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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쥐띠] 36년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주니 부족한사람은 포용. 48년 누구나 외로운 것. 60년 영업실적이 상승. 72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리면 된다. 84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려 놓으니 그 미꾸라지 되지 않도록. [소띠] 37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48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60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72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84년 이익이 없고 가난하다고 순수한 것은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50년 내 것이 아닌 것에 포기할 줄도 알아야. 62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74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이다. 86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라. [토끼띠] 39년 성공은 아직 앞에 있다. 51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하고 소식하라. 63년 성실에서 멀어질수록 불편하고 허무함이 밀려온다. 75년 감정을 절제하고 칭찬하라. 87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행복이 많다. [용띠] 4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52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4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6년 행복한 이웃이 옆에 있어서 좋다. 88년 체면치레로 지갑의 돈을 다써버린다. [뱀띠] 41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53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착각. 65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77년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 89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말띠] 42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게 마련. 54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것. 66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 78년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 시킬 운이 온다. 90년 선배상사가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하다. [양띠] 43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55년 참기 힘든 건 잊혀지는 것. 6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심어야 한다. 79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다. 91년 남녀사이 서두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원숭이띠] 44년 낭비요소를 찾아서 구멍을 메워야 한다. 56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6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80년 좋은 일을 행하니 행운이 찾아온다. 92년 방법을 찾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는 날. [닭띠] 4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5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9년 양보로 동료와의 의견충돌을 막자. 81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선택하자. 93년 바늘 가는데 실가는 격으로 술술 풀림. [개띠] 46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58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마음이 가볍다. 70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82년 부모님증여를 순리로 풀어가야 할 듯. 94년 시험 운이 백발백중(百發百中)이다. [돼지띠] 47년 호랑이띠 말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59년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니 남 얘기말자. 71년 맹모삼천지교이니 이사해도 무방하다. 83년 내가 자식의 미래라고 생각. 95년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 하듯이 세상이치이다.

2022-07-29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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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기 작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초대로 26번째 개인전

'환상적인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한 강철기 초대전이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층에서 열린다. 현재 한일미술교류회협회장, (사)한국미술협회 서양화1분과위원장, 송파미술가협회 고문, 광화문아트포럼운영위원, 한일미술교류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철기 작가의 26번째 개인전이다. 강철기 작가는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토속적인 전통미학을 주제로 치밀하면서도 꼼꼼한 태도에 의한 조형 예술을 선보여 왔다. 이번 회화작품은 기존 작품세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종전에는 없었던 동물과 인물, 구름을 모티브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초현실적 표현하고 있다. 파스텔 계열의 모노톤 화면에 같은 색조의 명도 차이로 인물이나 동물, 사물의 존재감을 드러낸 방식이 매우 흥미롭다. 크기와 형태를 달리해 매 작품마다 보여지는 동물의 이미지는 과학기술 문명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잃어가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가치를 나타낸다. 특히 거대한 크기에 세부적인 묘사까지 곁들인 클로즈업 이미지는 위압감과 실제감을 강조하고, 크기도 작고 묘사마저 생략된 실루엣 이미지는 상실과 소멸을 느끼게 해 우열과 빈부의 인간 사회를 풍자하는 듯하다.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가 즐겨 표현했던 데페이즈망적 구성이 돋보인다. 여기에 과거 작가의 주제였던 원형 문고리를 등장시켜 인간 내면세계를 여는 '심리적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참신하다. 김이천 미술평론가는 "강철기 작가의 작품은 자유분방한 붓질에 의한 우주 자연과 인간의 조화, 현실과 기억을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구성을 통하여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과 철학적 의미를 보여준다"며 "이러한 강 작가의 작품세계를 많은 분이 소통하고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8 15:38:1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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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음악장학사업 통해 인재 육성 기여…올해 장학생 10명 선발

