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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4일 금요일 [쥐띠] 36년 노년의 기다림이 소원을 이룬다. 4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0년 퇴직 후 창업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 72년 물질에서 얻는 행복도 소중한 것. 84년 마음으로 원하는 바를 기도. [소띠] 37년 찾아오는 손님 극진이 대접하라. 49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훨씬 커지니 주의. 73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그물을 쳐라. 85년 내가 먼저 손 내밀어야 상대도 설득시킨다. [호랑이띠] 38년 뜻밖의 행운이 오니 기다리자. 50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62년 작은 일에 흥분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행동. 74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86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토끼띠] 39년 가슴속에 묻어둔 벗이 찾아오는 날. 51년 심은 대로 거두니 열심히 살자. 63년 이러저러한 사람을 가리지 않고 살펴주니 복이 들어온다. 75년 사람을 믿는 것이 큰 자산이다. 87년 직장윗사람에게 지켜야할 도리가 있다. [용띠] 40년 돈 문제 여자문제 머리 아픈 날. 5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퍽 난감하다. 64년 자기결함을 고치는 것이 길의 지름길. 76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88년 보편적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뱀띠] 41년 남을 도우니 결국 내게 복이 되더라. 53년 하늘이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도 편안. 65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다시 살피자. 77년 귀인을 만나면서 투자도 무난하게 진행된다. 89년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말띠] 42년 형제가 나를 도우니 황혼이 기쁘다. 54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6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로움을 준다. 78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90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만나보라. [양띠] 43년 남을 도우니 결국 내게 복이 되더라. 55년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게 능력을 키우자. 67년 새로운 일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과감히 도전. 79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91년 준비하여 새롭게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자. [원숭이띠] 44년 황혼인데 뭘 먹고 살꼬 서러워라. 56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68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우선 의견통일. 80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92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있어 안심. [닭띠] 45년 하늘과 땅이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도해라. 57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주변을 보살펴라. 69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주의. 81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숨기는 것이. 93년 타고난 재능인도 있겠으나 꾸준히 노력으로 해내자. [개띠] 46년 오늘은 무척 행복한 날이다. 58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70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생각하나 실상은 별거 아니다. 82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바르게 일을 처리. 9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돼지띠] 47년 일이 더디고 뭔가 뜻대로 안 된다. 59년 평소에 쌓은 덕으로 일의 성취도가 높다. 71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83년 도전을 해야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 95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2022-02-04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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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입춘 봄을 세우다

오고가는 세월의 분수령 속에서 언제나 새해에 거는 기대는 새롭다. 인생사가 고(苦)라 할지라도 희망이야말로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삶이란 것이 워낙 불가항력적인 유형무형의 재난이나 어려움 가운데 펼쳐지기에 우리 선조들은 일 년 열두 달의 생활 가운데 마음의 힘이 될 수 있는 동력을 시시때때로 배치했다. 해의 길이가 1분이라도 길어지는 시점을 동지라 지었고 말 그대로 겨울이 끝나는 분수령이며 해의 기운이 봄을 품기 시작한다는 시점을 가리켜 '입춘'(立春)이라 명명했다. 사주학에서 감명(鑑命)의 세운이 바뀌는 시점이 입춘부터이다. 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다. 해는 아버지요 달은 어머니라 대칭되는 자연의 기운에서 새해의 시작은 음력 1월 1일이면서도 입춘부터가 새해 정월의 기산점이 된다. 진정한 의미의 임인년에 들어서는 시점은 양력 1월 1일도 아니요, 설날인 음력 1월 1일도 아닌 입춘일 부터가 정월로 바뀐다. 우리 선조들은 설날이 아닌 입춘일에 '입춘대길 건양가경'(立春大吉 建陽家慶)이라는 입춘첩 글귀를 하얀 창호지에 정성껏 써서 집안의 대문이나 기둥에 붙였다. 입춘 "봄을 세운다"는 뜻이 된다. 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봄을 세운다는 의미가 자못 진중하다. 새로 시작된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입춘이 드는 시간에 붙이면 더욱 효과가 좋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자세로 밝은 봄기운을 받아들이고 경사스러운 일이 증장되기를 바라는 의지로 세우며(立) 맞이하겠다는 뜻의 발현이다. 농경이 사회의 근간 산업이었기에 다시 한 해의 양(陽)기운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적극적이었으나 입춘은 공평한 자연의 새로운 시작이다.

