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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외신 "테슬라는 '배터리 스와프' 방식에 관심 없다"

테슬라가 배터리 교환 절차 '배터리 스와프'에 관심이 없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 뉴시스 일렉트렉(Electrek)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소문과는 달리 배터리 교환 절차 개발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다. 전기차 충전소에 들러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전통적인 방식 이외에 '배터리 스와프' 방식은 기존 차에서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 장착해준다. 배터리 교환 시간이 5분으로 절약돼 시간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3년, 테슬라는 이제는 사라진 스타트업인 베터플레이스(Better Place)의 배터리 교환 시스템을 수정한 버전으로 배터리 교환을 시연한 바 있다. 테슬라는 실제로 캘리포니아주 해리스 랜치에 시설 하나를 구축했는데, 특정 모델S 차주들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었다. 이 시설은 2016년에 문을 닫았고 이후로는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 일렉트렉(Electrek)은 이 프로젝트가 캘리포니아주 보조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또한 테슬라 차이나가 "신에너지 차량용 배터리 교환 설비를 판매"한다고 등록했다는 보도는 테슬라가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다시 모색할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니오(NIO)는 한동안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수익사업으로 진행해왔으며, 최근에는 2세대 배터리 교환소를 선보였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CATL은 8억 위안(136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를 빌려주고 교환해 주는 자회사 바스(BaaS)를 설립했다. 한편, 배터리 팩 표준화와 인력 양성은 배터리 스와프 방식 상용화의 큰 걸림돌으로 꼽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4 16:52: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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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앱러빈, 게임업체 증시 상장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신고서 제출

모바일 테크기업 앱러빈이 주식공개상장을 신청했다. / 앱러빈 모바일 테크기업 앱러빈(AppLovin)이 주식공개상장(IPO)을 신청하며 계속되는 비디오게임 업체들의 상장 대열에 합류했다. 앱러빈은 지난 2012년에 설립돼 비디오 광고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예를 들어 게임을 다운로드할 만한 유저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하고 수익을 올린다. 마케팅을 통한 수익화는 물론 개발사들에게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이퍼 캐주얼 장르에 영향력을 높이고 있으며 최근 자사 스튜디오, 파트너 스튜디오를 보유해 게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하이퍼 캐주얼 게임은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며 쌓기, 돌리기, 넘어지기 등 간단한 역학 모델 기반의 모바일 게임 장르다. 뉴스크런치베이스 보도에 따르면 공개상장의 경우 올해 현재까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통해 상장하는 사례가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하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 전통적인 방식의 IPO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지난 며칠간 IPO를 신청한 기업으로는 코인베이스(Coinbase), 디지털오션(DigitalOcean), 컴퍼스(Compass), 비지오(Vizio) 등이 있다. 모건스탠리, JP모건, 골드만삭스가 이번 IPO의 주요 언더라이터로 참여했으며 티커 'APP'으로 나스닥 상장을 신청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4 16:52: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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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獨 메르켈 총리, 65세 이상 국민 옥스포드 코로나19 백신접종 권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대학교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승인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 제공 독일이 조만간 6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대학교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승인할 것이라고 수요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밝혔다. 엔디티비 보도에 따르면 각 권역 지도자들과 다음 코로나19 대유행 대응 조치에 관한 회의를 가진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메르켈 총리는 "(독일) 백신위원회가 노년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승인할 것이며, 우리는 위원회 권고를 기꺼이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은 앞서 65세 이상 백신접종을 승인하는 데 데이터가 충분치 않다고 밝혔으나, 메르켈 총리는 최근 고무적인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상황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독일 정부는 지난 몇 주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해 혼란을 야기시키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비판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대중들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백신이 화이자·바이오엔텍 공동개발 백신과 모더나 백신보다 효과가 낮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독일은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40만명 이상 발생했으며 7만명 이상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독일이 시행하고 있는 봉쇄 조치는 3월 7일까지인데, 독일 정부는 이를 연장할지 고민 중이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젊은 층으로 제한했던 프랑스도 이번주 초 65세 이상에게 접종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4 16:52: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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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미래형 아이폰, 자기식 충전 포트 탑재되나…새로운 특허 출원