CJ문화재단이 국내 유일의 해외 음악대학 및 대학원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의 올해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지난 27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등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해 화제가 된 국내 주요 기업의 메세나 활동 중 'CJ음악장학사업'은 대중음악 분야 인재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장학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총 202명의 유학생을 선발, 장학금뿐만 아니라 국내·외 공연, 앨범 제작 지원과 홍보·마케팅까지 졸업 후에도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생 모집은 ▲버클리 음대 부문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서류심사, 실연심사, 심층 인터뷰 등 절차를 거쳐 매년 1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도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정, 지난 27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본격 지원의 시작을 알렸다. 2022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은 '버클리 음대 부문'의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에 ▲조준상(베이스/EDI), 'CJ 뮤직 스칼라십'에 ▲정현우(피아노) ▲이바인(피아노) ▲민경서(드럼) ▲김헌(드럼) ▲곽서원(트럼펫),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에 ▲김이슬(작곡/공연예술, 미국 The New School) ▲정효경(재즈기타, 영국 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 ▲조엄진(실용음악, 영국 British And Irish Modern Music Institute) ▲이희현(재즈기타, 네덜란드 Conservatorium van Amsterdam)이 최종 선발됐다. '버클리 음대 부문'은 버클리 음대 전체 입학생 가운데 '총장 전액 장학금' 기준에 부합하는 8명 내외의 성적 우수자 중 한국인 1명에게 연간 학비 및 기숙사비 등 약 7만4000달러(한화 약 9600만원)을 최대 4년간 지원하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과 연간 최대 1만6000달러(한화 약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CJ 뮤직 스칼라십'이 있다. 특히 올해는 장학사업 12년 역사상 최초로 '전자음악' 전공의 조준상 학생이 '총장 장학생'이라 불리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에 선정됐다. 이로써 CJ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버클리 음대 총장 장학생을 배출하게 됐으며, 전자음악, 재즈, K-POP 등 장르에 구분 없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장학사업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하게 됐다.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은 실용음악 전공으로 해외 소재 음악대학원 입학 예정자에게 최대 3년 동안, 학기당 5000달러(한화 약 6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소재의 대학원에서 공부할 총 4명의 장학생이 선정되면서, 유럽 소재 학교 입학생들이 강세를 보였다. 앞으로 2022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10명은 학업과 음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 받고, 앨범 제작, 국내외 공연 등 음악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부터 'CJ아지트 광흥창' 스튜디오 녹음 및 공연장 지원, CJ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 출연, '튠업음악교실' 강사 참여까지 CJ문화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12년을 맞은 'CJ음악장학사업'은 국내 주요 기업의 메세나 활동 중 대중음악 분야 인재를 지원하는 유일한 글로벌 장학사업으로서, '2022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연주 음반'에 선정된 '이지혜', 올해 6월 미국 '제4회 Bridges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정지수'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해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로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49: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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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이 행성의 먼지 속에서 外

◆이 행성의 먼지 속에서 유진 새커 지음/김태한 옮김/필로소픽 세계는 갈수록 사유 불가능해져 간다. 우리가 사는 곳은 범지구적 재난, 유행병 출현, 지각변동 등으로 혼돈에 휩싸여 있다. 저자는 철학이 사유 자체의 벽에 부딪히는 순간 드러나는 한계를 공포로 규정한다. 예컨대 기후위기와 전염병, 대량 멸종 사태 등으로 점점 가시화되는 '우리-없는-세계'(인간이 사라지고 행성들만 남게 될 우주)를 상상하며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 '사유 불가능한 세계'라는 모티프를 통해 철학과 공포의 관계를 탐구하는 책. 240쪽. 1만8500원. ◆모성의 디스토피아 우노 츠네히로 지음/주재명, 김현아 옮김/워크라이프 현대 일본을 이해하려면 전후 시기부터 살펴봐야 한다. 패전 후 미국의 그늘 밑에서 자신의 나라를 부정하며, 자랑스러운 조국 같은 건 없다고 배운 아이들은 서브컬처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한다. 책은 현재의 일본은 거대한 모성 속에 쌓여 있는 디스토피아라고 진단한다. 일본이 잃어버린 20년, 30년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은 일본이 가장 활기찼던 지난 세기 상상력이 빛을 발했던 시절, 애니메이션 거장들의 작품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 제시한다. 624쪽. 3만원. ◆예민함이라는 선물 이미 로 지음/신동숙 옮김/온워드 "너는 생각이 너무 많아", "지나치게 감정적이야", "그 정도는 그만 넘겨" 사람들은 끊임없이 예민하고 격정적인 이들을 가스라이팅한다. 그래서 민감한 사람들은 계속 자신을 감추며 살다가 어느 순간 우울과 무기력의 늪에 빠지게 된다. 책은 "당신이 점점 지치고 불안하며 우울하다는 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잊었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격정적인 사람들은 지적으로 엄밀하고 철저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친밀함을 쌓아가는 '대인 관계 지능'도 뛰어나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나와의 관계를 회복해 예민함을 선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320쪽. 1만7000원.

