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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파' 신은수, 치열한 댄스 연습 현장 공개! "세 달 동안 안무 연습"

'배드파파' 신은수의 치열한 댄스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신은수는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어려서는 발레 신동으로 불리고, 고등학생이 된 현재는 댄스 유튜버로 활동 중인 '유영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린 아빠 장혁(유지철 역) 때문에 발레리나의 꿈을 접어야했던 아픈 과거가 공개돼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15일 방송된 '배드파파' 9~12화에서는 댄스 오디션에 참가하며 꿈을 펼치기 시작한 신은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발레와 팝댄스를 접목한 독특한 안무로 오디션에 참석,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신은수는 방송에서 선보인 안무를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 무려 세 달 동안 연습에 몰두했다. "오랜 시간 연습했기 때문에 동작을 소화하는 것 자체는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 테이크를 가다보니 체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배드파파' 촬영 두 달 전부터는 발레 레슨도 병행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영선'이 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발레를 처음 배웠다. 발레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안무를 자연스럽게 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며 치열했던 연습기를 회상했다. 신은수는 "춤을 잘 추는 영선이를 연기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극중 영선이가 꿈을 찾아가는 모습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2018-10-16 14:21:33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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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한혜진, "연애에서 타이밍은 99%" 그녀의 감성을 건드렸다!

쿨한 언니 한혜진의 남다른 연애 철학으로 핫(Hot)한 참견을 펼쳐진다. 오늘(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9회에서는 한혜진이 남다른 연애 철학을 펼치며 참견러들의 공감대를 저격, 안방극장의 공감지수 또한 높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12년 동안 친구로 지냈던 남사친을 짝사랑했던 여자의 사연이 스튜디오를 찾아왔다. 친구라는 명목 아래 남사친의 곁에서 맴돌며 여러번 고백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타이밍 앞에 좌절해 12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다. 특히 남사친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면서 사연녀의 고민은 더욱 깊어만 가 프로참견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이에 한혜진은 심장을 부여잡은 채 119를 불러달라고 하는 등 격한 반응을 보인다. 평소 “헤어져”를 외치며 냉정하게 이별을 권장해오던 그녀인 만큼 이번 사연은 어떤 특별함이 존재하기에 한혜진을 이토록 아쉬워하게 만든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혜진은 “연애에서 타이밍은 99%다”라고 콕 집어 말해 참견러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특히 “이성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노력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남다른 연애 철학으로 촌철살인을 날려 안방극장에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혜진의 이별 바이러스를 격파, 안타까움에 심장을 부여잡게 한 사연은 오늘(16일) 화요일 밤 9시 30분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0-16 13:58:10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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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줄리엔 강에 도전장..."체격 차이 심해 상대 안 된다"

이대원이 줄리엔 강과 대결을 하고 싶다고 도전장을 던져 관심이 뜨겁다. 15일 아이돌 출신 이대원이 엔젤스파이팅 격투기 경기에서 상대를 단 40초 만에 제압하고 난 후 인터뷰에서 "줄리엔 강과 붙어보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대원은 '더 리더스 오브 퓨쳐'의 페더급 경기에 출전, 이재혁을 상대로 1라운드 40초만에 KO 승을 거뒀다. 이대원은 파이터 활동 뿐만 아니라 현재 아이돌 활동도 병행 중이다. 이대원은 지난 2012년 아이돌 그룹 '오프로드'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이후 오프로드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대원은 이후 2018년 4월 '베네핏'으로 재데뷔했다. 이대원이 소속된 베네핏은 지난 4월 20일 디지털 싱글 '꽃잎이 되어'를 발매했다. 이대원의 언급에 줄리엔 강의 격투기 실력이 주목받고 있다. 줄리엔 강은 형 데니스 강 못지 않은 키와 신체를 갖추고 있다. 데니스 강이 격투기 선수로 활약한 것과 달리 줄리엔 강은 모델 활동을 거쳐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이대원과 줄리엔 강은 상대가 안 된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AFC08 '더 리더스 오브 퓨쳐'에 보통 체중 66kg 이하로 제한된 페더급에 출전한 이대원과 100kg에 육박하는 줄리엔 강은 가장 기본인 체급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줄리엔 강은 키가 191cm, 몸무게는 90kg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 프로그램인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편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여줬다. 연예인 복싱대회에서도 상당한 실력자로 알려진 상추, KCM을 상대로 우월한 실력을 보여줬다.