2022-02-04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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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外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청년을위한나라 집필팀 지음/에듀니티 지금의 청년세대는 SKY 대학에 가는 것을 목표로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대학에 와서는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다. 취직에 성공한 자들에겐 결혼, 승진, 출산 등 다음 목표가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물론 부모 세대들도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갈수록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취업문이 바늘구멍만큼 좁아졌으며, 전처럼 노동소득만으로 집을 장만하기 어려워지자 청년들은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획일화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게 옳은 일인가.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13명의 청년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의 문제와 그들이 꿈꾸는 변화를 다룬 책이다. "나는 이제부터라도 정치하는 사람들이 비겁하게 청년들을 그만 속였으면 한다. 문제는 시험 룰로 옥신각신하는 한 줌짜리 공정 따위가 아니다. 불공평이 너무 오랫동안 쌓여 잘못된 구조 자체를 망각하는 게, 절반조차 살아남지 못하는 가혹한 불평등 구조가 진짜 문제다"고 한 청년은 말한다. 272쪽. 1만8000원. ◆학교, 회복을 담다 권재원, 김유미, 김화수, 서정기, 양재연 외 8명 지음/학이시습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10년이 흘렀다. 학교폭력법이 만들어진 후 처벌, 통제, 관리를 위한 정책과 제도가 뒤따랐다. 그 결과 학교는 평화롭고 안전한 공동체로 재탄생했는가? 학생과 교사, 학부모는 서로를 더 신뢰하게 됐는가? 학교폭력을 경험한 당사자들은 치유와 변화,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가? 학교 현장에 있는 저자들은 이 세가지 질문에 모두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더 엄격한 처벌과 강력한 통제 및 감시가 학교 폭력을 해결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은 회복적 정의의 도입과 확산을 촉진했다. 회복적 정의는 갈등과 폭력 앞에서 공동체가 함께 피해와 해악을 바로잡고 치유와 돌봄, 성장과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이자 철학이다. 책은 학교폭력을 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회복적 정의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368쪽. 2만2800원. ◆내향적이지만 할 말은 많아서 김슬기 지음/xbooks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이 있다. 말처럼 내 생각을 곧바로 내뱉지 않아도 돼 글을 사랑하는 이들이다. 글은 생각을 좀 더 파고들게 만들어 마음을 가다듬을 시간을 준다. 글에 빠지면 주변 상황에 덜 휘둘리게 되는 이유다. 어딘가에 소속된 인간으로서 제 역할을 수행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날, 그런 하루 끝에는 유독 한 문장이라도 쓰고 싶어진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는 말수가 줄지만 자기 세계 안에서는 아름답게 유영할 줄 아는 이들에게 '블로그'는 최적의 공간이다. 책의 저자에게 블로그는 기쁨과 슬픔을 가감 없이 토로하는 정신적 아지트다. "나는 혼자 있지만 고립되지는 않기를, 한없이 자유롭지만 세상 안에서 내 가치를 인정받기를 갈망했다. 공존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두 마음의 세계를 이어준 건 블로그였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13년차 블로거인 내향형 인간의 좌충우돌 자아실현기. 184쪽. 1만3000원.

2022-02-03 14:10: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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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평생독서계획

클리프턴 패디먼 지음/이종인 옮김/연암서가 '시간의 무게를 견뎌낸 고전만 읽는다'는 나름의 독서 철칙을 지닌 소설 속 등장인물을 본 적이 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고 짧아 수백, 수천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양서라고 검증한 책만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의 심정이 백번 이해되는 이유는 필자도 가끔 출판사에서 맛깔나게 쓴 책 소개 글에 홀랑 넘어가 허섭한 신간을 완독할 때가 있어서다. "나무야 미안해"란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종이 뭉텅이들을 읽다 보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영화나 넷플릭스 드라마는 2배속으로 보거나 재미없으면 도중에 시청을 중단하면 그만인데 책은 앞부분을 읽은 게 아깝기도 하고 어쩌면 뒤에는 괜찮은 내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손을 놓기가 어렵다. 이러한 연유로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인류 지식의 정수가 담긴 고전을 추천한다. '평생독서계획'은 사람들의 두뇌 깊숙한 곳에 코일처럼 감겨 있던 생각의 태(胎)를 밖으로 끄집어내는 위대한 작가들의 고전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아이디어의 산파 역할을 하는 책을 통해 우리가 오랜 인류의 역사로부터 어떻게 해 이 세상에 오게 됐는지 알게 되고, 삶을 지탱하는 사상들을 무의식적으로 깨닫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고매한 사상과 이야기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는 것 또한 고전의 묘미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예컨대 '길가메시 서사시'를 탐독한 독자라면 이 책이 히브리 성경(구약성경)의 모태가 됐다는 사실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세련되고 잘생긴 길가메시와 털 많고 야생인 엔키두는 야곱과 에사오를 연상시키고, 하늘의 황소가 일으킨 파괴 행위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황야에서 방황하면서 황금 송아지를 주조한 행위와 비슷하다고 책은 짚는다. 뿐만인가. 플라톤이 '국가'에서 다룬 보수적인 이상 국가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개념을 탄생시켰고, 백성들은 사악한 군주에게 반항할 권리가 있다는 맹자의 사상은 제수이트 선교사들에 의해 유럽에 전파돼 훗날 미국 독립 혁명의 근간을 이루게 된다. 저자는 "지난 수천년 동안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해왔다. 하지만 예술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다"며 "상상력을 밑천으로 삼는 위대한 예술가는 3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현대인처럼 보인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가 그들의 작품을 읽는 것"이라고 말한다. 512쪽. 1만8000원.

