에서 달성소방서 119 구급대원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뉴시스 <산업> ▲美 ITC가 SK의 영업비밀침해 행위를 인정하는 최종 의견서 내놨지만 여전히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서 촉발한 게이머들의 분노가 게임업계를 뒤흔드는 가운데 넥슨 등 게임 업계에서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추억의 SNS 싸이월드에 이어 버디버디도 부활한다.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서비스들이 연이어 부활 소식을 전하면서 옛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발행하는 약 5조400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진흥채권(중진채권)을 ESG채권으로 한국거래소에(KRX)에 처음 상장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보급으로 세게 경제의 회복세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선진국이 올해 말 집단면역 수준의 접종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30~40대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임직원들의 토지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의뢰, 징계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一罰百戒)' 하겠다는 입장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정책·사회> ▲세계식량가격지수가 9개월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달걀과 육류 등 밥상 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물가 불안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9일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퇴임한다. 민주당이 당권·대권을 분리하면서 이낙연 대표가 대선에 출마하려면 1년 전까지 사퇴해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훈련도 실기동훈련(FTX) 없이 시뮬레이션 방식의 지휘소훈련(CCPT)만으로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 임기인 2022년 5월까지 마무리 짓겠다던 전시작전권(전작권) 전환은 어려워 질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혁신을 추진하면 국고를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지난해 7월 선정된 경남, 충북,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이 지방자치단체과의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교육부와 지자체, 대학은 앞으로 협업 강화를 위해 협의회를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가 작년 9~12월 관내 150개 주요 상권에 위치한 1층 점포 7500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36%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완전 무인으로 이용되는 로봇카페 '비트'가 유통채널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국내 면세점들이 무착륙 해외여행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내국인 잡기에 나섰다. ▲제너시스 비비큐는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인 BSK(BBQ 스마트키친)가 200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총 8건으로 늘어났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고 신고한 사례도 하루 사이 800여 건 늘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8 06:00: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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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03월 08일 월요일

[쥐띠] 3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48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다. 6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2년 힘든 시기에 배우자가 승진되어 감사. 84년 주변 상황을 잘 보고 현명하게 행동을. [소띠] 37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49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 준비. 61년 과거부터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3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85년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해야 할 듯. [호랑이띠] 38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50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7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6년 불필요한 친절은 오히려 해가 된다. [토끼띠] 39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51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한 날.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5년 새로운 정보에 함수를 확인. 87년 기회가 와도 다른 생각을 하다가 놓친다. [용띠] 40년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라. 52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64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6년 강하게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현실. 8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뱀띠] 41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53년 일거리가 들어오니 반갑다. 6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7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하자. 89년 눈앞의 실속만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뺏긴다. [말띠] 42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5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66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90년 운전할 때 양보하라. [양띠] 43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55년 파란색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7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79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하자. 91년 삶의 지혜를 책으로 얻으니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원숭이띠] 44년 정체되어 있으면 낙오된다. 56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68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80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2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해야. [닭띠] 45년 무지개가 뜨니 좋은 일이 있다. 57년 불평을 줄여보도록. 69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81년 남에게 준 상처는 늘 내게로 돌아온다. 9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다. [개띠] 46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5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0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8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9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돼지띠] 47년 자식에게 징검다리가 된다. 5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7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3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95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뜻밖의 이동수가 있을 것.

2021-03-08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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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대전환, 서울시장 단일 후보로 박영선 결정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조정훈 시대전환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했다. 양당이 지난 2일 단일 후보 선출에 합의한 지 6일 만이다. 사진은 양당 서울시장 단일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박영선 후보(오른쪽)가 조정훈 후보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단일화 결과 발표 직후 주먹을 맞대는 모습./뉴시스(공동취재사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조정훈 시대전환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했다. 양당이 지난 2일 단일 후보 선출에 합의한 지 6일 만이다. 당초 오는 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으나 여론조사가 일찍 마치면서 일정이 하루 앞당겨졌다. 양당은 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7일 진행한 국민여론조사 결과 박영선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두 후보가 얻은 지지율은 양당에서 공개하지 않았다. 양당은 또 이날 ▲1인 가구 주택 청약제도 개편 ▲플라스틱 재활용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 앞서 양당이 '후보 단일화 정책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서울시민이 선택한 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결정이다. 이와 관련 민주·시대전환은 지난 2일 '후보 토론회 이후 100% 일반 시민 여론조사' 순서의 단일화에 합의했고, 여론조사는 후보 정책 선호도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민주·시대전환 단일화 경선에 승리한 박영선 후보는 "조 대표님과 단일화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보람이었고 영광"이라며 "힘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단일화 과정에서 주신 좋은 말씀과 정책을 저의 정책에 반영되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한 조정훈 후보는 "저는 후보직을 내려놓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았다. 박 후보를 도와 진영 논리에 매몰된 선거를 정책 선거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보궐선거 출마 공직자 사퇴시한이 오는 8일인 만큼 조 후보는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2021-03-07 17:49:1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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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세계 여성의 날' 기념…자선 행사·캠페인 진행

