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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돈의 주인

돈에는 주인이 있을까? 세계적으로 이름 난 부호들의 재산 축척은 단지 재운이 좋아서라는 이유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특히나 금융시장에서 엄청난 숫자의 재력을 자랑하며 투자기법을 책으로 내어 놓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실제로 그들이 제안하는 방법대로 한다고 해서 그들처럼 될 수 있을까. 주식투자 관련해서는 주식투자 필독서 류의 많은 투자 안내서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부동산투자는 워낙 큰돈이 들어가는 투자이기도 하지만 이에 비해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몇 년 단위로 오는 호황장에서 두 세배도 아닌 열 배 스무 배의 돈을 번 사람들의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기도 한다. 최근에는 비트코인이 급락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몇 년 전에 처음 코인투자를 했다는 어떤 이는 열 배 스무 배가 아니라 몇 십 배의 투자이익을 거두어 세계 부호의 이름 순위를 바꿨다는 실례도 있으니 요즘은 코인 투자 필독서까지 등장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복권 당첨되듯 횡재 운에 기대기보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꼼꼼한 공부가 기본 예의가 된 시대인 것 같다. 그러나 당장은 호기심에 '부자처럼 투자하라'든지 '부자학개론'과 같은 책을 사서 열심히 읽어본다 한들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큰돈에 대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이 많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라는 대부유천(大富由天)이라는 고사성어가 다른 한 편으로는 살짝 위안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 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돈은 돌고 도는 것이란 걸 안다. 움켜쥐고 있으면 돈은 더 이상 돈이 아니다. 돈의 주인들은 자신에게는 검박하여도 소비를 할 때 남에게 인색하지 않다.

2022-07-27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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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쥐띠] 36년 상사병(相思病)이 생길 수 있으니. 48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이득을 가져온다. 60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2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84년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도시락은 싸가도록. [소띠] 37년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49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6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73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85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니 각자 소지품주의. [호랑이띠] 38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한다. 74년 슬픔도 곧 지나간다. 86년 동시효빈(東施效?)이라 흉내만 낸다고 다 미인이 아니다. [토끼띠] 39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 51년 재혼을 한지 오래 지나도 꾸어다 놓은 보라자루 신세. 63년 식구가 많으니 돈 문제로 근심도 많이 생긴다. 75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다. 87년 말보다 행동으로 시작. [용띠] 40년 꿩 대신 닭이어도 좋다. 52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64년 지방으로 가는 이사는 지인의 조언을 수용하는 게 좋다. 76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88년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보라. [뱀띠] 41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도. 53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65년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들으니 주의. 77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조심. 89년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가. [말띠] 42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54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더 쌓인다. 6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8년 신용은 만인이 걸어가야 할 지표일 것. 90년 한번 레일을 벗어나면 내 코가 석자가 된다. [양띠] 43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5년 교토삼굴(狡兎三窟)이니 닥칠 위기를 미리 준비. 67년 포기하지 않는다면 해내게 된다. 79년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91년 누워서 떡 먹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원숭이띠] 44년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56년 조상님의 유산이 알아보지 못한 보배 화씨지벽(和氏之壁)이다. 68년 배우자에게 눈 가리고 아옹하지 마라. 80년 운명에 편승하는 것도 운의 흐름. 92년 시댁흉보는 것은 누워서 침 뱉기. [닭띠] 45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먹는 것에 신경 쓰자. 57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다. 69년 욕심이 지나치니 작은 성과는 눈에 안 들어온다. 81년 지금부터 노후를 준비하자. 93년 달걀로 바위치기보다는 하나씩 일구어 나가도록. [개띠] 46년 새로운 사업은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결과를 낳는다. 58년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인생사. 70년 무엇이던 포기하지 않으면 얻게 된다. 82년 가진 돈을 체크하고 지출. 94년 성공 뒤에는 다듬고 연마하는 노력이 동반. [돼지띠] 4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5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71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83년 익숙한 일도 신중하게 대하라. 95년 불평하다보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상황이 된다.

