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ADT캡스-SK인포섹 통합법인 공식 출범

ADT캡스와 SK인포섹이 통합법인 출범을 선언했다. 지난해 11월 양사 간 합병 계획을 발표한지 3개월 만에 한 회사로 통합해 공식 출범한다. 통합법인의 사명은 ADT캡스다. 통합법인 ADT캡스는 5일 서울 삼성동 ADT캡스 사옥에서 박진효 대표이사, 이용환 사업총괄, 구성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통합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를 감안해 출범식에는 최소 인원이 참석했으며, 구성원들에게는 온라인 영상으로 출범 소식을 대신했다. 출범식에는 기존 ADT캡스의 노동조합과 SK인포섹 경영협의회 구성원 6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구성원 대표들은 경영진과 함께 양사 구성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통합법인의 노사 간 행복을 다짐하며 출범식 행사를 이어갔다. 출범식에서 박진효 대표이사는 집, 무인매장, 클라우드 등 새로운 보안 영역과 방역, 시니어 및 사회적 약자 보살핌과 같은 라이프 케어 영역에서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 모델을 확대해 가자고 당부했다. ADT캡스는 통합법인의 성공 비전과 고객가치를 담은 새로운 사명 개발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물리와 정보보안의 대표 브랜드로 알려진 캡스와 인포섹은 각 영역의 상품 및 서비스 브랜드로 활용해 사업 연속성을 강화하고, 고객층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령, 홈 보안 서비스 브랜드인 '캡스홈'처럼 정보보안 관제서비스 브랜드로 '인포섹 보안관제'를 사용한다. 또한, 융합보안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기존 양사의 관련 사업 조직을 통합했다. 사업역량과 기술력 결집을 통해 스마트 공장 등 융합보안의 확산이 가장 활발한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전략이다. 박진효 ADT캡스 대표이사는 "통합법인이 행복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행복 경영을 실천하고, 상호 존중과 공유·소통·협업하는 문화를 만들자"며, "오늘 출범식의 슬로건(One Company, Beyond Security)처럼 이제 하나된 통합법인에서 보안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2021-03-05 11:01:5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6일부터 광화문광장 '동측 양방향통행'···종합교통대책 추진

서울시는 6일부터 시행되는 광화문광장 동측도로 양방향 통행에 대비한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종합교통대책을 가동하면 양방향 통행 후 세종대로 전 구간 평균 통행속도는 21km/h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2019년 연평균 통행속도인 21.6km/h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대책을 미시행할 경우 세종대로 평균 통행속도가 19km/h까지 떨어지나 교통대책을 적용하면 착공 전 수준(21km/h)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교차로 대기행렬 길이도 약 29%(184m→131m)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종합교통대책은 ▲주변지역 교차로 통행 개선 ▲변경된 교통환경을 적용한 신호운영 최적화 ▲대중교통 증편 ▲현장 관리 인력 배치 ▲도로전광표지(VMS)·내비게이션을 활용한 홍보·안내 등을 골자로 한다. 우선 시는 세종대로와 만나는 사직로, 율곡로에서 주변 도로로 우회할 수 있는 교차로 좌회전을 신설(2개소)한다. 우회경로로 이용되는 생활도로 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좌회전 차로도 1개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시는 개통 전 도심 방향으로 진입하는 주요 6개 도로, 13개 교차로의 신호를 조정해 통행 교통량을 사전에 분산·우회토록 하고 있다. 시는 도로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해 이 지역을 통과하는 대중교통(지하철 1·2,3,5호선)을 증편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화되는 교통 체계를 도로전광표지(VMS), 내비게이션, 옥외전광판 등 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통해 홍보·안내할 것"이라며 "광화문광장 동측도로 양방향 개통 이후 큰 혼잡 없이 차량 통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10:30:4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KT, 서울과기대와 클라우드 기반 융합 기술인재 키운다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이 KT와 함께하는 '서울과기대 아카데미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있다./ KT KT와 서울과학기술대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의 융합 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KT는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클라우드 연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해 '서울과기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확대를 위한 산학연 협의체인 '클라우드 원팀'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협력으로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입생 60명을 대상으로 KT 클라우드를 활용한 정규과정을 시작한다. 서울과기대가 올해 처음 입학생을 받은 인공지능응용학과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 기초전공 교육을 시작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다양한 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AI 기술과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KT 클라우드는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4년 과정에서 기본 및 심화 실습수업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1학년 과정의 '프로그래밍 언어', '확률과 통계' 등 전공기초부터 'AI 서비스 개발', '코업 프로젝트'와 같은 전공심화 수업까지 실습교육이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뤄진다. KT는 커리큘럼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 특강도 제공한다. 서울과기대는 KT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내외 클라우드 관련 교육과 기술개발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시작으로 다른 전공의 실습교육에도 KT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KT 클라우드·DX사업본부장 이미희 상무는 "KT는 클라우드 원팀 중심의 적극적인 산학연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5 09:48:4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더 현대 서울에서 '지니뮤직' 음악 즐긴다

