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최저임금 8720원·국민취업지원 등…노동계, 새해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8720원·국민취업지원 등…노동계, 새해 이렇게 달라진다 잡코리아 제공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8720원으로 지난해보다 1.5% 오른다. 또한,관공서 공휴일이 민간기업에도 확대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되는 등 올해도 고용·노동계에는 많은 것이 달라진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와 알바몬이 2021년 신축년 새해부터 고용·노동계에서 달라지는 것들을 정리했다. ◆ 새해 최저임금 시간당 8720원 2021년 법정 최저임금은 시간당 8720원이다. 지난 해보다 1.5% 올랐다. 주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 유급 주휴 8시간을 포함했을 때 월 환산액은 182만 2480원이다. 최저임금은 산업, 사업의 종류와 관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고용형태, 국적에 관계 없이 모두 적용된다. 수습사용 중인 자로서 수습 사용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인 자는 최저임금액의 10%를 감액할 수 있다. 단, 1년 미만의 근로계약을 체결했거나 단순노무종사자에게는 수습 사용 중 감액을 적용할 수 없다. ◆ 취업취약계층 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2021년 1월 1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된다.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먼저 Ⅰ유형은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Ⅱ유형은 직업훈련 참여 등 구직활동에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1년간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희망하는 경우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가 취업할 경우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취업성공수당도 별도로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국민취업지원제도 전산망(www.work.go.kr/kua)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나의 수급자격 모의신청' 메뉴를 통해 지원대상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관공서 공휴일, 민간기업에도 적용 확대 2021년부터 30인 이상 민간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도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적용받게 된다. 종전에는 민간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관공서 공휴일이 법정 유급휴일이 아니었다. 지난해 1월부터 300인 이상 기업에 관공서 공휴일이 적용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30인 이상 민간기업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0인 이상 민간기업에서도 명절, 공휴일 등 관공서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한다. 단 일요일은 민간기업에 적용되는 공휴일에서 제외된다.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공휴일에 불가피하게 근무하게 되는 경우 근로자대표와 서면합의를 통해 다른 근로일을 특정하여 휴일을 대체할 수 있다. ◆ 육아기 근로자 생활·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 확대 출산·육아기에 있는 근로자의 고용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들도 확대된다. 정부는 우선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그동안 정부는 사업주가 처음으로 육아휴직을 허용하면 월 30만원의 지원금에 더해 월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해왔으나, 새해부터는 세 번째 사용자까지 월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특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한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신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한 경우 역시 세 번째 사용자까지 월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저소득 근로자의 육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자녀양육비' 융자도 신설한다.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종목에 '자녀양육비'를 신설, 1자녀당 연 500만원씩 총 한도 1000만원 범위의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만 7세 미만 영·유아 자녀를 둔 저소득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산재보험 가입여부와 관계 없이 전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및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도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직장어린이집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요건이 완화되고,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의 지원금과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 장애인 고용 관련 정책 강화…저소득 예술인 고용보험 확대 기타 올해부터 300인 이상 사업주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기준이 강화되고, 장애인 고용부담금 부담 기초액이 인상된다. 4월부터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비용 지원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등 장애인 고용 관련 정책들도 강화되거나 시행된다. 1월 1일부터 저소득 예술인의 고용보험 가입확대를 위해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의 월 보수 220만원 미만인 예술인과 그 사업주는 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세사업주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도 계속 운영된다.

