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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

BNK경남은행 수암금융센터 직원들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참여한 뒤 인증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주 소비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20일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암금융센터 직원들은 인근 시장을 찾아 손세정제, 마스크 등 공산품과 떡, 우유 등 식품류를 구입한 뒤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 '#BNK경남은행', '울산시', '#울산을사야울산이산다' 등을 달아 개인 SNS에 인증했다.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은 꽃·생필품·배달음식 등 매주 주제에 맞춰 지역 소상공ㅇ의 상품을 구매한 뒤 구입한 물품을 SNS에 인증하는 소비운동이다. 김준영 수암금융센터 대리는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많은 울산 시민들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뉴스를 접해 반가웠다"며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 수암금융센터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우정동금융센터 직원들이 캠페인 5주차 주제인 배달음식을 소비할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0 16:07: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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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개인 매수 전환…코스피 3114

20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1.89포인트(0.71%) 상승한 3114.5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1조435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2377억원, 기관은 1조234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30%), 비금속광물(1.98%), 기계(1.49%) 등이 상승했고, 보험(-1.33%), 은행(-0.89%), 증권(-0.8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기아차(4.92), 삼성SDI(1.37%), 카카오(1.14%) 등이 상승했고, 현대차(-0.76%), 셀트리온(-0.48%),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등이 하락했다. 특히 LG전자(11.49%)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 상승한 16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전자가 MC사업부 운영을 재검토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랫동안 영업적자를 이어오던 휴대폰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상승 종목은 510개, 하락 종목은 322개, 보합 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9.91포인트(2.08%) 상승한 977.6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682억원, 기관은 216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50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0.51%), 운송(-0.22%)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오락문화(7.54%), 반도체(4.38%), ITHW(3.04%)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962개, 하락 종목은 352개, 보합 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의 대규모 부양정책을 언급한 옐런 재무장관 후보자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특히 반도체, 자동차 업종 강세에 따른 영향으로 관련 기업들의 상승폭이 컸던 점이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원 내린 1100.3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20 16:06: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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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號의 혁신...롯데칠성주류, 반등 준비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신임대표이사 새롭게 수장에 오른 박윤기 대표이사가 롯데칠성음료 주류 부문에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젊은피'로 인사부터 화제가 됐던 박 대표는 소주 '처음처럼' 도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고, 맥주 위탁생산(OEM) 가능성을 키우면서 기대감을 자아낸다. 롯데칠성은 '홈술족'을 겨냥해 주력 제품인 '처음처럼'의 도수를 기존 16.9도에서 시판 중인 소주 중 가장 낮은 수준인 16.5도로 낮췄다. 이번 리뉴얼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저도수 음용 트렌드에 발맞춘 것으로 '처음처럼 순한'(16.5도)과 '처음처럼 진한'(20도)도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단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처음처럼의 도수 인하로 부드러운 소주 이미지를 가져가고, 기존 모델 수지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블랙핑크 제니를 발탁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롯데칠성은 지난해 홈술족을 겨냥해 맥주 '클라우드 생'을 낮은 출고가에 저용량인 '슬릭캔'으로도 출시하며 가정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시장 선점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저도수를 통해 경쟁사 하이트진로가 2019년 선보인 소주 '진로이즈백'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표는 중소 양조업체 맥주를 위탁 생산하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박 대표는 취임 2개월째인 지난해 12월 충주 1공장을 기반으로 하는 맥주 위탁생산사업 조직을 신설하고 현업 종사자와 미생물 및 양조분야 전문가를 모집했다. 주류업계는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세븐브로이의 수제맥주 '곰표 밀맥주'를 주문자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곰표 밀맥주는 연말까지 200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7월에 발표한 '주류 규제 개선방안'에 따르면 주류 공장은 주류 외에 OEM 사업을 하는 것이 허용된다. 업계는 롯데칠성음료가 '곰표 밀맥주'를 시작으로 고객사에 생산, 물류, 마케팅역량을 제공하면서 맥주 위탁생산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다. 박 대표는 맥주 위탁생산시장에서 롯데칠성음료의 성장동력을 찾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제맥주협회에 따르면 '수제맥주' 시장이 2024년에는 3000억원 규모로 성장해 국내 전체 맥주시장의 6.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맥주 OEM 생산이 본격화되면 롯데칠성의 맥주 가동률이 전년 대비 40~5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롯데칠성음료 주루부문이 14분기 만에 흑자를 거두며 실적회복의 기회인 시기이기에 박윤기 신임 대표 리더십에 더욱 큰 기대가 쏠린다. 박 대표는 1994년에 롯데그룹에 입사한 정통 롯데맨으로 판촉·채널분석·전략 업무를 담당했으며, 해외 영업 및 마케팅에 능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간 부회장 혹은 사장급 인사가 대표이사를 맡았던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인 박 대표의 선임이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그룹이 계열사 중 유독 실적이 부진했던 롯데칠성음료의 쇄신을 위해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는 것이다. 롯데칠성음료 주류 부문은 지난해 2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274억원으로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경쟁사인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과 '테라'의 인기 독주가 이어지면서 롯데칠성의 '처음처럼'과 '클라우드'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 롯데 계열사라는 점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대상에 오른 것의 영향도 컸다. 지난해 3분기에는 2017년 1분기 이후 14분기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부진을 털어내고 있다. 전임 이영구 대표 시절 클라우드 브랜드 리뉴얼과 구조조정을 통해 2020년 3분기 분기 흑자를 내면서 반전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 그룹 내에서 식음료 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면서 "이번 박 대표의 혁신을 통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6:01: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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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호텔 곳곳에 AI 서비스 적용…호텔로 뻗어가는 AI 기술