2022-02-03 13:13: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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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 걸음마다

일보일경(一步一景)이라는 말로 한국의 전통미에 대한 찬사를 한 외국인이 있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보통은 절제된 여백의 미를 간직한 작품이나 풍경을 볼 때 종종 인용되는 구절이기도하다. 대다수의 한국의 전통미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적 단순과 절제를 공통분모로 가지고 있다. 구불구불 휘돌아 길을 낼 수밖에 없는 골목길이나 산길의 지형을 보자면 돌아서는 모퉁이마다 펼쳐지는 전경은 달라진 다. 그런데 효율을 중시하는 현대에 와서는 직선으로 길을 내자니 산허리를 뚫거나 끊어서 터널을 내고 다리를 설치한다. 실제로 사용자가 많아 보이지 않는데도 지방도로는 나날이 늘어나 거미줄처럼 얽혀지고 있다. 미학적 관점이나 자연 상생적면에서도 일보일경의 여유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듯하여 그 외국인의 찬사가 자못 의미있게 다가왔다. 그러나 미학적 관점에 국한시키지 않더라도 필자는 인생을 살아나가는 태도로서 마음이 조급해 질 때 스스로에게 숨을 고를 필요가 있을 때 떠올리는 사자성어이기도 하다. 무슨 일을 시작하거나 계획할 때 서두르지 않고 한걸음씩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기대감과 경외심으로 진심을 다하고자 하는 의미의 부여이기도 하다. 올 한 해 세상은 특별한 위치를 선점하고자 자기 소리로 조용할 날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자신의 우주 속에서 황망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한 걸음 한걸음씩 걸어가야 할 것이다. 물이 고이지 않고 흐르듯 부지런함과 노력에 의해 마음이 깨어있지 않다면 시간에 지는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계획을 갖고 영원을 산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생각해보는 새해, 드디어 새로운 각오로 호랑이 기세의 한해를 펼쳐보자.

2022-02-03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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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3일 목요일 [쥐띠] 36년 나를 위해 건강유의. 48년 자식끼리 자두연기(煮豆燃?)되지 않도록. 60년 실패를 겪어봐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72년 뭔가를 위해 노력할 때 반사이익이 있다. 84년 세상일이 뜻대로 잘될 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시작하자. [소띠] 37년 추억에 잠기지 마라. 49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 6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73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성공의 사다리에 오를 수는 없다. 85년 돼지띠 상사의 도움으로 일을 마무리. [호랑이띠] 38년 나를 사랑하는 이가 너무 많다. 50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2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다. 74년 심은 대로 거두니 착하게 살자. 86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간다. [토끼띠] 39년 때로는 맘대로 안 될 때도 있다. 5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3년 너무 늦은 깨달음으로 발등을 찍고 싶다. 75년 자식이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할 터. 87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게 된다. [용띠] 40년 희망을 가져라 다가온다. 52년 가족과 이별하는 기간을 받아들이자. 64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할 수. 76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8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한다. [뱀띠] 41년 솔로몬의 지혜를 이용해보라. 53년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결국에 나에게 돌아온다. 65년 깔끔한 포기가 나도 상대방에게도 좋은 일. 7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9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말띠] 42년 작은 일도 실수 하지마라. 5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66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깨끗해지지 않는다. 78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다. 90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양띠] 43년 몸이 아플 수 있으니 건강주의. 55년 자식 자랑하느라 입에 침이 마를 지경. 67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 써라. 79년 운세가 상승선에 있으니 추진해도 될 듯. 91년 운이 상승되니 이사를 하고 승진소식. [원숭이띠] 44년 오늘 외출 한다면 좋은 일. 56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6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당연히 더러워진다. 80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도록. 92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지니 기다려라. [닭띠] 45년 기름진 땅이 변색이 될 수. 57년 동물을 생명으로 보는 마음을. 69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낭패를 당한다. 81년 진실이 항상 최상의 답은 아니다. 93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까지는. [개띠] 46년 한해의 시작을 기념. 58년 뒤늦게 다시 비상한 발전이 따른다. 7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극복해야 한다. 82년 조직에서 귀인의 도움이나 원조가 오고 있다. 94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되니 최선을 다하라. [돼지띠] 47년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59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71년 수영을 하러 바다에 나왔으니 일단 물에 입수. 83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95년 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결국 레드카페의 주인공이 된다.

