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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집밥은 보약

나들이라고 하면 야외로 나가거나 여행길에 나서는 걸 떠올린다. 그런 여건이 아닐 때는 가까운 서점으로 나들이를 하는 것도 특별하다. 최근 서점에 갔을 때는 음식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요리법을 알려주는 책, 다양한 외국 음식을 소개하는 책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음식은 약과 같다는 내용의 책도 있었다. 그 책이 눈길을 끌어당긴 건 필자 역시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이 있는데 음식과 약은 근본적으로 같다는 의미이다. 음식이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표현이다. 현대의 음식문화를 보면 대부분 맛 위주로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외식과 배달 음식이 유행하면서 가정집에서도 음식을 시켜 먹는 경우가 많아졌다. 외식은 아무래도 보기에 화려하면서 맛은 자극적인 음식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 집에서 해 먹는 집밥은 가족 개개인의 취향과 건강을 생각해서 만드는 게 좋은 점이다. 건강을 배려해서 만드는 집밥은 그 자체로 약이 되는 셈이다. 음식을 만들 때는 몸에 좋은 음식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가족 중에서 오행의 목이 부족한 사람이 있다면 보리밥에 콩으로 만든 반찬이 좋다. 사주 구성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음식이다. 화가 부족하면 쓴맛의 음식이 몸에 길한 반응을 보인다. 인삼, 은행, 영지버섯이 그런 맛을 지닌 음식들이다. 토가 부족한 사람은 단맛 음식을 즐기는 게 몸에 적합하다. 대표적으로 꿀이 있고 채소 중에는 양배추나 호박이 있다. 외식할 때는 이런 가족의 체질과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기에 힘든 점이 있다. 그러나 집밥은 만드는 사람이 재료를 조합하기가 수월하다. 집밥은 자연스럽게 건강식이 된다. 입에도 맛있고 종류도 많은 음식은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2020-04-16 06:41: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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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6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식에게 하는 투자라도 전문가와 상의할 것. 48년 평소에 베푼 덕을 되받게 되는 하루. 60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얻는다. 72년 대인관계에서 서두르지 마라. 84년 문서정리를 깨끗이 하여 바쁘지 않게 하자. [소띠] 37년 부모님 산소 정비를 계획하여 볼 것. 49년 자식 말만 듣지 말고 돌다리도 두드려보라. 61년 지나친 욕심은 과도한 지출을 낳는다. 73년 연인관계에도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야 무난. 85년 이웃사촌 간에 다툼 예상. [호랑이띠] 38년 초지일관 분산투자. 50년 어려울수록 정면 대응을 시도. 62년 기존 습관의 틀에서 벗어나면 앞이 보일 터. 74년 새로운 일에 제의가 들어오니 다시 도전. 86년 손톱이 너무 길어서 업무능력 저하되지는 않는지. [토끼띠] 39년 친구 간에 과민반응 보이다가 다 놓친다. 51년 스트레스 보이지 말고 명상하라. 63년 일해서 아픈 것이 아니니 꾀부리지 말 것. 75년 신용이 최우선. 87년 집을 사도 무난하니 오늘부터 차근히 계획을 세워라. [용띠] 40년 수동적인 자세는 답답하겠으나 나이를 어쩌랴. 52년 용이 여의주를 물었으나 물이 부족하다. 64년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76년 연봉협상에서 우선권이 있어 기쁘다. 88년 승진 뒤에는 할 일도 많으니 부지런 하자. [뱀띠] 41년 재혼은 정말 신중히. 53년 낚시가서 미끄럼 주의. 65년 조언을 하면 보복의 칼을 가는 사람이 있으니 조언은 금물. 77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이사는 무난하다. 89년 연인 간에 다툼이 일어 오늘은 헤어질 수 있다. [말띠] 42년 키우는 닭이 새끼를 많이 낳아서 기쁘다. 54년 죽는 날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취지. 66년 남의 실패를 보면서 비웃지 마라. 78년 이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90년 세 사람이 있으면 그중 내 스승이 있다. [양띠] 43년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55년 책에서만 배우는 것만은 아니니 사색해보라. 67년 화가 복이 되니 양보. 79년 주말에는 경마장보다는 주말농장을 해보라. 91년 건널목 지날 때 핸드폰은 쳐다보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가족의 정에 흐르다가 가산 탕진한다. 56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돈을 사랑하라. 68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80년 친정하려던 것이 참견이 되어 곤란해지는 날. 92년 인생은 쉽지가 않으니 공부하라. [닭띠] 45년 나이 먹어서 양보하고 사는 것이 최선. 57년 예부터 칭찬은 마법의 지팡이라 했으니 자녀에게 칭찬을. 69년 아침부터 영업이 잘된다. 81년 사명감으로 출근하라. 93년 경쟁자가 많으나 실적이 좋아 든든하다. [개띠] 46년 확실한 계산으로 나누어주라. 58년 무조건 양보하라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이기심이다. 70년 저녁에 소득이 높아진다. 82년 꾀를 부리면 모가 나고 정에 흐르면 떠나려고 간다. 94년 고집이 옹졸함으로 변한다. [돼지띠] 47년 통찰력이 깊으면 죽음도 피해간다 했으니. 59년 화재의 조심성은 나와 이웃 서로를 위한 것. 71년 점심때 소지품 분실 유의. 83년 고모에게서 이성의 소개가 있을 것. 95년 작은 실력을 너무 과시하지 않도록.

