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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가 매출’ 확대해 성장 기반 다진다

제주항공이 부가 매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제주항공은 부가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선 기내식 서비스 유료화를 비롯해 사전 좌석 지정제, 위탁 수하물 구매 등 항공권 가격에 포함돼 일괄적으로 제공됐던 서비스들을 항공권 가격을 낮추는 대신 별도의 부가서비스 상품으로 기획해 판매함으로써 부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2014년 전체매출 대비 약 4.9% 수준이었던 부가 매출 비중이 2021년에는 약 14% 수준까지 증가했다. 부가 매출은 항공사들이 부가서비스, 즉 위탁 수하물, 화물, 사전주문기내식, 에어카페, 기내 면세, 비즈라이트와 같은 특별 좌석 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창출하는 매출을 말한다.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어려워 여객매출이 저조했던 시기에도 삼성전자·CU·GS리테일·HY·CJ고메 등 여러 기업들과 함께 기획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제주항공 측은 "제주항공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기획 상품과 여행용품, 제주특산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여행전문 온라인 쇼핑몰 '제이샵'을 오픈해 새로운 수익 모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부가매출 창출을 위한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항공편 운항 확대에 따른 여객수요 증가를 대비해 비건함박스테이크 등 사전주문기내식 신메뉴 출시, 에어카페 메뉴 확대, 기내 면세점 리뉴얼, 자전거 캐링백 서비스 도입 등의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지난 6월에는 국적 LCC 중에서는 처음으로 화물기를 도입해 인천~하노이/도쿄(나리타)/옌타이 노선을 운항하며 올 3분기에만 2932톤의 화물을 수송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화물사업을 통한 부가 매출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의 이 같은 수익구조 다각화 노력은 여객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비여객 부문의 매출 확대는 전세계 모든 항공사들의 중요한 과제"라며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해 수익구조 다각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6 12:34: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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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근로자, 무주택 기간 길면 특별공급 APT 당첨 확률 높다

중기부,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지침' 개정…1월1일부터 시행 기존 5년 이상 무주택 '5점'서 기간 따라 3·6·9·12·15점으로 차등 무주택 기간이 긴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일수록 중소기업 특별공급 주택을 우선 분양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무주택 중소기업 근로자를 더욱 우대하기위해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에 관한 지침'을 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제도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근로자로서 근무경력이 5년 이상이거나, 같은 기업에 3년 이상 재직한 자를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로 추천하는 제도다. 공급면적과 물량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에 따라 전용면적 85㎡이하의 국민주택이나 민영주택 공급물량의 10% 이내에서 신청 대상자들에게 기관추천 유형으로 주택을 분양하고 있다. 중기부는 지침 개정을 통해 현재 5년 이상 무주택기간에 부여하던 점수 5점을 최대 15점까지 늘렸다. 특히 무주택 기간에 따라 점수를 3점(3년 이상~6년 미만), 6점(6년 이상 9년 미만), 9점(9년 이상~12년 미만), 12점(12년 이상~15년 미만), 15점(15년 이상)으로 구분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존 제도에선 만점 대비 무주택기간 가점 비중이 낮아 오랜 시간 무주택인 장기근속자에 대한 변별력이 부족했다"면서 "중소기업에 장기간 재직하면서 주택이 필요한 무주택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위해 중소기업 배점기준을 개선해 내년에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에 '기술·기능인력 및 핵심인력'(7점), '자격증 보유'(3점)로 구분돼 있던 것을 '기술·기능인력 및 자격증'으로 통합하고 점수도 10점으로 했다. 또한, 각 세부항목 간 난이도와 위상을 고려해 '연구전담요원 재직 근로자' 배점한도를 5점→3점으로 낮추고, '기술사 및 기능장'은 3점→4점, '기사'는 2점→3점으로 각각 올렸다. 이와 함께 최대 5점이 주어지는 '수상경력'의 경우 중복이 안되도록 '훈·포장'(5점),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또는 상장'(4점) 등 유리한 한 가지 수상만 인정키로 했다. 수상 역시 최초 중소기업 입사일 이후 경력만 인정한다. 이영 장관은 "이번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지침 개정으로 오랜기간 무주택이던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신청자격은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면서 총 재직기간 5년 이상(또는 한 기업 3년 이상)이고, 신청자를 포함한 세대구성원이 무주택이어야한다. 신청방법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주택공급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된다.