(왼쪽부터) 대구 메리어트 호텔 내 충전 중인 AI로봇과 차량 무인 정산기. /대구 메리어트 "지니야, 빌보드 핫100에 올라간 노래 틀어줘." 26살 회사원인 정모씨는 최근 떠난 호캉스에서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말했다. 정씨는 "아직까지 호텔 내에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면서 "집에서처럼 편안하고, 자동화된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새로 지어진 신생 호텔들에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다. 이로 인해 AI 관련한 서비스가 호텔업계 곳곳에 점차 퍼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등 변화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달 9일 개관한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반의 호텔 혁신 서비스 'KT AI 호텔'을 적용했다. KT AI 호텔이란, 투숙객들이 기가지니의 인공지능 음성명령을 통해 객실 조명이나 가전을 제어하고, 음악을 감상하며, 호텔로봇을 통한 컨시어지 서비스들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편의 서비스다. 'AI 호텔 로봇'이 투숙객에게 수건, 생수 등 편의용품을 배달해주는 것은 물론, 객실 내 월패드를 통해 점등 및 소등, 에어컨, TV 소리 조절 및 채널 변경이 가능하다.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또한 기가지니의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류현욱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 팀장은 "레지던스 입주자의 경우 전용 스마트 앱인 'AI STAY'으로 음성인식 스마트 홈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용자의 목소리로 호텔 F&B·룸 서비스 메뉴를 확인하고, 호텔 부대 업장 가이드 북과 기타 모든 서비스의 내용을 TV로 본다"면서 "메리어트 컨시어지팀도 음성인식으로 호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원격 엘레베이터 호출과 발렛 차량 준비 요청 기능도 포함돼 있다. 또 'AI 주차 관제 솔루션'을 통해 Cloud AI LPR(차량번호인식)로 차량 자동 출입관리부터 주차정보 및 환경까지 관리한다. 투숙객들에게 완전한 비대면 입출차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AI 호텔 솔루션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가장 먼저 도입됐으며, 2019년 오픈한 안다즈 서울 강남(하얏트 계열)에서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디지털과 라이프스타일의 조화를 추구한 안다즈 강남에서는 국내 최초로 기가지니에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한 4개 국어 모드가 추가돼 해외 이용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0 16:00: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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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1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청송군은 1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민선7기 군정비전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군정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2021년 군정운영방향을 "미래를 향한 날갯짓, 상상실현 청송!"으로 설정하고, 분야별 6대 전략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신규사업, 공약사업, 현안사업 등 군정전반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실시하여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내실 있는 군정추진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송사랑화폐 확대 발행·유통, 소상공인 금융기관 이차보전 지원, 농민수당 지급, 품질보증제 시행,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등 올 한 해는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일상을 되찾는 민생경제 회복과 청송군의 주요 산업인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하고자,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선지중화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태행산 생태지질 탐방안내센터 조성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나가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및 한국판 뉴딜사업 추진에 따른 대외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조체계 구축이라는 구체적인 전략도 마련했다. 신규시책 발굴을 위한 전부서 대상 워크숍을 실시,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추가적인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멈춰 서 있지 않았고, 군정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2021년에도 상상하고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군정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군정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에서나 적극행정을 실천해 달라" 주문했다.