애플이 새로운 자석식 맥세이프 충천 포트를 출원했다. / 파텐틀리애플 새로운 특허 출원에 따르면, 애플이 기존의 맥세이프(MagSafe) 충전기를 기반으로 한 연결 포트를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 맥세이프는 2006년 애플이 공개한 자기부착형식 맥북전용 전원 커넥터다. 맥북 프로에 처음 도입됐다. 맥세이프는 2020년 아이폰 12 뒷면에 장착됐다. 파텐틀리애플에 따르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 제출된 특허 출원 문서에 구형 맥북을 충전하는 데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3핀 맥세이프 충전기가 아이폰처럼 보이는 것과 연결돼 있는 모습이 등장했다. 애플의 기존 아이폰12용 자기식 충전기는 최대 15W의 무선충전 성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맥세이프 연결 포트는 맥세이프 기술의 충전 속도 개선 외에도 충전기가 당겨지거나 뭔가에 걸렸을 때 쉽게 분리된다. 맥세이프 포트를 도입함으로써 애플은 포트 없는 미래형 아이폰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딛게 되었다. 업계 전반적으로 USB-C 연결을 채택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음에도 애플은 대세를 따르지 않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4 16:52: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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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 2월에도 전년비 29.8%↑…독일차 전성시대도 지속

벤츠 E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수입차시장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2290대였다. 전년 동기(1만6725대)보다 33.3%나 증가한 수치다. 누적으로는 4만4611대로 전년 동기(3만4365대)보다 29.8% 증가했다. 전달(2만2321대)보다는 0.1% 줄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707대로 1위를 수성한 가운데, BMW가 5660대로 뒤를 바짝 추격하며 양강 구도를 유지했다. 아우디(2362대)와 폴크스바겐(1783대)도 3~4위를 지키며 독일브랜드 강세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포르쉐까지도 912대로 6위로 뛰어올랐다. 볼보는 1202대를 판매하며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했다. 미국 브랜드는 주춤했다. 쉐보레가 728대로 전년 동기(973대) 대비 25.2%나 줄었고, 포드도 339대로 16.9% 감소했다. 지프도 457대로 전년과 비슷한, 전달(668대)과 비교해 -31.6%를 기록했다. 링컨도 294대로 전년보다는 42% 성장했지만, 전달보다는 39.5% 떨어졌다. 캐딜락도 63대로 -12.5%였다. 일본 브랜드는 전년과 비교해 더 떨어졌지만, 전달보다는 개선됐다. 전년 대비 토요타는 19.1%, 혼다는 38.9% 급락했다. 대신 전달보다는 각각 3.5%, 14.6% 늘었다. 특히 렉서스가 677대 판매량으로 전년 대비 42.5%, 전달대비 52.8%나 급증했다. 베스트셀링카는 이번에도 벤츠 E250이었다. 폴크스바겐 제타 1.4TSI와 벤츠 GLE 400d 4매틱 쿠페가 뒤를 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영업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비슷한 수준이며,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4 16:42: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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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선관위원 청문회, 야당 불참에 '반쪽' 진행