2022-02-03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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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세계 6번째 아시아 최초

벤투호,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행 확정 대한민국 축구가 전 세계에서 6번째로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에서 김진수의 선제골, 권창훈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였다. 승점 20점(6승 2무)을 기록한 한국은 남은 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은 총 4.5장이다. A·B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고, 조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A조에서는 이란과 한국이 일찌감치 카타르행을 확정했다. 이는 세계 6번째 10연속 월드컵 무대에 진출한 국가로 아시아국가 중 최초로 10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10회 연속 본선행은 전 세계에서 6번째 기록으로 축구 강국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이 10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에 갔다. 특히 한국축구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을 시작으로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며 1954년 스위스 대회까지 포함해 통산 11회 본선에 오르게 됐다. 벤투 감독은 이날 투톱 카드를 꺼냈다. 지난 레바논전과 마찬가지로 황의조와 조규성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정우영(알사드)을 대신해 백승호를 내세워 포지션별 변화를 줬다. 2선에서는 이재성, 황인범 그리고 지난 경기에 나섰던 권창훈이 빠지고 독일 분데스리가 정우영이 들어왔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태환이 맡았다. 오른쪽 풀백 자리에 이용 대신 김태환이 선발 투입됐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경기전반 한국은 80%~20% 볼 점유율을 보였지만 예상과 달리 전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나선 시리아의 반격은 매서웠다. 전반 10분 시리아의 오마르 하르빈이 왼쪽에서 올라온 프리킥을 헤더로 연결한 것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되 그대로 노골이 선언됐다. 태세전환을 한 한국대표팀은 전반 14분 수비수 김진수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시리아 골대 옆 그물을 때렸고 4분 뒤 백승호의 왼발 중거리리 슛팅이 빗나갔지만 대표팀은 적극적인 슈팅으로 상대의 밀집 수비를 흔들었다. 득점없이 시작한 후반전 벤투 감독은 정우영을 빼고 권창훈을 투입했다. 지난 몰도바와의 평가전에서 투톱 황의조, 조규성과 좋은 호흡을 보였던 터라 시리아의 밀집 수비를 공략하겠다는 계산이다. 후반 8분 김태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으로 쇄도한 김진수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상황 한국은 시리아 밀집 수비를 더울 흔들었다. 후반 26분 권창훈과 이재성의 원투패스로 골문까지 간 권창훈은 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고 시리아 골키퍼 바로 앞에 바운드 되면서 득점해 쐐기골을 기록했다. 두 골 차로 앞선 한국은 실점없이 전후반 경기를 마무리 하면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였다. 한편, 2018년 8월 22일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벤투(52·포르투갈)감독은 최장수 사령탑이었던 울리 슈틸리케 감독(995일)을 넘어 역대 최장수 감독에 등극했다. 또 외국인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예선을 모두 완주한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 되었다. 2018년 9월7일 코스타리카와 평가전(2-0 승)을 시작으로 그해 7경기 연속 무패(3승4부)행진을 이끌었다. 이후 총 41차례 A매치를 통해 27승10무4패(74골 25실점)를 기록 중이다.

