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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사무소 및 재경김천향우회 글로벌 강소기업 한신플라텍(주) 방문

김천시 서울사무소(이원호 소장)와 재경김천향우회(민오임 고문 등)에서는 3월 2일 김천시 아포읍 의1리 출신 김현태 회장의 한신플라텍(주) 본사 공장(평택시 안중읍 소재)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역 출신 기업인의 회사를 방문하여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격려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사무소에서 계획한 것으로 향후에도 지역 출신 우수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신플라텍(주)은 1990년 창립된 플라스틱 제조 전문 회사로, 환경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하였고, 또한 무재해 및 투명한 경영방침으로 국방부(병무청)로부터 '병역특례 지정업체'로 선정되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국가산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0여 년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OTRA)로부터 해외투자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에, 이원호 서울사무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 전문 업체로 발전시킨 김현태 회장의 그간의 노력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향후 발전적 투자계획을 김천시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시의 차별화된 투자유치제도를 홍보하였다. 그리고 민오임 고문도 김현태 회장의 투철한 기업가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지금까지 회사를 위해 노력해 온 만큼 고향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현태 회장은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에 공헌하며 윤리 경영을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고, 향후 고향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재경김천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1-03-04 15:36:5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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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꼭 서울로 출근해야하나

김재웅 기자 수도권이 또 망치질 준비에 한창이다. 부동산 안정에 실패한 정부가 눈에 띄는 공터마다 아파트를 세우겠다고 난리를 피우면서다. 그동안 공급이 절실하다는 조언에는 반응조차 없다가, 갑자기 선거를 앞두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정책도 부동산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턱없이 부족한 교통망 때문에 '탈서울'은 곧 출퇴근 지옥을 의미하는 상황, 결국은 다시 서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서민들은 그럴듯한 신축 아파트에서만 살아도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직주근접'을 해결하지 못하면 '빛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로또식 교통 확충'도 올바른 방향은 아닌듯 하다. 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만큼 대중교통 적자도 늘어날 수 밖에 없지만, 역 위치에 따라 부동산은 또 출렁인다. 고위직이나 관계자들이 입김을 넣어 부당 이익을 보는 사례도 흔하다. 그러면 직장을 서울 밖으로 옮기면 어떨까. 실제로 주요 기업 사업장이 자리잡은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는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강남발 부동산 폭등에 영향을 받긴 했지만, 공급이 충분한 만큼 결국은 안정될 수 밖에 없다는 게 중론이다. 그저 그런 업무지구 조성으로는 안된다. 이미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소규모 기업이나 창고, 심지어는 혐오 시설이 들어와 실패로 이어진다. 이미 있는 우량한 기업, 대기업을 옮겨야한다. 물론 기업들은 서울에 있고 싶어한다. 성장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과제, 인재 확보를 위해서다. 다른 기업이나 협력사와의 만남, 대관 등을 위해서도 서울을 벗어나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서울을 고집하는 분위기도 아닌듯 보인다. 한 재계 관계자는 정부기관들이 대부분 세종으로 이주했고, 사업장도 대부분 다른 지역에 있어서 서울에 남아있을 필요성이 많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오히려 사업장과 거리가 멀어서 비효율적이라는 인식도 컸다. 그럼에도 이주 논의가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그럴 필요가 없어서란다. 회사를 옮겨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크지 않은데, 막상 움직이려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지방 정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해 막대한 지원을 약속한다면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대부분 소극적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미국 오스틴 정부에 19조원을 들여 공장을 증설하는 조건으로 재산세 20년 감면을 요구했다. 지역에 미칠 경제적 효과는 10조원 수준, 말 그대로 '윈윈'이다. 실현만 된다면 우리는 윈윈윈일 테다. 정부도 기업도 국민도, 비싼 서울을 벗어날 수 있게된 직원들까지도다.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겠지만, 논의는 해볼만하지 않을까.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4 15:36: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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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1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21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시대적 요구나 일상생활의 변화를 반영하고 생활속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일상을 변화시키는 부산의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다. 공모대상은 공간, 시설물, 시각 등 디자인 전반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부산시는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이뤄지던 기존 접수방식을 비대면 이메일 접수방식으로 변경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참가자들의 비용부담과 번거로움을 덜어낼 방침이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활용성·심미성·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하는 심사를 거쳐 대학 및 일반부, 중·고등부 등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시상된다. 대학 및 일반부에는 ▲대상 1명(500만원) ▲금상 1명(30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5명(각 50만원)이, 중·고등부에는 ▲최우수상 1명(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 2명(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3명(문화상품권 10만원) 등이 선정된다. 심사결과는 오는 8월 20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다수 발굴해 '아름다운 디자인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4 15:36:2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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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사망자 5명.."이번에도 기저질환탓" 불안감 확산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나며 공포를 키우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백신과 사망자간의 뚜렷한 연관성을 찾기 어렵다며 흔들림없이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지만 불안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백신 접종 사망자 5명으로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북과 대전에서 백신 접종 이후 사망사례가 3건 더 발생했다. 