2022-07-27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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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규빈, '비 프리' 발매…첫 대면 팬사인회 예고

그룹 온리원오브 규빈이 자신의 감각을 노래 한 곡에 그려낸다.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온리원오브 멤버 규빈의 'undergrOund idOl #2'를 발매한다. 'undergrOund idOl'은 매달 온리원오브 멤버 각자가 무대 위 빛나는 아이돌들의 밑바닥 혹은 내면을 이야기하는 앨범으로, 유정에 이어 규빈이 두 번째 주자로 활약한다. 'undergrOund idOl #2'에는 타이틀곡 'be free'를 포함해 수록곡 'desert(art pOp remix)'까지 수록돼있다. 'be free'는 자유로운 사운드가 돋보이는 인디팝으로, 규빈의 트렌디한 음색과 펑키한 느낌의 기타 리프, 신스 사운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desert(art pOp remix)'는 온리원오브 두 번째 앨범 'line sun goodness'의 수록곡 'desert'를 리믹스 한 곡이다. 원곡보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사운드, 보컬 베리에이션 등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온리원오브를 만날 수 있다. 앞서 규빈은 'undergrOund idOl #2'의 시작을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하고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연달아 오픈했다. 특히 유정과의 특별한 브로맨스까지 예고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규빈은 오는 29일 솔로 앨범 발매 후 대면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26 14:09: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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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새 싱글 'LEVIOSA' 예약 판매 …타이틀곡 'KISS'로 컴백!

그룹 트라이비(TRI.BE)의 새 싱글 'LEVIOSA'가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트라이비는 오늘(26일)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가운데 앨범 프리뷰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픈된 앨범 프리뷰에서 이번 피지컬 앨범은 비비드한 퍼플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과 전체적인 패키지가 청량감을 선사했다. 키치한 스타일의 CD를 비롯해 80P 분량의 포토북, 폴딩 포스트카드, 포토카드(12종 중 2종 랜덤), 스티커, 폴딩 포스터(6종 중 1종 랜덤), 포스터(2종 중 1종 랜덤) 등으로 구성됐다. 트라이비는 내달 9일, 신보 'LEVIOSA' 발매를 예고,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나날이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을 통해 타이틀곡 'KISS(키스)' 포인트 음원 일부를 기습 공개, 트라이비 특유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귀에 박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트라이비의 'LEVIOSA'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팔색조 매력과 폭넓은 음악적 기량으로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는 8월 9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다.

2022-07-26 13:59: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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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소속' 아에르뮤직, '미남당' OST Part.4 '부채춤을 춘다' 발매

