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견련, KDI와 중견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나서

경제·경영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국제협력 지원도 중견기업연합회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손잡고 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추가로 돕기위해 나섰다. 중견련은 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와 '중견기업 임직원 역량 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제·경영 워크숍(가칭)' 등 중견기업 및 중견련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중견기업 및 중견련의 국제 협력 지원, 수행 사업 상호 참여 및 홍보 등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는 대한민국 경제·사회 발전 과정을 국민에게 알리고, 한국의 발전 경험을 국제 사회와 공유하며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 10월 기획재정부가 설립한 '글로벌지식협력단지' 운영 기관이다. 한국 경제·사회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발전에 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정책 경험을 국제 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수행한다. 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 고영선 소장은 "중견기업 혁신 역량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지식 공유 허브로서 협력센터의 국내외 교육 및 국제 협력 사업이 호혜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중견련과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KDI는 최고의 수월성을 자랑하는 경제 정책 브레인으로서 금융 실명제 도입, IMF 위기 극복 등 지난 50년 간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 온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라면서 "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와 적극 협력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제 발전의 비전을 모색하고,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4차산업혁명의 핵심 주자인 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폭넓게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5 07:56: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1400억 들여 소형 택배 분류 장치 40곳에 추가

기존 서브터미널 42곳 더해 총 82곳으로 늘어 업무 부담 ↓ 소형 택배 상품 전담 분류기 'MP(Multi Point)'가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하고있다. CJ대한통운이 약 1400억원을 들여 소형 택배 분류에 효과적인 'MP(Multi Point)'를 추가로 들여놓는다. CJ대한통운은 소형 택배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MP'를 서브터미널 40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1월부터 MP 시스템의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서브터미널 42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까지 설치가 끝나면 총 82곳에 MP 자동화 시설이 들어서는 셈이다. MP는 기존에 설치돼있던 자동 분류기 '휠소터(Wheel Sorter)'와 함께 동시에 운영된다. 택배 상품 크기에 따라 중대형 상품은 휠소터가, 소형 상품은 MP가 자동 분류한다. 특히 휠소터와 MP가 동시에 가동됨에 따라 생산성이 높아지고, 분류 시간도 단축됐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CJ대한통운은 약 75억원을 투자해 소형 택배 상품을 전담으로 중계하는 시설인 'MP(Multi Point) 허브터미널'도 구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MP 허브터미널 운영을 통해 중계 생산성을 늘렸다. MP 허브터미널은 서브터미널에 설치된 MP를 활용해 행낭 단위(20개)로 묶인 소형 상품들을 전담으로 중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소형 상품들을 같은 도착지 별로 묶어 중계하기 때문에 낱개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보다 효율성이 높아졌다. 휠소터, MP 등 자동화 설비 고도화와 인수지원인력 투입으로 택배기사의 작업 시간과 강도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자동화와 인수지원인력을 기반으로 배송 개시 시간과 방식을 결정하는 자율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 업계 최초로 소형 택배 상품을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 MP와 MP 허브터미널을 구축했다"며 "지속적인 현장 자동화를 통해 택배기사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현장 자동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약 1400억원을 투자해 송장 바코드를 인식하는 'ITS(Intelligent Scanner)'와 택배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휠소터를 설치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약 3900억원을 투자해 최신 자동화물분류기가 겸비된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을 건설해 하루 170만 상자의 택배를 중계하고 있다.

2021-03-05 07:56: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진홈센터, 서울 노원에 '도심형 매장' 오픈