전일 고양과 평택에서 2명이 사망한 이후, 이날도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며 백신 접종 후 숨진 사례는 총 5건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A씨(50대, 남)는 요양병원 입원자로 지난 2일 오전 9시께 접종 후 약 41시간이 지난 4일 오전 2시께 숨졌다. 요양병원 입원자인 사망자 B씨(50대, 남)도 3일 오전 11시께 접종 후 약 15시간이 경과 한 4일 오전 2시께 사망했다. 20대 사망자도 발생했다. 중증장애시설에 입소한 20대 여성은 지난 2일 오전 11시께 접종을 받고 약 15시간 이후인 4일 오전 5시30분께 숨졌다. 정부는 코로나19 접종 이상반응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이상 반응 신속대응 절차에 따라 사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정부를 믿고 흔들림 없이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질병청관리청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화이자 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402명의 사망 사례가 보고됐고 독일에서도 1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지만, 이 가운데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확인된 것은 현재까지 없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세계 각국에서도 접종 후에 기저질환자나 다른 원인으로 사망자가 다수 보고됐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된 사례는 아직 없다"며 "국민들께서 과도한 불안감을 갖고 접종을 피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저질환을 탓할텐가" 하지만 불안감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기저질환을 탓하는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코로나19 사망자와 마찬가지로 백신 사망도 결국 기저질환 탓을 할게 뻔하다"며 "AZ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분명 더 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데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말라는게 말이 되나"라며 "백신과 사망간의 연관성을 밝혀지지 않고, 정부가 약속했던 보상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서울 잠원동에 사는 72세 김모씨는 "70대 이상 노인 중 한 두 개라도 지병(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이 어딨나"라며 "이런 상황에서 불안해 할 필요없다고 백신을 맞으라고 종용하는 정부가 되레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사당동에 거주하는 78세 안모씨는 "AZ 백신이 고령자에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나. 최근 갑자기 고령자에 효과가 있다고 말을 바꾸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임상 결과가 명확히 나온 것도 아닌데 제조사와의 협의가 있거나 백신이 부족하니 말을 바꾸는건 아닌지 의심만 커진다"고 토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4 15:36: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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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기업 위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 운영

부산시는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관광기업들 대상으로 종합상담을 위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위기대응센터는 부산지역 관광기업들의 코로나19 피해 상황 파악을 통해 기업들에게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관광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과 교육을 연결해주고 향후 부산시 차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위기대응센터는 ▲자금·세무·법률·노무 등 경영분야 ▲창업·마케팅·온라인 홍보 등 마케팅 분야 ▲부산소재 대학 및 스타트업 협회, 부산시 및 구·군을 포함하는 공공분야 등 산·관·학을 총망라하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들의 수요에 따라 컨설팅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폐업 위기에 처한 여행사들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마련해 주소지 등록 및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 위기대응센터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피해가 큰 관광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위기대응센터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에 있으며 부산소재 관광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핫라인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 관광기업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시와 관광공사는 기업의 목소리를 최일선에서 듣고 관광업계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3-04 15:36:0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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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보조금으로 총 68억 원 지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68억 원의 사업비(국·도비 포함)를 투입해, 2021년 노후경유차 DPF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노후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물질을 저감해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운행경유차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배출가스 저감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고양시에 등록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노후경유차는 약 8500대이며,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서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누리집에서 저감장치와 조기폐차에 대한 온라인 신청 도 가능하다.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신청일 순서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노후경유차의 저감장치 부착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약 90% 까지 지원되며, 개인 자부담금이 약 10~15% 존재한다. 올해부터 저감장치의 원가 재산정이 이뤄져, 자부담금이 복합소형 기준 35만 1000원, 소형화물차 28만 1000원으로 예년에 비해 낮아져 차주들의 부담이 한층 적어졌다. 저감장치는 2년의 의무 운행기간이 존재하며, 해당기간 내 폐차나 장치를 탈거하면 부착시 지원받았던 보조금의 일부가 위약금으로 발생한다. 또한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받으면 조기폐차 보조사업에 참여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저감장치가 부착 불가능하거나 아직 미개발된 차종이 존재하며, 해당 차종은 저공해조치 시 조기폐차 방안밖에 없으므로 이를 감안해 신청해야 한다. 2021년 3월 기준으로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종은, 싼타페 4륜구동, 코란도 밴, 무쏘, 이스터나, 렉스턴 저마력차량, 기타 개조 차량, 외제차 등이며, 장착불가 차종 확인은 저감장치 제작사를 통해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계절관리제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 계절관리제 단속이 종료되는 3월 말 이전에 저공해조치 신청을 해야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으니 가급적 이번 3월중에 저공해조치 신청을 권유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1-03-04 15:35: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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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투어프로그램 운영...복천박물관, 유엔평화기념관 등 9개 박물관 연계 관람