2021-01-03 08:16: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0 신년기획] 2021년 41개 대학, 새 총장 새 리더십 펼친다

[2020 신년기획] 2021년 41개 대학, 새 총장 새 리더십 펼친다 서강대·숭실대·이대·순천향대 등 차기총장 속속 선출 7개 대학 총장 공석…인천대 총장 선출 진통 후 '직선제' 도입 2020년 대교협 정기총회에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모습/ 뉴시스 2021년 전국 41개 대학이 차기 총장을 선출하고 또 한 번의 도약을 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2월께 현 총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대학 대부분은 2020년 말 차기 총장 선출 작업에 돌입했다. 몇몇 대학은 새 총장 선출 절차를 마무리했다. 새해를 맞이한 1월에만 11개 대학이 새 총장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1년 총장 임기 종료 대학/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 41개 대학 총장 올해 임기 만료 국내 대학 중 올해 가장 처음 새 총장을 맞이한 대학은 대구가톨릭대다. 대구가톨릭대는 26대 총장인 김정우 총장이 5일 임기를 종료하고 오는 6일 신임 총장으로 우동기 전 대구시 교육감을 맞이한다. 우 신임 총장은 1990년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로 교단에 선 이후 2005년부터 2009년까지 12대 영남대 총장,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제8·9대 대구시 교육감을 역임한 인사다. 12일 정병석 전남대 총장 임기종료에 이어 ▲강희성 호원대 총장(1월 14일)▲김유정 대전가톨릭대 총장(1월 18일)이 임기를 마친다. 1월 31일에만 ▲이상희 가야대 총장▲한성욱 경운대 총장 ▲박종구 서강대 총장 ▲황준성 숭실대 총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이훈규 차의과학대 총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이 임기를 마친다. 이어 2월 28일 ▲부구욱 영산대 총장 ▲황선대 꽃동네대 총장 ▲이종서 대전대 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김금자 예술대 총장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이 임기를 마치게 되며, 3월에는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 총장이, 4월에는 ▲고대혁 경인여대 총장 ▲권득칠 루터대 총장이 임기를 마친 뒤 새로운 총장이 대학 중요 결정을 책임지는 수장의 역할을 맡게 된다. 김인규 경기대 총장과 정홍섭 동명대 총장도 5월 31일 총장직을 마무리한다. 하반기에는 총 18개 대학에서 새 총장을 맞이한다. 서울 주요대학 중에는 배덕효 세종대 총장이 7월 26일 임기를 마무리하고 새 총장이 새 리더십을 펼칠 전망이다. 이어 8월 이호인 전주대 총장과 채훈관 유원대 총장의 임기가 각각 20일과 25일 종료된다. 정규남 광신대 총장, 엄상현 중부대 총장은 31일까지다. 4분기에는 13개 대학 총장 임기가 종료된다. 연규홍 한신대 총장이 9월 20일 4년간의 임기를 마치는데 이어 ▲백웅기 상명대 총장 ▲양우석 상명대 총장 ▲이강평 서울기독대 총장 ▲이길형 케이씨대 총장 ▲이상철 금오공과대 총장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 ▲오세복 부산교육대 총장 ▲이환기 춘천교육대 총장 ▲임태희 한경대 총장 ▲허용 대구예술대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등이다. 올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에는 이강웅 한국한공대 총장이 임기를 마친다. (왼쪽부터) 심종혁 서강대 제16대 총장, 장범식 숭실대 제15대 총장, 김은미 이화여대 제17대 총장,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후보 ◆ 차기 총장 선임 잇따라 이처럼 올해 1~2월 중 현 총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대학에서는 차기 총장 선출 작업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서강대와 숭실대, 이화여대 등도 새 총장 선임 과정을 모두 완료했다. 서강대 학교법인은 지난해 12월 서강대 제16대 총장으로 심종혁(65) 신학대학원 교수을 선출했다. 심 신임 총장은 1974년 서강대에 입학해 수학,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입자물리학을 전공했다. 1992년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기획처장, 총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같은 시기 숭실대 학교법인은 장범식 경영학부 교수를 제15대 총장으로 내정했다. 장 신임 총장은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석사,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숭실대 교수로 재직하며 학사부총장, 한국증권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화여대도 재선출 과정을 거쳐 김은미 국제학과 교수를 제1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김 신임 총장은 1997년부터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였던 전 임기에 이어 총장으로 연임되면서 총 8년간 대학 발전을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 재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최근 서 총장에 이어 김승우 경영부총장(전자정보공학과 교수)이 차기 총장으로 선출됐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김 신임 총장은 지난달 15일 실시된 총장 후보선출 선거에서 196명의 선출위원 중 177명이 투표에 참가해 85.9%인 152표의 지지를 얻었고, 지난 달 16일 총장후보 선출결과에 따라 김 교수를 재단인 학교법인 동은학원에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김 신임 총장 후보는 1994년 3월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후 2005~2006년 기획처장, 2016~2019년 교육부 PRIME사업단장 등의 보직을 맡았다. 2013부터 현재 경영부총장을 맡고 있다. 