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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부영주택 등 성실납세자에 감사패 수여

부영주택 등 법인 2개 업체와 개인 3명이 창원시로부터 성실납세자 감사패를 받았다. 창원시는 지난 3일 접견실에서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감사패를 받은 납세자는 부영주택과 한국철강 법인 2개 업체와 최웅길 메트로병원 원장, 차재욱 하나지앤에스 대표, 류만열 동평테크 대표 등 개인 3명이다. 이번 수여식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실납세자는 창원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에 의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다. 부영주택 등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라는 영예와 함께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완화,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나 시찰 등에 초청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의 중요한 재원이 되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납부한 세금은 지역발전과 사회복지 등 시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10:20: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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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난해 ESG 과제 80개 달성

신한카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80개의 ESG 실천 과제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실천 과제 완료를 기념해 개최한 시상식에 참석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 첫번째)이 ESG 우수 사례로 선정된 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지속가능경영 차원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80개의 ESG실천 과제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중에 6개의 우수 사례를 선정, 서울시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을 비롯해 우수과제를 수행한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안랩과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사기피해 예방 관리체계 고도화를 구축한 과제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안랩 기술이 적용된 보이스피싱 방지 보안솔루션을 신한페이판 앱에 적용했으며, 스타트업 인피니그루와 함게 AI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앱을 론칭하는 등 관리체계 다각화를 통해 연간 약 80억원의 사고예방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시대에 따라 연간 90만건의 종이 사용량을 감축한 '모바일 컨텐츠 기반 디지털 심사발급'과 을지로 골목길, 대구서문시장 환경 개선을 추진한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제휴사와 함께 추진한 디지털 아름인 도서관 ▲디지털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의 보호를 위한 금융취약계층 전담 프로그램 ▲10개 업체가 1만건의 판매와 5억원의 매출을 올린 올댓쇼핑의 소상공인상생협력관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우수사례를 비롯한 총 80개 ESG과제를 통해 신한카드의 ESG경영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유의미한 계기가 됐다"며 "올해도 전 부서 ESG과제 참여를 비롯해 친환경 경영과 자영업자·스타트업 매출 증진 등 경기 활성화 지원에 전사 역량을 집중해 사회적 가치를 제고해 나가는데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8 10:20: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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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온라인 업무 보고 개최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신보는 '2021년도 제1차 영업본부 업무 보고'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업무 보고에는 윤대희 신보 이사장과 전국 8개 영업본부 본부장 및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 보고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을 주도하는 혁신기업의 발굴 및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영업본부장들은 업무 보고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산업 동향 등을 반영한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과 우수기업 지원 사례 등도 공유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영업본부별 업무계획에 따른 원활한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벤처 확인 전문 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영업본부에는 혁신성과 성장성이 높은 벤처기업을 선별해 이들 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영업본부장들은 일선 현장에서 직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가감 없이 전달했다. 또 본부 부서장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업본부장들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택근무 제도 개선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보증기업 사후관리 개선 ▲영업점 방문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방역 관리 방법 변경 등을 건의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지원 과정에서 업무량이 대폭 증가했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업무수행을 하느라 직원들의 고충이 많아졌다"며 "본부부서와 영업조직이 적극적으로 소통해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영업 현장의 의견을 잘 반영해 중소기업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8 10:19: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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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랩 어카운트 신상품 2종 출시

키움증권이 랩 어카운트 상품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국내외 우량 인컴자산을 발굴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월배당 인컴형 랩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 활성화에 맞추어 수혜가 예상되는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관련 ETF와 주식에 투자하는 K-뉴딜 주식형 랩이다. 글로벌 월배당 인컴형 랩은 주기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국내외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ETF, 인컴 자산(Income Asset) ETF, 리츠 등에 투자한다. 대부분 미국에 상장된 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향후 달러강세 시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K-뉴딜 주식형 랩은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BBIG K-뉴딜 ETF에 25~50%, 관련 주식에 0~50%까지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하락장에서는 채권 ETF를 최대 75%까지 편입해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확대된 금융시장에서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일반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최소가입금액은 500만원이며,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어 일임수수료도 1.2%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오는 4월 16일까지 랩 어카운트 신상품 2종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자산관리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8 10:18: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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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알루미늄·밀 선물 ETN 2종 출시

