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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편관칠살(偏官七殺)

어느 부인이 찾아왔다. 아들이 사귀는 아가씨가 있는데 결혼까지 한다고 해 생일을 물어봤단다. 둘의 궁합이 궁금하고 아가씨 자체의 성품과 사주에도 관심이 갔다. 팔자를 뽑아보니 편관격인데 천간의 시(時)에도 편관이 자리 잡았다. 대운에도 사십 대에 편관인지라 영락없는 관살혼잡의 기운이 특징이다. 편관 기운이 강한 여자나 남자는 매력이 돋보이는지라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 둘이 한창 좋아지낼 때야 오죽하겠는가? 그러나 향상하는 것은 없듯이 시간이 흘러가면 자기 기질을 숨길 수 없는지라 편관 특유의 강한 기질이 발휘되면서, 특히나 관살 혼잡인 여자의 경우 슬슬 남편과 불화의 기운으로 넘어가니 참으로 운명의 길을 거역하기가 힘든 것이다. 편관이라고 다 강하고 나쁘다고만 볼 수 없겠으나 모든 기운은 양면적인 특성이 있다. 팔자의 구성 요소에서 서로 힘을 주거나 뺏거나 하는 상호작용이 있기에 글자 하나의 특성만 가지고 운명을 판단하는 것은 하류나 하는 해석이다. 그러나 편관 작용이 안 좋게 펼쳐질 때는 그 고통의 무게가 남다르기에 이 편관성을 가지고 있거나 편관운이 들어올 때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를 의미하는 일간으로부터 보자면 일곱 번째 위치하면서 부정적으로 극하는 기운이 강하기에 칠살(七殺)이라는 별칭까지 있게 된다. 부인에게는 아들 결혼을 말릴 수도 없고 팔자구성 설명만 해드릴 수밖에 없었다. 남자의 편관은 자식 즉 아들 자리가 된다. 직역으로는 자식이 아버지의 자리를 뛰어넘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아들이 과년하게 되면 아버지는 힘으로나 권한으로나 아들 특히 장남의 눈치를 보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반면 풀이에 보면, "아버지는 아들로부터 극을 당함에 기뻐한다." 라고도 하는 것이다. 아버지를 능가하는 자식의 성장과 힘을 기쁘게 여기는 것이리라.

2020-05-19 05:53: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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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돈 문제로 배우자와 이견 조율이 필요. 48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다. 60년 경치는 좋으나 공기가 나쁘니 빨리 나와라. 72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84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이다. [소띠] 3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49년 부동산으로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61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73년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85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호랑이띠] 38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 50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에 신중해야. 62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명은 다음 날에. 74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86년 승진 일로 기쁜 소식. [토끼띠] 39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51년 긍정적인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63년 자식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75년 고수익투자로 헛된 꿈을 꾸고 있다. 87년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용띠] 40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 52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라. 64년 나이가 들수록 지갑을 열어야 한다. 76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 88년 부모님이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여쭤보라. [뱀띠] 41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53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댄다. 65년 잃을 게 없다고 손 놓지 않도록 77년 꽃피고 새가 울어대니 무슨 일이나 시작. 89년 추위가 오기 시작하니 건강을 조심. [말띠] 4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할 때. 54년 후배가 길을 터주니 감사하다. 66년 인색한 고집으로 자녀들이 힘들다. 78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 90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양띠] 43년 평소 쌓아둔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55년 노란색 숫자 3이 오늘 행운을 준다. 67년 헛된 희망을 품지 마라. 79년 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방법이 보인다. 91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원숭이띠] 44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허탕. 56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 68년 피로를 느끼면 건강검진을 받자. 80년 저축으로 신세 진 사람의 빚을 갚는 날. 92년 꽃을 보고도 봄을 못 느낀다. [닭띠] 45년 어려운 일을 조상님 도움으로 해결. 57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해야. 69년 기다리던 문서 매매 수가 있다. 81년 청소로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하루. 93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개띠] 46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58년 상대에게 배려는 바라지 않아도 보답으로 돌아온다. 70년 울적하지만, 음주는 주의하자. 82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하다. 94년 과다한 지출로 자금 곤란을 겪는다. [돼지띠] 47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59년 오늘 걸어야 내일은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71년 주변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3년 뜻만 세우고 노력은 하지 않는다. 95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사히 처리.