2022-12-26 12:01: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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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최대기업' 삼덕통상, 베트남서 도전 시작했다

개성서 北 근로자 3000명 고용…폐쇄후 대체 생산지로 베트남 롱안성 '낙점' 문창섭 회장 "코로나 대유행때도 통제 없어 안정적 생산…고용도 크게 늘어" 2017년 1500명 인원, 올해엔 3200명까지 '두배 훌쩍'…300만 족 생산·납품 롱안성, 韓 중소기업 추가 유치 희망…중기중앙회 백두포럼서 당서기 참석도 부산에 본사를 둔 신발 제조기업 삼덕통상이 베트남에서 또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삼덕통상은 2016년 개성공단 폐쇄 직전까지 123개 입주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약 3000명의 북측 근로자를 고용하며 남북 경제협력의 첨병 역할을 한 회사다. 개성공단 폐쇄후 대체 생산지를 찾다 베트남에 터를 잡고 연간 300만 족 이상의 신발을 생산해 국내외에 납품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26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삼덕통상은 개성공단 폐쇄 직후 베트남 법인인 '삼덕베트남'을 설립하고 이듬해 베트남 롱안(Long An·隆安)성에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전초기지를 만들었다. 롱안성은 베트남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호치민시 남서쪽에 위치한 성으로 비옥한 메콩강 삼각주와도 맞닿아있다. 호치민 시내에서 롱안성까진 차로 40~50분 정도 거리다.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은 "개성공단 초창기인 2005년부터 현지에 들어가 북측 근로자와 함께 공장을 이끌어온 장본인으로서 2016년의 공단 폐쇄는 잊을 수 없는 아픔이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살기위해 활로를 모색해야했고 어렵게 찾은 곳이 베트남 롱안성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 회장은 "지금 삼덕베트남이 있는 공단은 한국과 대만기업 등이 들어서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롱안성 당국의 입주 기업에 대한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롱안성 정부는 한국 기업 유치에도 매우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응우옌 반 두억 롱안성 당서기는 이달 초 중소기업중앙회가 다낭에서 개최한 '2022 백두포럼 in 베트남' 행사에서 참석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문창섭 회장 등과 환담을 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반 두억 당서기는 한국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진출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기문 회장은 한국 중소기업들의 현지 투자 및 진출 확대를 위해 물류 인프라 개선, 인허가 지연 문제 해결 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과 문 회장은 초대·2대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을 각각 맡으며 한때 개성공단의 안착과 활성화를 주도하기도 했다. 문 회장은 "코로나가 한창 유행할 때에도 우리 회사 공장이 있는 롱안성에선 통제가 없어 생산활동을 마음놓고 할 수 있었고, 이 기간 생산인력도 꾸준히 늘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면서 "다만 호치민공항과 롱안성을 오가는 도로 여건이 좀더 나아지면 기업들의 물류와 인력 이동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삼덕베트남에 따르면 2017년 가동 첫해 1500명에 못미쳤던 현지 고용인원은 2년후엔 2000명을 훌쩍 넘어선 후 올해엔 3200명 정도를 고용하고 있다. 올해 기준 생산능력은 총 400만 족으로 현재 300만 족을 생산하고 있다. 문 회장은 "내년엔 신발산업도 다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때문에 오더도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회사가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 회장은 현재 중기중앙회 부회장, 전국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신발산업협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부산과 베트남 등에 연구개발센터와 공장을 두고 총 5300여 명을 고용하고 있는 삼덕통상은 현재 노스페이스, 케이투(K2), 아이더, 머렐, 네파, 디스커버리 등 국내외 주요 신발 브랜드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2022-12-26 11:23: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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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타이베이 직항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이 이달 24일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제주발 국제선 하늘길을 확장한다. 이번 직항 노선 개설에 따라 제주도민의 편리한 해외 여행길 제공은 물론, 제주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수송을 통해 지역 관광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해당 노선은 이달까지 주 2회(수·토) 운항 후 1월부터 매주 4회(화·수·금·토)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현지 시각 기준 제주공항을 정오에 출발해 오후 12시55분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하고, 타오위안공항을 오후 1시55분 출발해 오후 5시10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제주~오사카(간사이) 노선을 재개하고 매일 운항을 통해 양방향 승객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오사카 노선 재개에 앞서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일본 대규모 팸투어를 진행하며 제주 관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12월 31일과 1월 3일에는 연말연시 여행객을 위한 제주~도쿄(나리타) 전세기도 운영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는 이달 31일까지 대만 노선 재개 기념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왕복 항공권 예약 시 할인 코드 'KRTW'를 입력하면 최대 10%의 항공 운임도 즉시 할인된다. 프로모션 적용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5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제주~타이베이 노선 외에도 이달 16일부터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을 재개했으며, 다음달 1일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도 재운항에 나서는 등 자유여행이 가능해진 대만 노선 공급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직항 노선을 통해 제주도민의 편리한 여행은 물론 대만 관광객 유치를 도와 지역 관광업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새해에도 지방공항 정기편 운항 노선을 확대하며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하늘길 이동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2022-12-26 11:14: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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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해 첫날부터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개최