2020-04-16 06:05: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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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5일 수요일

[쥐띠] 36년 돈을 사랑으로 대해보라. 48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60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2년 가까운 곳보다는 먼 곳에서 찾자. 8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소띠] 37년 운세가 대길하여 범사가 이루어진다. 49년 순진하게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6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3년 운전조심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거늘. 85년 업무적으로나 따라오려면 다들 멀었다. [호랑이띠] 38년 연인 사이는 서로 마음을 확인하려 한다. 50년 불안·초조하니 건강을 검사. 62년 횡재 운으로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 74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하자. 86년 불평불만으로 애정에 금이 간다. [토끼띠] 39년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에게 인색하지 마라. 5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3년 소형아파트를 소자본 투자로 이득이 생긴다. 75년 다음 주에 승진 수가 온다. 87년 어렵던 금전 운세 풀림. [용띠] 40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2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6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88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공부 하라. [뱀띠] 41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53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5년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신용에서 나온다. 77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89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말띠] 42년 아침부터 귀한 별이 찾아든다. 54년 동남방에서 귀인이 돕고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6년 정성껏 기도하면 액을 면한다. 78년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90년 투자는 낭패 한발 양보해서 화합하는 것으로. [양띠] 4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5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67년 애정 문제가 예상되니 삼각관계 조심하라. 79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91년 오후에는 에너지를 축적. [원숭이띠] 44년 만사형통하는 일진. 56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8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8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2년 새로운 계획이 오늘부터 한 단계 발전을 이룬다. [닭띠] 45년 건망증이 생겨 자꾸 잊어버린다. 57년 사랑도 우정도 부담스럽다. 69년 현명한 아랫사람이 받쳐주니 손발이 척척. 81년 엉뚱한 지출이 발생하나 투자한 것에서는 이득. 93년 화합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개띠] 46년 아침에 까치가 울고 직장에서는 경사가. 58년 시기 질투는 이별 수를 초래하니 참도록. 70년 금전의 지출이 커지니 주머니에 열쇠를. 82년 집안이 화목하니 직장도 평안. 94년 동쪽만 피하고 움직이면 기쁜 일. [돼지띠] 47년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는 힘만 빠진다. 59년 일의 선택이 뒤바뀌는 시기이니 침착하게. 71년 지나치게 자존심 내세우다 핀잔만. 83년 작은 일에 짜증 나니 주의. 95년 바쁘게 다니면서 계획한 일 완성하는 날,