고니아와 유태평양의 음악을 '미남당' OST로 만난다. 재즈밴드 고니아(Gonia)와 국악인 유태평양이 함께 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OST Part.4 '부채춤을 춘다'가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부채춤을 춘다'는 음악감독 서성원의 지휘 아래 작곡가 이종수와 Landscape가 함께한 경쾌하고 힙한 느낌의 퓨전 국악 댄스곡이다. 앞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OST '가히 아름답다 (With 유태평양)'를 통해 한차례 호흡을 맞춘 고니아와 유태평양은 이번 '부채춤을 춘다'를 통해 또 한 번 '믿고 듣는'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부채춤을 춘다 부채춤을 춘다 / 너도나도 흥에 돋아 부채춤을 춘다"로 반복되는 매력적인 라임이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들으면 들을수록 신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부채춤을 춘다'는 드라마의 유쾌한 장면에 적재적소 삽입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미남당' OST 총괄 제작을 맡은 아에르뮤직은 서인국을 주축으로 한 음반 전문 레이블이다. '미남당' 주인공으로 극 전반을 이끌어가며 활약 중인 서인국이 OST 제작 총괄에도 이름을 올려 스토리와 음악 사이 극강의 시너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조광일의 'Ghost Buster(고스트 버스터)', 남영주의 'Stay Awake(스테이 어웨이크)', 레이나의 '끝나지 않는 밤' 등 다채로운 장르의 OST가 공개된 가운데 재기발랄한 퓨전 국악 댄스곡 '부채춤을 춘다'에도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 남한준(서인국 분)이 벌이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2-07-26 13:59: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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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정 욕구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더불어 가는 세상이다. 그러다 보니 타고난 성격 자체가 사회성이 좋은 사람들은 대인관계도 무난하면서 주변 사람들부터도 인정을 받으며 원만한 학창 시절과 조직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 그런데 참 희얀한 것은 현대사회에 들어와서 소셜미디어가 소통의 장이 되어가면서부터는 오히려 자기만의 세계로 숨어드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나온 현상 중의 하나가 혼밥 혼술 아니던가. 예전에도 독불장군이라 불리는 고집 세고 자기 맘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도 적진 않았다. 독불장군이야말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들어맞는 성향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원래 자기 고집이 강하면 외로움을 감내해야 한다. 만약 인정 욕구가 강하지 않다면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남의 평가에 연연해하지 않는 독자적 생활을 해나갈 수도 있긴 하겠다. 요즘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도 적고 남의 기분 맞추느라 힘든 것보다는 외로워도 혼자의 길을 즐기겠어요. 라는 시대적 성향이 대세이니 어떤 의미에서는 분명 자기 주도적 삶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방콕족은 차지하고서라도 지나치게 외로워하면서 섞이기는 피곤해하며 남들에게 보여주는 삶에 의미를 키워가고 있다. 어딜 가서 무얼 먹고 어떤 풍경을 봤는지 스마트 폰이며 소셜 미디어에 쉴 새 없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올려놓는다. 그만큼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은 함께 있기 힘들다. 한편에는 숨어드는 사람들 한 편에는 드러내는 사람들이 홍수다. 그러나 분명한 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각해야 한다.

2022-07-26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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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쥐띠] 36년 삶에 애정을 가져야 할 것. 48년 상식이 많으니 주위에 사람도 많이 따른다. 60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 것인가. 72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는 형국이다. 84년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소띠] 37년 처음이 중요하나 끝맺음도 잘 해야. 49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 61년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오전부터 죽 쑨다. 7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8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헤매다가 소득은 없이 돌아선다. [호랑이띠] 38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50년 일이 뜻대로 되니 기다려보라. 62년 붉은색과 함께 숫자 6이 행운을 준다. 74년 지금 당장 못하면 마음이 급해진다. 86년 관포지교(管鮑之交)의 친구는 신의에서 시작. [토끼띠] 39년 평온한 바다에서 한가하게 뱃놀이. 51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63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75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살자. 87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보면 갈 곳이 없다. [용띠] 40년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인데. 52년 재능이 가득해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64년 배경을 과시하는 것도 문제이다. 76년 늘 먹던 밥도 신물이 날 때가 있다. 88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계속 흘려 보내야한다. [뱀띠] 41년 자식문제가 갈수록 태산이다. 53년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65년 지금으로서는 임시방편 대충할 수 있는 미봉책(彌縫策)이 필요. 77년 오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89년 정답을 알아도 실천이 따르지 않는다. [말띠] 42년 조상님께 결초보은(結草報恩)의 마음이다. 54년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 못한다더니. 66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진다. 7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이르다. 90년 조금씩 알아가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양띠] 43년 겉 다르고 속 다른 것도 인생사. 5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데. 67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9년 마음이 상쾌하니 일도 많아진다. 91년 이직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결과를 낳는다. [원숭이띠] 44년 그동안의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5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8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80년 데카르트의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92년 와신상담(臥新嘗膽)의 시간. [닭띠] 45년 조직에서 좀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57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81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93년 이기적인 마음을 포용으로 바꾸라. [개띠] 46년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으니 부족한 사람 무시마라. 58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 70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82년 빚내서 빚을 갚는다. 94년 불평마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돼지띠] 47년 새로 만난 사람의 말은 그림의 떡. 59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7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83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95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내가 해야만 한다.

