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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1일 화요일

[쥐띠] 36년 결과에 대해서는 담담하여지자. 48년 복잡할 때 걸으면서 생각을 가다듬어 보아라. 60년 관재수가 따르니 가정불화 수인 듯. 72년 외도를 의심하지 말고 2세를 갖도록. 84년 진리는 가까운 데 있다고 했다. [소띠] 37년 사고는 예기치 않고 찾아오니 늘 주의가 요구된다. 49년 작은 일이 확정되니 햇살이 크게 비친다. 61년 사견 두지 말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야. 73년 귀한 기운이 온몸에 가득하다. 85년 차량안전에 유의. [호랑이띠] 38년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 50년 새 소식이 문전에 와있다. 62년 자녀 일로 신경이 쓰이나 점심 지나 해결된다. 74년 감정 기복이 심한 자신을 탓하라. 86년 좀 더 사색하여 말하면 좋을 듯. [토끼띠] 39년 서쪽으로 가서 다투지 않도록. 51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지인 소식에 상복 수이다. 63년 제3자의 모략으로 구설 생기니 오늘은 외출 자중. 75년 승진하게 되니 만사형통. 87년 연인과의 갈등으로 종일 짜증. [용띠] 40년 여행 중에 먹는 것으로 주의할 것. 52년 한평생 믿던 사람 등 돌리니 허무. 64년 푸른색이 행운을 줄 것이다. 76년 로또가 되려면 복권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88년 걸으면 걸을수록 질병은 완치된다 했다. [뱀띠] 41년 공부는 평행하라 했으니 도전. 53년 상상력으로 용두사미 현실을 직시하자. 65년 핸드폰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 77년 가난뱅이에게 아첨하는 인간은 없으니 저금하라. 89년 비교는 소통 부재가 아니겠는가. [말띠] 42년 오늘 1과 6이 행운을 가져올 것. 5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고 비밀만 새 나간다. 66년 기다렸던 소식이 드디어 오니 운세가 좋아진다. 78년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90년 일신이 피곤한데 출장소식이다. [양띠] 43년 지나친 자존심은 불리. 55년 자식에게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도록. 67년 화를 참기보다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발산해보라. 79년 시기 질투는 일생 도움 되지 않는다. 91년 자칫 숫자 적는 것의 실수로 문제가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라면 부딪치고 몰두하라. 56년 좋은 환경으로 이사할 수. 68년 외출할 때 도둑 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자. 80년 새로운 창업에 장인이 힘을 실어준다. 92년 모임에 참석해 다투지 마라. [닭띠] 45년 식솔이 늘어나니 기쁘다. 57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온다. 69년 막혔던 금전 운세가 호전되어 감사한 날. 81년 부모의 돈이라도 공금에는 마음을 비우라. 93년 칭찬을 들으면서 일을 하니 업무속도가 부쩍 증대된다. [개띠] 46년 과거의 베풀었던 공이 전환되어 길하다. 58년 서북쪽에서 귀인이 온다. 70년 채권 관계가 잘 성립되지 않는다. 82년 연인과 함께 생일날 멋진 드라이브를. 94년 동료 간에 힘이 없으면 차이를 느낄 수밖에 없다. [돼지띠] 47년 도시 집을 사는 것이 현명할 듯. 59년 이비인후과 쪽의 건강을 조사해 보자. 71년 나갔던 목돈과 문서에 기쁨이 생긴다. 83년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려면 이 씨 중매인을 선택해보라. 95년 돼지꿈 결과에 기쁨이.