2018-10-16 13:57:0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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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이민기, 달달한 로코 눈빛에 능글美 터졌다

1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에서는 이민기(서도재 역)의 능글미(美)가 진가를 발휘했다.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이민기의 본능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날 서도재(이민기 분)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세기의 커플’을 선언하면서 계약 연애의 서막을 올렸다. 그는 근사한 레스토랑과 소박한 길거리까지 데이트의 정석 코스를 준비해 설렘을 유발, 상처로 물든 과거 이야기까지 털어놓으며 더욱 깊이 스며들었다. 과거 회상 속 버려진 아이처럼 홀로 앉은 이민기의 표정에는 외롭고 쓸쓸함이 가득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내려앉게 했다. 그러나 이내 “우리 언제 잡니까?”라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변화구를 훅, 자신에게 흑심을 품지 말라며 경고하는 한세계에게는 “그거야 안 들키면 되는 거고”라며 어른남자의 능글미를 발산했다. 드디어 맞이한 동침데이(?)때 역시 그녀의 묘한 시선을 향해 “흑심 품은 눈이네”라며 도발을 감행,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들었다 놨다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불확실한 내일’을 슬퍼할 때는 “내가 알아볼 테니까”라며 확고하게 단언하는가 하면 묘하게 자신의 진심을 투영한 직구를 던지는 등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이민기 오늘 미쳤다’, ‘도재 서사 쌓 는거 장난 아님’, ‘서도재 연애천재야’, ‘이민기 진짜 장난 아니게 잘생기고 설렘’, ‘이민기 역시 로코 경력 나온다, 대박' 등의 반응이 이어져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서도재의 감정이 드러날수록 이민기는 특유의 설레는 눈빛과 장난스러운 미소로 로코 케미에 폭발력을 배가, 흔들림 없이 견고한 어른남자의 깊이까지 보여주는 촘촘한 연기 내공까지 입증하고 있다. 한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민기의 마법 같은 로맨스는 16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계속된다.

2018-10-16 13:47:19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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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6일 화요일 (음 9월 8일)