노원구 상계동에…편리한 교통편, 넓은 주차장도 마련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홈센터가 서울 도심형 매장확장에 나섰다. 유진홈센터는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 노원점'(사진)을 새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금천점, 용산점에 이어 서울지역 세 번째 매장인 노원점은 노원구 상계동 지상 1층 건물에 영업면적 996.19㎡(약 301평형) 규모로 자리잡았다. 서울 북부 핵심권역이자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에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넓은 주차장이 마련돼 쇼핑이 편리하다. 에이스 하드웨어 노원점은 20년 이상 노후주택이 많은 노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자재, 페인트, 조명, 공구 등 집수리에 필요한 카테고리 구성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고객들이 자주 찾는 상품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욕실, 주방, 창호, 중문 등 노후주택에서 수요가 높은 인테리어 자재와 연계해 노원 지역에 특성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욕실상품의 경우 3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이스 하드웨어 전문 시공팀이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노원점에 한해 양변기, 세면대, 수전 등으로 구성된 아메리칸 스탠다드 세트를 3가구 이상 공동구매할 경우 추가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가족단위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아웃도어 카테고리도 확대했다. 노원점 오픈에 맞춰 인기 캠핑 브랜드인 스탠리를 신규입점을 기념해 전상품 10% 할인행사와 스테디셀러 상품인 워터저그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한 에이스 하드웨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고객들을 위한 조기영업(오전 8시)을 비롯해 고객 맞춤형 집수리 상담인 집수리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색상의 페인트를 직접 제조해 주는 조색서비스, 목재커팅 서비스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유진홈센터 관계자는 "에이스 하드웨어 노원점은 주요 타깃 고객층의 주거환경과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을 구비하는 한편 집수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1대1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4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5 07:55:59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3월 5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줄면서 2년 연속 뒷걸음질을 쳤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한 데다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45거래일 연속 역대 최장기간 국내 증시에서 매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신도시 토지 투기 의혹에 지역 주민들까지 나서며 성명을 발표하는 등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산업> ▲3월 국내 기업들의 채용시즌이 돌아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포스코그룹을 시작으로 삼성 등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재 영입에 속도를 높인다. ▲삼성전자는 4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카오i를 스마트싱스에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공식 출범했다. 연매출 1조원을 바라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서울시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매각에 대한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앞서 양측은 계약 시점 특정 여부를 놓고 대립했는데, 결국 대한항공이 서울시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나며 공포를 키우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흔들림없이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지만 불안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편의점 업계가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배달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봄 시즌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인기 아웃도어 기획전을 열고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K2, 컬럼비아 등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커피찌꺼기를 통한 자원재활용을 통해 농가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누적 4000여 톤에 달하는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역 농가에 전달했다. <정책사회> ▲10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자하는 국가신약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연매출 1조원이 넘는 글로벌 신약을 만든다는 목표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부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이었는지, 뿌리 깊은 부패 구조에 기인한 것이었는지 규명해서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수돗물 사용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이동이 줄어들자, 상업시설의 물 사용량이 전년에 비해 대폭 줄어든 반면, 일반 가정의 수돗물 사용은 늘어났다. 특히 학교 수도 사용량은 전년대비 40% 가까이 줄었다. ▲교육부는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의 2021년 재학생·신입생 중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부터 소득 3구간에 해당하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국고 48억87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300만원 늘어난 규모다. ▲올해 3월 기준 서울시민 1000명 중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시는 관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운데 71.8%를 시립병원을 통해 확보했다. 시립병원 개원 이래 가장 많은 시민이 단시간에 비자의적으로 공공의료를 경험한 것이다. 서울시가 권역별 공공의료체계를 완성해 지역간 공공보건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전문 공공의료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1-03-05 07:00: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식운과 복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말이 있다. 남자와 여자가 크게 다르다는 걸 말해주는 대표적 표현이다. 같은 지구에서 살고 있지만 마치 다른 별의 인종처럼 다르다는 뜻이다. 팔자상담을 할 때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종종 발견한다. 남자는 많은 경우에 자기 사주를 먼저 묻는다. 그다음에 자식과 아내 사주의 순서를 보인다. 물론 자식이나 아내에게 긴급한 일이 있으면 처음부터 그에 관한 질문을 한다. 여자는 대체로 자식의 사주를 그리고 남편의 운세를 묻고 그다음에 자기 사주를 상담한다. 모든 남녀가 이렇다는 건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그렇다. 이런 모습을 보면 여자가 주변인과의 관계를 아우르는 마음이 넓다고 해도 될 것 같다. 그래서인지 상담을 청한 여자 중에는 자식운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식의 운세가 어떻게 풀려갈지를 많이 묻는다. 부모인 자기와는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지도 알고 싶어 한다. 여자의 사주에서 식상이 희신이나 용신을 도와주면 자식이 출세하는 운세라고 본다. 자식자리 식상이 귀인과 동주하는 사주라면 자식이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살아간다. 이 또한 좋은 운세이다. 시주가 희신이나 용신이라면 자녀 덕이 있는 사주이다. 노후에 자녀가 효도하고 부모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준다. 자식운이 좋은 부모는 아무래도 몸도 마음도 편안할 수밖에 없다. 자식이 사회에서 잘 자리 잡고 제 밥벌이를 하면 걱정할 게 없기 때문이다. 자식 도움을 받는 건 차치하고 걱정을 안 하는 것만으로도 한결 사는 게 편안하다. 자식의 앞날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기에 그런 마음으로 상담을 청하는 사람의 자식들이 모두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변이 아우러지고 너도나도 사랑의 폭이 넓게 펼쳐지어 더 많은 자식 복이 들어왔으면 하는 소망이다.