2020-04-21 06:06: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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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위선양환(爲善兩歡)

"선한 일을 하면 현세와 후세 양쪽에서 모두 기뻐하게 된다."는 글이 있다. '위선양환'(爲善兩歡)을 말함이다. 지금 하는 일이 선하다면 분명 그 과보가 좋다는 뜻이다. 이 말은 법구경에 나오는 구절이다. 원래의 내용을 보자면 금환후환 위선양환 궐위자우 수복열예(今歡後歡 爲善兩歡 厥爲自祐 受福悅豫)이니, "이승에서 기뻐하고 저승에서 기뻐하고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두 곳에서 기뻐한다. 선을 행했다는 생각에 기뻐하고 복을 바로 받아 더 크게 기뻐한다."라는 내용이다. 사람 중에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고 복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공을 바라면서도 성공과는 반대 방향으로 행동하고 말하는 게 대부분이다. 또한, 복이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면서도 복 밭의 기본을 지을 생각보다는, 그저 운이 좋아서 복을 받거나 성공한다고 치부한다. 혹여 요즘 세상이 살기가 힘들다 하여 금수저 타령만을 한다면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불교에서는 금수저로 태어나는 것 역시 우연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전생, 전 전생에 그만한 복덕의 원인을 지었다고 본다. 이는 허망한 운명론이 아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선한 일을 한다면 현재가 곧 과거의 과보인 것이며 현재의 나의 모든 행위가 미래의 복 밭이 되는 의미이다. 반대로, 지금 뭔가 악한 일을 생각하고 악한 행동을 즐긴다면 그의 미래가 어찌 과보가 없겠는가. 그릇되고 악한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피하고 싫어한다. 역시 법구경에서는 위선양환에 대한 대꾸의 구절이 있다. '금회후회 위악양회 궐위자앙 수죄열뇌'(今悔後悔 爲惡兩悔 厥爲自殃 受罪熱惱)가 그것이다. 풀이해보자면, "이승에서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악을 행한 생각에 스스로 책망하고 벌을 바로 받아 더 크게 고통받는다."

2020-04-21 05:51: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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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0일 월요일

[쥐띠] 36년 로또 복권을 사고 일주일을 기다리면서. 48년 평생 숙원인 부동산 자격증에 도전. 60년 조직에서 벗어난 생각은 아예 접어라. 72년 칠성님께서 자식을 얻게 하니 그 무엇보다 감사. 84년 일진이 막히니 귀 막아라. [소띠] 37년 오후 늦게 기쁜 소식이 온다. 49년 운세가 대길하니 소원성취 이뤄진다. 61년 한눈팔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성의를 갖도록. 73년 전문가의 권유에 따라 매수를 하니 도움이 되다. 85년 노력한 대가가 따른다. [호랑이띠] 38년 감기 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진. 50년 도리보다는 실속이 우선. 62년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 들지 마라. 74년 기다리던 투자를 할 때. 86년 중요하지 않은 전화를 항상 붙잡고 늘어지니 주변은 짜증. [토끼띠] 39년 형제의 재산 나눔 시비에 관여 말자. 51년 출장 다녀와서 문서계약이 성립되는 날. 63년 동업자와 사이에 재물손실. 75년 이사 방향을 잘 보고 가야. 87년 연인과 사랑은 깊어가는데 떠나간 연인의 등장으로. [용띠] 40년 현실이 고달프거나 저조하다면 취침을 살펴볼 것. 52년 아침부터 서서 북쪽으로는 가지 말자. 64년 친구를 만나니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76년 등잔 밑이 어두운 현실. 88년 개업 일자로 내일부터는 무난하다. [뱀띠] 41년 일진은 주로 일상생활에서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택하는 것이다. 53년 말하기를 삼가야. 65년 김 씨 귀인이 나를 돕는다. 77년 목표를 향해 전진하니 오후에 달성한다. 89년 주식투자계획에 세심한 주의. [말띠] 42년 변화의 물결을 거부하기보다는 흐름에 합류해야. 54년 속신도 있겠으나 택일을 중요시. 66년 낮12시에 운전 주의. 78년 오늘은 특히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90년 각자 빨간 신호일 때 질서를 지켜라. [양띠] 43년 외출할 때에 흰색 옷이 젊어 보일 것이다. 55년 기세를 올리면 황당한 일이 발생. 67년 길이 생기니 기회는 늘 있는 것. 79년 근심·걱정이 오히려 손재수를. 91년 부귀를 암시하는 재관(財官)은 겸손에서 시작. [원숭이띠] 44년 알면 피해가는데 도움이 된다. 56년 전통은 풍속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앙이다. 68년 어둡고 습한 곳에서 사는 쥐는 병을 옮긴다. 80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92년 테러 파시가 일치하는 인연을 소개받음. [닭띠] 45년 매일 아침이 오듯 자연도 부메랑이니 깨끗하게. 57년 흰색 구두를 바꿔 신어 볼 것. 69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할 때. 81년 안 된다고 희망을 버릴 순 없다. 93년 길거리에 침 뱉는 습관은 고쳐라. [개띠] 46년 재개발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다 실없는 사람. 58년 기도는 신비한 신통 술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연속. 70년 욕심내다 빚만 진다. 82년 좀 더 일찍 선별 작업하면 목표의 두 배. 94년 심술이 발동하다 이별 수. [돼지띠] 47년 바람대로 되니 감사하다. 59년 기도 발원을 통하여 의도치 않은 우환을 피해간다. 71년 10시 지나 운전조심. 83년 소소한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이 일진을 길하게 한다. 95년 즉흥적 오후 쇼핑은 다음 날로 하자.