2020-04-15 06:05: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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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KPGA 코리안투어 최초 2000년대생 챔피언이 탄생할까…'루키4인방' 시즌각오

2000년대생 '루키 4인방'이 2020년 KPGA 코리안투어 그린에 모습을 보일예정이다. 2001년생 권성문(19.캘러웨이)과 노성진(19) 그리고 2000년생인 박희성(20.골프존)과 이규민(20)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우승한 이재경(21.CJ오쇼핑)이 1999년생으로 아직 KPGA 코리안투어에서 2000년대생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적은 없다. 권성문, 노성진, 박희성, 이규민 은 "2000년대생 최초로 KPGA 코리안투어 우승컵을 가져갈 것"라는 각오로 훈련에 매진중이다. ◆권성문, 노성진 "매 대회 최선 다할 것…자신감 있게 승부"권성문과 노성진은 "꿈에 그리던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하게 돼 행복하다"며 "신인 선수인만큼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지만 패기 넘치는 플레이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2월 15일생인 권성문은 2018~2019년 KPGA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했고 2019년 11월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5위에 올라 2020년 시드를 확보한바있다. 권성문은 "정확한 아이언샷이 최대 무기지만 투어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퍼트를 더 가다듬어야 한다"며 "올해 목표는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컷통과하는 것이다. 우승 찬스를 맞이하게 되면 자신 있고 과감하게 승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성진은 2001년 2월 28일생으로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선수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5년 'KPGA 회장배 주니어 골프대회' 중등부에서 우승했고 2018년에는 KPGA 챌린지투어 첫 출전 대회였던 'KPGA 챌린지투어 5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19위에 자리하며 이번 시즌 시드를 획득한 노성진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290야드 정도된다. 방향성도 안정적"이라며 "매 대회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투어 첫 승도 목표 중 하나"라고 밝혔다. ◆'국가대표 상비군'출신 박희성, 이규민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과 우승 욕심"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박희성과 이규민은 나란히 "투어 데뷔 첫 해 사고 한 번 쳐보겠다"며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과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000년 7월 4일생인 박희성은 2015~2016년,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고 아마추어 시절 크고 작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총 10번 이상의 우승을 경험했다.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5위에 올라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다. 박희성은 "쇼트게임이 강점"이라며 "데뷔 시즌이라 부담감도 있지만 부족한 부분들을 동계훈련을 통해 잘 보완했다. 생애 한 번뿐인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에 큰 욕심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2000년 8월 19일생인 이규민은 2019 시즌 KPGA 챌린지투어에서 'KPGA 챌린지투어 1회대회'우승 포함 TOP10에 4회 진입하는 활약을 발판 삼아 2020 시즌 시드를 확보했다. 2016~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던 이규민은 2017년 '제28회 전국 중고생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그 해 국내서 열린 PGA투어 'THE CJ CUP@NINE BRIDGES'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바 있다. 이규민은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즐기면서 경기에 임할 것"이라며 "신인이지만 프로 선수인만큼 목표는 우승이다.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을 비롯한 최대한 많은 타이틀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라는 소망를 나타냈다. 권성문, 노성진, 박희성, 이규민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마음을 갖고 2020 시즌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이 미뤄진 상태다. 이들 '루키 4인방'은 "하루 빨리 실력 발휘를 하고 싶지만 국가적으로 위기인 상황인 만큼 아쉬워할 수 만은 없다"며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관련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훈련중이다. 빠른 시일 내 극복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고 입 모아 밝혔다.