삼성전자가 내년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연다. 3회째를 맞는 2023년 행사는 가전·모바일 등 대상 모델과 구매 혜택을 확대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삼성전자 측은 "국민 모두가 새해를 더욱 희망차게 시작하길 응원하는 취지에서 지난 2021년 시작한 삼성 세일 페스타는 다양한 인기 모델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판매해 완판 행렬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그 동안의 행사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90만원대 특별가 한정 판매 모델을 늘렸다. QLED TV(138cm, 55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24Kg)·건조기(20Kg), 양문형 냉장고 등을 90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비스포크 냉장고부터 무풍에어컨, 에어드레서, 제트, 큐커,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 ▲Neo QLED, The Serif 등 TV ▲스마트 모니터 ▲갤럭시 Z 폴드·Z 플립, 갤럭시 북 등 모바일 기기 ▲하만카돈, JBL 등 오디오 기기 등 총 150여개 모델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결혼과 이사를 앞둔 고객 등 여러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기존 최대 330만원에서 최대 450만원까지 대폭 늘렸다. '비스포크 웨딩클럽'의 10개사, '비스포크 뉴홈클럽'의 11개사와의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 삼성전자 제품 구매와 함께 각 클럽에서 3개 회사 이상 이용 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각 브랜드별 자세한 혜택 및 조건은 삼성닷컴 참조 하면 된다. (비스포크 웨딩클럽 10개사 ▲한샘 인테리어 ▲하나투어 ▲골든듀 ▲씰리침대 ▲바른손카드 ▲갤럭시·로가디스 ▲그랜드하얏트제주 ▲다이렉트웨딩 ▲르쿠르제▲시몬스, 비스포크 뉴홈클럽 11개사 ▲영림 ▲하우스텝 ▲로젠이사 ▲메리메이드 ▲한스클린 ▲나노클린 ▲리바트 ▲까사미아 ▲이브자리 ▲창안애 ▲KT) 또한, 행사 기간에 추첨을 통해 구매 금액의 최대 3배를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제공하며, 제품 구매 후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총 3006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와 기프티콘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뿐 아니라 전국민이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달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행사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3만명을 추첨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쿠폰을 제공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큰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통해 보다 즐겁고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6 11:10: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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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Green) 소비 맞손" SK케미칼, 현대백화점과 친환경 컬래버 팝업스토어 공개