2020-04-20 06:04: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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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보이지 않아 더 무서운..

1918년에 발생했다는 스페인 독감은 당시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이천만명 가량이 목숨을 잃었다 한다. 독감은 의학적 용어로 표현하자면 '유행성 인플루엔자'가 될 것이다. 당시 유럽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중이었고 독감은 유럽 전선에까지 퍼진 것이다. 그 와중에 스페인 국왕이 독감에 걸리자, 참전국들이 전시검열로 보도를 통제할 때 스페인 매체가 독감의 발발을 대서특필하여 스페인 독감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역시 1차 세계대전 때 전사한 사람들의 세 배가 넘는 희생자를 낸 스페인 독감의 발원지가 스페인이 아닌 미국이었다는 사실도 이었다. 당시의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어서 백만명이 넘는 우리의 조상들이 이 독감에 걸렸었고 사망자는 약 14만명에 이렀다 하니 참으로 기막힌 대재앙이었다. 당시라면 대한제국이었던 한국은 지금과는 달리 교통 소통이 거의 비교도 안 될 만큼 낮았을 터인데도 어찌 그리도 끔찍한 대단위의 감염이 있게 된 것일까. 더우기 최초 발생지는 미국이었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그 때도 중국이 의심받을 만했다. 당시 스페인 독감의 유력 슈퍼전파자는 1910년부터 1919년 사이에 미국으로 이주한 20만 명의 중국인이라는 학설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 글을 보면서, 아! 그래서 중국과 물류며 인적 교류가 많았던 우리나라에 독감이 창권하여 그토록 끔찍한 희생이 있었던 것이었구나! 우연의 일치치고는 금번의 코로나 사태 역시 발원지가 중국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탈리아 역시 중국에서 이태리로 관광 온 부부로 판명이 나지 않았는가. 중국이 국력이 강해지다 보니 바이러스의 발생지가 중국이 아닐 수도 있다며 슬쩍 호도하려고 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보이지 않아 더 무섭다. 근데 보이는 것마저 부정하려는 태도는 도대체 뭐라 해야 할까.

2020-04-20 05:50: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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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정치적 부족주의 外