대신증권이 알루미늄과 밀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국내투자자들도 쉽게 알루미늄과 밀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 '대신 알루미늄 선물 ETN(H)'과 '대신 밀 선물 ETN(H)'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글로벌 주요국 경기회복으로 인한 산업금속 가치 상승 기대감과 기후변화, 인플레이션 등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 기대감 등을 반영해 출시한 ETN이다. '대신 알루미늄 선물 ETN(H)'과 '대신 밀 선물 ETN(H)'은 각각 런던금속거래소(LME)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돼 있는 알루미늄 선물(LME Aluminum futures)과 밀 선물(CME Wheat futures)의 일간 수익률을 1배 추종한다. 이 상품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만기는 5년이며, 연 1.1%의 제비용이 발생한다. 상품 관련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경 대신증권 자산운용본부장은 "세계 경제 회복 국면에서 알루미늄, 밀 가격은 높은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대신증권의 알루미늄과 밀 ETN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한 원자재 대체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8 10:18: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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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1년 넘게 표류하다 협상 타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기존보다 5배 많은 50억 달러의 한미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해 1년 넘게 표류해 오던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타결됐다. 외교부는 8일 "한미 양국 협상대표들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해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앞서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나 웰튼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와 협상을 진행해 왔다. 미국 방문 이틀 만에 이끌어 낸 협상 타결이다. 외교부는 "양측은 내부보고 절차를 마무리한 후 대외 발표 및 가서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정부는 조속한 협정 체결을 통해 1년 이상 지속되어온 협정 공백을 해소하고,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번영의 핵심축인 한미 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정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2026년까지 유효하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아직 보도되지 않았지만, CNN은 지난달 양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기존보다 13% 인상하는 내용의 다년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때문에 안보를 담보로 동맹국에 무리한 흥정을 해서는 안된다는 조 바이던 대통령의 주장과 바이든 행정부가 중요시하는 민주적 동맹의 부활과 현대화가 이번 협상에 반영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해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회의 당시 양국은 한국의 2020년 방위비 분담금을 전년도 분담금(1조389억원)에서 13%가량 인상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하지만,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50억 달러 규모의 방위비분담금을 책임져야 한다며 합의안 승인을 거부했다. 한미 방위비 협상이 합의에 이르렀지만, 공식 협정문 서명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진다. 협정 문안 수정 등 대표단 수준에서 마무리지을 수 없는 절차가 남아 있어, 오는 17~18일로 알려진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협정문 서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1-03-08 10:17:4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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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프라임클럽 이용료 '월 500원' 파격할인

KB증권이 비대면 주식 투자 시대에 양질의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프라임(PRIME) 레드' 서비스를 95% 할인된 가격인 월 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라임클럽 월 500원 파격할인 이벤트'는 PRIME 레드 서비스 유료 결제가 없었던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 후 서비스 가입 시 6개월간 월 500원의 구독료(정상가: 월 1만원)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프라임클럽은 KB증권 MTS에서 쉽고 간편하게 기관과 외국인의 실시간 수급 분석 정보, 시장 주도주 등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고, 푸쉬 알림을 통해 투자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각 영업점 및 투자정보 파트에서 오랜 기간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프라임PB(프라이빗뱅커)의 전용 상담을 제공한다. 하우성 KB증권 본부장은 8일 "투자에 관심은 있으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대형 증권사 PB 서비스와 검증된 투자정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라임 레드 파격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해당 서비스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8 10:16: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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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LG CNS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시범구축 완료

-CBDC의 원활한 유통을 위한 플랫폼 시범 구축 -개인 및 가맹점의 CBDC 활용 결제·송금·환전·충전 등 지원 디지털 화폐 플랫폼 개발 시나리오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의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을 대비해 LG CNS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플랫폼의 시범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이 CBDC를 발행할 경우 디지털화폐의 원활한 시중 유통 및 사용을 위한 중개기관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중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디지털화폐 플랫폼을 시범 구축했다. 디지털화폐 플랫폼은 ▲가상의 한국은행이 CBDC를 발행해 중개기관에 유통 ▲중개기관인 신한은행은 발행된 CBDC를 개인에게 지급 ▲개인 및 가맹점은 발행된 CBDC를 활용해 조회, 결제, 송금, 환전, 충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거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형(거래별 데이터 관리) 방식으로 구축됐다. 또 CBDC의 발행 형태를 개인이 보유한 원화 잔액에서 환전해 사용하는 일반자금과 특정 목적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교부하는 재난지원금으로 구분하고, 자금 별로 원장을 별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재난지원금은 사용처를 한정하거나 사용 기한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범 구축은 LG CNS의 블록체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가능했다. LG CNS는 블록체인 사업 관련 국내 최다 수준의 개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행,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거래에 특화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신한은행과 LG CNS는 향후 블록체인 기술 기반 공동 연구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CBDC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이번 구축된 플랫폼을 확장해 은행 내부 시스템에도 적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8 10:15: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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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리서치 기초 세미나 동영상 오픈

유안타증권이 리서치센터 22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해 투자전략, 주요 기업 및 산업분석, 경제, 금리, 펀드, 파생상품, 기술적 분석 등 23개 분야에 걸쳐 일반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리서치 기초 세미나 동영상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급락장을 계기로 '주린이'(주식투자와 어린이의 합성어로 주식투자 초보자)와 '동학개미'(국내 주식을 직접 사는 개인투자자)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었다. 이에 따라 투자 정보와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의 기본기를 갖추기 위한 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리서치 기초 세미나는 일반투자자들이 투자 의사결정을 위해 꼭 알아둬야 할 핵심 사항을 선별했고, 각 분야별로 알기 쉽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총 23개의 핵심 주제로 나눠 매주 2개의 주제를 4~6편의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동영상 교육 콘텐츠는 3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모든 동영상은 무료로 무제한 반복 시청이 가능하다. 김승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주식관련 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체계적인 투자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리서치 기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리서치 기초 세미나가 일반투자자들이 투자의 중심을 잡고 올바른 투자를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리서치 기초 세미나 동영상 외에도 투자전략과 기업·산업분석 리포트 등 리서치센터 발간 자료를 담당 애널리스트가 직접 설명하는 '생생 리서치 VOD', 최근 금융시장 이슈를 다루는 'Yuanta Today(유안타 투데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함께 시청하면 시장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서치 기초 세미나 동영상은 유안타증권 유튜브 및 리서치 투자정보 포털 서비스 '티레이더 인포' 등을 통해 모바일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8 10:15:0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