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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 인물관계도-줄거리-등장인물-몇부작-원작에 관심↑.. 연우진 사고 현장에는 왜?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인물관계도-줄거리-등장인물-몇부작-원작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는 장윤(연우진)이 1년 전 사고 현장에 국화꽃을 들고 방문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처럼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점 진실이 드러나며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연우진, 김세정, 박지연, 송재림 등이 출연해 열연 중이다. 극중 연우진은 미스터리 음치 알바생이자 마성의 독설가 장윤 역을 맡았고, 김세정은 별 볼 일 없는 스펙에 배고픈 취준생 신세인 팀파니스트 홍이영 역으로 출연한다. 단순한 성격의 소유자이나 1년 전 끔찍한 교통사고로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었다. 타고난 재능을 지닌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팜므파탈 썸의 여왕 하은주 역은 박지연이 맡았으며, 매력적인 오케스트 지휘자로 화려한 이슈메이커 남주완 역에는 송재림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총 32부작으로, 원작은 교보문고 독점연재관 공모전 당선작 '재워 드릴게요'이다.

2019-08-19 18:11:14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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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줄거리-원작 결말-몇부작-후속은? 종영까지 단 2회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종영까지 2회만을 앞두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tvN '60일, 지정생존자' 15회에서는 박무진(지진희)에게 윤찬경(배종옥)과 김실장의 회동이 찍힌 사진이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테러 배후로 윤찬경이 의심되는 가운데, 비서진들은 공개수사를 제안하지만 박무진은 진위여부를 가리기 전까지 이 사실을 대외비에 부친다. 과연 박무진이 테러 배후를 밝혀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를 원작으로 한다. 각료 최하위 톰 커크먼이 미국 대통령직을 승계받고 각종 음모론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하지만 '60일, 지정생존자'는 우리나라 정치 상황에 맞게 60일이라는 제한을 둔 만큼 원작과 다른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의 후속으로는 배우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쇼'가 방영될 예정이다.

2019-08-19 17:58:5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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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장기도와 염라대왕

지난 8월 15일은 음력 7월 15일 보름으로 불자라면 잘 알고 있는 백중날이다. 백중이 되기 전 49일 전부터 입재를 하여 일곱 번의 재를 올리며 그 마지막 날인 49일 째 회향을 하는 것이다. 불가에서는 백중 재를 지낼 때 지장경을 함께 독송하며 선망조상 친족 영가들의 천도와 성불을 간절히 염원해 올린다. 참으로 신기하게도 천문학적으로도 우리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으로 알려졌던 명왕성의 이름은 바로 명부(冥府)와 일치한다. 인간이 죽으면 몸은 지수화풍 사대로 흩어져 사라지지만 정신인 혼만큼은 명부로 간다고 인식되어진 것인데 이 명부의 명자와 명왕성(冥王星)의 명자가 같은 것은 고대로부터 천상으로 가지 못한 혼이 가는 곳으로 인식되어온 탓이리라. 중요한 대승 경전 중의 하나인 '지장경(地藏經)'에는 분명 염라부가 있어 육신을 여윈, 흔히 영혼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존재가 49일 동안 중음의 상태로 머무는 곳으로 보기도 한다. 지구라는 사바세계에서 그 명(命)을 다하고 난 뒤 해탈지를 얻지 못하면 끊임없는 윤회를 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업식에 따라 새로운 윤회의 길에 들어설 때까지 캄캄한 중음을 경험한다고 하는데 이 세계를 주관하는 신장이 바로 염라대왕이다. 염라대왕은 인간들이 살아생전에 지은 선악을 판결하여 어떤 존재와 세계로 환생할 것인지를 정하는 신명인 것이다. 이삼년 전에 큰 인기를 끈 영화 중에 '신과 함께'라는 영화가 있었다. 이 영화 속에 나오는 염라대왕은 자못 인간적이다. 우리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저승의 엄정한 판결자이기도 하지만 자못 인정을 발휘할 줄 아는 신명이기도 한 것이다. 그렇기에 후손들이 백중기도를 올리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한다. 지옥고를 겪는 모든 중생들이 지옥고를 벗어나 성불할 때까지 성불치 않겠다고 서원한 지장보살의 큰 서원력을 받들어 중생들의 죄업을 판단함에 참작의 묘를 발휘하는 것이다. 매월 음력으로 18일은 지장재일이다. 이 날만큼이라도 후손들이 지장경을 독송하며 선망조상들의 극락왕생과 성불을 기도한다면 그 공덕의 칠 분지 일은 선망조상에게 가지만 나머지 칠 분지 육은 후손에게 간다고 분명히 나와 있다. 지장기도를 어찌 멈출 수 있겠는가.

2019-08-19 09:51:5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