◆정치적 부족주의 에이미 추아 지음/김승진 옮김/부키 인간의 '집단 본능'은 '소속 본능'인 동시에 '배제 본능'이다. 집단 본능으로 갈라진 부족과 기록적인 수준의 불평등이 결합하면서 세계에는 '정치적 부족주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책은 오늘날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립과 혐오의 원인을 좌우 구도가 아닌 부족주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국제 분쟁 전문가인 저자는 미국이 부족주의를 간과하고 냉전 프레임으로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을 보는 바람에 전쟁에서 패배했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정치 지형을 제대로 파악하고 싶다면 이데올로기가 아닌 부족 본능에 주목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352쪽. 2만원.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타하르 벤 젤룬 지음/오찬호 해제/홍세화 옮김/롤러코스터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일까. 대부분의 한국인은 일상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한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사는 이주노동자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폭력과 차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쪽바리, 짱개 등 혐오 표현도 일상생활에서 여전히 쓰이고 있다. 책은 공쿠르상 수상 작가 타하르 벤 젤룬과 그의 딸 메리엠이 인종주의와 인종차별의 야만성에 대해 나눈 대화를 엮었다. 우리보다 먼저 인종적 갈등을 겪은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인종주의가 단순히 피부 색깔을 넘어 국적·종교·문화·성적 지향을 이유로 얼마나 끈질기고 잔혹하게 폭력을 행사하는지 살펴본다. 264쪽. 1만3800원. ◆마음을 치료하는 법 로리 고틀립 지음/강수정 옮김/코쿤북스 사람들은 정신 건강 문제에 '기분을 바꾸어주는 알약', 항우울제로 대처한다. 알약은 손쉽고 빠르게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그러나 정확히 말해서, 항우울제가 무언가를 치료하는 건 아니다. 알약은 대체로 기분을 잠시 바꾸어줄 뿐이다. 다친 마음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걸까. 책은 우리와 너무도 비슷한 사람들이 삶의 한가운데서 어떤 곤경에 빠지는지, 그것을 심리 치료를 통해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여준다. 마음이 병든 세계에서 살아가는 법. 568쪽. 1만98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19 15:26: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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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2050 거주불능 지구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지음/김재경 옮김/추수밭 우리는 기후변화가 일으키는 온갖 이상기후와 재난에 몸살을 앓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이 창궐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이미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한계치 400ppm을 넘어섰고 평균 온도는 해마다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2100년까지 1.5도 내지는 2도 상승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2050년 이전에 찾아올 끔찍한 미래를 감당해낼 수 없다고 책은 경고한다. 저자는 코로나19의 등장이 앞으로 다가올 재앙의 서막이라고 이야기한다. 2010년 이전 한국에는 진드기의 보렐리아균을 매개로 하는 라임병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매년 수백명씩 감염되고 있다. 네덜란드의 땅은 54%가 감염 위험 지대이며 미국에서는 라임병 신규 감염자가 해마다 30만명씩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모든 사태의 근본적 원인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라고 입을 모은다. 환경 변화로 서식지에서 쫓겨난 동물들이 인간과 접촉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감염병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실제 2016년부터 모기가 밀림을 벗어났고 황열병 발생 범위는 아마존을 넘어 상파울루와 같은 거대도시까지 확장됐다. 그 결과 판자촌에 사는 3000만명의 사람들이 치사율 3~8%에 이르는 전염병을 마주하게 됐다. 저자는 화석연료로 뒷받침된 자본주의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며 이제 인류와 지구를 한 몸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424쪽. 1만9800원.

