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서울시-외교부, 국제기구 취업 노하우·모의면접 제공

유엔 등 국제기구에 취업해 더 큰 꿈을 펼쳐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외교부와 함께 오는 30일 서울시청에서 국제기구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시민 등에게 취업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6개 국제기구의 인사·채용 담당자가 직접 소개하는 채용동향, 이력서 작성법 등 취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현장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도 익힐 수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모의 면접에서 역량을 보인 인재에게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면접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UN Secretariat) ▲국제형사재판소(ICC)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봉사단(UNV) ▲유엔난민기구(UNHC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6개 국제기구가 참여한다. 우선 참여한 모든 국제기구의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기구를 소개하고 인사와 관련한 최근 동향을 설명하는 합동 설명회로 행사가 시작된다. 합동 설명회 이후에는 6개 기구가 각각 2개씩 나뉘어 8층 다목적홀(유엔사무국-유엔난민기구), 3층 대회의실(유엔개발계획-유엔봉사단), 3층 소회의실(국제형사재판소-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심층세션을 연다. 심층세션에서는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채용 예정인 직위들을 설명하고 기구별 인사정책, 이력서 작성법, 면접 준비 팁 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이어서 사전 신청한 시민에 한해 모의 면접을 영어로 진행한다. 서울시와 외교부는 29일까지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설명회 참석신청을 받는다. 모의 면접을 원하는 경우에는 22일까지 참석신청과 함께 접수해야 한다. 이병한 서울시 국제협력관은 "현재 26개의 국제기구가 위치하고 있는 서울시는 앞으로도 도시외교라는 큰 틀 안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유지하고 더 많은 국제기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9 15:53:51 김성현 기자
알파고 시대, 청년 주도 일자리 해법 찾는다

인공지능 알파고,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해 앞으로 5년안에 50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암울한 전망을 타개할 미래 일자리 대책을 가늠할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7시 은평구 서울시청년허브에서 '서울시 청년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일자리위원회의 정기포럼으로 지난 4월 개최한 노동포럼 이후 두번째다. 이번 포럼에는 일자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대에 맞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청년 100명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많은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발달로 현재 일자리의 절반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며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을 방치 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과 인공지능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인류가 선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청년일자리 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 미래일자리 재앙과 탄생 사이 : 청년 내-일의 길을 묻다'로 인공지능과 일자리전망, 청년과 미래 그리고 대처방안 등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의견을 나눈다. 행사는 1부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의 강연, 2부 청년 당사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3부 청중 질의응답·토론으로 구성되며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알파고 등 인공지능의 개념과 운영원리를 비롯해 일자리의 절대적 숫자 감소 등 인공지능 혜택과 독점가능성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정 교수와 ▲신지예 오늘공작소 대표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조정훈 카페오공 대표가 토크콘서트를 개최, 이러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선 청년의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미래일자리의 주역인 청년들이 직접 가능성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청년당사자들과의 지속적인 의견공유로 청년일자리의 현실을 파악하고 해결법을 함께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6-19 15:53:27 김성현 기자
양대노총 "성과연봉제·강제퇴출제 강행시 9월23일 총파업"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18일 성과연봉제를 강행할 경우 오는 9월 23일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10만명(경찰 추산 5만 5000명) 규모의 대형 집회를 열어 "정부가 성과연봉제와 강제퇴출제를 계속 추진하는 데에 분노한 공공·금융 노동자들이 오늘 대거 모였다"면서 "정부의 변화가 없으면 9월23일 40만 공공·금융노동자 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특히 "정부는 14일 대통령 주재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여는 등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위한 공공기관 개혁을 끝까지 관철하고 있다"고 비판, "불법적 성과연봉제 도입을 전면 철회하고 공기업 민영화에 불과한 에너지 기능 조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이용득, 김경협, 정재호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김종대 의원 등 야당 의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성과급이면 다 좋은 것 아니냐는 국민들도 계신다"면서 "결국 저성과자 퇴출 및 해고를 쉽게 하기 위한 제도고 경제 정책 실패 책임을 금융·공공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집회가 끝나면 5000여명은 국회의사당 앞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여의공원로와 의사당대로, 여의도지하차도 등 구간을 오후 4시30분까지 통제했다.