총장 공석 대학/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 연임 대학도…총장 공석 대학은 7곳 현 총장의 연임을 통해 대학 발전의 지속성을 꾀한 대학도 있다. 원종철 가톨릭대 총장은 최근 개최된 이사회에서 연임이 확정돼 오는 3월부터 4년간 다시 한 번 대학을 이끌게 됐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원 총장은 지난 임기동안 인공지능학과·의생명과학과·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신설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첨단 분야와 의생명 첨단 분야를 두 축으로 가톨릭대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국립대 2곳과 사립대 5곳 등 7개 대학은 현재 총장 자리를 비운 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전 총장 임기가 종료됐거나 사퇴를 한 상태지만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지 못한 상태인 대학은 ▲신경대 ▲장로회신학대 ▲성결대 ▲인천대 ▲덕성여대 ▲공주교대 ▲한국국제대 등이다. 인천대는 현재 6개월 총장 공석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지만, 차기 총장은 100% 구성원 평가를 통해 선출키로 하면서 전화위복 기회가 됐다. 이에 따라 인천대에는 사실상 첫 직선제 총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앞서 조동성 전 총장이 7월 임기를 종료한 뒤 인천대는 신임 총장 선출 문제를 둘러싼 내홍으로 이사회 추천 최종 후보자가 낙마하는 사태가 벌어진바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기존 선거제도와 달리 총장추천위원회의 평가점수는 반영하지 않고, 구성원의 정책평가 점수로만 평가하기로 했다"라면서 "반영비율은 교수 70%, 직원 14%, 조교 6%, 학생 9%, 동문 1%"라고 설명했다. 총장 공석 대학 7곳 중 2곳은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이름을 올리며 이중고를 치르고 있다. 신경대, 한국국제대는 지난해 8월 교육부 재정지원제한 대학 Ⅱ유형에 지정되면서 올해 학자금과 국가장학금 대출이 100% 제한된다. 한편, 현재 총장 공석인 장로회신학대는 지난 2018년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올랐지만 지난해 9월 평가에서 회생했다.

2021-01-03 08:00: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 새로 취임

89년 입사후 제품 개발등 이끌어… 북아시아·북미 총괄 경력도 유한킴벌리는 신임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지난 1일 새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진 사장에 대한 취임식은 4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진 사장은 지난해 12월 이사회 추인을 통해 유한킴벌리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확정된 바 있다. 신임 진 사장은 1964년생으로 한양대에서 물리학,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EMBA)을 각각 전공한 뒤 유한킴벌리에는 89년 입사했다. 이후 개인용품 제품개발실장 등 R&D 책임자로서 제품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2010년 이후에는 회사의 미래비전프로젝트 총괄팀장, 유아·아동용품사업, 온라인사업, 여성·시니어사업 등 주요 사업부문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왔다. 또 2003년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개인용품 R&D 이사, 2016년엔 미국을 포함한 북아메리카의 가정용품(Household Care) 사업부문장(GM) 등 해외사업 부문을 맡으며 매출 성장 등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진 신임 사장이 이끌어 왔던 제품의 친환경 설계, 글로벌기업과의 경쟁에서 압승을 거둔 혁신적 국산 생리대 개발(화이트),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와 그린핑거 스킨케어, 라네이처 생리대 등 자연친화 생활용품 연구개발 과정은 경영혁신 성공사례로 시장과 사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1-01-03 08:00: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상엽 울산대 교수, 대동철학회 회장 취임

이상엽 울산대 교수, 대동철학회 회장 취임 이상엽 제22대 대동철학회 회장/울산대 제공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이상엽 철학과 교수가 지난 1일 제22대 대동철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대동철학회는 한국 철학의 담론 활성화를 위해 1998년 창립되어 현재 전국 400여 명의 대학교수 및 연구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국제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대동철학'을 발간하면서 철학담론 전문화를 촉진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신임 회장은 니체 철학 전문가로서 ▲니체와 대학 교육의 목적(2017) ▲니체의 몸과 자기, 그리고 예술생리학(2018) ▲니체, 허무주의와 춤(2019) ▲니체, 허무주의와 운명애(2020) 등 논문을 발표해왔다. 또 공저로 ▲철학의 전환점(프로네시스·2012) ▲비판적 사고와 논증적 글쓰기(북코리아·2016) ▲인문학의 길찾기(교육과학사·2017), 역서로 ▲니체와 소피스트(지식을만드는지식·2015) ▲이 사람을 보라(지식을만드는지식·2016) ▲니체, 건강의 기술(북코리아·2019) ▲바그너의 경우, 니체 대 바그너(세창출판사·2020) 등 학자로서 꾸준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2021-01-03 07:58: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1 위기를 기회로] 확장적 거시정책, 코로나19 위기 넘을 수 있나?