2020-04-19 14:50: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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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3차 이사회 통해 집행 임원 선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 16일 열린 2020 제 3차 이사회를 통해 집행임원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KLPGA 김상열 회장은 총 14명의 이사 중 김순미(56)를 수석부회장으로 지명, 부회장에는 이영미(57), 전무 이사는 김순희(53)를 지명했다. 그리고 이사회 동의를 통해 집행 임원의 선임을 완료했다.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순미는 1987년 입회해 2003년까지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며 통산 7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은퇴 후 KLPGA 발전을 위해 일해 온 김 수석 부회장은 1992년과 1993년 선수 생활을 하면서 KLPGA 이사로 선임 돼 행정에 발을 들였고 2004년 교육 분과 위원, 2006년 감사로 활동했다. 부회장으로 재선임된 이영미는 2010년부터 KLPGA 대의원으로 협회 행정에 참여했고 2012년부터 4년 동안 KLPGA 이사로 활동했다. 이 부회장은 1985년 입회해 국내 3승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8승을 거둔 뒤 2008년부터 챔피언스투어로 무대를 옮겨 지난해까지 9승을 기록 했다. 전무이사 김순희는 1989년 입회 후 정규투어에서 1승을 기록하고 챔피언스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2012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김 전무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상벌 분과 위원, 교육 분과 위원장, 감사 등 다양한 보직에서 KLPGA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으며, 현재 용인대학교 골프학과 교수직을 겸임하며 골프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순미, 이영미, 김순희는 KLPGA 집행 임원으로서 사회공헌 및 KLPGA 회원과 관련된 업무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2020-04-19 11:02: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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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KPGA, 공식 SNS 계정 통한 '가상 매치플레이 이벤트'진행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가 20일부터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0 KPGA 가상 매치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시즌 일정이 연기 혹은 취소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즌 개막을 기다린 골프 팬들을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0 KPGA 가상 매치플레이 이벤트'는 2019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6명의 선수들이 1대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며 KPGA 사무국 팀장 5인과 골프 팬들의 예상을 바탕으로 승점 집계 후 높은 승점에 따라 매치 별 승자와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KPGA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골프 팬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일정에 따라 업로드 되는 게시물에 예상하는 승리 선수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경기 당 승점은 KPGA 사무국 팀장 5인 각 10점, 팬들의 댓글은 각 1점씩 배분(중복 투표 제외)된다. 경기 일정은 ▲16강전 1~4경기 : 4월 20일~22일 ▲16강전 5~8경기 : 4월 24일~26일, ▲8강전 : 4월 28일~30일, ▲4강전 : 5월 4일~6일, ▲결승전 : 5월 8일~12일이고 우승자는 5월 13일에 발표된다. 이에 앞서 16일부터 19일까지는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종 우승자를 맞힌 팬 5명에게는 KPGA 항공커버, 이벤트 기간 동안 열성적으로 참여한 팬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KPGA 벨트와 모자를 각각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15일 KPGA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4-19 11:01:4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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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초인(超人)이 있다면

보통 초인이라 하면 뭔가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도인(道人)을 말하는 것 같다. 일반적인 사람보다 수십 배를 더한 힘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을 흔히 하는 말로 '수퍼맨'이라고 하듯 말이다. 또는 세상사의 영예나 권력을 초개처럼 여기며 정신의 자유를 즐기며 신선처럼 유유자적하는 사람이라 본다. 19세기 중후반을 빛 낸 독일의 철학자 중에 니체가 있다. 대표 저서는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이다. 난해한 책의 내용보다는 그 제목의 특이함으로 더 뇌리에 남아 있다. 한창 감수성 예민하던 학창 시절에 독일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운운하던 책의 몇 구절에 이끌려 봤다. 자못 인생과 철학의 심오한 사색에 잠긴 얼굴로 사들었지만 끝내 마지막 장은커녕 반도 넘기지 못했다. 당시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아마 그 책의 확연한 주제는 짜라투스트라가 외쳤다는 '초인'일 것이다. 초인이 신은 죽었다고 말한다는 게 그 저서를 관통하는 주제어가 아닐까. 니체가 말하고자 한 초인의 개념을 석가모니와 상통시키고 싶다. 사찰 안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곳을 '대웅전'(大雄殿) 이라고 한다. 대웅이란 큰 영웅을 뜻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영웅은 진정 자기 자신을 이긴 자를 말한다. 부처님을 영웅 중의 영웅이라 하여 대웅이라 존칭한 것, 대웅을 모신 곳이라 하여 명명한 것이리라. 세속적 욕망으로부터 자유롭고 그러므로 그분에게 향하는 마음이다. 어떤 상황이나 경계에 부딪혀도 자신의 존엄성이나 온전함을 잃지 않는다. 경지에 이른 존재를 일러 '피안에 이른 자'라 하여 또 다른 말로는 '깨달음을 얻은 자'라 하는 것이다. 부처님은 계속 강조한다. 자등명 법등명 하여 그 열반의 자리를 어서 증득하라고. 초인이 바로 그런 존재가 아닐까 하고 사유해 본다.