모델들이 지니뮤직을 소개하고 있다. /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 최대 규모(2만7000평)의 백화점으로 영업면적 절반을 자연과 함께 고객들이 힐링하고 공간으로 만들었다. 자연채광을 누리고 1000평 규모의 실내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쇼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니뮤직이 제공하는 힐링 음악서비스는 백화점 5층과 6층에서 만날 수 있다. 지니뮤직은 백화점 5층에 위치한 1000여평의 실내공원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고객들이 AI음악플랫폼 지니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테이블에 위치한 QR코드를 통해 지니뮤직에 접속해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뮤직컬러'는 지니뮤직이 세계 최초로 구현한 큐레이션으로 이용자의 음악감상 빅데이터를 333가지 음악컬러로 표현한다. '음악 MBTI'라 할 수 있는 뮤직컬러 큐레이션으로 나만의 음악정체성을 찾을 수 있고 매일 변하는 나만의 음악색깔을 SNS로 공유할 수 있다. 더현대 서울 6층에 위치한 카페 H라운지에서는 지니뮤직 유료고객에게 월1회 무료음료를 제공하며 AI음악플랫폼 지니를 통한 음악감상체험을 제공한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 실장은 "더현대 서울과 함께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음악 들으며 뉴테크 기반 무인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힐링 음악스페이스를 마련했다"며 "AI큐레이션 서비스 '뮤직컬러'를 체험하며 나만의 음악색깔을 찾고 음악세계를 탐험하는 여유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5 09:42:1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민변에 쏟아지는 투기제보..."공무원·정치인도 있다"

서성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전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지구 100억원대 땅투기 의혹이 제기된 후 추가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의혹을 폭로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서성민 변호사는 4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LH 임직원들의 투기 의혹을 알린 후 관련 제보가 연일 들어오고 있다"며 민변 관계자는 "LH 직원뿐만 아니라 정치인, 공무원이라면서 들어오는 제보도 있다"고 전했다. 민변과 참여연대는 우선 일정기간 동안 각각 제보를 받고 그 내용을 취합해 신빙성이 있는 내용들을 추려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일 민변과 참여연대는 LH 임직원 10여명이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지정된 경기 광명·시흥지구 발표 전 100억원대 토지를 사전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변과 참여연대가 해당 필지의 토지 등 등기부등본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해보니, LH 직원 10여명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10개의 필지 토지(23,028㎡, 약 7000평) 지분을 나누어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해당 직원들은 토지 보상금을 더 타내기 위해 매입한 토지에 나무를 심은 것으로도 확인됐다. 파장이 커지면서 국토교통부는 LH와 함께 전수조사에 나섰고, LH는 문제의 직원들을 대기발령 조치 또한 직원·가족의 토지거래 사전신고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LH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수조사를 지시했고 4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일부 직원이 투기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문재인 정부는 2월 4일 내내 치솟던 집값을 잡기위해 '공공성'을 강조한 대규모 주택 공급안을 발표한 '2·4 대책'을 발표했지만 이번 투기 의혹으로 치명상을 입었다는 평가다. 한편 젊은 LH 직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섞여 나오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선 지금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40~50대 고위 직원들인데 비난은 LH 모든 직원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편에서는 내부 정보를 이용하지 않고 부동산 공부를 해 이득을 볼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오히려 투기를 옹호하는 글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05 09:30: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코레일관광개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 공헌활동 기부은행' 협약 체결