2022-07-28 14:38: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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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일상적인 삶

장 그르니에 지음/김용기 옮김/민음사 "이거 비밀인데 너한테만 알려줄게.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런 말을 들으면 심히 당황스럽다. 화자가 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남인 경우 필자의 귀에 이 말은 '입이 근질거려 못 참겠으니까 너한테도 털어놓는 거야. 제발 여기저기 퍼뜨려주렴' 이렇게 들린다. 정말 비밀이면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알베르 까뮈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철학자 장 그르니에는 '산책', '독서', '침묵', '수면' 등 12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쓴 에세이 '일상적인 삶'에서 '비밀'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비밀은 과거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비밀이 애당초 밝혀지게끔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비밀이 아니라 하나의 사물일 뿐이다. 비밀이란 미래를 향해 존재하며 온 힘을 다해 발각되려고 몸부림친다." 필자는 귀찮은 일은 딱 질색이기에 남의 비밀을 들으면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더 귀찮은 일이 생기기도 한다. 자기가 말한 '남의 비밀'이 필자의 입을 통해 퍼져 나가지 않는 것을 확인한 상대는 안심하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바로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것이다. 이 사람은 이제 필자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이야기를 자신에게만 들려주길 고대한다. 허 참, 누가 저한테 비밀 말해달라고 했나. 난감하기 짝이 없다. 살다 보면 종종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친교를 쌓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부모에게도 말 못할 속 깊은 대화를 주고받아야'(라고 쓰고 사실상 치부를 드러내야) 친해졌다고 여기는 이들이다. 필자의 눈에는 상대의 비밀을 볼모로 삼아 서로의 목 뒷덜미를 꽉 움켜쥐고 협박(혹은 대립 또는 집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게 우정 쌓기인가, 인질극 찍기지. 비밀 캐내기에 혈안이 돼 있는 사람들은 책에서 그르니에가 건네는 조언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그르니에는 "언제나 비밀은 있다. 그것이 존재한다는 속 깊은 믿음, 이것이 바로 괴테가 그의 시 '복된 갈망'에서 그토록 서정적으로 표현한 진정한 신비이다. 그러나 그 비밀을 알아내려 들지 말 것, 이것이 또한 그의 절실한 충고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한다. 228쪽. 1만3000원.

2022-07-28 13:40: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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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있다. 소를 잃었으니 당연 외양간을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개인이든 국가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병폐이자 망하는 지름길이다. 이런 의미에서 석가모니부처님이 강조하였듯 "제1화살은 맞을지언정 제2 제3의 화살은 맞지 말라" 라는 가르침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라는 속담과 일맥상통한다. 세상이 발전하는 방식은 실수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자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게 사실임에도 과거 역사에서 배운다는 정신도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왕조의 흥망성쇠 진행과정을 보자면 대부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던가. 처음에 창업을 할 때는 불타는 결연한 의지로 깨어 있지만 웬만큼 자리를 잡으면 과거의 긴장은 사라지고 안정과 영화를 잠시 맛보다가 결국은 안일해진 방심으로 말기를 맞이하는 게 통상적인 공식이다. 그래서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는 말도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여러 분야에 공통되는 명제이기도 하다. 기업경영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에 까지도 해당이 되며 개인의 일과 가정 인간관계 등등 해당되지 않는 곳이 없다. 일상을 살아가는 개인으로서도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타고난 기질이나 운의 흐름을 전략적으로 꿰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 역학을 통한 그 해 그달 그날의 운기 흐름을 안다면 순간 화를 내는 일도 자제될 수 있으며 이러한 습관이 쌓이게 되면 항시 외양간 안에서 소가 잘 보호될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말과 행동에 실수를 덜 수 있다. 당연히 마음의 흐름도 잘 살펴볼 수 있다. 올 해도 훌쩍 반년이 지나갔다. 시간문제에 있어서만큼은 항상 소만 잃고 있는 것만 같다.

