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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바이어컴CBS, 3월 스트리밍 서비스 ‘파라마운트플러스’ 출시

미국 미디어기업 바이어컴CBS가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파라마운트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기업 바이어컴CBS가 3월 4일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파라마운트플러스'(Paramount+)를 출시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어컴CBS는 이전에 'CBS 올액세스'(CBS All Access)라 불렸던 파라마운트플러스가 같은 날 라틴아메리카와 캐나다에서도 출시될 것이며, 3월 25일에는 북유럽, 2021년 중반에는 호주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채널뉴스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파라마운트플러스는 월트디즈니의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AT&T의 HBO맥스 같은 다른 미디어기업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성장 중인 부문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파라마운트플러스는 '환상특급'(The Twilight Zone), '굿 파이트'(The Good Fight) 등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 바이어컴CBS 소유의 채널 BET, CBS, 코미디센트럴(Comedy Central), MTV, 니켈로디언(Nickelodeon), 파라마운트픽처스(Paramount Pictures)의 시리즈 및 영화를 포함하게 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0 17:35: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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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MS, GM 크루즈와 자율주행차 제휴

제네럴모터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율주행차 부문 제휴를 발표했다. / 뉴시스 제너럴모터스(GM)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율주행차 부문 제휴를 발표한 후 양사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MS는 GM이 대주주 지분을 보유한 자율주행차 부문 크루즈(Cruise)에 GM, 혼다 및 다른 기관투자자들과 더불어 2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지분 투자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MS는 자율주행차 회사이자 주요 신규 고객이기도 한 GM 크루즈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자율주행차는 사용이 확대될수록 대량의 데이터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필요하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자율주행차 회사의 가장 큰 지출 중 하나가 클라우드 서비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MS는 중요한 신규 고객을 확보하게 됐고 크루즈는 MS와 애저(Azure) 플랫폼 가격 인하를 협상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월 19일 전장보다 1.78% 오른 216.4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날 제너럴 모터스 주가는 9.75% 오른 54.8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0 17:35: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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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전기트럭 스타트업 리비안, 차량 3종 출시 준비하며 3조원 투자 유치

전기트럭 스타트업 리비안이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26억 5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 / 리비안 제공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전기트럭 스타트업 리비안이 거대 뮤추얼펀드 티로우프라이스(T. Rowe Price)가 주도하는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26억 5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The Motely Fool)에 따르면 이번 펀딩 라운드가 마무리되면, 신규 투자를 통해 리비안의 밸류에이션이 276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티로우프라이스 외에도, 이번 펀딩 라운드에는 또 다른 거대 펀드 피델리티(Fidelity)와 더불어 D1캐피탈파트너스(D1 Capital Partners), 코튜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 아마존의 기후서약펀드(Climate Pledge Fund) 및 기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여러 투자자가 참여했다. 리비안은 2019년 초부터 포드, 아마존, 블랙록(BlackRock), 콕스오토모티브(Cox Automotive)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총 80억 달러를 조달했다. 2020년 7월에 마무리된 가장 최근의 펀딩 라운드에서는, 티로우프라이스의 주도로 25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0 17:35: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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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의사당 난입 사건 후 텔레그램 미조치로 소송당한 '애플'

비영리단체가 미 의사당 난입 사건에 사용된 텔레그램에 대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이유로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애플 제공 애플이 미 의사당 난입 사건의 여파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송을 당했다. 투자전문매체 베진가에 따르면 폭력 조장에 사용된 메시징앱 텔레그램에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더 안전한 웹을 위한 연합'(Coalition for a Safer Web)은 일요일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단체는 "텔레그램이 대중을 위협, 협박, 강압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며 애플은 이 점을 알고 있음에도 자사 기기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텔레그램이 제공되도록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벨 듀로프(Pavel Durov)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는 "텔레그램은 평화로운 토론과 시위는 환영하지만 폭력 선동 유포는 이용약관을 통해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텔레그램은 페이스북이 왓츠앱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변경을 발표한 이후로 경쟁 서비스인 암호화 메시징앱 시그널과 함께 다운로드 급증세를 보여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0 17:35: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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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 영면…향년 95세