2021-03-05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03월 05일 금요일

[쥐띠] 3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온다. 48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60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72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84년 간발의 차이로 기회를 놓친다. [소띠] 37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라. 49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조금. 61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3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85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호랑이띠] 38년 번뇌가 많으니 관음 기도를. 50년 가족과 협동하여 일을 성사. 62년 자식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74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온다. 8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토끼띠] 39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51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63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5년 기쁨과 근심은 마음먹기 나름. 87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용띠] 40년 자식이 재산 달라고 보채는데 어쩌랴. 52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64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76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자. [뱀띠] 41년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53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5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7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89년 구설수가 있으니 오늘 말조심. [말띠] 42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이다. 54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 66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78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90년 자신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 [양띠] 43년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55년 삶의 지혜를 자식에게 배운다. 67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79년 사회에 공헌하며 사는 것에서 지구는 숨을 쉰다. 91년 복은 주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원숭이띠] 4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5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6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0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92년 언행이 변덕스런 사람을 조심. [닭띠] 45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좋은 일이 있다. 57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6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81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하자. 93년 결과가 중요하다는 생각. [개띠] 46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다. 58년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 70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82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94년 칭찬은 허공 속에 흩어지는 메아리. [돼지띠] 47년 같은 돼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59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인다. 71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83년 걱정만 하고 해결은 못 한다. 95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2021-03-05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후임에 김진국 감사워원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임명했다. 현 신현수 민정수석은 지난해 12월 31일 임명된 이후 3개월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 사진은 임명된 신임 김진국(왼쪽) 민정수석이 4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오르고 있으며 사의한 신현수 수석이 단상을 내려가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내정했다. 현 신현수 민정수석은 지난해 12월 31일 임명된 이후 3개월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 앞서 신 수석은 검찰개혁 과정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갈등으로 지난달 문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신 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을 찾은 가운데 "여러 가지로 능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떠나게 됐다. 떠나가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켜보고 성원하겠다"며 사임 사실에 대해 전했다. 이어 "저는 오늘까지 민정수석으로 재임하며, 민정수석으로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문 대통령은 신임 민정수석에 김진국 감사위원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임명했다. /사진제공=청와대 김 신임 수석은 광주 전남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후 사법고시 29회로 법조계에 입문한 인물이다. 이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을 거쳐 현재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신 수석은 김 신임 수석에 대해 먼저 '노동·인권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회 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법조인"이라고 전했다. 신 수석은 김 신임 수석에 대해 문 대통령이 참여정부 민정수석 재직 당시 법무비서관으로 일한 경력을 언급하며 "사법 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회적 갈등 조정에 관한 풍부한 법조계 경력, 소통하는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법무·검찰 개혁 및 권력기관 개혁을 안정적으로 완수하고, 끝까지 공직사회의 기강을 확립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 신임 수석은 인사말에서 "참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다만 맡은 바 소임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변도 두루두루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 앞으로 여러 가지로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신 수석 교체에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도 수용했다. 특히 윤석열 총장은 이날 오후 대검찰청 앞에서 사의 표명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은 가운데 빠르게 절차가 진행된 것이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법무부에서 사표는 접수됐고 사표 수리와 관련한 행정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윤 총장) 후임 임명도 법에 정해진 관련 절차 밟아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4 16:59:12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아마존·구글, '인구대국' 인도 디지털 결제 시장 놓고 경쟁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 거대 기업들이 인도 디지털 소매유통 결제 시장 진입하고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 뉴시스 거대 테크기업 페이스북, 아마존닷컴, 구글, 그리고 신용카드 기업 비자, 마스터카드 등이 급성장 중인 인도 디지털 소매유통 결제 시장에 진입하고자 유례없는 방식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라이브민트 보도에 따르면 이 기업들은 4개 컨소시엄에 일원으로서 인도에서 소매 지불·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신청 마감일인 3월 31일 전까지 더 많은 기업들이 모일 수 있다. 인도는 여전히 현금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시장이지만, 13억 인구가 온라인 쇼핑과 온라인 게임이나 스트리밍 같은 서비스를 수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디지털 결제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뉴델리에 본사를 둔 결제기업 페이티엠(Paytm)의 창업주 비제이 셰카르 샤르마(Vijay Shekhar Sharma) CEO는 "팬데믹 이후로 인도의 모바일 디지털 결제가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의 디지털 결제 수수료 자체는 소소하지만, 인도가 현금 결제 의존도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잠재적 규모를 갖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4 16:52:3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