[메트로 트래블] 코레일관광개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 공헌활동 기부은행' 협약 체결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정현우)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연계하는 '사회 공헌활동 기부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날 기부 협약 체결식은 한국사회복지관에서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선순환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돌봄 활동에 코레일관광개발 임직원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봉사자 교육·성과관리 등을 담당한다. 그동안 에너지 취약계층 후원·기차여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온 코레일관광개발 '꿈꾸는 RAIL 내일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코레일관광개발은 약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은행 봉사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

2021-03-05 09:23:43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코로나19로 달라진 국내 여행 트렌드 발표

[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코로나19로 달라진 국내 여행 트렌드 발표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코로나19가 본격 발발하기 이전과 그 이후 기간의 여행 데이터를 비교해, 코로나19 시대 변화를 담은 국내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팬데믹 확산 이후 여행객들의 국내 숙소 예약 시점은 투숙일 기준 '평균 7.3일 전'으로 평균 20.3일 전이었던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약 64%인 13일 가량 짧아졌다. 특히 투숙일 당일과 하루 전날에 예약한 비율은 41%를 차지해 지난해 트립닷컴 '2020 여름휴가 트렌드'에서도 코로나19로 변수가 많아지면서 여행 일정이 임박해 상품을 예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즉흥 여행'은 더욱 고착화된 트렌드가 확인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여행을 떠나는 인원 구성에도 변화가 보였다. 나 홀로 여행을 가는 이른바 '혼행족' 비율도 76%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부에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조치를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1인 여행객을 제외한 2인 이상의 그룹 여행객들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해 소규모로 안전하게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급별 예약률을 보면 4·5성급 호텔 선호 비율이 68%로 고급숙소에 대한 니즈도 커졌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을 받기 전보다 약 14% 증가한 수치다. 프리미엄 시설과 서비스로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점도 핵심 이유지만,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소독·방역 조치를 엄격하게 준수하는 등 보다 안심하고 방문 가능한 숙소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도시별 숙박 예약률은 서울(28%), 서귀포(21%)와 제주(15%), 부산(9%)이 뒤를 이었다. 특히 전체 지역 중 제주도는 서귀포와 제주시를 합산한 결과, 총 36%를 차지한 '제주도' 가 가장 인기 많은 여행지로 꼽혀다. 홍종민 트립닷컴 지사장은 "장기화된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여름 휴가 시즌에 이어 즉흥 여행과 나 홀로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고, 최근에는 고급호텔에서 안전하게 호캉스를 즐기는 이들도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립닷컴은 코로나19 시대의 주요 여행 트렌드를 고려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립닷컴은 5일 이내 체크인 시, '즉흥 여행러를 위한 라스트 미닛 호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한 전국 인기 호텔들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관련 내용은 트립닷컴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05 09:23:37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LG화학 '코나 EV' 리콜 비용 분담 합의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코나 전기차(EV) 리콜 비용 분담에 합의했다. 양사는 리콜 비용을 3대7로 분담한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가 최종적인 합의는 아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1조6410억원에서 1조2544억원으로 정정한다고 4일 밝혔다. 코나 EV 등 전기차 리콜과 관련된 품질비용 3866억원을 추가 반영했다. 미리 반영했던 품질비용(389억원)까지 더하면 총 4255억원이다. LG화학도 충당금 5550억원을 지난해 4분기 실적에 추가 반영했다. 정정된 영업이익은 1186억원이다. 이번 리콜과 관련된 충당금의 총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합의한 분담 비율은 3대 7로 알려졌다. 총 비용은 약 1조4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계산대로라면 LG에너지솔루션은 9800억원을 부담해야 한다. 다만 배터리셀의 마진을 빼면 실제 회계에 반영되는 비용은 이보다 적을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소비자안전을 최우선하여 리콜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필요한 비용에 대해 양사가 분담 하기로 협의했고 합리적인 수준의 충당금을 4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는 전기차 총 8만1701대를 전세계에서 리콜하기로 하면서 배터리셀 제조 불량을 화재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차그룹이 제작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오류가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2021-03-05 09:22: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위티켓 캠페인 펼쳐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등 알리기…마스크 기부도 유한킴벌리 크리넥스는 위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코로나19 일상 속 우리 사회의 위생과 건강 안심케어를 위한 '위티켓 캠페인'을 펼친다. 5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위티켓'이라는 캠페인명은 뉴노멀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필수적으로 지켜나가야하는 위생 생활규범인 '위생 에티켓'이라는 의미와 사회 구성원인 우리(WE)가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 위생 건강 캠페인이라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겼다. 크리넥스는 위티켓 캠페인을 전개하며 일상 방역을 돕기위해 필수적으로 지켜야하는 위생 건강 생활수칙을 '위티켓 소셜백신'으로 명명하고, 캠페인의 주요 아젠다로 내놨다. 위티켓 소셜백신은 올바른 마스크 선택과 착용법 및 사용 후 분리배출, 손소독제 사용법과 손세정제를 활용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주요 골자로 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개인 방역 생활수칙을 담았다. 크리넥스는 캠페인 기간 동안 유한킴벌리에서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크리넥스는 위티켓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여형 소셜 캠페인인 '위티켓 챌린지'를 오는 4월22일까지 진행한다. 위티켓 챌린지는 참여자가 소셜 미디어(SNS)에 일상 방역을 준수하는 모습을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1명씩 더해질 때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에서 10장의 마스크를 매칭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위티켓 챌린지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첫째,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으로 스마일 모션을 한 모습을 찍는다. 스마일 모션에는 미소가 있는 모두의 안전한 일상 생활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둘째,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고 필수 해시태그(#위티켓챌린지 #크리넥스 #위티켓)와 함께 게시하면 끝난다. 크리넥스는 위티켓 챌린지를 통해 총 10만장의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할 방침이다. 특히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2030 M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협 속에서도 대면 업무를 펼치며 일상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 구성원인 택배 종사자와 대중교통 운수업 종사자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 생활에서의 감염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는데 동참하고자 위생 건강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위생과 건강 안심케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5 07:56: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공기청정+청정환기' 시스템 새로 출시