2016-06-18 16:46:00 연미란 기자
국토부 "경비행기 추락, 착륙 대기 중 관제탑과 교신 끊기며 발생"

전남 무안 경비행기 추락 사고는 착륙 허가를 기다리며 비행하던 중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는 18일 추락 현장을 찾은 유가족에게 "착륙을 허가하는 과정에서 경비행기와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 해당 경비행기는 전날(17일) 3시 9분께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 야산의 밭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했던 교관 이모(30)씨와 박모(30)씨, 조종사 교육생 이모(30)씨 등 탑승객 전원이 현장에서 숨졌다. 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3분 착륙을 위해 사고 경비행기에 대한 관제권이 광주공항에서 무안공항으로 바뀌었고 오후 3시 5분 무안공항 관제탑과 사고기가 마지막 교신을 했다. 무안공항 이용 항공기는 이·착륙 중에는 무안공항 관제탑의 지시를 받지만, 비행 중에는 광주공항의 관제를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른 교육훈련기가 이륙하고 있으니 착륙하지 말고 대기하라는 내용의 지시를 내린 게 사고 경비행기와 관제탑의 마지막 교신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제탑에서 3시 9분 착륙 허가를 내렸지만 사고기로부터 응답이 없었다"며 "이후 5차례 시도한 교신에서도 응답이 없자 소방 당국에 구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무안공항을 담당하는 부산지방항공청장을 본부장으로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린 상태다. 현장에는 국토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 조사관 등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사고기에 블랙박스가 설치되지 않은데다 동체가 불에 타 심하게 훼손돼 사고 원인을 밝혀내는 데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경찰은 사고 경비행기를 운용한 조종사 교육업체 관계자와 목격자 조사를 벌인 뒤 국토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형사책임 대상자를 정할 방침이다.

2016-06-18 11:51:51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서울지하철 5~8호선 승강장 광고판 1000여개 철거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승객 안전을 위해 승강장 안전문에 붙은 광고판 1000여개를 철거한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공사는 승객 안전을 위해 승강장 안전문에 붙은 광고판을 없애고 고정문을 선로 쪽에서 열 수 있는 비상문으로 단계적으로 바꿔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혓다. '고정문'을 열차 화재 등 비상상황 시 승객이 열차에서 신속하게 탈출이 가능한 상시 개폐 가능한 비상문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다. 고정문은 승강장 내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호벽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공사는 70여 명의 고등학생과 장애인 등을 포함해 2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동차가 정위치에 정지했을 때와 정위치를 벗어나 정지했을 때 승객이 내리는 시간을 측정했다. 그 결과 정위치에서는 평균 27.8초가 걸렸지만 위치를 벗어나 섰을 때는 평균 60.9초, 최대 83.8초까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오는 8월 말까지 82개 역 승강장 안전문에 부착된 광고판 1093개를 철거한다. 이번에 철거되는 광고판 수는 5∼8호선 승강장 전체 광고판(총 145개 역, 3180개) 중 34%에 해당한다. 이번 철거 작업은 승강장 안전문의 안전보호벽(고정문)을 상시 개폐 가능한 비상문으로 교체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지난 4월 공사가 수립한 '승강장안전문 안전보호벽 개선계획'의 첫 단추다. 공사는 지난 16일 5호선 군자역에서 작업을 시작했으며 6월 내 7호선 청담역 등 2개 역, 7월에는 5호선 김포공항역 등 39개 역, 8월에는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을 포함한 41개 역에서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승객 몰림 현상이 많은 역 중 광고가 부착되지 않은 곳이 우선으로 선정됐으며 역 상황에 따라 부분 또는 전면 철거한다. 아울러 공사는 내년부터 고정문을 비상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 예산은 국토부에서 40%, 서울시에서 30%, 공사에서 30%씩 투입할 예정이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시민의 발인 지하철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줄여나가기 위해 비상시 승객들이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고정문을 비상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할 것"이라며 "예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이지만 공사의 재원만으로는 사실상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18 10:30:54 연미란 기자
서울시-중기중앙회, 기술인력 취업지원 협약체결

서울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무교별관에서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동부·중부·북부·남부) 훈련생들의 중소기업 취업지원 강화와 신규 일자리 발굴을 위한 것으로 두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먼저 서울시는 서울시 기술교육원에 중소기업 현장맞춤형 인력양성과정 개설을 비롯해 중소기업현장관리자 초청특강, 채용박람회 참여지원 등 중소기업 인식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기술교육원 훈련생들이 중앙회 산하 조합에 소속된 기업으로 현장실습 및 취업이 가능하도록 연계해 기술인력 수급문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두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우수 기술인력의 중소기업 취업지원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두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과 김제락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 원장 등 양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교육원 훈련생들이 탄탄한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기술인력을 확보해 청년일자리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16-06-17 22:32:59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