국내 대표 장수 기업인 삼양그룹을 이끌어 온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이 20일 오후 2시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5세. 고인은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1896~1979) 선생의 7남 6녀 중 5남으로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1949년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입사 후 형님인 김상홍 명예회장(1923~2010)과 함께 부친을 모시며 정도경영과 중용을 실천해 오늘의 삼양을 만들었다. 고인은 1950~1960년대에 삼양사의 제당, 화섬 사업 진출을 위해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울산 제당 공장, 전주 폴리에스테르 공장의 건설 현장을 이끌었다. 고인은 삼양사 사장, 회장을 역임하면서 폴리에스테르 섬유 원료인 TPA,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분 및 전분당 사업에 진출해 식품 및 화학 소재로 삼양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1996년 그룹회장 취임을 전후해서는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에 진출해 삼양의 미래 성장 동력도 준비했다. 고인은 경영에 매진하는 한편 2010년 양영재단, 수당재단, 하서학술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인재육성과 학문발전에 기여했다. 고인은 투병을 시작하기 전까지도 매일 종로구 연지동의 삼양그룹 본사로 출근해 재단 활동을 직접 챙기며 장학사업과 학문 발전에 애정을 쏟았다. 고인은 대한상공회의소장, 대한농구협회장,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한일경제협회장, 환경보전협회장을 비롯 최대 100여 개의 단체를 이끌며 경제, 체육, 환경, 문화 등 사회 전반의 발전에 헌신했다. 1988년 취임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2년간 재임해 최장수 회장으로 기록됐으며, 대한농구협회장도 1985년부터 12년간 맡아 한국 농구의 중흥을 이끌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1975), 국민훈장 무궁화장(2003) 수훈을 비롯 자랑스런 전북인상(2008) 등을 수상했다. 고인은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는 혜안으로 유명했다. 1990년대 국내 화섬업계가 신설, 증설에 경쟁적으로 나설 때 사업의 한계를 예상한 고인은 삼양사의 화섬사업 확대 중단을 선언했다. 훗날 외환 위기가 닥쳤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고인의 혜안에 감탄했다. 고인은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인력구조조정을 추진하던 임원에게 기업 환경이 일시적으로 악화했다고 직원들을 함부로 내보낼 수 없다며 인원감축을 백지화시키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박상례 여사와 아들 원(삼양사 부회장)씨, 정(삼양패키징 부회장)씨 등 2남이 있다. 고인의 유지를 따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문을 비롯 조화, 부의금을 정중히 사양한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은 22일 오전 8시 20분이다.

2021-01-20 17:17: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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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안보실 2차장 김형진 내정…외교안보특보는 김현종 2차장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위 왼쪽부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희 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국가안보실 제2차장에 김형진 서울특별시 국제관계대사,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 아래 왼쪽부터 제도개혁비서관에 이신남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중소벤처비서관에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농해수비서관에 정기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사진 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미국 바이든 새 행정부 출범에 앞서 청와대 외교·안보 라인을 재정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국가안보실 제2차장에 김형진 서울특별시 국제관계대사를 내정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현 김현종 2차장은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 내정됐다. 이날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임으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를 내정한 데 이은 후속 인사 성격으로 보인다. 김형진 신임 2차장은 외교부 북미국장,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외교비서관, 외교부 차관보,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등 이른바 '핵심 보직'을 지낸 외무공무원 출신이다. 이에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미 현안 및 북핵 문제 등에 해박하고 미국과 중국과의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국가안보실 제2차장으로서 맡은바 현안을 해결하고 외교·통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청와대는 김 신임 2차장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와 연결 채널을 보유한 인사라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김 2차장은) 바이든 부통령 시기에 북미 국장, 청와대 비서관, 차관보 등을 지냈다. 바이든 인맥과의 연결 채널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미국에 대한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외교통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내정자 후임인 김현종 신임 외교안보특보는 주(駐)유엔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부의장, 삼성전자 사장(해외법무담당),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지낸 대미협상 및 외교·통상 전문가로 꼽힌다. 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 제2차장 등으로 재직하며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 FTA 개정, 미사일지침 재협상 타결 등 안정된 한미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외 외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대미협상, 통상교섭 및 분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특히 김 신임 외교안보특보 인사와 관련 외교·안보라인 전열 재정비 차원이라는 점도 전했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2차장은 2019년 3월 1일부터 제2차장 자리에 재직을 했으니까 시간도 꽤 됐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희 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도 내정했다. 이정희 신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사법고시 32회로 법조계에 입문한 뒤 광주지방변호사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등을 지낸 인물로 최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과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까지 역임한 인사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신임 부위원장에 대해 "형사·민사·행정소송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맡은 경험과 풍부한 공익활동을 바탕으로 집단갈등 조정·중재 능력 및 소통역량도 뛰어나다는 평가"라며 "원활한 고충민원 처리를 통해 국민의 권리를 구제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집단민원의 조정 및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에 이신남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중소벤처비서관에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농해수비서관에 정기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을 내정하는 등 내부 인사도 단행했다.

2021-01-20 17:14:07 최영훈 기자
무안군, '농가 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추진

전남 무안군은 농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민소득 증대를 위해 금년에도 다양한 농업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으로 지역법인에 사업비 19억 원(자부담 포함)을 투입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물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나선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소비형태가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2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400만원씩 온라인 판촉과 광고비 지원을 실시하며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양파즙 가공업체에 양파즙 포장재와 제작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생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 자체적으로 포장재와 농산물저온저장고 지원, 온라인 쇼핑몰 홍보 판촉, 농특산물 TV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을 실시하여 지역 농산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제조, 유통, 서비스업과 연계한 6차산업화를 통해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농업 선도조직 양성 및 고구마를 중심으로 한 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을 추진한다. 농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함께 농민 기본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어민공익수당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3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여성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사업으로 20만원(자부담 10% 포함)의 바우처카드를 지급한다. 바우처 카드는 작년 98.1%의 발급실적으로 여성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년에는 100% 신청을 목표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으로 농업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만큼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하여 농민들이 잘사는 행복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0 16:35: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