2022-02-02 13:01: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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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오락관' MC 허참, 간암 투병 중 별세

KBS 가족오락관 MC로 활약한 허참(왼쪽)/KBS KBS1 '가족오락관'의 MC로 26년간 안방극장을 즐겁게 만든 방송인 허참(본명 이상용)이 1일 간암 투병 중 눈을 감았다. 부산에서 태어난 허참은 부산 영남상고, 동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70년 음악다방 '쉘부르' MC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1971년 TBC(동양방송) '7대 가수쇼' MC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1974년 MBC 라디오 '청춘을 즐거워' , TBC '가요앙코르' '쇼쇼쇼' '가요청백전' '올스타 청백전' '쇼 일요특급' MBC '싱글벙글쇼' '젊음은 가득히' '푸른신호등' '허참과 이밤을', TBS '가요운전석' KBS 라디오 '허참과 즐겁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특히 1984년부터 2009년까지 진행한 KBS1 '가족오락관'에서 26년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가족오락관' 종영 후에는 SBS '트로트 팔도강산', KBS '도전 주부가요스타' '트로트 팔도 강산', 경인방송 '8도 노래자랑', 엠넷 '골든 힛트송' 등에 출연하며 건재함을 자랑했다. 2005년 제1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TV진행자상, 2006년 KBS 연예대상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1월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의 명MC 특집'에도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 3일 오전 5시 20분이다.

2022-02-01 19:1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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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쥐띠] 36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48년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60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72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84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소띠] 3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49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61년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73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8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행복에도 슬픔과 희망이 있으니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50년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6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을. 74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86년 배경이 좋다고 드러내서 위세를 부리는 일없도록. [토끼띠] 39년 중대사를 앞두고 차분한 마음을. 5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3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75년 친구의 조언으로 문제해결의 열쇠를 얻는다. 87년 발전하는 변화의 계기가 오니 기다리자. [용띠] 40년 자식이 내게 바라는 물욕이 끝이 없다. 52년 인간사 새옹지마(塞翁之馬)포기하지 말 것. 64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 7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88년 음주는 절대조심. [뱀띠] 41년 원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줘라 53년 도움을 준 동료와 공을 나누어 갖도록. 65년 세상이 상전벽해(桑田碧海)라 어제의 그가 아니다. 77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89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말띠] 42년 순서는 매년 하던 데로 해라 54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마라. 6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해야. 78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니 반갑다. [양띠] 43년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이다. 55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67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79년 매사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오면 잡는다. 91년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는 지혜는 인내에서. [원숭이띠] 44년 좋은 기회가 왔으니 잡아라. 56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68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80년 가슴이 답답하니 술로 달래 본다. 92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감사찬 하루이다. [닭띠] 45년 믿음대로 행해라 얻는다. 57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69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81년 호랑이띠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93년 명성 비난 칭찬 모략은 부득이하게 존재의 숙명이다. [개띠] 46년 산행으로 활력을. 58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70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의 시선도 받는 날. 82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94년 최선의 노력을 하고도 등용문에 오르지 못할 때가 있다. [돼지띠] 47년 환경은 변할 수 있다. 59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 7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기쁜 날. 83년 인생은 혼자 가는 여행이다. 95년 상궤(常軌)를 이탈하는 사람은 하격(下格)의 범주이니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2022-01-28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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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기도 흔드는 온난화

얼마 전 12월말에 다가온 추위는 1980년 이후로 처음 있는 12월중의 혹독한 추위였다고 했다. 엄동설한이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매서운 추위였다. 삼한사온이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겨울에 비하면 그리 호들갑을 떨 일은 아니었던 듯싶으나 어느 때부터인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절기가 보여주는 기후 현상들이 슬슬 틀어지기 시작하여 걱정이 앞선다. 해외도 지난해 캐나다에서는 폭염으로 칠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열돔이라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열돔은 대표적인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더운 공기로 형성된 거대한 돔이 어떤 한 지역에서 불볕더위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텍사스지역엔 겨울이라 해도 온도가 따뜻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한파가 찾아왔다. 과 부하된 전력사용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전은 물론 경험해보지 못한 추위로 차에 난방을 켜고 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명을 달리한 사람들이 속출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일련의 현상들이 작년 호주 산림의 삼분의 일 이상을 태운 화재의 여파라 보는 분석도 있었다. 이상기후는 생물 생태계에도 재앙이어서 홍합들이 입을 벌린 채 썩어갔고 죽어있는 게들이 물에 떠다니는 모습에 사람들은 아연실색했다. 바다생물들이 떼죽음을 당함은 물론 먹이사슬을 이루던 생태계는 연쇄적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연쇄파동의 원인이 되어 악순환의 고리가 되어가는 것이다. 지구 온도를 1.5도 낮추지 않는다면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의 여파는 상상 이상의 피해를 불러 올 것이라는 것이 걱정스런 예측이다. 나부터 조금씩 불편함을 감수하는 습관 프라스틱 등 사용을 줄이고 불편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이자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최선이다.

2022-01-28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