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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새 앨범 '컬러 오브 로시' 손글씨 리릭 티저 공개 "다양한 색으로 물들여줘"

가수 로시(Rothy)가 새 미니앨범 손글씨 리릭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로시는 오늘(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의 타이틀곡 'BEE' 손글씨 리릭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BEE'의 포인트 가사 일부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로시가 직접 정성스레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글자마다 진심이 느껴지며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컬러 오브 로시'라는 앨범 타이틀에 걸맞게 로시는 다양한 색깔을 이용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리릭 티저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로시는 '다양한 색으로 물들여줘 / 꽉 막힌 black color 멋이 없어 / 어때 color color color of me'라는 문구를 적어내려가는 영상도 첨부하며 이번 신곡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로시는 큐티와 도도를 오가는 매력부터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7일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를 발표하는 로시는 첫 번째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를 통해 로시의 음악의 형태를 스케치하듯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로시만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한층 구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로시는 타이틀곡 'BEE'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의 탄생을 알린 바, 계속해 성장해 나가는 뮤지션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로시는 오는 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를 발표한다.

2019-05-22 11:46:5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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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애틋+촉촉' 눈물 연기… 새 미니앨범 'RAISE US' 개인 티저 영상 공개

보이그룹 원어스(ONEUS)'의 새 미니앨범 'RAISE US' 개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원어스는 오늘(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레이즈 어스)' 멤버 건희의 개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아련한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던 건희가 이내 텅 빈 그네를 마주하고는 쓸쓸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건희는 울컥 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The time is gone / 억지로 물든 추억은 / Burning burning burning burning out'이라는 새 앨범 수록곡 'Intro : Time'의 일부분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원어스는 컴백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단체 콘셉트 포토와 개인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개인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원어스는 29일 새 미니앨범 'RAISE US'를 발매한다. 지난 1월 발표한 데뷔 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 이후 4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보인 만큼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선 데뷔 앨범 'LIGHT US'로 앞으로 원어스가 만들어갈 시작을 그렸다면, 이번 'RAISE US'를 통해서는 더 높은 곳으로 뻗어 나갈 원어스 멤버들의 구체적인 과정을 담아낼 계획이다. 그간 원어스는 데뷔곡 'Valkyrie'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글로벌 인기를 과시한 바,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를 발매한다.

2019-05-22 11:05:3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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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2일 수요일 (음 4월 18일)

[쥐띠] 36년 돌아갈 수 없으니 더 후회된다. 48년 욕심 많은 사람은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60년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고 돼지를 사러 가야 한다. 72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84년 효도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소띠] 37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표현하면 반드시 후회. 49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는 법. 61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훨씬 낫다. 73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85년 불이 나면 가까운 곳에 있는 물로 꺼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흙탕물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맑아진다. 5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니 주의. 62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74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자식이 웃을 일을. 86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다. [토끼띠] 39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51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3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5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우선 모면하자. 87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를 하게 되면 큰 낭패. [용띠] 40년 함께 하려거든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52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 보자. 64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76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서 하는 여행. 88년 주변과 다투지 마라. [뱀띠] 41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53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반드시 더러워지기 마련. 65년 장래를 보고 지금부터 준비할 때. 77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언제나 도망가는 것은 자신이라는 걸 명심. 89년 음주유의. [말띠] 42년 음식섭취에 유의. 54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6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78년 상대단점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90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나 주의가 필요. [양띠] 43년 친척과 대화 중 불화를 조심. 55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한 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67년 하나를 뿌렸는데 세 개로 돌아온다. 79년 사소한 일로 일희일비하지 마라. 91년 운세가 상승할 때이니 재기에 성공. [원숭이띠] 44년 좋은 협력자가 생긴다. 56년 신뢰했던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68년 배우자의 위로가 필요한 날. 80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2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야 할 때. [닭띠] 45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57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더 커 보인다. 69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81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곳이 보인다. 93년 새 출발 하는 시기. [개띠] 46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58년 바람이 불어대니 갈등이 생긴다. 70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 8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한다. 9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돼지띠] 47년 견물생심(見物生心)이나 나이를 생각. 59년 사랑이 찾아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올 것이다. 71년 무리하지 말고 능력과 형편에 맞출 것. 83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95년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2019-05-22 06:36: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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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운의 기본은 식탐의 절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운의 기본은 식탐의 절제 재운의 기본은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임을 만사가 소용없는 것임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평소 재물운이 따르지 않음을 한탄하는 사람은 많으나 건강한 마음과 신체에서 재물복이 기원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런 이유로 무엇보다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 때 운이 있어 재물을 모았을지라도 바른 생각을 견지하지 않으면 재물이 날라 가는 것도 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옛 사람들은 식복(食福)이 있는 사람들치고 가난한 사람이 없다고 보았다. 그러나 식복과 식탐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명의 장수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것은 몸과 정신의 바른 생활태도일 것인데, 이의 전제가 되는 것이 바로 식탐의 절제인 것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누누이 강조해온 바다. 옛날에는 적당히 살집이 있고 풍만한 몸을 가진 사람들이 재운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워낙 먹을 것이 풍족치 못했던 시절의 영향이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와서는 오히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패스트 푸드 즉 건강에 유익하지 않은 정크푸드를 먹는 일이 많아 비만이 많다는 얘기들을 한다. 건강한 몸을 위해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의 예방은 필수적이지만 과식은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나침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여 오히려 만병의 근원일뿐더러 식탐은 탐욕이 전제된 것이라 정신과 물질이 순일하게 작용하지 못하여 다른 복을 감한다고 보는데 특히 명(命)의 복을 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다. 적당량을 넘어 과식을 하게 되면 위의 기능에도 과부하가 걸리고 소화에 더 많은 혈류와 에너지가 소요되니 몸은 몹시 지치게 된다. 신체에 필요한 이상의 영양은 피하지방을 늘리고 장이나 신장 간 등은 역시 음식물을 통해 함께 들어온 여타 독소를 걸러내느라 오장 육부가 지치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당연히 근육에 활성산소가 쌓이니 몸은 무거워지고 운동은 더더욱 하기 싫어지는 것이다.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기력은 떨어지고 몸이 무거워지면 점점 부지런함과는 거리가 있게 된다.

2019-05-22 06:06:0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