2020-05-19 05:4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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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여왕 황정음…'쌍갑포차'로 안방극장 복귀

로코여왕 배우 황정음이 JTBC 수목극 '쌍갑포차'(하윤아 극본, 전창근 연출)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JTBC는 1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며, 8년 만에 수목극 부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창근 감독, 배우 황정음·최원영·이준혁·정다은이 참석했다. 배우 육성재는 지난 11일 군입대로 인해 영상으로 대신 인사를 전했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 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으로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드라마다. 201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은 배혜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포장마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은 황정음은 '쌍갑포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작을 눈물을 펑펑 흘리며 봤다"며 "내용은 가볍지 않지만, 드라마는 코믹한 부분이 있어서 더 풍부해진 느낌이다 대본도 재밌었지만 현장에서 훨씬 더 재밌었다 연기하는 맛이 났던 작품이었다"고 답했다. '쌍갑포차'의 관리인 역을 맡은 최원영은 "현장에서 굉장히 즐거웠고 촬영이 힘들기는 했지만 많은 스태프분들과 배우들이 동고동락하면서 찍었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염라국 부장 저승사자 역을 소화한 이준혁은 "황정음 씨는 워낙에 팬이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서 정말 매력이 많은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촬영을 마친 '쌍갑포차'는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이태원 클라쓰'와 '부부의 세계'를 연속 흥행 가도에 올려놓은 JTBC가 '쌍갑포차' 역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020-05-18 17:19: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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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관중석에 '성인용품'등장?…국제적 망신

K리그 대표 구단인 FC서울이 텅 빈 관중석에 마네킹이 아닌 '리얼돌'(실제 사람처럼 제작된 성인용품)을 배치해 논란이 불거졌다. FC서울은 논란이 확산되자 18일 공식 SNS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FC서울과 광주FC의 K리그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텅 빈 관중석에는 20여 개의 마네킹들이 자리했다. 마네킹들은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응원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전반전 경기가 끝나자 네티즌들은 해당 마네킹들이 '리얼돌'이라고 지적했다. 이 마네킹들이 리얼돌을 판매하는 사이트 로고와 성인용품 모델명, 성인방송 BJ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으며,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지나치게 강조한 모습을 띠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속 재개된 한국 스포츠 경기였기에 외신들의 보도도 이어졌다. 영국의 축구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FC서울이 기이한 플라스틱 인형을 관중석에 배치했다"며 "'리얼돌'이라 부르기 전에 상점에서 마지막으로 본 마네킹의 모습을 떠올려 보라"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한국의 축구팀 FC서울이 축구 경기장을 '리얼돌'로 채운 것에 대해 사과했다"며 "2016년 K리그 우승팀인 FC서울이 부적절한 곳에 '성인용품'을 배치했다"고 비판했다. FC서울은 1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A라는 회사에서 제작했고, 의류나 패션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소개를 받았고 몇 번이고 성인용품이 아니라는 확인과정을 거쳤다"며 "향후 재발 방지에 대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해당 A업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A는 리얼돌을 비롯한 성인용품을 개발, 제조하는 브랜드"라고 분명히 명시돼 있어 구단의 검증 과정이 부족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날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기이할 정도로 성적인 모습을 드러낸 마네킹을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응원석에 새웠다는 것 자체가 문제' '오전에라도 마네킹 확인한 자가 없는 건가' '전 세계에서 욕 먹고 있다' 등 18일 오후 4시 기준 천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프로축구연맹 정관 제5장 마케팅 제19조에는 '음란하거나 퇴폐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을 금지한다'고 명시돼 있다.