2021-01-20 15:55:08 김귀열 기자
한수원, 1000억원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경상북도는 20일 포항시청에서 경북도, 포항시,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남에너지서비스(주), (재)포항테크노파크 5개 기관이 포항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경남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희수 도의회 부위원장 및 도의원, 정해종 포항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20MW 1000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는 계획으로 한수원이 직접 투자하고 운영하며 특히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참여자인 한수원이 직접 주관하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으로 의미가 있다. 기관별 역할로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인허가 및 주민협력 등 행정을 지원하고, 한수원은 발전소 건립과 운영 및 유지보수 기술을 확보한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 인프라를 지원하고, 포항테크노파크는 클러스터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서 O&M 기술확보와 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 활용과 유지보수 기술을 확립하고 인력양성 교육 커리큘럼을 수립하여 연료전지 가동률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효율 향상은 국내 연료전지 보급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에 농촌 지역에 도시가스를 보급하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투자가 포함되므로 지역주민의 삶 향상과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정부는 2020년 10월 '수소경제위원회'를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 의무화 제도(HPS) 신설 방안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연료전지 보급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 즉, HPS제도를 통해 2040년까지 연료전지 8GW 목표를 달성하고 향후 20년간 25조원의 투자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간 경북도는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142억원), 정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공모사업 선정(2.7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사업(18억원), 인증센터 구축지원을 위한 신규 국비 예산 확보(100억원),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공모사업 선정(43억원) 등 수소 산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금년 2월에는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사업(2340억원)"을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가 수소경제 발전과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연료전지 분야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블루밸리 산단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을 연계하여 경북도가 명실상부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0 15:54:1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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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몰, 프리미엄 상품 강화 '2021 설 선물대전' 진행

동원몰, '프리미엄 상품군·비대면 서비스' 강화한 '2021 설 선물대전' 진행 동원F&B 동원몰은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대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 '2021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원몰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고향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고급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동원그룹 계열사별 프리미엄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한다.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의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인 '동원 명품한우 VVIP세트'와 동원산업의 고급 참치회 선물세트 '동원 참치회 시그니쳐 세트' 등 최고 90만원대의 프리미엄 상품군을 구비했다. 이외에도 동원참치 선물세트와 더반찬&의 수제 가정간편식(HMR)을 비롯 과일, 홍삼 등 1800여 종의 식품과 생활용품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가격대는 1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가격,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동원몰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각종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먼저 명절 선물세트를 문자메시지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는 '기프티모아' 서비스를 운영한다. 선물을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원하는 시점에 발송할 수 있으며, 받는 사람은 간편하게 주소만 입력하면 원하는 날짜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모바일 선물 교환권과 다르게 한 번의 주문서 작성으로 여러 명에게 선물 전송이 가능해 간편하다. 기프티모아를 활용할 경우, 구매 금액의 15%를 동원몰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또 100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러 명에게 선물 발송이 가능하도록 개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세트 이상 구매고객은 주문 시 신청양식에 맞춰 수량과 주소 등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각각의 선물세트를 보낼 수 있다. 동원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행운몽땅 가져가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원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탭S7, 동원몰 적립금 21만원 등을 지급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명절 선물을 비대면으로 준비하려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한 만큼, 동원몰에서 간편하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5:53:4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