2022-07-26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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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가로지르는 예술의 향연, ‘어반브레이크 2022’

아시아 최대의 어반 스트리트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2022'가 개최 3회째만에 관람객수 5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21일~24일 나흘간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2'는 국내외 어반 스트리트 예술계에서 주목 받는 작가 450명의 작품 약 3000여점을 120개 부스에서 선보였다. 2021년에는 코로나 대유행 시기였음에도 관람객수 4만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어반브레이크는 2022년에는 '힙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자수가 5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어반브레이크 2022'에서는 초청 해외 작가들의 작품이 완판되면서 어반 스트리트 계열 작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멧 곤덱이 공개한 어반브레이크 단독 협업 아트웍은 한정판으로 제작한 국내 에디션이 모두 판매됐다. 미국의 천재 소년 작가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어반브레이크 2022'에서 개인전을 연 니콜라스 블레이크 역시 전시한 회화 작품 18점이 모두 판매됐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가로 11m, 세로 6m의 대형 미디어월이 압도적인 크기와 화려함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NFT(대체불가능토큰) 작품이 역동적인 이미지로 구현되면서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주최 측이 내세운 대표 작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팝아티스트 멧 곤덱이다. 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아트토이 '하트 인 어 케이지'도 특별 제작해 선보였다. 개막일이었던 7월 21일 멧 곤덱은 자신의 아트웍을 전시한 특별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포함한 사인을 해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제2의 카우스로 불리는 해체주의 팝아티스트 멧 곤덱은 15년 동안 펑크록 정신을 기반으로 귀여운 만화 캐릭터를 해체하고 혼합하는 작업을 해왔다. '어반브레이크 2022'에서는 아트토이 작가뿐 아니라 웹툰 작가들의 '웹툰 아티스트 4인 기획전'에서 웹툰의 주된 이미지를 아트토이로 만들어 공개하였다. 가스파드(선천적 얼간이들), 라마(내일), 주동근(지금 우리 학교는), 한경찰(그해 우리는) 등 디지털 프린트 작품과 아트토이를 출품하였다. 웹툰 작가에서 팝아트 작가로 범위를 넓힌 기안84의 회화 작품도 별도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기안84는 자신의 내면을 표현한 자화상과 서울의 도시적 풍경을 팝아트적으로 표현해 새로운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다.이 전시 공간에는 영국의 그래피티 작가이자 미술가인 뱅크시의 판화 작품도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 뱅크시의 판화 세일엔즈를 비롯해 디페이스, 인베이더, 안드레 사라이바, 오쿠다 산 미구엘, 수안자야 켄컷, 로비 드위 안토스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이 걸렸다.올드카를 새롭게 꾸며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루이스스틸의 커스텀 아트카도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관람객들의 포토스팟으로 활용되었다. 전시 현장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라이브 페인팅과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도시의 거리 바닥에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리는 초크 아티스트 지야 다 쇼로나는 전시장에서 자신의 작업 과정을 선보였다. 지야 다 쇼로나의 환경 보호 라이브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홍성용 작가와 크로아티아 출신의 로낙 등도 라이브 페인팅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ESG 프로젝트 일환으로 '어반브레이크 2022' 참여 작가들이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포스터를 판매하는 '그린아트캠페인'도 진행했다.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공동 기획자로 참여했으며 포스터 판매 수익금은 참여 작가, 기획자, 참여 기업, 구매자의 이름으로 환경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2022-07-25 16:48:16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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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

피겨퀸 김연아(31)와 포레스텔라 고우림(27)이 10월 결혼한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하고 김연아와 결혼한다고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아티스트는 고우림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친지와 지인들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는 알리지 않았다. 김연아와 고우림의 만남은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사람은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다음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관련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비트인터렉티브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우림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 말씀 드립니다. 고우림은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고우림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사이자 JTBC '팬텀싱어 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입니다.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낭만적인 감성으로 다수의 앨범과 공연 및 방송 무대를 통해 대중과 만나오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고우림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5 11:31:0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