SK케미칼이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그린소재의 지속가능성을 내세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SK케미칼과 현대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서 오는 31일까지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과 식물성 소재로 만든 상품으로 '하우 투 리.그린(How To Re.Green)'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의 ESG 전문 온라인 편집관 '리.그린'의 오프라인 전시관으로 선정기준이 매우 까다롭다. 현대백화점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리.그린관 입점 시 ▲친환경 소재 사용 ▲동물 복지 실현 ▲탄소 발자국 저감 ▲사회 발전 기여(기부) 총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엄선하여 운영한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SK케미칼 그린소재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식물성 원료 사용, 온실가스 저감 효과 등 친환경성을 인정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팝업스토어에 전시되는 브랜드는 '제주삼다수', '블루오브', '슈가버블', '베어그릭스', '토리든', '데일리차이', '네이크스', '봄소와', '플림스', '인유즈' 등 총 11개이다. 모두 SK케미칼의 그린소재를 사용한다. 화학적 재활용 용기를 사용한 제주삼다수 생수, 슈가버블의 주방세제, 토리든의 화장품을 비롯하여 화학적 재활용 원단으로 만든 블루오브의 가방 등이 선보인다. 식물성 소재를 사용한 네이크스의 가방, 봄소와의 리클라이너 소파, 인유즈의 마스크, 플림스의 스니커즈 신제품 등이 전시되어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SK케미칼의 플라스틱 순환 플랫폼 '이음'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화학적 재활용 페트(PET) 등 그린소재 제조 과정을 함께 소개한다. 소비자가 직접 접하기 어려운 플라스틱 재활용 공정을 시각화해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이 환경에 기여함을 강조하는 한편 석유화학 원료 사용을 줄일 수 있는 100% 식물성 소재 에코트리온(ECOTRION)을 함께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동안 현장에서 제품을 경험하고 QR코드로 더현대닷컴 온라인몰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1000명에게 현대백화점의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파우치, 쇼퍼백 등을 증정한다. 정재준 SK케미칼 신사업개발실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그린소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소비 문화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그린소재의 일상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6 11:05: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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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클룩, 유럽축구 공동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클룩(KLOOK)과 함께 축구 관광 수요 유치를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6일부터 내년 5월 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전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항공권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기간은 23년 1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또한, 이번 공동 프로모션으로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인 클룩(KLOOK)에서 아시아나항공 유럽 노선 항공권 구매 승객 대상 ▲영국 EPL(토트넘, 아스날, 맨유, 맨시티, 리버풀) 티켓 ▲경기장(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토트넘, 아스날 등) 투어 ▲해외 여행자 보험 등 각각 5% 할인을 제공한다. 유럽축구 공동 프로모션 혜택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유럽 노선 항공권을 결제 후 생성되는 '아시아나항공 전용 클룩 이벤트 페이지' 링크로 접속해 상품 선택 및 쿠폰 적용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9년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를 맡아 대표팀의 해외 원정 경기 등을 비롯해 장외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약 3개월 간 A350과 A321 동체에 한국 국가대표축구팀 선수들의 이미지를 래핑한 특별기를 운항해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린 바 있다.

2022-12-26 11:01: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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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녹이는 나눔" LG화학-에너지평화, 서울시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장학금 전달

LG화학이 연말을 맞아 서울시 취약계층에 장학금 전달하고 한파를 녹이는 겨울용품을 지원했다. LG화학은 26일 에너지나눔과평화(이하 에너지평화)와 함께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2022년도 운영수익 6200만원으로 제 5회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과 에너지복지사업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은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도에는 학생 31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 선발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아이들의 사연과 복지사의 추천을 고려해 이뤄졌다. 지난 2018년 첫 장학금이 전달된 이래로 지금까지 131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서울희망그린 에너지복지사업을 통해 LG화학과 에너지평화는 서울시 취약계층 300가구에 '온열충전키트'를 전달했다. 키트에는 실내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방풍비닐과 문풍지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 ▲단열 폼블록 시트 등이 들어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3,781가구가 방한용품을 지원받았다. 장학사업과 에너지복지사업은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발전 수익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 위치한 서울희망그린발전소는 LG화학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에너지평화가 설치한 공익형 태양광발전소다.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태양광 전력 생산량은 5년간 356만 6668kWh(2022년 10월 기준)로 친환경 전기 생산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가 1660톤에 달한다. 이는 어린 소나무 20만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다. 에너지평화는 발전소 연간 전력 판매 수익 6200만원으로 20년간 총 12억 4000만원 규모의 취약계층 복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2억 6350만원이다. 김태호 에너지평화 대표는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장학금과 온열충전키트가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재철 LG화학 지속가능담당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한파에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양한 기부와 ESG 활동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2-12-26 10:57: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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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골즈 앱' 누적 기부금, 3년만에 130억 돌파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속가능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를 통한 기부금이 누적 1천만 달러(약 130억 원)를 돌파했다. 삼성전자 측은 "이는 앱 출시 후 3년만에 달성한 성과"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앱은 현재 약 3억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에 설치되어 있다. 갤럭시 사용자는 누구나 다운받아 본인의 갤럭시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이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앱이다. 지구가 당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해당 앱은 교육 문제, 기후 변화, 빈곤 퇴치 등 UNDP가 설정한 17가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글로벌 청년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진행중인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무료이며 앱에 있는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모금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함께 기부한다. 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UNDP에 전달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금액을 직접 결제해 언제든지 기부가 가능하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세계 100여개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UNDP 사무총장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는 "삼성전자의 이번 성과는 글로벌 지속발전가능목표 달성 가속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나아가 더 많은 청년들이 목표에 동참하도록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의 기술이 지구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글로벌 골즈 앱을 통해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주신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 중인 14명의 청년 리더를 지원하는 '제너레이션17(Generation17)' 프로젝트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술을 통해 청년 리더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청년들의 동참을 장려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26 09:22:13 허정윤 기자