주방등 초미세먼지, 유해물질 효과적으로 제거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주방 및 거실 전경.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를 출시했다. 5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키친플러스)는 공기청정과 청정환기 기능을 동시에 갖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다. 아울러 실내에서 가장 많은 양의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요리를 할 경우 주방과 집안 전실 관리에 방점을 둔 제품이다. 키친플러스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과 3D 에어후드, 주방집중급기를 위한 특화덕트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적용되었을 때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3D 에어후드는 레인지후드의 양 옆과 앞까지 총 세 방향에서 에어커튼을 형성해 요리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집안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다. 3D 에어후드에는 듀얼 열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요리가 시작되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작동하고 요리 상황에 따라 기기 스스로 풍량을 조절한다. 요리가 끝나면 주방에 남은 초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한 후 자동으로 종료되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경동나비엔은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와 키친플러스의 초미세먼지 저감 성능에 대한 공동 연구도 진행했다. 실험 기준은 환경부 한국환경과학원에서 진행한 고등어 구이 조리 방법을 차용했으며, 요리 시 일반환기장치 및 레인지후드를 작동한 경우와 청정환기시스템이 연결된 3D 에어후드를 통해 키친플러스를 활용한 경우를 비교 분석했다. 총 13분의 요리 시간이 끝난 뒤 환경부 권장 기준에 따라 30분동안 레인지후드를 연장 가동한 결과, 키친플러스를 활용했을 때 주방 및 거실의 초미세먼지 총량은 현저히 줄어 더 빠른 시간 내에 '좋음' 수준을 회복했다.

2021-03-05 07:56: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