2022-07-28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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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쥐띠] 36년 사람 일에 완벽(完璧)이 있을 수 없으니 이해를. 4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보라. 60년 도둑이 제 발 저리는 법. 72년 학수고대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 84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지출도 많아지니 자금계획을 신중히. [소띠] 37년 생각이 많으면 많이 걸어보자. 49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61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73년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던지 남 탓 하지마라. 85년 민망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호랑이띠] 3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다. 5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멀리 보고 행동. 62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퇴근 후 바로 집으로. 74년 헛된 사랑에 얽매이지 마라. 86년 죽는다는 생각보다는 살아있는 것에 행복을 갖자. [토끼띠] 3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줄이도록. 75년 몸에 좋은 보약을 선물 받는다. 87년 돌아갈 수 없어서 어제가 더 그립다. [용띠] 4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52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계획하라. 6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76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88년 창업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시작. [뱀띠] 41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5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5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도 있으니 감사. 89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 없이는 어림없다. [말띠] 42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그런 자식으로 기쁘다. 54년 등잔 밑이 어둡다. 66년 멀리서 귀인이 찾아온다. 78년 준비를 해두니 땅 짚고 헤엄치기. 9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으니 좀 더 분발심을 갖자. [양띠] 43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55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67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9년 평화로운 하루. 91년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으니 신심으로. [원숭이띠] 44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가 많으나 실리는 별로 없다. 5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일 듯. 68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성실하게 움직여라. 8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92년 말이 씨가 되듯 뜻한 바를 이루게 된다. [닭띠] 45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 5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다. 69년 강을 건넜어도 미래를 생각해 배는 소중히 간직. 8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마음고생도 그만큼. 93년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듯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 [개띠] 46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58년 길 떠나려는데 폭우가 오니 잠시 휴식. 70년 어려울수록 마음을 편하게. 82년 못 먹는 감 찌르다가 본인이 다친다. 94년 낭중지추(囊中之錐)로 뛰어난 사람은 항상 돋보인다. [돼지띠] 4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59년 아침부터 거래가 순조롭다. 7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는 크다. 83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내림. 95년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법이니 안타까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젊어서 준비.

2022-07-28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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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서기, 싱글 '낮잠' 발매…1년 2개월만 신곡 발표

싱어송라이터 서기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서기는 오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낮잠'을 발매한다. '낮잠'은 제목 그 자체의 의미처럼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곡이다. 전주부터 눈이 감길 듯한 플럭 사운드와 감성적인 일렉트로닉 피아노 선율, 포근한 서기의 목소리가 더해져 꿈속을 여행하는 신비로운 느낌을 전한다. 프로듀싱팀 모스픽(MosPick)이 작사·작곡·편곡을, 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기타 연주를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층 더 성장한 서기의 감수성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기는 2020년 8월 첫 싱글 '과제'로 데뷔했다. 이후에도 '그 때', '엄마 아빠', 'Rest' 등 꾸준하게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그녀는 지난 2월 JTBC '싱어게인2'에서 대중에서 얼굴을 알렸다.첫 출연 당시 앳된 외모와 대비되는 7080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어 최연소로 톱10 진출까지 성공한 그는 경연 중 선보인 방탄소년단(BTS)의 '아이 니드 유(I NEED U)' 댄스 커버로 BTS 멤버 뷔에게 "능력자 아미"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서기는 최근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총 12개 도시에서 열린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10번째 신생팀 'FC발라드림' 멤버로 합류, '골때녀 메시'라는 수식어를 얻고 단숨에 팀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또 데뷔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한국 프로야구 시구를 맡는 등 반전 운동 실력을 공개해 또 한 번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2022-07-27 10:50:4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