부산시 부산박물관이 오는 14일 도보 투어를 시작으로 '2021년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박물관 투어는 시민들과 함께 부산박물관과 소속분관, 유엔평화문화특구 소재 박물관 등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여러 박물관을 연계 방문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역사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부산박물관의 대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박물관과 그 소속 박물관(복천박물관, 정관박물관, 근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시민공원역사관, 동삼동패총전시관) ▲유엔평화문화특구 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등 9곳을 총 4개의 코스로 구성했다. 3~4월은 도보 투어로, 5~12월은 버스 투어로 월 1회(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성인, 초등학생, 유아 등 연령별 맞춤 관람을 제공한다.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이하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며 참가 신청은 매회 20명씩 온라인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투어 일정이나 참가 인원 등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행사 전 부산박물관 공지사항을 참고해야 한다. 첫 투어는 14일 오후 1시 30분 부산박물관을 출발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자유 관람), 유엔평화기념관(공원)을 방문하고 다시 부산박물관에 도착하는 '도보 코스'로 진행된다. 3월 투어 참가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지역 내 여러 박물관을 연계하는 이번 투어가 부산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3-04 15:34:5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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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양 선인장전시관으로 도심 속 작은 여행을 떠나요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3일부터 고양 선인장전시관을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희귀선인장인 카라루마, 금호를 포함한 6,800본의 선인장이 식재돼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인장·다육 전문 전시관이다.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지난해 다육아트 조형물과 선인장 다육 플랜테리어 공간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 노후된 사인물과 조명 등을 교체하고 밀집 식물도 재배치하며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한 시설보수를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고양시민에게 적용되던 무료입장 혜택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모든 관람이 무료화되며, 신분증 확인 절차 없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선인장 육묘장에서는 고양화훼농가단체의 선인장 화분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구부터 발열체크와 고양안심콜을 실시하며, 전시관 전체 일 3회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선인장전시관의 식물들이 봄을 기다린 듯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코로나에서 잠시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작은 여행을 떠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1-03-04 15:34: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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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시리아·라오스 등 6개국에 쌀 5만톤 원조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DB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식량난이 심화된 최빈개도국 등의 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식량원조를 지속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코로나19로 식량난이 더욱 악화된 6개국에 식량원조로 쌀을 지원해 전 세계 식량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8년 식량원조협약(FAC)에 가입해 식량원조 규모를 국제사회에 공약하고 매년 5만톤의 쌀을 원조하고 있다. FAO와 WFP 등 15개 국제기관이 작년 9월 공동 발간한 '2020년 글로벌 식량위기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세계 식량부족 인구가 2019년말 1억3000만명에서 2020년말에는 2억7000만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 기존 예멘,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등 4개국 외에 동남아권 최빈개도국인 라오스와 지속된 내전으로 인구 절반이 기아 상태에 있는 시리아 등 두 곳을 신규로 추가해 총 6개 나라에 식량원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신속한 식량지원이 필요한 상황임을 고려, 전체 일정을 예년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 6월부터는 현지에서 수혜자들에게 분배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상만 국제협력국장은 "우리나라는 한 세대만에 식량 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유일한 모범 국가로서, 앞으로도 유엔의 기아 종식 목표 달성을 위해 개도국에 대한 식량원조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04 15:34: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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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고양시가 지난 2월 경기도에서 진행한 '2020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결과, 수원, 파주, 동두천, 평택을 포함한 5개 관광특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관광특구 평가 1위'를 거머쥐었다. 이번 '2020년도 관광특구 집행상황 평가'에서 고양시는, 특구 지정요건과 잠재성,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근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던 수원시를 제치고 평가 1위에 올랐다. 특히 고양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관광서포터즈, 팸투어 등 온라인 홍보활동 확대 부분이 돋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을 창의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개최, 고양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온택트 버스킹 등이 꼽혔다. 이 밖에도 고양시의 새로운 관광플랫폼으로서 '고양관광정보센터' 활용, 고양 인근 지역과의 관광코스를 연계한 '고양시티투어' 등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 주목한 평가위원들도 있었다. 이번 평가의 좋은 성적을 토대로 시는 앞으로, 고양시만의 탁월한 주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라는 컨셉의 관광특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특구 스토리 기초 조사를 통한 한류 테마 발굴 ▲관광정보센터 내 디지털 맵 구축으로 발굴된 고양스토리 구현 ▲한류 관광을 선도할 청년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관광테마 프로그램 운영 ▲관광정보센터에서 라페스타, 웨스턴돔,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빛의 거리 조성 등의 사업이 주요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올해는 고양시만의 특별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를 개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관광특구는 일산동구와 서구 일대 중심으로 라페스타, 어울림누리, 일산호수공원 일원부터 킨텍스까지 상업지역 주변의 총 면적 3.94㎢에 이르는 구역을 일컬으며 2015년 8월 지정됐다. 또한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1년부터 22년까지 2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2021-03-04 15:33: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