2020-05-18 16:51: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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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사 장민호·탁걸리 영탁 '미우새' 등장…시청률 쑥!쑥!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트로트 신사 장민호가 등장해 일상과 집을 최초 공개했다. 18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4.3%, 13.8%, 16.3%로, 동시간대 1위와 13주 연속 일요 전체 예능 1위의 입지를 굳혔다. 화제성과 경쟁력의 지표인 2049 타겟 시청률은 6.8%를 기록해 2주 연속 상승세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3%를 기록했다. 이날 시청률 18.3% 최고의 1분을 가져온 주인공은 트로트 신사 장민호였다. 생후 512개월 차 44살인 트로트계 방탄소년단 장민호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모벤져스는 "장민호 덕분에 코로나도 잘 견뎠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성격도 좋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특히 홍진영 어머니는 "누가 그랬어요 장민호씨 눈가 주름에 껴서 죽고 싶다고!"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깔끔한 장민호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모벤져스는 "남자인데 깨끗하게 살아 본인이 깔끔하니까 집도 깨끗하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세안 후 면도를 하는 모습에도 "뭐 한 것도 없는데 매력 있다"며 흐뭇해했다. 아침을 먹은 장민호가 곧바로 설거지하자 "그렇지 설거지는 바로 해야지"라며 칭찬 일색이었으며, 이 장면은 18.3%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탁걸리 영탁이 장민호의 집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처음 장민호의 집을 방문했다는 영탁은 "오 집 좋기 뷰도 너무 좋다" "형 예전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거였잖아"라며 부러워했다. 장민호와 영탁의 일상은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2020-05-18 15:53: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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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부부, 미국 플로리다에서 득녀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과 방송인 배지현 부부가 딸을 얻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현지 시각으로 17일 20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18일 밝혔다. 류현진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2년 열애 끝에 2018년 1월 웨딩마치를 올렸고, 2년 4개월여 만에 딸을 얻었다. 배지현은 SBS ESPN과 SBS스포츠,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특히 MBC스포츠 플러스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의 진행을 맡으며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2019시즌 종료 후 8000만달러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하는 길이 막힌 상태다. 류현진은 토론토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남아 개인 훈련을 하며, 배지현의 출산 준비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2020-05-18 15:51: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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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만물의 근원, 수(數)

세상의 기원이나 만물의 근원에 대한 실체를 밝히는 일은 인류 역사의 영원한 테마다. 이러한 탐구와 호기심이 종교가 탄생하게 된 시초가 아닐까 싶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 지성이 풍요롭게 피어난 고대 헬레니즘 문화는 너무나 인간적인 속성을 지닌 그리스?로마신화를 탄생케 했다. 그리스신화의 태동을 보자면 인간의 탄생과 그 이전을 보여주는 여러 상징과 은유가 다채롭게 묘사된다. 헬레니즘 문화 속에서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본 이가 피타고라스다. 수학 시간에 너무나도 친숙한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나오는 피타고라스다. 수학자면서 철학자였던 그는 점성학의 대가였다. 천문학에서 지동설이 인정받은 것도 기원후 1600년 이후의 일인데, 기원전 5, 6세기를 살면서 지동설을 설명했다. 자신이 창설한 피타고라스학파를 이끌었는데, 에게해 안에 있었던 크로토네에서 철학은 물론 수학과 천문학,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하였음은 물론 윤회론을 인정하면서 혼(魂)의 정화와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종교 단체를 이끌었다고 알려진다. 그 오랜 세월 전에 현대인의 과학적인 기구와 도구 없이 우주 질서의 실체에 정확하게 접근했다. 그는 바다의 끝에는 낭떠러지라는 굳은 믿음이 확고할 때에 이미 지구가 구형(球形)임을 확신했다. 우주의 중심은 태양이며 지구는 그 태양 주위를 공전함을, 지구의 낮과 밤 역시 지구의 자전에 의한 것이란 사실을 이미 설명했다. 그는 우주를 코스모스(Cosmos)라 부르면서 인간들이 사는 이 세계와 더욱 완벽한 저 이상향의 세계가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우주의 진실을 풀어나가는 데는 수(數)가 매개체였으며 수는 세상을 구성하는 아름다운 진리의 요소로 본 것이다. 주역도 괘와 효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본다. 팔괘와 육십사 효를 가지고 조합하고 분석한다. 역시 수의 조합이다.