2020-04-14 14:21:5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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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연등의 아름다움

빈자일등(貧者一燈)은 부처님께 공양을 드리고 싶은 가난한 여자가 있었다. 돈이 없어서 구걸로 얻은 푼돈으로 간신히 작은 등 하나를 부처님에게 올렸다. 밤이 지나고 왕이 올린 좋은 등불도 모두 꺼졌지만 작은 등불은 꺼지지 않았고 부처님은 그녀를 비구니로 받아들였다는 얘기다. 마음을 담아 올리면 작은 등불도 공덕이 크다는 가르침이다. 빈자일등 이야기는 연등을 떠올리게 한다. 일 년 중에서 연등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건 부처님 오신 날이다. 음력 4월 8일은 빈자일등 정성 가득한 등 아름다운 등을 한껏 볼 수 있다. 연등은 부처님의 탄생으로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의미도 함께 지닌다. 연등은 고려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박이나 오리 모양도 있었고 거북이나 학 같은 동물과 새의 모양도 많았다. 요즘은 연꽃 모양이 대세다. 옛날엔 식구들 한 사람마다 등을 하나씩 올렸는데 요즘은 등 하나에 식구들 이름을 모두 적어 올리는 것도 달라진 풍경이다.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지면 서울의 야경은 확 달라진다. 탄신을 기리는 연등이 온 거리에 걸리면서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물든다. 그 모습은 해마다 보아도 해마다 아름답다는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연등 하나하나에는 누군가의 귀한 마음과 간절한 기원이 담긴다. 그 마음과 기원들은 연등 불빛을 타고 부처님에게 가 닿기 마련이다. 필자가 주석하는 서대문 충정로와 서오릉 월광사에도 곧 연등이 색색으로 빛날 것이다. 다양한 색깔의 연등이 보여주는 빛, 월광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 없는 달빛이 어우러지면 그 절묘함은 뭐라 표현하기 힘들다. 복을 구하고 마음의 빛깔까지 더해질 그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등이 구석구석을 밝히고 스며들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한다.

2020-04-14 09:06: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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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4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의 풍요는 과거의 노력에서 온 것. 48년 희망이 존재하니 실망하지 말 것. 60년 직장 집안 안전점검을 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지 마라. 72년 마음은 있으나 지갑 사정이. 84년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소띠] 37년 투자 관련 정보를 얻는다. 49년 재능을 사장 시키지 말고 일할 것. 61년 오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심히 내세우면 적이 생긴다. 73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85년 잠시 세운 계획은 접는 것이 실패를 줄인다. [호랑이띠] 38년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 50년 사업 관련 정보는 당분간 유출되지 않도록. 62년 약진 할 수 있는 운이 도래된다. 74년 지살이 동하니 객지 밥을 먹게 된다. 86년 상담이 잘되어 계약도 이루어진다. [토끼띠] 39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데 삶은 왜 이다지 힘든 것인지. 51년 생각했던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은 신용이 기초. 63년 옳은 일에는 주관을 확고히. 75년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있게 마련. 87년 능력이 펼쳐진다. [용띠] 40년 시간을 갖고 생각하니 금전 유통이 이루어진다. 52년 귀인이 찾아와 자녀의 혼사가 결정. 64년 바쁠수록 계획표를 다시 챙겨보라. 76년 의외의 성과로 신난다. 88년 두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는 것이 현명할 듯. [뱀띠] 41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53년 오늘은 먼 길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5년 부모의 질책은 인생의 밑거름. 77년 부서이동으로 다소 복잡하나 발전적. 89년 친구들과 정치 종교 얘기 나누다 다투지 마라. [말띠] 42년 자금 관련 일은 다음 날로. 54년 일의 갈증이 따르더라도 급하게 하지 않도록. 66년 첫인상을 좋게 가지려면 시간약속 잘 지켜라. 78년 식구에게 집착보다는 사회성을 키우라. 90년 잘못을 지적하다 다툼이 예상. [양띠] 43년 경조사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좋을 듯. 55년 얘기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있다. 67년 오후에 손재수이니 차량 벌금 날아온다. 79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91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원숭이띠] 44년 재물에 공망이 있으니 매매계약은 신중히. 56년 이성 간의 문제에 망신 수가 있다. 68년 실수를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80년 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된다. 92년 해외파견 근무를 신청하면 될 것. [닭띠] 45년 재산상속은 앞일이 어려워질 징조. 57년 재물에 귀인이 동행하니 뜻대로 된다. 69년 위 사람의 도움이 원망 되니 이직은 하지 말 것. 81년 노후대비는 지금 시기부터. 93년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며 나를 성장시킨다. [개띠] 46년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58년 젊은 나이가 아니니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70년 겉보기에는 이득이 있을 것 같으나 감언이설. 82년 신발장을 정리하여 머리를 맑게 하라. 94년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용기가. [돼지띠] 47년 호사다마라 돈은 나갔으나 건강은 유지됨. 59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면 실수가 없다. 71년 엣 지인으로부터 업무의 정보를 얻는다. 83년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95년 부서를 옮기려다 구설수에 엮인다.