[2021 위기를 기회로] 확장적 거시정책, 코로나19 위기 넘을 수 있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년 경제정책방향 보고'에 참석해 안건보고를 하고 있다. /뉴시스 외환·금융위기와 코로나위기의 고용충격 경로, 확진자와 취업자수 증감 추이 /통계청·질병관리청 올해 대규모 재정정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말 그대로 '안갯속'이다. 물론 코로나19 상황과 그에 대한 대응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피해를 최소화해 버텨내는게 최선일 수도 있다. 코로나19의 파급 효과는 그간 경험했던 외환·금융위기와 크게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의 경제정책 방향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당장의 위기를 벗어난다고 해도 그 이후 후폭풍이 더 거셀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 변수에 기반한 기대… 3.2% 경제성장 정부는 2021년 경제정책 방향 보고서를 통해 올해 3.2%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외 여타 기관도 플러스(+) 성장을 예상한다. 지난 연말 이후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획이 가시화하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 흐름이 예상되면서다. 수출도 반도체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이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 회복이 본격화하면 생산과 소비가 살아나고 정부의 재정투자가 버팀목이 될 것이란 기대다. 올해 상반기 중 코로나19 위기 이전수준을 회복하고, 경제위기 이후에 반복되던 잠재성장률 둔화의 고리를 끊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과 활력 복원을 위해 적극적인 경제 운용을 지속한다. 물론 가파른 확산세에 있는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다는 전제가 따라야 한다. 경제반등의 모멘텀 마련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를 견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수준인 63%의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정책금융 495조원을 공급한다. 경기의 아킬레스건인 소비 둔화는 추가 특별소득공제 적용,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연장, 고효율가전 구매금 환급 재추진 등 이른바 3대 소비촉진패키지로 막는다. 특별소득공제는 기존 신용카드 소득공제에 더해 공제율 10%를 추가 적용하는 등의 방안을 1월 중 구체화해 밝히기로 했다. 여기에 18조원 규모로 키운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8대 소비바우처 쿠폰으로 20조원 규모의 소비를 끌어내기로 했다. 투자는 공공·민자·민간투자 프로젝트로 지난해 100조 원에 이어 올해 110조원으로 확대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첨단산업 분야 기업의 국내 유턴 활성화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 기반을 넓히기로 했다. 다만,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은 2017년 문재인 정부 들어 계속돼 왔고, 코로나19 이후 소비 촉진과 공공일자리 등의 정책 모두 새로울 것이 없다는 한계는 여전하다. 추가 특별소득공제의 경우도 소비를 유도할만큼 유인효과가 있는지 의문이다. 10%포인트 더 인정할 경우, 총급여 7000만원인 급여소득자가 400만원을 더 쓰면 약 13만5000원 정도 세금을 절감하는 수준이다. 정부의 올해 예산안을 두고 야당에서 '빚더미 슈퍼팽창 예산', '빚잔치 예산'이란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국민의 힘에 따르면, 올해 예산안대로 집행할 경우 1년 만에 국가채무가 139조 8000억원 급증하고, 국가채무비율은 46.7%에 이르는 등 재정위기가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외환·금융위기와 다른 코로나19 고용 충격 서울 중구 서울청년일자리센터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폐쇄돼 있다. /뉴시스 경기 회복의 또 다른 축인 고용의 경우 변수가 더 크다. 코로나19의 고용 충격은 즉각적이면서도 강력하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경기 침체는 전반적으론 지속됐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부침이 컸다. 8월 재확산과 11월 중순 이후 3차 확산에 이은 여파가 아직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지난해 취업자가 22만명 감소했으나, 올해는 15만명 증가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정부 일자리 예산은 30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원 늘렸다. 이로 인한 직접일자리는 104만2000개로 전년보다 9만7000개 증가한다. 지난해 크게 증가한 일시휴직자는 경기 회복시 일자리로 복귀가 예상되지만, 신규채용 여력을 제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위축됐지만, 경기가 정상화되면서 노동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생산가능인구는 지난해 -23만5000명에서 올해 22만5000명으로 지속 감소 추세로 취업자 증가를 구조적으로 제약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정부 일자리에 예산을 쏟아부어도 취업자는 오히려 감소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고용 감소는 과거 경제위기 고용 충격과 대비된다. 경제 위기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고용 충격이 심화되는 양상은 같으나, 충격의 속도와 대상 등에서 차별화된다. 충격 발생 직후 2개월 간 고용 감소폭을 보면 1998년 외환위기 때는 -18만3000명, 2009년 금융위기 때는 -9만4000명이었으나, 이번 코로나19로는 무려 101만8000명이 감소해 단기간내 취업자 수 감소폭이 5배를 훌쩍 넘는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직격탄을 맞는 대면 서비스업의 임시·일용직 등 고용 취약계층 타격이 크고,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업들의 신규채용 위축으로 청년층은 노동시장 진입 기회마저 착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용유지 지원 정책으로 일시휴직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단기적으론 고용충격을 완충하지만, 위기 극복 과정에선 신규 고용 창출여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과거 위기시에도 경기회복 이후에도 6~12개월 간 고용부진이 지속되는 경향이 있었다. ◇ 팬데믹 수준 이전 회복도 쉽지않아 팬데믹 수준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것도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경기 회복으로 돌아서더라도 가파르게 회복으로 전환하는 '브이자(V)형'이 아니라 완만하게 오르는 '나이키형' 회복 흐름이 전망된다. 