아디다스 'WATCH US MOVE' 캠페인 속 블랙핑크 화보 이미지. /아디다스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패션업계가 먼저 여성들을 위한 캠페인 및 자선모금 활동에 나서고 있다. 아디다스는 'WATCH US MOVE, 시작해 우리의 무대를' 캠페인을 전개하며 세상 밖으로 전진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는다. 이번 캠페인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앰버서더로 참여한다. 런던 출신의 댄서 메건(MEGAN), 베를린 출신의 폴 댄서 겸 디자이너 루씨아(LUCIA), 롤러 스케이터 오우미(OUMI)를 비롯해 KPOP 대표 아티스트 블랙핑크가 캠페인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블랙핑크는 "오롯이 나일 수 있는, 모두가 우리를 주목하는 곳이 바로 '무대'라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우리는 가장 당당해질 수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 모두가 자신만의 무대를 시작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디다스의 해당 캠페인은 지난 3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5일에 본격 론칭됐다. 테크 패션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는 여성의 날을 기념해 'HER IMPACT MATTERS'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 제품은 아이폰, 에어팟, 맥북, 삼성 제품 및 무선 충전 패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이번 컬렉션에 포함된 디자이너는 이자벨 스타우브(Isabelle Staub), 슈 카이(Sue Tsai), 아가트 소릿(Agathe Sorlet), 블랙 램 스튜디오(Black Lamb Studio) 등이다. 케이스티파이는 3월 한 달 동안 판매되는 이 컬렉션의 케이스 당 5달러를 이퀄리티 나우(Equality Now)에 기부한다. 이퀄리티 나우는 평등과 기본 인권을 지지하는 비영리 단체이며, 전 세계 여성과 소녀의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기부금을 사용한다. 케이스티파이의 사라 파니키(Sarah Parnicky) 총괄 매니저는 "이퀄리티 나우와 함께하는 세계 여성의 날 컬렉션은 모든 여성과 소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포괄적인 지원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라면서 "앞으로도 케이스티파이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서 인재를 육성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스티파이의 컬렉션 제품들은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원테이커가 운영하는 이너웨어 브랜드 더잠은 이날을 위해 새 콘텐츠를 기획했다.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여성 콘텐츠 공모전 '더잠 여성제'를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데이지와 함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올해 여성의 날은 여성용품 및 콘돔, 성생활 용품 등에 대해 주체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콘텐츠를 생성해온 데이지와 협업을 통해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7 16:02: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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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 의혹' 공세 이어가는 野…상임위 소집·대통령 사과 요구