2020-04-14 06:04: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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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3일 월요일

[쥐띠] 36년 보름이니 칠성 기도로 마음의 안정을. 48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그지 못하니 집 나오지 말 것. 60년 상속이 예상되는 횡재 운이다. 72년 평소에 쌓은 덕이 복을 부른다. 84년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행복하다. [소띠] 37년 현재 만나는 소수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49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의 기회가 온다. 61년 먼 길에 교통사고가 염려되니 운행에 주의. 73년 헤어진 이성에게 마음을 접는 것이. 85년 짙은 화장은 복을 떨군다. [호랑이띠] 3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0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62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7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86년 자신의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토끼띠] 39년 기력이 쇠할 때는 피로를 멀리하는 것이 상책. 51년 막혔던 돈줄이 조금 풀린다. 63년 개띠의 도움으로 밀렸던 업무 해결. 75년 공금이나 부정한 공돈을 탐하지 마라. 87년 직장에서 개인 전화는 오지 않게. [용띠] 40년 며느리가 미우니 자식도 보기 싫다. 52년 비밀유지가 사업의 주요성패인데 직원을 믿기도 어렵고. 64년 납품한 물건에 하자가 없나 좀 더 확인이 필요. 76년 눈치를 보지 말고 능력을 펼쳐라. 88년 먼저 베풀라. [뱀띠] 41년 곡각살이 끼었으니 외출할 때 미끄러지지 않게. 53년 실수로 머리 아프니 현명하게 조치. 65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부부 동반하여 여행을 가 보도록. 77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전. 89년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말띠] 42년 명예에 흉액이 있으니 마음이 혼란. 54년 재물운이 강하다. 66년 승진에 빠지어도 초조해하지 말고 의연히 대하라. 78년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거래 유의. 90년 이성간 조건 없는 교제가 있어서는 안 되니 신중. [양띠] 43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따른다. 55년 실적이 높아지나 공을 과시하지 말 것. 67년 윗사람을 따르니 지혜가 생긴다. 79년 득이 없는 일에 지인의 감언이설. 91년 우는 아이가 젖을 더 먹지만 징징대지는 말 것. [원숭이띠] 44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56년 업무가 밀려도 해야 할 일이라면 밝게 하고 받아들여라. 68년 운이 상승세니 하던 주식을 살펴보라. 80년 인연이 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92년 외국어 공부를 꼭 시작하라. [닭띠] 45년 삼재이니 돈을 과시하지 마라. 57년 임원승진의 기회가 오니 힘낼 것. 69년 공과 사의 선택 갈림길에서 갈등이 생긴다. 81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좌불안석이다. 93년 남의 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살필 것. [개띠] 46년 여기저기 투자한 것이 빚으로 남는다. 58년 이웃사촌을 소중히. 70년 실수를 만회하려다 시간만 낭비. 82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94년 낭비 요소를 찾아서 정리해보면 개선된다. [돼지띠] 47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이 성사가 아닌데. 59년 과거의 경력으로 재기의 운이오니 고맙다. 71년 차를 바꾸는 것은 하반기로. 83년 고생한 보람이 온다. 95년 주위 사람과 가능한 대립을 피하고 다투지 마라.