경기 회복 속도 전망은 지난해 코로나19 초기부터 나왔던 전망인데, 경기 회복이 되도 그 속도가 매우 더뎌 고통을 동반하는 기간 또한 길다는 걸 의미한다. 정부는 그러나 경기 회복에 대한 지나친 낙관에 치우치면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전략이 부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남기 부총리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와 관련해 하방 시나리오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코로나 상황이 어떠한 상황으로 전개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습니다마는, 또 한편으로는 최근에 백신이 등장하면서 코로나 위기의 조기 종식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라면서 즉답을 하지 못했다. 정부의 경제 낙관론에 대해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는 "백신으로 팬데믹에서 벗어나면 경제가 반등할 것이라는 예측에 공감대는 높다고 본다"면서도 "언제 얼마나 강하게 반등될 것인가는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고 현재 유럽과 미국 등 감염이 강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한동안 경제는 침체를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경기)반등은 서비스 산업의 타격이 컸던 미국 등이 강하게 일어나고 반면, 타격이 적었던 한국과 중국은 기저효과로 성장이 낮을 것으로 보이는데, 기재부는 가장 낙관적 시나리오에 입각한 전망을 내놓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팬데믹 이전부터 문재인 정부의 소주성(소득주도성장) 정책 등 과격한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 인해 민간투자가 아닌 정부 재정 주도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기업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서 팬데믹과 무관하게 민간 투자가 활성화하는 대책이 없이는 경제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3 06:00: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윤석열-이낙연 넘었다… 대선후보 여론조사 선두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 뉴시스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새해 들어 발표된 각종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기준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9곳 중 7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28~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95% 신뢰수준에 ±3.1%p) '내년 대선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들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조사에서 23.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윤석열 검찰총장(18.5%), 이낙연 민주당 대표(16.7%)에 앞섰다. MBC가 여론조사업체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전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95% 신뢰수준에 ±3.1%p)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 20.8%, 윤석열 검찰총장 18.2%, 이낙연 대표 17.5%로 나타났다. 한겨레가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9일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3.8%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목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 17.2%,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15.4% 순이었다. 현대리서치연구소가 서울신문 의뢰로 지난달 28~3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는 가장 높은 26.7%의 지지를 받았다. 윤석열 검찰총장 21.5%,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15.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조선일보·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지난달 27~30일 전국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공동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여야 잠재 대선 후보 12명 중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 18.2%, 이낙연 대표 16.2%, 윤 총장 15.1% 순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3.1%p)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24.6%의 지지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이낙연 대표 19.1%, 윤석열 검찰총장 18.2% 순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선제적인 조치로 강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이 각종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본소득, 지역화폐 등 서민 경제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정책도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선 최근 추미애-윤석열 갈등,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 위기를 느낀 여당 지지층이 이 지사 쪽으로 쏠리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한편 그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경제적 기본권' 확대로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밝히며 사실상 내년에 치러질 대선의 핵심 화두를 던졌다. 이 지사는 "공동체 전체가 함께 일군 사회적인 부를 나누어 누구나 인간다운 최소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제적 기본권'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에 대해서는 "국민이 정하는대로 그 길을 가겠다"며 말을 아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02 14:41:1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한 해 삼성전자 15조 담은 개미… '삼전 사랑'은 계속?