2020-04-17 06:41: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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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7일 금요일

[쥐띠] 36년 건널목에서 차량 주위. 48년 옷 작품이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는다. 60년 급여가 작아도 취직하라. 72년 재물운이 있으니 소규모창업도 길하다. 84년 이 글을 읽은 뒤부터는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성공해보라. [소띠] 37년 욕심내다 손재수로 사서 고생. 49년 송사가 해결되고 근심이 해소되니 조상 덕이다. 61년 복권도 사야 당첨의 기회가 오는 것. 73년 사물의 이치를 몰라도 신용이 있으면 절반의 성공. 85년 3시경 사고에 유의. [호랑이띠] 38년 이씨 귀인이 일을 해결. 50년 상복 수이니 검은 옷을 챙겨둬라. 62년 작품이 당첨되어 경사 난다. 74년 건축물 수주가 작더라도 고맙게 여겨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 86년 부모님께 불평 말고 용돈 좀 챙겨드려라. [토끼띠] 39년 좋은 일이 있으나 언제나 자식은 뜯어만 간다. 51년 보라색에서 행운을. 63년 경제가 어려워 고민이나 며칠 지나 적게라도 해결된다. 75년 헤어진 연인 생각에 슬퍼 마라. 87년 들든 마음으로 쇼핑하다 과다 지출. [용띠] 40년 용이 물이 없으면 이무기보다 못할 터. 52년 빌라보다는 아파트에 투자를 권해본다. 64년 다리에 힘이 없으니 계단 왕래 때 조심. 76년 음주는 정말 나쁜 행동. 88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충실하라. [뱀띠] 41년 나이가 있으니 큰 변화를 기대 말도록. 53년 우물쭈물하는 동안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로 간다. 65년 해외로 근무지 신청은 이루어진다. 77년 지혜가 새로운 일에 빛을 발한다. 89년 자신감과 실력으로 밝아진다. [말띠] 42년 신용 없는 사람과 상대하지 마라. 54년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나를 이롭게 하는 것. 66년 다이어트보다는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 했다. 78년 구설 만들지 마라. 90년 한문 공부로 상승하도록. [양띠] 43년 백세의 노모가 80세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 55년 쥐의 해에 건강 체크. 67년 가벼운 인정에 이끌리는 투자는 유의. 79년 강남이나 강북이나 한 뼘 차이인데. 91년 김 씨 선배가 부족한 업무의 일을 도와준다. [원숭이띠] 44년 사려 깊은 처신을 해야 가정을 잃지 않는다. 56년 뒤늦게 사랑에 안주하려 들다 쪽방 신세. 68년 객기부리다 싸움으로 번진다. 80년 욕심이 나더라도 순리에 따르라. 92년 쓸데없는 물건들은 운을 저조하게. [닭띠] 45년 삼재이니 방생을 권해본다. 57년 재물의 쓰임이 많아지지만, 수익도 많아진다. 69년 새벽부터 무거운 것 들다가 허리 조심. 81년 과거에 의미 부여는 고뇌의 연속이다. 93년 이웃 직장보다는 현재 직장에 충실. [개띠] 46년 돈 냄새를 맡고 오는 감언이설에 주의. 58년 속 섞였던 두 가지 일이 해결된다. 70년 결혼 날을 잡게 되니 경사가 만발이다. 82년 묻혀있던 실력이 발휘된다. 94년 비교하고 후회와 자책은 앞날에 방해가 된다. [돼지띠] 47년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태도는 지양. 59년 치킨과 맥주로 스트레스를 풀고 미래를 재도약. 71년 천덕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영업은 이익. 83년 파마보다는 생머리가 어울린다. 95년 괜한 구설은 오래가지 않으니 힘내라.

2020-04-17 06:06:2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