2020-04-13 06:07: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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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선거 명당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이 바쁘게 뛰고 있다.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물론 당선이다. 당선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차고도 넘친다. 그중에서 선거사무소를 어디에 정하느냐는 것이다. 출마 예정자들은 좋은 터를 잡는 데 많은 공을 들인다. 이른바 선거 명당이다. 눈에 뜨이는 경우는 예전 선거에서 승리한 사람이 사용했던 공간을 잡는 것이다. 그곳은 항상 높은 인기를 누린다. 더구나 계속해서 당선자를 배출한 곳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명당 중의 명당으로 후보자마다 먼저 그 공간을 차지하려고 애를 쓴다. 풍수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도 좋은 터의 조건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풍수의 이론은 좋은 터를 잡으면 인생이 순조롭게 풀린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남향의 건물은 화초를 길러도 보기 좋게 잘 자란다. 햇볕은 물론이고 그만큼 좋은 기운이 항상 맴돌고 있음을 말해준다. 건물 앞이 막혀 있지 않고 트여 있으면 명당이 될 조건이 충분하다. 앞이 넓게 트여 있는 자리는 거주하는 사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잘 풀리도록 돕는다. 건물들 사이에 간신히 붙어 있는 자투리 나 경사진 땅에 있는 공간은 피해야 한다. 좋은 땅의 기운을 받으면 사람의 기운도 왕성해진다. 일이 잘 풀리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어느 나라든지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 있다. 땅의 기운이 밝고 활발하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부유한 사람들이 끌리듯 모인다. 후보자들이 예전 당선자들이 사용했던 공간을 찾는 것도 비슷한 이유이다. 선거가 원하는 구도로 풀리게 도와주고 결국은 승리할 수 있는 기운을 돋워주는 곳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기대감은 풍수 측면에서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모든 후보자가 좋은 명당에 선거캠프를 꾸려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

2020-04-13 06:06: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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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KPGA 투어프로 김주연, "주말골퍼 분들…바이킹 에임 연습법 써보세요"