2020년 삼성전자 주가 흐름 추이 및 거래량. /자료 한국거래소 삼성전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사랑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연말에도 반도체 업황에 따른 기대 덕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개인의 삼성전자 매수 행진이 계속될 것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투자자들의 최선호주는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한 해 동안 9조5951억8100만원어치의 삼성전자주식을 사들였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포함해 가장 많은 규모다. 삼성전자우선주가 뒤를 이었다. 개인은 삼성전자우를 6조1013억900만원 규모로 매수했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이 없지만 배당을 할 때 다른 우선적 지위를 갖는다.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해 개인이 사들인 삼성전자 주식은 15조원에 달한다. 삼성전자 평균 매수가는 1분기 5만2235원, 2분기 5만628원, 3분기 5만6925원, 4분기 6만7806원이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8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1분기 매수자는 55.07%, 2분기 매수자는 59.99%, 3분기 매수자는 42.29%, 4분기 매수자는 19.46%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배당락 일도 삼성전자를 향한 투자열기를 식히진 못했다. 통상 배당주들은 배당락 일에 주가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배당금 지급이 반영된 데다 배당금을 확보한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를 각각 6101억원, 1478억원씩 사들였다. 배당보다 추후 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이 더 클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증권가 전망도 밝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2000년 이후 삼성전자 분기 이익을 기준으로 사이클 저점에서 다음 고점까지 6~11개 분기가 걸렸는데, 지난해 2분기 이익 바닥을 확인하고 3분기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며 "최저치인 6개 분기를 적용하면 내년 연말까지 이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02 12:56:43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코로나 백신·치료제 심사 체계 구축

그래픽 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품목별 사전검토 및 허가·심사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처리기간(180일 이상)을 단축해 40일 이내에 처리하는 것이 목표다. 식약처는 2일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허가·심사를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 현황에 대해 밝혔다.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4월부터 '고강도 신속 제품화 촉진 프로그램'(고-신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백신·치료제의 개발을 촉진하고 해외 백신·치료제를 철저하게 심사하는 동시에 빠르게 도입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임상시험승인 처리기한을 기존 30일에서 7일 또는 15일로 단축했다. 신물질은 15일 이내, 약물재창출은 7일 이내 처리하고 있다. '팀 심사 운영체계'도 구축했다. 품목 허가신청이 예상되는 90일 전부터 분야별 전문심사자들로 구성된 '허가전담심사팀'을 구성한다. 허가 신청 전에 사전상담과 사전검토를 진행한다. 바이러스벡터 백신팀에선 아스트라제네카·얀센(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을, 핵산 백신팀에선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항체 치료제팀에선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를 전담한다. 허가전담심사팀의 비임상·임상·품질 등 제출 자료에 대한 심사는 심사분야별 심층검토(협력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협의체는 감염내과 중심의 임상 전문가, 품질·비임상·임상통계 분야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자문 안건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제출자료의 타당성을 자문한다. 지난해 8월31일엔 전담심사조직 '신속심사과'를 신설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신속심사를 전담한다. 단기간에 많은 물량이 공급돼야 하는 코로나19 백신의 철저한 국가출하승인을 위해 백신 종류별로 출하승인 전담반도 구성했다. 특히 신기술을 이용한 mRNA 백신 등의 시험검정에 필요한 시험법을 허가신청 전에 미리 확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분석 장비 9종을 긴급 구매하고 RNA 전용 분석실을 확보했다. 식약처는 "철저한 검증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갖춘 백신·치료제가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02 12:44:11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