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반쪽'으로 열렸다. 국민의힘에서 박 후보자를 '정치 편향성 있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명한 인사'라는 이유로 청문회에 불참하면서다. 사진은 박 후보자가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반쪽'으로 열렸다. 국민의힘이 박 후보자를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명한 인사'라는 이유로 청문회에 불참하면서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박 후보자 청문회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청문회에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에 유감을 표시했다. 행안위 민주당 간사인 한병도 의원은 국민의힘이 '정치 편향성' 논란을 이유로 박 후보자 청문회에 불참한 데 대해 "문제가 있다면 청문회에 참석해 문제제기를 하고 토론을 하는 것이 맞다"고 꼬집었다. 한 의원은 "현직 대법원장으로서 헌법이 정하고 있는 바에 따라 선관위원을 추천하는 것은 당연하고 오히려 위원을 추천하지 않는다면 직무유기다. 무조건적 불참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를 방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도 "헌법기관으로서의 국회의원의 역할이 이렇게 무시당하고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다. 자신이 싫어하거나 반대한다고 해서 헌법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 안하는 것은 헌법 기본 원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행안위원들은 지난달 23일 박 후보자 인사청문 일정 표결 직후 기자회견에서 "정치편향 행태로 사퇴해야 할 대법원장이 선관위 위원을 지명한 것은 국민 상식과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보이콧을 예고한 바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한 이날 박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현 거주지인 아파트 매매 계약 당시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지난해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부정선거 의혹 ▲2022년 대선에 앞선 감염병 방역 대책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에 대한 질의가 오갔다. 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는 지난 1999년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 매입 당시 실거래가(2억3000만원)와 계약서에 있는 신고가(1억2000만원)가 다른 데 대해 "당시 실거래가 신고제 시행 전이고, 관행에 따라 법무사에 의해 처리됐다고는 하지만 공직자로서 당연히 살펴야 할 것을 제대로 못 살핀 불찰이 있어 송구하다"고 답했다. 이어 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질문에 박 후보자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 의혹은 선거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오인해서 비롯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선거과정에 대한 참여와 공개를 강화해 투명성을 강화해 공정성 시비를 조금이라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자는 향후 선거를 앞두고 감염병 방역 대책에 대해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대한 홍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과 사전선거제도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밖에 박 후보자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 "(해당 제도는) 군소 정당이 정계에 진출하기 용이하게 해주고, 국민의 의사가 의석수와 어느 정도 비례성을 갖게 하는 좋은 제도"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도입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두고 "(당시) 합의에 의해 제도가 실행됐는데 안타깝게도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의견있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2021-03-04 16:26:5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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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G + 5G 이중 통신으로 업계 최고 속도 5.23Gbps 성공

삼성전자가 5G와 4G를 동시에 활용해 업계 최고 다운로드 속도를 넘어섰다.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도 '초격차'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28㎓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1.9·2.1㎓ 대역 4G LTE 기지국, '갤럭시 S20+' 스마트폰 등 상용 제품을 활용해 5.23Gbps 다운로드 속도 시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5G 기지국과 4G LTE 기지국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중 통신 기술로는 가장 빠른 속도다. 4GB 용량을 6초면 다운받을 수 있는 셈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28㎓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2개의 시험 단말로 MU-MIMO 시연을 통해 4.25Gbps 다운로드 속도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스스로 기록을 돌파하며 통신 분야 리더십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4G LTE 기지국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통신사가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사용자들도 최상급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Air 설계그룹 설지윤 상무는 "이번 시연으로 업계 최고 속도 5G 기록 달성과 더불어 4G와 5G의 기술적 장점, 인프라적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중 통신 기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5G 기술의 한계에 도전해 전세계 사용자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경험하고 통신사업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16:21: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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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닭강정소스 선봬…"집에서도 속초 닭강정 만들어 드세요"

샘표가 속초의 명물인 닭강정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속초 노하우를 담은 닭강정소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속초 노하우를 담은 닭강정소스'는 언제 먹어도 촉촉하고 달콤한 속초 닭강정 비법을 샘표의 노하우로 완벽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추장 양념에 마늘 알갱이와 계피가루를 넣어 고소한 맛과 식감이 매력적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치킨 제품을 조리해 버무리기만 하면 맛있는 닭강정을 즐길 수 있다. 이 소스는 튀김이나 만두에도 잘 어울린다. 튜브 형태의 용기로 돼 있어 원하는 만큼 사용하고 보관하기 편리하다. 제품 뒷면에 초간단 조리법과 함께 물 붓는 선이 표시돼 있어 물의 양을 조절하기도 쉽다. 신제품 '속초 노하우를 담은 닭강정소스'를 비롯한 샘표 양념 제품은 온라인 G마켓, 샘표 공식 홈페이지 샘표마켓,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샘표 마케팅팀 담당자는 "한식을 더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방법으로 지역 별미 양념을 연구해 제품으로 출시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여행에 대한 갈증과 집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별미 양념 제품이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오랜 한식 연구를 바탕으로 전국의 별미를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양념 제품을 꾸준히 소개해 왔다. '속초 노하우를 담은 닭강정소스' 전에 '안동 찜닭 양념' '춘천 닭갈비 양념' '송추계곡 닭볶음탕 양념'을 내놓은 바 있다.

2021-03-04 16:19:4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