'바이킹 에임 연습법'은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투어프로 김주연(40)이 직접 개발한 스페셜 연습법이다. '바이킹 에임 연습법'이란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상상하며 클럽을 든 두 팔을 흔들어 목표지점을 찾는 것이다. 놀이기구 중 하나인 '바이킹'을 생각하면 편하다. 타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모습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연습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공의 뒤편으로 가 목표를 정한 뒤 어드레스를 취하고 공과 발의 거리를 조절한다. 이후 오른손은 클럽의 헤드를 잡고 왼손은 샤프트를 잡은 뒤 두 팔을 편 상태에서 척추를 기울여 공이 보이지 않게 클럽으로 가리면 준비 동작이 끝난다. 헤드를 잡은 오른손을 내리면 왼손의 그립 끝이 목표 방향을 향하게 된다. 클럽을 들고 있는 양손을 평행하게 좌우로 흔들면 마치 '바이킹'과 흡사한 모양이 되는데 이 때 그립 끝이 가리키는 방향이 목표 지점이 된다. 김주연은 "골프는 정면이 아니라 측면에서 목표지점을 바라보기 때문에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에이밍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바이킹 에임 연습법을 하면 측면으로 목표지점을 관찰할 수 있는 이해도가 생기게 된다"며 "내가 정한 목표지점과 실제로 공의 비구선을 비교하다 보면 어느 지점으로 샷을 해야 할 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연습법은 퍼트할 때 라인을 읽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연은 지난 달 한 골프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개발한 '바이킹 에임 연습법'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KPGA 코리안투어 활동의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서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김주연은 남들보다 늦은 나이인 고등학교 2학년때 골프를 시작했다. 그는 국가대표 배구선수 출신인 외삼촌(조재학 씨)의 권유로 골프채를 처음 잡았다. 프로 자격을 취득하면 굶어 죽지 않을 거라는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 곧바로 그는 호주로 골프 유학을 떠났고 1년 반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KPGA 프로(준회원)테스트를 통과했다. 이후 남수원CC(군 골프장)에서 캐디 생활을 했다. 골프장 사상 첫 남자 캐디로 근무하면서 연습장 관리도 했다. 업무가 끝나면 연습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단 한 번에 KPGA 프로 자격을 취득한 그였지만 KPGA 투어프로(정회원)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7전 8기'였다. 무려 7번이나 본선에서 간발의 차이로 낙방했고 8번째 드디어 연장 접전 끝에 KPGA 투어프로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주연은 2014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 펜을 잡았다. 스포츠 코칭으로 석사 과정을 거쳤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 산업경영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골프대학교에서 강단에 서기도 했고 와인스쿨 등 다양한 강좌에서 골프를 알리고 있다. 그는 "선수 시절에는 너무 경기에만 집착했다. 편협한 시각으로 골프와 인생 바라본 것이다. 골프를 좀 더 알아야 했는데 무조건 운동만 했던 게 아쉽다"고 토로한 뒤 "골프 선수를 그만두고 나서야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인생 선배에서 멘토가 된 실업양궁협회 서거원 회장님께 리더십을 배웠고 명인학원 이채연 대표원장님께는 교육의 중요성을, 대동주식회사 김동목 대표님으로부터는 긍정적 사고를, UST 방민규 대표님께는 상생과 조화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다. 이분들의 도움으로 세상과 골프를 달리 보게 된 것이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뒤 "앞으로 학문을 더 갈고 닦아 문무를 겸비한 훌륭한 장수가 되어 한국프로골프와 KPGA의 발전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2020-04-12 19:17: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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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外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준만 지음/인물과사상사 정치와 무관한 것으로 여겨져 온 쇼핑 행위가 정치적 행동주의의 유력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권자가 투표하듯 소비자는 시장에서 특정한 목적을 갖고 구매력으로 투표한다. 그간 '소비자'는 '시민'에 비해 이기적이고 열등한 존재로 간주돼왔지만 이러한 구분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오히려 소비 행위를 통해 시민으로서 자각성을 갖는 사람도 늘고 있다. 정치가 불신과 혐오의 대상이 된 가운데 정치적 소비자 운동이 세상을 바꾸는 데에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유권자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 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296쪽. 1만5000원.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파올로 조르다노 지음/김희정 옮김/은행나무 시인 존 던의 묵상처럼 인간은 더 이상 '섬'이 아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다층적으로 연결돼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정신상태까지 긴밀하게 얽혀있다. 현대 사회가 이룬 압도적 성취로 여겨졌던 초연결 사회는 우리를 전염의 고리로 한데 묶어버렸다. 전염은 국적, 인종, 지역, 성별, 나이를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바이러스 앞에 인간은 모두 공평하다. 전염의 시대, 운명 공동체가 된 인류의 미래를 살펴본다. 96쪽. 8500원.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김성우, 엄기호 지음/따비 기성세대들은 10~20대가 유튜브 영상만 보고 책은 읽지 않는다고 비판하지만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해버리거나 '세 줄 요약'만 읽고 내용을 다 알았다고 착각하는 건 40~50대도 마찬가지다. 문자를 중심에 둔 리터러시는 상상하는 힘을 길러주지만 현실을 다루는 힘을 약화시키는 제약도 준다. 책은 다양한 매체를 다루고 익히며 균형을 잡는 멀티리터러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리터러시를 경쟁의 도구가 아닌 공공의 인프라로 만들어 나갈 방법을 알려준다. 296쪽. 1만6000원.

2020-04-12 15:10:0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