[오늘의 운세] 10월 16일 화요일 (음 9월 8일) [쥐띠] 4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이다. 6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72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84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소띠] 49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61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73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호랑이띠] 50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62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6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토끼띠] 51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3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7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다. 8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용띠] 52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4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7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8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뱀띠] 53년 자손의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65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말띠] 54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66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7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90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양띠] 55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6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9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9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원숭이띠] 5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8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것이다. 80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9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닭띠] 57년 확실한 거절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6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1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93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된다. [개띠] 5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0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2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9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돼지띠] 59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7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이다. 83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95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2018-10-16 05:58: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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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윤회 할 때 인연, 사람과 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윤회 할 때 인연, 사람과 개 사무치게 그리운 아가들 김산 과 김별 이가 약속하듯이 2017년 늦가을 한 달 기간을 사이에 두고 지장보살님 곁으로 간지 1년이 되간다. 김산은 독일산 슈나우져 였다. 삶에는 가슴 아픈 일이 늘 있지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 뿐이다. 지난 추석 때에는 차례를 올리면서 한가위 21일 기도에 들어갔다. 마음만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였던 마음을 담았다. 필자의 자식으로 왔던, 김산 김 별 이가 2년 뒤인 2020년 9월 다시 인연지어 올 것을 준비했다. 지난 2001년, 추석을 얼마 지나지 않은 즈음에 환영과도 같은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자식이 올 거라는 부처님말씀과 함께 자그마한 검은 색을 띤 새끼강아지가 큰 눈망울로 필자를 처연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아가는 마치 자신을 두고 엄마가 어디 갔다 오느냐는 표정이었다. 내가 개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 무슨 일일까!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고 나서 2001년 음력 구월로 접어들었고 이번에는 저녁 예불을 마치고 잠깐 인 듯싶은데 며칠 전 보았던 그 아가 강아지가 다시 관음보살님 품에 안겨서 내게 왔다. 그때 필자는 깨닫게 되었다. 아, 자식으로 우리 집에 강아지가 오게 되겠구나. 시간이 지나서 2006년, 우연한 기회에 어느 인연 있는 분이 강아지를 키워보지 않겠냐며 물어왔다. 현실과 부처님의 세계에서 본 그 강아지가 스쳤다. 두 말없이 그러겠노라 했다. 새롭게 펼쳐지는 현실에서 아가가 왔을 때의 모습은 관음부처님 품에 있던 실제 그대로였다. 그렇게 오게 된 아가는 필자의 성 안동김(金)을 따고 병술년(丙戌年)에 온 인연을 반영하여 이름을 산(山)으로 김산(金山)이가 되었다. 2006년 와서 2017년 칠성별을 타고 지장보살님 품으로 간 김산 이는 2020년 9월 다시 올 것이다. 그리워하는 내게 다시 오겠노라고 늘 얘기해주기 때문이다. 요즘 김산을 필자에게 보내준 달봉이 엄마를 찾는 중이다. 달봉이 엄마는 즉, 독일산 슈나우져 강아지를 키우던 분인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겼다. 지금 생에서는 필자가 김산 엄마였지만 내생에는 김산 이가 나를 돌보는 인연으로 만날 것이다. 서로 돌고 도는 인연법이기에. 인간에게 가장 인연 깊은 축생이 있다면 바로 '개'이며 인간들이 육도를 윤회할 때 가장 많이 인연으로 다시 만나는 축생이 사람과 개이므로 절대로 개고기는 먹어서는 안 된다고 대승불교에서는 가르치고 있다.

2018-10-16 05:25: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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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이던과 열애 후폭풍...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지

가수 현아가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마침표를 찍었다. 퇴출을 발표했다가 번복한 지 한 달여 만의 결정이다. 지난 15일 현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오늘(15일) 계약 해지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던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 이후 소속사를 큐브로 옮긴 뒤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병행하던 현아는 지난 2016년 포미닛이 해체된 뒤 본격적으로 솔로로 나섰다. 이던, 후이와 3인조 혼성 유닛 '트리플H'로도 활동했다. 큐브의 성장을 도맡았던 현아가 큐브와의 갈등은 펜타곤 이던과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지난 8월 2일 처음으로 현아와 이던의 열애 소식이 보도됐다. 이에 큐브엔터테이먼트는 "좋은 동료 사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8월 3일 현아와 이던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아와 이던은 2년간 교제 한 연인이었다. 또한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숨기고 싶지 않았다"며 솔직하게 열애를 인정하고, 당당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들은 다음날 바로 모든 스케줄이 전면 취소됐으며 이는 아직까지도 이어오고 있었다. 특히 이던의 경우 "잠정적 활동 중단"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큐브 측은 지난 9월 13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현아, 이던을 퇴출하겠다"고 밝혔다. 퇴출 이유는 '신뢰 회복 불가능' 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 큐브 신대남 대표는 "퇴출이 아니다"라며 바로 번복했다. 퇴출 문제에 대해서 길게 끌고 오던 큐브는 결국 지난 15일 현아를 퇴출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아는 열애 인정 후 스케줄 취소는 물론 퇴출까지 75일간 기나긴 열애 후폭풍을 겪었다.

2018-10-16 05:09:31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