국민의힘이 7일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재발 방지 시스템 마련 등 대책 발표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LH 투기 의혹에 공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사진은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5일 국회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의 국토위 상임위 출석 요구와 관련 의사진행 발언을 하는 모습. 당시 이 자리에는 여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은 7일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재발 방지 시스템 마련 등 대책을 발표한 데 대해 "그 어디에서도 분노하고 있는 국민을 위한 진상규명 의지나 진정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정부가 이날 오전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에서 ▲토지개발·주택업무 관련 부처나 기관 직원에 대한 토지거래 제한 조치 ▲시세조작, 불법전매 등 4대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확인 시 부당 이득 이상 환수 방안 추진 ▲부동산 등록제 등 상시 감시체계 도입 검토 등 조치를 예고한 데 대한 비판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부랴부랴 일정을 앞당겨 내놓은 회의란 결국 공허한 생색내기쇼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투자)을 해도 내 집 마련이 요원한 이 땅의 청년들은 공정을 외쳐온 문재인 정부의 투기에 분노를 넘어 절망하고 있다. 이 정부는 대출을 받고 싶은 국민들을 투기꾼 취급을 하면서 정작 뒤로는 전문투기수법으로 국민들을 농락해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여당이 국회 차원의 긴급 현안 질의를 거부하고, 정부는 국무총리실 국무1차장이 단장인 관계기관 합동수사단 구성으로 전 정부 부처 부동산 투기 전수 조사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서도 "자신들의 선거 유불리만 따지며 진상조사는 외면한 채 조사 시늉만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 주요 지방자치단체, 시·도의원, 지역 도시공사 등 부동산 투기 관련 조사 ▲부동산 투기 관련 검찰 및 감사원 수사 ▲국회 국토위 긴급 상임위 소집 등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도 같은 날 SNS에 올린 글에서 총리실이 LH 임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조사에 나선 점을 두고 "윤석열이 사라진 세상, 도둑놈들의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지적했다. 검찰이 총리실 합동수사단 일원으로 법무부 장관과 국무1차장 지휘를 받게 되는 데 대한 비판이다. 배준영 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정부가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대책을 낸 데 대해 "온 마을이 훨훨 타고 있는데,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나온 격"이라며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우선 진솔한 사과를 해서 사태를 수습하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해임하는 것이 신뢰를 되찾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03-07 15:39: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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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SK, 합의금 '조 단위' 격차…LG에 美 시장 내주나

-ITC "SK, LG의 영업비밀 침해"…SK "거부권 행사 요청" -비토권 행사 사례 '전무'…LG, GM 손잡고 美 시장 선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로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사실상 SK이노베이션의 영업비밀침해 행위를 인정하며 미국 시장이 LG에너지솔루션에 유리하게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최종 의견서를 통해 "LG는 SK가 영업비밀을 침해해 (다른 경쟁사보다) 10년을 앞서 유리하게 출발할 수 있었음을 충분히 입증했다. SK가 (LG의) 22개 영업비밀 없이 (독자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데 10년이 걸렸을 것"이라며 "SK는 LG의 경쟁 가격 정보를 포함해 LG의 사업상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SK이노베이션은 여전히 영업비밀침해 여부를 부인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LG와 SK는 배터리 개발, 제조방식이 달라 LG의 영업비밀 자체가 필요 없다"라며 "ITC는 영업비밀 침해라고 결정하면서도 침해됐다는 영업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해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 검토 절차에서 적극 소명하고 거부권 행사를 강력하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국제무역위원회의 판결은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0일의 검토 기간을 가지며 정책적 이유로 국제무역위원회의 수입금지 명령에 비토권(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공정경쟁 등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경우에 한한다. 이 경우 양사의 배터리 소송전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로 회부된다. 하지만 이 역시 업계에서는 실제로 성사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2010년 이후 ITC에서 진행된 약 600여 건의 소송 중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경우는 1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에 따르면 영업비밀침해 소송에 대해서는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사례가 한 건도 없다. 그만큼 SK이노베이션이 거부권 행사를 요청한다고 해도 실제 이뤄질 가능성이 작다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의도 이뤄지지 못할 경우 미국 내 영업활동 중단은 불가피하다. 지난달 10일 최종 판결이 나왔지만, 양사는 합의금 규모를 두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협상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5일 컨퍼런스 콜에서 "회사의 기본 입장은 상생이다. 협상의 문은 열려있다"라면서도 "2월 10일 최종 판결 이후 SK에 협상 재개를 권유한 적이 있지만, 한 달 동안 어떤 반응이나 제안도 받은 적이 없다. (합의금은) 조 단위 차이가 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외려 미국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며 SK이노베이션을 궁지에 몰라넣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너럴모터스(GM)와 미국 테네시주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 관련 계획을 상반기 내 발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네시주 공장 가동 시 미국 내 65GWh의 생산능력을 갖게 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의 미국 시장 내 부재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이유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시장에 대한 투자 계획은 당연히 있다. 경쟁사인 SK나 기타 회사보다 차별적이라 생각한다"라며 "바이든 행정부도 새로 출범하고 그린뉴딜 정책도 발표하며 미국 내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향후 투자 확대를 시사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07 15:33:38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