2020-05-18 05:52: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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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쥐띠] 36년 경치는 좋으나 인심이 박하다. 48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60년 가지 못 한길에 미련이 남는다. 72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에 주의해야. 84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에 덕을 잊으면 안 된다. [소띠] 37년 파란색과 숫자 13이 행운을 준다. 49년 제2의 인생을 열려면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61년 자녀에게 하는 칭찬은 보약이다. 73년 신용이 우선 중요하다. 85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우연히 보답을 받는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 50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62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내지 마라. 74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실행. 86년 노력을 안 하니 부러워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토끼띠] 39년 늦지 않았으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좋은 밑거름. 51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3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75년 이직은 후회를 낳게 되니 숨 고르기로. 87년 불평보다는 실력을 쌓도록 하라. [용띠] 40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으로 재충전하자. 52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이다. 64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76년 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88년 희망을 버리면 모두 잃게 된다. [뱀띠] 41년 분배에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라. 53년 꼬임이 많으니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65년 일하기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77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89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말띠] 4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66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7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90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양띠] 43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55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67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79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91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원숭이띠] 44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 56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68년 영원한 적은 존재 하지 않는다. 80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92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닭띠] 4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57년 언제나 기본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69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81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93년 삶은 계속되고 실행할 시간은 많다. [개띠] 46년 재산 나누는데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58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70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2년 말보다 나누는 행동으로 보여줘라. 94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행복한 하루. [돼지띠] 4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5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3년 없어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95년 일취월장할 기회이다.

2020-05-18 05:39: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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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外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악셀 하케 지음/장윤경 옮김/쌤앤파커스 "무례함은 무례함을 불러일으키고, 폭력은 폭력을 부른다." 미국의 배우 메릴 스트립은 선거 유세 중 대중 앞에서 장애인 기자를 조롱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수자를 향한 왜곡된 태도를 이같이 비판했다. 언젠가부터 우리 주변에 무례한 말과 태도가 넘쳐나고 있다. 저자는 타인을 향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인정과 배려, 호의와 친절을 베풀라고 조언한다. 256쪽. 1만5000원.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데이비드 엡스타인 지음/이한음 옮김/열린책들 그동안 '늦다'는 말은 성공과 거리가 먼 부정적인 의미로 여겨져 왔다. 책은 늦음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다. 저자에 따르면 늦는다는 건 단단해지고 있다는 뜻이며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엡스타인은 운동선수와 예술가, 발명가, 미래 예측가, 과학자 등 각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사람들을 조사해 이들이 폭넓은 관심과 지적 호기심을 지닌 늦깎이 제너럴리스트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다는 말은 틀렸다. 늦게 시작해도, 어쩌면 늦었기 때문에 성공 확률은 더 올라간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464쪽. 2만원. ◆인스타 브레인 안데르스 한센 지음/김아영 옮김/동양북스 우리는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2600번 터치하고 3시간 이상 바라본다. 아침에 눈 뜰 때부터 밤에 잠들기 전까지, 단 1초라도 옆에 없으면 패닉 상태에 빠진다. 20세기 최고의 시간 도둑이 TV였다면, 21세기에는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발명품은 우리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스마트폰은 우리가 과거보다 덜 자게 만들고, 덜 움직이게 조종했으며, 직접 사람을 만나 교류하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그 결과 불면증과 우울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청소년들은 집중력 감퇴와 학력 저하 문제를 겪고 있다. 책은 뇌 건강을 지켜줄 디지털 디톡스 방법을 소개한다. 296쪽. 1만5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17 14:33:2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